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경기동부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 및 제18회 경기동부상공대상 시상식’을 통해 지역 경제에 기여한 기업인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상공회의소 관계자, 지역 기업인,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상공대상 시상과 상공의 날 유공자 표창이 이루어졌으며, 경영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쓴 기업인들에게 다양한 표창이 수여됐다. 남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로 삼았다. 시는 자금 및 보증 등 금융 지원, 판로 확대, 수출 지원, 기업인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금융지원 접근성을 높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축사에서 지역경제를 이끌어 온 기업인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남양주가 주거 중심 도시를 넘어 산업생태계가 살아 숨 쉬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대규모 개발사업과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가교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대덕구는 18일 연축동 도시개발사업지 내 신청사 건립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공사 관계자로부터 그간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공정 계획을 보고받은 뒤, 지하 기초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을 점검했다. 대덕구 신청사는 연축동 241번지 일원 공공청사 용지에 총사업비 1598억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부지면적 1만 9506㎡, 연면적 4만 8810㎡ 규모로, 지하 2층~지상 9층으로 건립된다. 신청사는 지난 2024년 10월 지열 설치 공사를 시작으로 2025년 5월에 본공사에 착수했으며, 현재 지하 기초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대덕구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신청사는 구청사와 별도로 구의회, 보건소를 별동 형태로 배치해 기능별 독립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행정 수요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주민 소통 공간과 편의시설을 확충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공공청사로 조성될 예정이다. 최 구청장은 “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의회는 지난 18일, 광주시의회 3월 칭찬공무원으로 도시계획과 도시계획팀의 김진성 팀장을 선정하여 의장실에서 증서를 수여했다. 이은채 의원의 추천으로 3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김진성 팀장은 도시계획과에서 근무하며 개발 압력이 높은 비도시지역을 대상으로 도로 등의 기반 시설을 확보하며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 광주 시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 했다. 또한 김진성 팀장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열과 성의를 다해 50만 자족형 도시 실현 및 불합리한 토지이용계획 정비를 위한 '2030년 광주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추진에 앞장섰으며 특히 광주시의회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칭찬 공직자로 추천받아 3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됐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공직자로서 본분을 다하며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집행부 공직자를 매월 의원별로 추천하여 선정하고 있으며, 의회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공직자는 제18회 광주시의회 의회대상 행정 부문 후보에 오르게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천시의회는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191회 포천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는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 편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다수의 민생 조례안을 심도 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24일에는 제1차 본회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91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을 비롯하여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을 신속하게 처리한다. 특히 이번 회기 중 26일부터 31일까지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세부 예산 심사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5일 오전에는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심사하며, 같은 날 오후에는 군사시설 등 운용에 따른 지역발전 및 피해방지 특별위원회를 열어 활동결과 보고서를 최종 채택할 계획이다. 마지막 날인 4월 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폐회한다. 임종훈 의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이 공공도서관 폐기 도서를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황금석 의원이 발의한 '성남시 도서관 운영 및 독서문화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도서관에서 폐기 또는 제적되는 도서 중 활용 가치가 높은 자료를 기관 및 단체에 기증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 규정을 신설한 것이 핵심으로,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공공도서관은 장서 관리 과정에서 이용률이 낮은 도서를 폐기하거나 제적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상태가 양호하고 활용 가능한 책들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그러나 별도의 규정이 없어 기관이나 단체에 무상으로 배부하는 데 제도적 한계가 있었다. 최근 교육부 역시 AI 시대에 필요한 인간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독서·인문교육 강화를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책 읽는 학교 문화 조성’ 등 독서 활성화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번 조례 개정은 공공도서관의 폐기 도서를 지역사회로 환원하여 시민 독서 기회를 넓히는 제도적 기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가 창동·강동·수서·강북·보라매 등 시립청소년센터 5곳을 청소년의 심신 회복부터 인공지능(AI) 역량 강화까지 지원하는 ‘청소년 활동·성장 지원을 위한 거점’으로 그 기능을 확대한다. 시는 마음라운지·원예치유센터‧스마트체육관·야외운동장 등 4개 공간을 새롭게 조성하고, 청소년 인공지능(AI) 활용 경진대회, 서울형 스터디카페 및 동행 멘토단 운영 등 6개 신규 사업 진행에 총 9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공간 확충 및 시설 기능보강을 위해 51억 원을 더해 올해 총 60억 원 규모의 환경개선을 추진한다. 먼저, 늘어나는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시립창동청소년센터에 심리 회복 전용공간 ‘마음라운지’를, 시립강동청소년센터 옥상에 원예치유 공간 ‘마음그린루프탑’을 신설한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중‧고등학생의 스트레스인지율(※평상시 스트레스를 ‘대단히 많이’ 또는 ‘많이’ 느끼는 분율)은 2025년 기준 여학생은 50.3%, 남학생은 32.9%로 10년 전인 2016년 여학생 44.9%, 남학생 30.5%에 비해 각각 5.4%p, 2.4%p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3월 18일(수)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9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기초의학부문 수상자 이호영 서울대 약학과 교수(64세), 임상의학부문 수상자 김승업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51세)에게 3억 원을 각각 수여한다. 젊은의학자부문 수상자인 마틴 슈타이네거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41세), 이주명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45세)에게는 각각 5천만 원 등 4명에게 총 7억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 행사 사진은 오후 6시 30분까지 보내드리겠습니다. 기초의학부문 수상자인 이호영 교수는 흡연과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이 폐암과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발생과 진행을 촉진하는 분자적 기전을 체계적으로 규명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치료 전략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상의학부문 수상자인 김승업 교수는 2005년 초음파를 이용한 순간 탄성측정법(FibroScan)을 선도적으로 국내에 적용하는 등 비침습적 간섬유화 진단 분야를 선도하며 간질환 치료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만 45세 미만의 의과학자에게 수여하는 젊은의학자부문의 마틴 슈타이네거 교수는 기
시흥시= 주재영 기자 | 시흥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 지원과 소비 진작을 위해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삼미시장, 오이도전통수산시장, 정왕전통시장 등 주요 전통시장뿐 아니라 배곧, 장곡 등 골목형상점가, 거북섬, 월곶 등 지역 거점 골목상권까지 총 13개 상권이 참여한다. 참여 규모가 지난해보다 크게 확대됐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상권 내 점포에서 지역화폐 '시루(모바일 착(chak) 앱)'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5%를 즉시 시루 포인트로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지급 한도는 행사 기간 내 최대 12만 원, 1일 최대 3만 원으로 제한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단, 지류형 시루는 이번 행사에서 제외된다.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민들은 행사 기간 중 참여 점포에서 모바일 시루로 결제하면 자동으로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통큰 세일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생 경제 안정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시민 참여를 통해 '광명상생플랫폼'의 새로운 이름을 선정하는 명칭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중소기업 온라인 홍보관인 광명상생플랫폼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반영한 새로운 명칭을 찾는 것이 목적이다. 광명상생플랫폼은 지난 1월 정식 운영을 시작해 지역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연결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공모전에는 전국 누구나 1인당 1건씩 참여할 수 있다. 시민과 기업이 쉽게 기억하고 사용할 수 있는 명칭을 제안하는 것이 주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광명상생플랫폼, 광명시청,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뒤, 홍보문 내 QR코드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심사는 1차 내부심사평가에서 최고득점작 10개를 선정하고, 2차에서는 온라인 호감도 투표와 내부 평가위원 정성평가를 각각 50%씩 반영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 장려상 2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선정된 명칭은 플랫폼의 공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강연미)는 학교 밖 청소년 16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경상북도 경주시 일대에서 ‘역사캠프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구글폼 등을 통해 접수 받은 뒤 신청 내용을 바탕으로 참여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K-POP,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한국 문화 콘텐츠 확산으로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학교 밖 청소년이 우리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체험하고 또래와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역사‧문화 프로그램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경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유적지인 국립경주박물관, 대릉원, 불국사, 문무대왕릉 탐방을 비롯해 동궁과 월지~월정교 야간 도보 탐방 등을 통해 경주의 문화유산을 경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주월드 체험과 전통놀이 활동도 진행해 역사‧문화체험과 청소년 교류 활동을 결합한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캠프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책으로 접하던 역사 유적을 현장에서 체험하며 역사적 이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가 새벽 공기를 마시며 출근하는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건강한 하루를 지원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 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시는 오는 17일 오전 8시, 팔복예술공장 카페써니(덕진구 구렛들1길 46)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강동오 (사)전주시중소기업인연합회 회장, 기부금 관리를 맡은 (재)전주시복지재단 윤방섭 이사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원의 아침밥’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 10일 첫 운영을 시작한 ‘2026년도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산단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있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른 새벽부터 식사 준비와 배부에 힘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근로자의 아침 결식을 해소하고 먹거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지난 10일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금요일 총 158회에 걸쳐 운영된다. 특히 이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업을 통해 식사를 공급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의 의미도 더했다. 실제로 현재까지 자발적인 후원을 통해 ㈜데크카본 2000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보건소는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17일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격차 해소와 체계적인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장애인의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공공보건서비스의 효율적인 연계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치매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관리, ▲지역사회 중심 재활보건 및 기능유지 지원,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 및 건강안전망 구축, ▲대상자 발굴 및 지역자원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은주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소와 장애인복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관리 지원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소와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치매 및 정신건강 관리, 재활보건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지역사회 건강안전망을 강화하고 장애인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는 지난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미혼남녀들의 만남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 ‘두근두근 인연만들기 3월 愛 크리스마스’를 개최하고 총 7쌍의 커플이 탄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가 줄어든 청년들에게 특별한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건강한 교류를 통해 소중한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접수 단계에서는 남성 90명, 여성 25명 등 총 115명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가운데 최종 선발된 30명의 참가자가 군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첫날 월명동 게스트하우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참여했다. 이후 경암동 철길마을에서 교복 체험을 하며 거리를 함께 걸으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고, 월명동 일대에서 진행된 포토 미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시간에는 파티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며 친밀감을 높였다. 둘째 날 오전에는 행사 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예천군은 17일 호명읍 동일스위트더파크 아파트 내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에서 이용 부모들과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0세 특화반 이용 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시설 이용 과정에서의 건의사항과 영아 양육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예천군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은 출산 후 첫돌까지 부모의 양육 부담이 가장 큰 시기를 지원하기 위해 수요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생후 60일 이상부터 12개월 미만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놀이실, 수면실, 수유실, 부모쉼터 등 영아 돌봄에 특화된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평일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365일 연중 운영되고 있다. 이용은 사전 예약제로 하루 2회(오전·오후) 운영되며 회당 10명씩 하루 최대 20명의 영아와 부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2025년 10월 개소 이후 현재까지 총 860가구 1,720명이 이용하는 등 지역 영아 양육 가정의 돌봄 지원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왕정순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2선거구)은 3월 16일 오후 3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제2대회의실에서'근로감독 지방정부 위임과 노동센터의 역할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왕정순 의원은 기획경제위원회 이민옥 부위워장, 이상훈 의원, 박유진 의원,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와 함께 이 토론회를 공동주관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3월 12일 국회에서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이 의결됨에 따라 1953년 근로기준법 제정 이후 73년 만에 감독관 직무·권한에 관한 통일적 근거 법률이 마련된 상황에서, 고용노동부장관의 사업장 감독 권한 일부를 17개 광역 시·도지사에게 위임할 수 있게 된 새로운 제도적 전환점에 맞춰 서울 차원의 대응 방향과 노동센터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이종수 노무법인 화평 공인노무사는 전국 근로감독관 3,131명이 전체 사업장의 1.5%만 감독할 수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지방노동감독관 적정 인원 산정, 조직 구성, 교육훈련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안했다. 특히 "불시감독 원칙 확립과 선제적 예방 감독 강화를 통해 억제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