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0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일본 국회에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망언을 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독도는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재차 천명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방문을 계기로 한일 양국 정상이 상호 존중과 미래지향적 관계 복원에 공감대를 형성한 직후 나와 더욱 엄중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한일 관계의 우호와 협력 필요성을 언급해 온 상황에서, 일본 외무상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한일 간 신뢰 회복 노력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도발적 행위로 평가된다. 박성만 의장은 “협력을 말하면서도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 정부의 이중적 태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이번 망언은 한일 간 신뢰 회복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로 국제사회로부터도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과거 침략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왜곡된 역사관의 연장선”이라고 지적했다. 연규식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왜곡된 주장 위에 한일 관계의 미래를 세울 수는 없다”며 “일본 정부가 진정으로 우호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제주 딸기 농가들이 지난 20여 년간 육지에서 구입해 쓰던 모종을 올해부터 제주에서 직접 공급받아 증식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조직배양 기술을 활용해 무병(無病) 상태의 고품질 딸기 원원묘 7,000주를 생산해 오는 3월 10일부터 시범농가 4곳과 서부농업기술센터에 우선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후 10만 주 이상으로 단계적으로 증식해 도내 전체 딸기 농가에 보급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내 딸기 농가의 90% 이상은 충청‧강원 등지에서 설향 묘를 구입해 사용해 왔다. 여름철 고온 다습한 제주 환경에서는 자체 육묘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 문제는 장거리 운송 과정에서 탄저병 등 병해에 노출된 불량 묘가 반복 유입되면서 수확기 생산량 감소로 이어지는 피해가 누적돼 왔다는 점이다. 전문가들이 “우량묘 사용이 딸기 재배 성패의 90%를 좌우한다”고 강조하는 이유다. 22일 오전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딸기 재배 농가에서는 현장 간담회가 열렸다. 농사랑딸기 작목회원과 지역 농업인 20여 명이 참석해 모종 품질, 인력 수급, 농업용수 안정 공급 등 현장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가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구성을 강화하기 위해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거제시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제조 및 배송할 수 있는 업체이며, 모집분야는 ➀ 거제시에서 생산·채취된 농‧축‧수‧임산물 ➁ 지역자원을 활용한 가공식품‧제조품‧공예품 ➂ 관광‧서비스 총 3개분야로 공급업체가 직접 답례품 품목을 제안하면 된다. 단, 기존 공급중인 답례품과 동일품목은 접수 및 선정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오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시청 2층 행정과 대외협력팀에 방문하여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답례품 공급업체로 선정되면 2026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1년간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시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다양성과 품질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업체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태진 행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기부자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는 지난 20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유통·축산분과’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유통·축산 분야 보조금 지원 대상자 선정과 지원 규모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심의회는 유통 및 축산 분야 보조금의 투명하고 공정한 집행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90개 사업, 약 246억 원 규모의 예산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심의가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7명이 참석해 유통기획, 농산물 마케팅, 축산정책, 축산위생, 동물방역 등 5개 분야 주요 사업을 세밀하게 검토했다. 특히 각 사업의 선정 기준에 따른 타당성과 실효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농가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를 집중 논의했다. 문경시 유통·축산분과 관계자는 “우리 시 농업의 핵심 축인 유통과 축산 분야에 보조금이 적재적소에 지원될 수 있도록 공정성과 책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이번에 확정된 사업들이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전한 축산환경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지난 20일 MZ세대 직원들과의 소통 강화 및 세대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해 ‘Y(연수)-주니어보드’ 제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Y-주니어보드’는 20~30대 청년 직원들로 구성된 상향식 경영 참여 조직으로, 수평적 소통을 기반으로 젊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공단 정책과 제도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제5기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제5기 주니어보드는 직원 조직·인사 만족도 제고를 목표로 ▲공단 주요 이슈 발굴 및 개선방안 도출 워크숍 ▲주요 경영 현안 관련 위원회 참여 ▲‘선배와의 대화’ 간담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5기 주니어보드 의장으로 선출된 신유나 대리는 “주니어보드가 세대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창구가 되도록 하겠다”며 “청년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조직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주니어보드가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0일 철원군 소재 양돈농장 1호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긴급 차단방역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도는 확진 된 농장에 대해 즉시 초동방역 조치를 시행했으며, 또한 축산관련 종사자‧차량을 통한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철원 및 인접 시군(강원 화천, 경기 연천‧포천)에 대해 일시이동중지를 발령했다. 발생농장 반경 10km 이내 방역대 농장 및 역학 관련 농장·차량·축산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정밀검사와 청소·세척·소독 등 고강도 방역 조치를 추진 중이며, 발생농장 사육두수 4,500두에 대하여는 신속하고 안전하게 살처분 및 매몰할 계획이다. 특히, 도내 전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농장 종사자 축산물·물품 등에 대한 환경검사를 2월 28일까지 완료해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 여부를 확인하고 추가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ASF 확산 차단의 핵심은 농가의 철저한 차단방역 실천”이라며, “외부인·차량 출입 통제와 매일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가 기본사회 시민추진단 출범에 이어 행정 내부 실행체계 정비에 나섰다. 시는 20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본사회의 방향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하고, 군산형 기본사회 모델 설계를 위한 정책 이해와 실행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특강은 전날 출범한 시민추진단 논의를 행정 실행으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시는 기본사회를 단순한 정책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행정 구조를 재점검하고 재설계하는 과정으로 보고 있다. 이날 강연은 강남훈 (사)기본사회 이사장이 맡았다. 강 이사장은 기본사회 개념과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급변하는 산업구조 변화와 양극화 심화 속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본사회 개념과 정책 방향 ▲에너지 전환과 지역 기반 지속가능성 ▲공유부 기본소득의 의미와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됐다. 강 이사장은 “기본사회는 새로운 복지사업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기 위해 정책 체계를 재구성하는 것”이라며 “지방정부는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일, 오는 3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되는 교(원)장, 장학(교육연구)관, 신규 장학(교육연구)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대상자는 ▲본청 국장 1명 ▲교육지원청 교육장 4명 ▲직속기관장 4명 ▲본청 과장 6명 ▲교육지원청 국장 4명 ▲신규 장학(교육연구)관 13명 ▲공모교장을 포함한 신임 교(원)장 281명 등 모두 313명이다. 또한 이날 수여식에는 교원에서 교육전문직원으로 신규 임용되는 장학(교육연구)사 85명도 자리를 함께했다.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임태희 교육감과 홍정표 제2부교육감 등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신임 교(원)장과 교육전문직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수여식 행사는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경기미래교육의 완성을 위한 책임과 기대를 함께 나누고자 ▲인사발령 보고 ▲임명장 수여 ▲임태희 교육감 축하 인사 순으로 이어졌다. 임 교육감은 모든 신임 교(원)장과 교육전문직원에게 일일이 임명장을 수여하며 격려의 말을 건넸다. 임 교육감은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은 경기도 교육의 가장 중심이신 분들”이라며 “학교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0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김상욱 전당장과 차담을 했다. 이에 앞서 언론브리핑을 통해 “광주·전남을 글로벌 문화수도로 도약시키겠다”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새로운 전환을 선언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국가균형발전과 미래형 문화경제 도시를 목표로 추진된 국책사업으로 대한민국 최대 문화프로젝트였지만, 그동안 정부의 관심 부족 등으로 속도가 더뎠다”며 “지난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10주년을 맞았고 올해 광주·전남 대통합을 앞둔 지금이 새로운 도약의 적기”라고 밝혔다. 특히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계기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외연을 ‘광주’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확대해 본격적인 글로벌 문화수도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영록 지사는 “통합은 행정구역의 결합이 아니라 문화수도의 규모를 확장하는 계기”라며 “광주와 전남의 역사·예술·해양·생태 문화자산을 연결해 세계가 찾는 문화권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중심으로 금남로 일대를 예술복합단지로 재편하는 ‘더 그레이트 컬처 스트리트(Th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6일 다산2동주민센터에서 황금산 근린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양정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사업의 일환으로, 사업 추진 배경과 필요성,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의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금산은 다산지금지구와 가운지구 인근에 위치한 약 15만1천㎡ 규모의 훼손지로, 시는 이 부지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녹지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공원에는 공공캠핑장과 생태숲, 황토 맨발길, 자연학습장 등 체험형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설명회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을 검토해 사업 계획에 반영하고, ‘세대와 공간을 잇는 그린네트워크’ 콘셉트로 택지지구와 원도심 간 균형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개발 구역을 넘어 원도심과 상생하는 균형발전 사업”이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가 위례과천선을 당초 계획된 원안대로 추진하고, 과천과천지구 내 추가 역사를 신설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 과천시는 지난 1월 9일과 15일 두 차례 국토교통부 철도투자개발과를 방문해 건의서를 제출하고, ‘지구 중심 내 주암역~양재IC역’으로 계획된 원안을 유지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과천과천지구의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해 지구 내 추가 역사 신설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위례과천선은 과천~사당, 과천~양재 구간의 만성적인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28.25km 복선전철 광역철도 사업으로, 총사업비 3조 1,876억 원 규모다. 이 가운데 4천억 원은 과천과천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분담금이 포함돼 있다. 과천시는 기업 유치와 입주가 본격화되면 관광·상업·의료시설과 연계된 유동 인구가 늘어 교통혼잡과 민원이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일부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이 추진 여건상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해당 사업비 1,730억 원을 위례과천선 추가 역사 신설로 대체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시는 주암지구의 경우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수립되지 않은 만큼 지구 중심에 역사를 배치해 이용률을 높이고, 과천과천지구는 분담금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가 지난 17일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제7회 하남시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하남시장, 하남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 등 주요 인사와 사회복지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유식 색소포니스트의 공연이 진행되며 현장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에게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과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이 전달됐다. 이어 우수 사회복지사 유공자 표창, 사회복지사를 응원하는 영상 상영, "현장에 나를 있게 한 한마디" 시상 등이 이어졌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하남시 사회복지사의 처우가 전국 최고 수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복기 협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사회복지사들이 자부심을 갖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협회가 힘쓰겠다고 말했다. 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는 2013년 4월 설립된 법정단체로, 하남시의 지원을 받아 복지포인트 및 건강검진비 지원, 해외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협회는 앞으로도 사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3월 19일부터 연말까지 미사아일랜드 펫존과 감일 펫존 등 관내 반려견 놀이터 2곳에 무인운영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기존의 수기 출입명부는 QR코드를 활용한 전자 방식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보다 간편하게 출입할 수 있게 되며, 운영시간도 기존 오전 10시~오후 9시에서 오전 6시~오후 9시로 확대된다. 미사아일랜드 펫존은 오전 6시~10시, 감일 펫존은 오전 6시~10시와 오후 7시~9시가 무인운영 시간으로 지정된다. 정기 휴무일은 미사아일랜드 펫존이 매주 월요일, 감일 펫존이 매주 화요일로 정해져 소독과 시설 점검이 이뤄진다. 시는 운영이 안정화되면 휴무일 축소와 운영시간 추가 연장도 검토할 계획이다. 놀이터에는 IoT 기반 출입인증 시스템이 적용되어, 보호자와 반려동물 모두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QR코드 인식 시 출입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Pet Pass’ 시스템을 통해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하면서 출입 관리가 이뤄진다. 또한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과 연동해 미등록 반려동물의 출입을 제한한다. 시는 무인운영 시간대 발생할 수 있는 배설물 방치, 안전사고, 초기
의정부시=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19일 의정부예비군훈련장에서 지역 안보 강화를 위한 ‘2026년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현장 회의로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제364방첩부대 108방첩대장, 의정부소방서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재향군인회장, 제23예비군관리대대장, KT의정부지사장,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본부장 등 12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존의 회의실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예비군훈련장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예비군대대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각 기관별 안보 현안을 논의했다. 또한 예비군훈련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 방위 체계의 실제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지역 안보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통합방위 운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기관 간 협력과 방위 체계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9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아카데미를 통해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정책을 소개하고, 복잡한 절차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가 맡아 정비사업의 개념과 절차, 실무 내용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이어 시 도시재생과장이 원패스 정책의 방향을 설명하며, 인허가 기간을 줄이기 위한 통합심의 제도와 부서 간 실무협의기구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석한 시민은 "이번 아카데미는 재건축 정비사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원패스 정책이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도시재생과장은 "정비사업은 시민의 삶과 밀접한 만큼,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원패스 정책과 연계해 신속하고 투명한 정비사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다음달 23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조합 구성, 사업시행계획인가 절차, 분양대상자 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