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주재영 기자 | 안성시가 지난 22일 삼죽공감센터에 구축된 비대면 원격시스템을 활용해 삼죽면 각 마을의 한파 대비 상황을 점검하는 영상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삼죽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마련된 온라인 전달체계를 통해 진행됐으며, 삼죽공감센터와 각 마을 경로당을 양방향 영상으로 연결해 한파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겨울철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아울러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도 함께 청취했다. 특히 삼죽면 27개 마을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얼굴을 보며 소통할 수 있어 행정의 효율성과 현장 밀착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안성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비대면 원격시스템이 평상시 소통은 물론 한파 등 재난·재해 상황에서도 효과적인 행정 수단임을 확인했으며, 향후에도 디지털 행정 기반을 확대해 주민 체감형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이문안호수공원을 올해 상반기 내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새롭게 조성한다. 이문안호수공원은 그동안 도시공원이 아니라는 제도적 한계로 시설 확충에 제약이 있었으나, 구리시는 2024년 4월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해 해당 공간을 ‘도시공원(수변공원)’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공원 조성에 나섰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수변무대, 수변 데크 산책로, 맨발 산책길, 공중화장실 등 주민 수요가 높은 편의시설이 설치된다. 특히 수변무대는 축제, 문화행사, 버스킹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연꽃과 초화류 식재, 수생식물 정비, 호수 바닥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생태환경을 강화하고, 배수로 물막이 작업으로 수위를 높여 철새와 수생생물이 공존하는 자연 경관을 조성한다. 아울러 구리시는 지난해 12월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활용해 경관조명 개선 사업도 추진, 야간에도 머물고 싶은 공원으로 조성해 인근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문안호수공원 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생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이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유리병 전용 마대를 제작·보급하는 시범사업을 통해 자원순환 실천과 예산 절감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거뒀다. 군은 2025년 10~12월 3개월간 폐현수막을 수거·선별해 유리병 전용 마대로 새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했으며, 총 5,718장의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약 33.5톤의 탄소 감축 효과를 달성했다. 이는 소나무 약 262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에 해당한다. 또한 폐현수막 처리비용은 2024년 1,270만 원에서 2025년 280만 원으로 줄어 약 990만 원을 절감했으며, 기존 마대 구입비 절감 효과를 포함해 총 563만 6천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제작된 유리병 전용 마대는 관내 거점배출시설에 보급돼 분리배출 편의성과 수거 작업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군은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폐현수막 발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이번 사업을 확대하고 다양한 폐자원 새활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 중 전용면적 130㎡ 이하 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실제 옥내 상수도관 개량 공사비의 최대 180만 원까지 지원한다. 전용면적 60㎡ 이하는 공사비의 90%, 85㎡ 이하는 80%, 130㎡ 이하는 70%를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은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2017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약 350가구의 노후 상수도관 개량을 지원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수돗물 수질 개선 등 사업 효과에 대해 시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개량지원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광주시 맑은물사업소 수도과에 제출하면 된다. 현장 실사를 거쳐 지원 대상 여부가 최종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맑은물사업소 수도과(☎ 031-760-2613)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동환, 대표이사 남현)이 고양아람누리에서 운영하는 아람문예아카데미 2026년도 1학기 프로그램이 2월 2일부터 4월 13일까지 열린다. 이번 학기는 ‘예술과 인문으로 여는 사유의 시간’을 주제로 철학, 영화, 음악, 문학, 미술 등 예술·인문학 8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문 강사진의 해설과 함께 작품 감상과 비교 분석을 병행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강좌로는 라캉 이론을 탐구하는 철학 강독, 오페라·발레 명작 감상, 서부극을 통해 살펴보는 영화의 신화, 고전을 심리학적으로 해석하는 강의가 마련됐다. 이외에도 공공미술과 도시를 다루는 강좌, 재즈 비교 감상, 소설 창작 교실, 한국 근현대미술 100년을 조망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람문예아카데미는 예술과 인문을 매개로 시민들의 사유와 감각을 확장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강 신청은 온라인과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과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은 1월 22일 관내 유⋅초⋅중학교 교(원)장, 교육원로,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녹색어머니회장,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장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청도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청도교육의 새로운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원팀(One Team)’이 되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도새마을어린이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 한 해 청도교육 발전에 기여한 4개 단체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학부모 교육참여 활성화 유공 교육부 장관 표창 전달, 청도 특색교육 우수교 시상, 교육활동 우수 사례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2026 청도교육은‘성장하는 나·다채로운 우리·함께 펼치는 미래’라는 교육지표 아래, 삶과 하나되는 교육과정,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 따뜻함이 있는 학교, 혁신하는 교육 지원이라는 4대 정책 방향과 16개 정책 과제를 제시하며, 보다 나은 청도교육을 위해 교육 가족들과 소통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도 특색교육으로‘청도 3정신! 과거에서 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평구는 오는 2월 5일까지 ‘2026년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제공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련 사업은 지역 내 고령자, 중증 지체·뇌병변 장애인 등 일상생활에 돌봄이 필요한 구민을 대상으로 의료·돌봄·주거 등을 연계한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는 이를 위해 ▲팀 기반 방문의료 ▲공감돌봄 ▲착한집 만들기 ▲낙상예방 작업치료 지원 ▲안심복약 지도 ▲따뜻한 동행 이동지원 ▲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 ▲밑반찬 지원 ▲방문 목욕 등 총 9개 사업에 대한 제공기관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의료·돌봄·주거·영양·방문서비스 관련 기관 및 단체이다. 선정된 기관은 올 한 해 동안 부평구와 협력해 통합돌봄 대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신청 방법 및 세부 사항은 부평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구 복지정책과로 하면 된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차량등록 민원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차량등록민원실에 무장애(Barrier-Free) 인증 키오스크형 민원 순번대기시스템을 설치하고, 지난 1월 2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도입된 키오스크는 시각약자와 노인을 위한 화면 지원 기능과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한 높낮이 조절 리프트를 갖췄다. 또한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솔루션,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와 음성 안내 기능을 적용해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창구별 번호표시기를 24인치 대형 모니터로 교체하고, 통합 모니터를 통해 대기 인원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해 민원 안내의 가독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무장애 인증 키오스크 도입으로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차량등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가 전세사기로 임대인과 연락이 두절되면서 피해주택 관리 공백이 생겨 피해 임차인이 불편이나 불안을 겪지 않도록 공용시설 안전설비 고장 수리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이달부터 ‘전세사기 피해주택 안전관리 지원’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피해주택의 승강기·소방시설 등 공용시설 안전관리 대행 비용은 전액, 긴급 보수공사비는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전체 세대 임차인의 1/3 이상이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받은 피해주택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임대인이 소재 불명으로 연락 두절인 상태, 시급하게 공용부분의 안전 확보나 긴급 보수가 필요한 경우라면 신청할 수 있다. 전세사기 피해자 중 대표 1명이 신청하면 되는데, 본래 보수공사를 할 때는 구분소유자의 과반수 동의가 필요하지만 임대인이 잠적한 경우에는 ‘피해 임차인 동의’로 대체할 수 있게끔 지원 기준을 마련하면서 사업 실효성을 높였다. 안전 확보·피해 복구가 시급한 긴급 공사에 지급하는 ‘유지보수 비용’은 전세사기 피해자 세대 수에 따라 최대 2,000만 원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서울시와 GS건설이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도심 속 녹색공간을 확장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정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식은 2026년 1월 23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숲에 기업동행정원이 들어설 부지를 제공하고, GS건설은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GS건설은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주택 브랜드 자이(Xi)의 조경 철학을 반영한 도심 라운지형 휴식정원인 ‘Elysian Forest(가칭)’ 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다. ‘엘리시안 숲’은 제주 곶자왈의 자연성과 생태적 풍경을 담은 GS건설의 정원 콘셉트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통해 영감을 얻고 편안히 머무를 수 있는 정원을 구현한다. 또한 곳곳에 그늘, 바람길 등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배치해 자연스러운 동선과 함께 일상에서 자주 찾고 싶은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가꿔나
평택시= 주재영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3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평택시의 수소 인프라와 산업 기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에너지 기술 전문성을 결합해 청정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술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평택시는 국내 유일의 수전해 4종 성능평가와 6MW급 대용량 수전해 실증이 가능한 ‘청정수소 시험평가 및 실증화 지원 기반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청정수소 기술 상용화와 기업의 RE100 이행, 관련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 기관은 국가 수소경제 기반 구축을 위한 사업 발굴, 지역 수소 산업 기본계획 수립, 청정수소 연구개발(R&D) 협력, 수소 전문 연구기관 육성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청정수소는 탄소중립과 미래 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청정수소 산업에서 평택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홋카이도를 찾아 의회 간 교류와 협력 증진에 나섰다. 이번 일정은 한일 관계 개선과 작년 장쑤성에서 열린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속 논의를 위한 홋카이도의회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최호정 의장은 21일 홋카이도의회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의장과 만나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 의장은 “탈탄소 사회 전환, 시민안전, 에너지 등 복합적인 공통 과제 해결을 통한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의회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이토 조이치 의장은 “최 의장의 제안을 환영하며, 탄소중립 등 우수 사례 시찰을 통해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또 다음 주로 예정된 홋카이도 대표단의 서울 방문에 대한 기대도 표명했다. 세계 최대 강설 지역 중 하나인 홋카이도의 제설 대책과 겨울철 도로 관리 현장도 둘러보며, 기후 변화에 대응한 도시 안전 정책도 공유했다. 같은 날 대표단은 홋카이도 일중우호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10월 중국에서 개최된 한중일 지방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수원특례시는 2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안전문화운동 추진 실무협의회 회의’를 열고, 시민 안전을 위한 기관별 협력 사항과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시 안전정책과, 관내 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소방서 화재예방과 등의 실무자들이 참석해 안전 정책 추진에 필요한 기관 간 상호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현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유동 인구 밀집 지역·재개발 사업 구간 등 치안 취약지대 개선을 위한 조례 개정, 안전시설 설치 ▲범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우범지대 내 출동 순찰차 전용 주차구역 설치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기관별 역할 분담·해결책 마련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모든 정책은 결국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시민과 가장 밀접한 현장에서 안전 업무에 종사하는 경찰과 소방의 소중한 의견이 수원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얼굴을 맞대고 시민 안전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 수원시와의 협업 수준을 높이며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가 소규모 건축물의 안전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지역 건축사와 연계한 무료감리 서비스 ‘건축사 재능기부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연면적 100㎡ 이하 등 건축법상 감리 의무에서 제외된 소규모 건축물을 대상으로 기술지도와 감리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건축신고 또는 착공신고 시 군포시 건축과에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소규모 건축물은 그간 부실시공과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군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한 시공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건축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도 지속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재능기부사업이 소규모 건축물의 품질 향상과 부실시공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22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열린 올해 두 번째 시민과의 대화에서 260명의 읍면 지역 주민과 함께 현장 중심 시정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일 동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시민과의 대화에 이어 읍면지역 주민과 지역 현안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중심으로 한글문화도시와 스마트도시, 정원도시, 박물관도시 등 5대 비전과 관련한 현안 사업을 설명했다. 특히 주민 반대가 우려된 여러 현안 사업이 지역 발전에 뜻을 모아준 읍면지역 주민들의 열린 마음 덕에 순항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민호 시장은 “전동면 친환경종합타운, 연서면 스마트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초기에 일부 반발을 겪었으나 주민들께서 포용과 소통의 자세로 나서주셨다”며 “주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을 바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뤄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에는 ▲조치원읍 활성화 ▲마을 미관 정비 ▲버스 노선 개선 ▲파크골프장 확충 등 다양한 마을 현안이 건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