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시행된 ‘야생동물 거래신고제’와 ‘야생동물 영업허가제’에 대해 시민과 관련 영업자를 대상으로 안내와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거래와 사육을 막고 인수공통감염병 위험을 줄이며 생태계 보호를 위해 도입됐다. 개정 법에 따라 일정 야생동물의 보관·양도·양수·폐사 시 거래 신고가 의무화됐고, 일정 규모 이상으로 야생동물을 취급하는 영업은 허가를 받아야 한다. 거래신고 대상은 수출·수입 허가 대상 야생동물과 도마뱀, 앵무새, 거북 등 백색목록 종이다. 시행 이전부터 사육 중인 동물은 보관 신고가 필요하며, 백색목록 외 종도 6월 13일까지 신고하면 계속 사육할 수 있으나 증식·거래는 제한된다. 영업허가제는 판매·수입·생산·위탁관리업 등 4개 업종을 대상으로, CITES 종이나 지정관리 야생동물을 일정 규모 이상 취급할 경우 적용된다. 과천시는 시 누리집과 홍보 채널을 통해 제도 안내를 지속하고, 신고 대상 종 확인과 신고는 ‘야생동물 종합관리 시스템(wims.mcee.go.kr)’을 통해 가능하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단속이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라 1월 21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한파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안치권 부시장 주관으로 치매안심센터, 아름채노인복지관, 이동노동자쉼터, 부곡동주민센터 등 관내 한파쉼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안치권 부시장은 치매환자와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자 안전 모니터링 결과를 확인하고, 시설 난방 상태와 이용 편의성,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갑작스러운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한 세심한 관리와 현장 대응을 강조했다. 안 부시장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과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과 신속한 조치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의왕시는 주민센터·경로당·복지관 등 한파쉼터 33곳과 숙박업소를 활용한 한파 응급대피소 2곳을 지정해 3월 15일까지 운영한다.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23일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용역 착수는 지난해 9월 경기도와의 업무협약 체결로 기본계획 수립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용역 착수와 함께 안산미래연구원과 협업해 ‘안산선 지하화 상부 광장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전은 안산선 지하화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참여 행사로,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선 지하화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출된 작품은 시 관계 부서와 안산미래연구원 연구진, 시민 참여단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1차 심사를 거쳐 본선 작품을 선정한 뒤, 온라인 설문을 통한 국민 참여 평가로 최종 우수작을 뽑을 예정이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공모전은 안산선 지하화 상부 공간을 시민 중심의 열린 랜드마크 광장으로 조성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산선 지하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가 지난 22일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한 ‘2026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농특산물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이천시는 해당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도농복합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산업정책연구원이 브랜드 가치와 고객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각 산업군에서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김경희 이천시장은 “농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해서는 우수한 품질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신뢰를 최우선으로 맞춤형 농업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한 마케팅 지원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믿고 먹는 이천 농산물’의 명성을 이어갈 방침이다. 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이천시와 농업인들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이천 농특산물이 국내를 넘어 K-푸드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홍보와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2일과 23일 이틀간 시청 종합민원실 입구 무인판매기 앞에서 ‘청년농부 여유농 로컬푸드 무인판매기 홍보 및 시식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청년농부가 직접 가공·생산한 농산물을 시민들이 직접 시식해 보며 무인판매기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지역 먹거리 소비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년농부 9명이 참여해 딸기, 먹골배, 배즙, 청국장, 고구마 등 신선한 농산물과 특색 있는 가공품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시민들은 무인판매기 이용 방법을 안내받고, 청년농부들이 정성껏 준비한 농산물을 직접 맛보며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시는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향후 무인판매기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판매 품목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로컬푸드 무인판매기는 청년농부에게는 자립의 기회를 넓히고, 시민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로컬푸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22일 해군 다산정약용함과 업무협약을 맺고 정약용 정신을 기반으로 브랜드 가치 확산과 문화·안보 분야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정약용의 상징성을 중심으로 지자체와 군이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문화 교류, 공렴 교육, 시민 참여형 안보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차세대 이지스함인 다산정약용함의 전국적 상징성을 활용해 ‘다산정약용 브랜드’를 확산하고, 해군은 시민·장병 교류를 통해 ‘국민과 필승해군’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구본철 함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다산 브랜드 자산 공동 활용과 민·군 교류, 해양·안보 교육 협력 등이 주요 내용으로 포함됐다. 한편 해군 장병들은 협약식 이후 정약용 묘소 참배와 다산 철학 특강, 문화 체험 등 ‘공렴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다산정약용함은 2026년 12월 해군에 최종 인도될 예정이며, 시는 이에 맞춰 공식 자매결연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동문동 일원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로 시민의 접근성을 향상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12일 서산동부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을 착공한 데 이어, 22일 서산중앙주차장이 개장했다고 밝혔다. 동문동 303번지에 조성된 서산중앙주차장은 연면적 4,984.94㎡, 지상 3층 규모로 219면의 주차면과 함께 공동체 활동 공간, 회의실을 갖췄다. 총사업비 140억 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2024년 6월 착공했다. 서산동부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은 연면적 4,883.91㎡, 지상 2층 규모로 총 273면의 주차 공간이 마련될 계획으로,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주차장은 일반 차량 247면, 대형 버스 6면, 장애인 차량 6면, 전기차 충전 공간 14면으로 구성된다. 시는 각 주차장이 버스터미널과 동부전통시장, 먹거리골을 찾는 시민의 주차 편의를 크게 향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접근성이 향상된 만큼 인근 상권의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1956년 개장 후 충남 서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해 12월 23일 개막한 ‘2025 입주작가 성과전’이 개막과 동시에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성과전에는 국내 작가 5명과 해외작가 3명 등 총 8명의 도예가가 참여했으며, 개막 이후 한 달 사이에 8,000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이번 전시는 고흥의 흙과 전통 분청 기법을 기반으로 한 심도 있는 연구와 창작 결과물을 한자리에 선보이며, 국내 작가는 물론 해외 입주작가들도 참여해 전시 전반에 색다른 멋과 국제적인 감각을 더했다. 특히 에콰도르 출신의 토마스 카르피오(Tomás Carpio)의 작품은 신화와 상상 속 존재들을 점토로 형상화한 조각 작업을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환상적인 세계를 구현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성과전은 국내 관람객은 물론 해외 도자기 수집가와 작가들의 발길을 끌며 고흥분청사기의 예술성과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 군 분청문화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입주작가 성과전은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국제적인 창작·연구·교류를 아우르는 도예 예술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산업과 도시 전반의 체질을 실제로 바꾸는 ‘AI 산업 대전환’ 단계에 진입했다. 지난해 ‘AI SEOUL 2025’를 통해 비전을 제시한 이후, 인재·인프라·투자·산업 현장을 잇는 AI 전환 체계를 1년간 구축해 온 결과다. 최근 대규모 자본을 앞세운 글로벌 빅테크 중심의 AI 경쟁 구도 속에서, 저비용・고효율 AI 모델이 확산되며 산업 구조가 재편되고 있는 점도 이러한 전략에 힘을 실었다. 서울시는 초거대 모델 경쟁보다는, 산업과 도시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AI 전환 모델을 구축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서울의 AI 정책은 인재·인프라·투자·실증이 각각 따로 움직이던 단계에서 벗어나, 기획–실증–확산이 하나의 흐름으로 작동하는 실행 체계로 재편됐다. 이는 AI를 ‘도입 대상’이 아닌 ‘산업과 도시를 움직이는 구조적 요소’로 전환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AI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가장 핵심적인 기반으로 ‘인재’를 설정하고, 연간 1만 명 규모의 AI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2013년 9월 지자체 최초로 개소한 이주여성을 위한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가 중구에 위치한 서울글로벌센터(서울시 종로구 종로 38)로 이전하면서 제2막을 연다.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는 서울시가 이주여성 대상으로 원스톱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상담센터와 쉼터를 결합해 설립한 전문상담소이다. 현재 중구에 위치한 센터를 종로구에 위치한 외국인 종합지원기관인 서울글로벌센터 13층으로 이전하여 이용자의 접근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서울글로벌센터와의 연계 서비스도 지원하여 원스톱으로 이주여성의 국내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1월 26일부터 이전한 새로운 장소로 방문 가능하다. 서울글로벌센터는 세무·부동산·체류자격 등 전문 상담, 교육지원, 커뮤니티 활동 지원 등을 제공하며 광화문역, 종각역 등이 인접하여 방문 상담자의 이용 접근성이 우수하여 긴급보호 쉼터로의 연계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에서는 결혼이민자뿐만 아니라 유학생, 방문 관광객 등 이주여성을 위한 체류자격 관련 법률상담부터 폭력 피해, 심리문제 등 다양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베트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북향민 자녀의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북향민 자녀 학교적응력 제고 제2기 사업' 추진을 위해 1월 22일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국민은행으로부터 후원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2024년 7월 북향민 자녀의 학교 부적응 문제 해소를 위해 인천지방법원, 국민은행, 인천지역적응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8월부터 제1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행사는 제1기 협약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지원을 위한 제2기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김영일 국민은행 기관영업그룹대표, 박철성 인천지역적응센터장을 비롯한 사업 수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1기 협약 사업은 북향민 자녀를 대상으로 학습비 지원, 진로·법률 상담, 저소득 가정 여가 지원 등을 추진해 학교 적응력 향상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제2기 사업 추진 재원으로 활용되며, 제1기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학습비 지원 대상 확대 ▲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문화재단은 제18회 강릉커피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1일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개최된 제17회 강릉커피축제 성과공유회와 축제 평가용역 결과를 토대로, 축제의 성과와 개선점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관광, 축제기획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중장기적 관점에서 축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글로벌 축제로의 단계적 육성 전략 ▲해변·솔밭·안목 커피거리 등 강릉의 공간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행사장 조성 ▲기존 콘텐츠의 고도화 전략 ▲도시 확산형 소비 구조 개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지속가능한 축제 발전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제18회 강릉커피축제를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강릉ITS 세계총회와 연계한 글로벌 커피 문화 교류의 거점이자 도시 브랜드 전략의 핵심 플랫폼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데 전문가들의 의견이 모아졌다. 강릉문화재단은 이번 전문가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축제의 기능과 위상을 재정립하고, 글로벌 커피 문화를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축
양평군=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6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21일 개군면까지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한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연두순시 형식을 넘어 군정 운영 방향과 읍·면별 미래 계획을 군민과 공유하고,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대화형 행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각 읍·면의 정체성과 발전 비전을 반영한 상징 문구와 무대 연출을 통해 주민들의 공감과 관심을 이끌어냈다. 전진선 군수는 군정 운영 방향으로 ▲민생 보호 강화 ▲관광문화벨트 완성 ▲미래도시 도약을 제시했으며, 읍·면장들이 지역별 주요 사업과 과제를 설명해 군정 계획의 구체성을 높였다.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상·하수도, 교통, 복지·환경 등 생활 민원 183건이 접수됐고, 간부 공무원들이 무대에서 직접 답변하며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양평군은 접수된 건의사항을 부서별로 검토해 조치 계획을 수립하고, 군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계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민)은 21일에 공단 협력기관인 ㈜제이피엔지로부터 기탁 받은 겨울나기 지원 물품을 지역 노인복지기관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공단과 협력적 관계를 유지해 온 ㈜제이피엔지가 물품을 마련해 공단에 기탁하고, 공단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기부처를 연계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기부 물품은 대한노인회 계양구지회에 전달돼 지역 어르신들의 겨울철 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 겨울나기 지원 ▲지역사회 공단 역할 수행에 따른 대외 이미지 제고 ▲ESG 경영원리 실천 및 사회적 책임 이행을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민 이사장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어르신이 늘어나는 만큼 공공기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협력기관과 함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최문주)는 지난 21일 청소년과 보호자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끼리스쿨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이름표를 각 좌석에 배치해 환대의 의미를 더했다. 해당 이름표는 헌 청바지를 활용한 새활용(업사이클링) 방식으로 제작되어 자원 재사용의 가치를 전달함과 동시에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주체적인 참여를 이끌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괜찮다고 말해 주기’ 개막 곡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시현정 부구청장의 격려사와 끼리스쿨 프로그램 소개, 센터 이용 안내 등이 진행됐다. 또한, 대학 진학의 꿈을 이룬 선배 청소년이 후배들을 격려하는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