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오후 2시 20분 서울연극창작센터(성북구 성북로 8)에서 열린 ‘2026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 개막식에 참석해 예술 전공 청년들이 학교를 넘어 예술 현장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청년예술인 창작지원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는 서울문화재단이 연극·무용·전통 전공대학 졸업 예정자들에게 ‘학교 밖’ 첫 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창작지원 프로그램이다. 오 시장은 “졸업을 앞둔 청년 예술인 여러분이 정글 같은 현실에 바로 마주하지 않도록, 문화예술의 토대를 공고히 하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를 기획하게 됐다”며 “행정과 재정, 공간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정적으로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개막식 후 오 시장은 청년예술인들과 ‘꿈을 향한 시작, 청년예술인과의 동행’을 주제로 간담회를 갖고 ▴청년들이 예술 활동을 포기하지 않고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사업 ▴창작 공간 등 인프라 지원 ▴청년 예술인의 경험이 서울의 매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에 대해 이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공공기관 운영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고문 변호사를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고문 변호사는 ‘법무법인 테오’의 김영하 대표변호사로, 위촉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며, 김 대표변호사는 공단 운영 전반에 대한 법률 자문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해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단은 고문 변호사 위촉을 통해 공공기관 운영과 관련된 각종 법령과 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요 사안에 대해 보다 신중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 “고문 변호사 위촉을 계기로 기관 운영의 안정성과 주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공서비스 제공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전문적인 법률 자문을 바탕으로 공단 운영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기관 운영을 통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시는 26일 선주원남동과 원평동 일원 도시재생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도시재생의 성과와 과제를 함께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한 시설 점검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도시재생 모델의 실질적인 성과를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먼저 금리단길에 위치한 ‘금리단 상생팩토리’를 찾아 선주원남동 도시재생 지역 공동체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이음스테이협동조합 이사장 등과 티타임을 갖고, 주민 주도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도시재생 연계사업으로 추진 중인 ‘각산 이음스테이 리모델링 지원사업’ 현장을 방문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수익 모델로서 도시재생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후 원평동으로 이동해 오는 2월 준공을 앞둔 주요 거점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공정 상황과 운영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조성 중인 ‘청년소상공인상생센터’와 어린이 문화복지 공간인 ‘상상’을 살피며, 시설이 단순한 공간 조성에 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춘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박제철)와 강원도민일보는 1월 26일 오후 2시, 춘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춘천시 지역균형발전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도심·구도심·읍면 간 인구 구조, 생활SOC, 교통·의료 접근성 등 지역 격차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춘천시 지역균형발전 지원 기본조례'(2023년 11월 제정)를 실제 정책으로 구현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김진호 춘천시의회의장, 현준태 춘천시 부시장, 조례 대표발의자인 박제철 춘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해 시의원, 시민사회단체, 공무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회식에서 박제철 기획행정위원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춘천시가 신도심과 구도심, 도심과 읍·면 지역 간에 인구 구조와 생활SOC, 재정 투자 측면에서 격차를 안고 성장해 왔다는 점을 짚으며,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2023년 11월 '춘천시 지역균형발전 지원 기본조례'를 대표발의·제정하게 된 경위를 설명했다. 또한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4년 ‘춘천시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 제정에 따른 정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와 국민의힘(경북도당위원장 구자근)은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대구경북통합 간담회를 열고 지역 국회의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국회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국민의힘 구자근 경북도당 위원장, 경북지역 국회의원과 경상북도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인사말에서“경북은 2019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가장 적극적으로 통합 논의를 시작해왔다. 정부가 광역 통합 시 행정·재정·제도적 지원을 책임지겠다고 한 만큼 지금이 통합의 적기이다.”면서 “경북의 특별법안은 충남·대전, 광주·전남이 상당수 참고할 정도로 이미 준비되어 있다. 국회에서 대구경북통합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구자근 도당위원장은“행정통합은 대구경북의 미래에 관한 중요한 사항”이라면서 “성장동력 약화, 수도권 집중 등으로 통합은 이미 시대적 흐름이다. 시도민의 삶에 큰 변화를 불러오는 만큼 타이밍과 속도가 중요하다. 꼼꼼하게 점검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역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의회는 26일 제327회 강릉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으며, 오는 2월 3일까지 9일간의 의사 일정에 돌입한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제안한 '강릉시의회 의원 연구활동 지원·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의결하고 김홍규 강릉시장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따른 신년인사가 있었으며 권순민 의원의 “강릉시 재정집행의 전략적·적극적 운용방안 제안”을 주제로, 김현수 의원의 “강릉형 관광경찰제 도입 제안”을 주제로 한 10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강릉시의회 의원 연구활동 지원·운영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은 의원연구회의 구성·등록·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불필요한 절차를 개선함으로써 연구활동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제안됐다. 최익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은 강릉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임시회로 강릉의 방향을 가다듬고 미래로 이어지는 디딤돌을 놓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상임위원회 별로 안건심사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및 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달성군은 1월 26일부터 2월 15일까지 21일간 롯데백화점 대구점(지하2층 식품관)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달성군 우수 농․특산물 설맞이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달성군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지역 농·특산물을 설 선물 세트로 구성해 선보이는 기획전으로,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식품관과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 기간 전 품목 무료배송을 비롯해 구매 금액에 따라 찹쌀과 햅쌀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특별전에는 달성군 공동 브랜드 ‘참달성’과 영농조합법인 ‘마스터파머’의 대표 상품들이 참여한다. ‘참달성’은 지역 농업인이 직접 재배하거나 가공한 농산물을 엄선해 판매하는 공동 브랜드다. ‘마스터파머’는 농업인이 생산한 원료를 활용해 가공·제조한 제품을 선보이는 영농조합법인으로, ‘스마트 HACCP’과 ‘ISO 22000’ 인증을 갖춰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판매 품목으로는 ‘참달성’의 떡국·잡곡 선물세트, 꿀, 특란·초란 세트, 들기름 세트 등 신선 농산물을 비롯해 ‘마스터파머’의 잼과 청, 차, 찹쌀 약밥 만들기 밀키트 등 가공식품 1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의회는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6일까지 제277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사 ▲구정에 관한 질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연수구청 각 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받아 한 해 동안 추진될 주요 사업과 구정 운영 방향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살피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면밀한 검토를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구정 발전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구정 질문을 통해 주요 정책과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현주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첫 회기이자 제9대 연수구의회가 마지막 해를 시작하는 회기인 만큼, 주요 사업과 정책 방향을 더욱 면밀히 점검하고, 구민의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연수구의회는 앞으로도 구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후쿠오카 직항 재개 성과를 바탕으로 일본 관광교류 확대에 나서는 한편,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정책 강화에 나선다. 제주도는 26일 오영훈 지사 주재로 주간혁신성장회의를 열고 일본 관광객 유치 방안, 달빛어린이병원 본인부담금 지원, 손주돌봄수당 시행, 해녀굿 보존 지원 확대 등 현안을 논의했다. 오 지사는 22~25일 일본 후쿠오카현과 사가현을 방문하고 도쿄 재일동포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성과를 공유했다. 지난해 12월 22일 6년 만에 재개된 제주-후쿠오카 직항노선은 한 달간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오 지사는 “도민들의 후쿠오카 방문 관심이 매우 높다”며 “이제는 후쿠오카 관광객을 제주로 유치하는 것이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오 지사는 “후쿠오카현 관광기구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제주 관광 관심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현지 캠페인이 적시에 잘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후쿠오카-하와이 직항이 지난해 중단되면서 제주의 접근성이 개선됐고, 규슈 지역 해외여행객이 연간 500만명에 달해 시장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도내 최초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기존 시금고에서 새마을금고까지 확대하기 위해 포남새마을금고와 업무협약을 26일(월)에 추진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는 시금고로 한정되어 있어 일부 보조사업자들은 계좌 개설과 금융 이용 과정에서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겪어 왔다. 이에 강릉시는 지난해 연말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발맞춰, 시금고 외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새롭게 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새마을금고는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 접근성이 뛰어나 기관·사회단체, 마을 단위 보조사업자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보조금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금융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박용종 포남새마을금고 이사장이 대표로 협약을 체결했으며, 강릉시 관내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릉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방보조금 관리 시스템인 ‘보탬e’와의 연계 운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동계 공공기관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 참가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유정복 시장과 동계 공공기관 아르바이트에 참여한 청년들이 인천 시정에 대해 직접 공감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해 말 인천시는 주민등록상 인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100명을 모집해 1월 5일부터 28일까지 인천시, 군·구, 공사·공단, 소방서 등 다양한 공공기관에 배치했다. 참가자들은 행정업무 지원 인력으로 활동하며 현장 경험을 쌓고 있다. 간담회에서 유정복 시장은 청년들의 고민과 의견을 듣고 “청년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항상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년들이 꿈꾸고 머물고 싶은 희망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구직청년 면접복장 대여 사업, 청년도전 지원 사업, 청년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인천 청년 정책 홍보’ 코너가 운영됐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26일 오후 1시 30분 국회를 찾아 여・야에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건의했다. 강원특별법은 2024년 9월 26일 한기호・송기헌 국회의원이 공동대표로 여야 의원 105명이 공동 발의한 법안으로, 같은 해 11월 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된 이후 16개월째 법안소위 심사가 지연되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무쟁점 법안인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발의된 지 2년이 지나도록 심사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전북과 제주 역시 마찬가지”라 전했다. 이어, “반면에, 행정통합 특별법안은 고속 처리 된다하니 같은 5극 3특임에도 3특은 뒷전으로 밀려난 상황”이라며, “2월 광역행정통합 특별법 심사 시 강원특별법 등 3특도 함께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특별자치도는 규제를 풀어달라는 게 그 시작”임을 덧붙였다. 한편, 강원・제주・세종・전북으로 구성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광역 행정통합 특별법안 심사 시 강원・제주・전북 특별법과 행정수도 특별법의 동시 국회 통과 등을 촉구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계양소방서는 겨울철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인명구조를 위해 26일부터 이틀간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겨울철 수난사고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겨울철 수난사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과 팀워크 향상에 중점을 뒀다. 훈련에는 119 구조대장 등 22명이 참여하며, 주요 훈련 내용은 ▲수중 물리이론 이해 ▲겨울철 수난사고 특성 분석 ▲수중 적응훈련 ▲인명구조 기법 ▲응급처치 방법 등 실전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이동훈 119재난대응과장은 “겨울철에는 저체온증과 빙상사고 등으로 구조 난이도가 높아지는 만큼 구조대원의 숙련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전문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지속되는 고금리와 소비 위축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하거나 신용도가 낮아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양주시가 예산을 출연하고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보증서를 발급해 금융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양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운영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양주지점(☎ 031-850-3803~9)을 통해 가능하며,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 031-8082-603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실핏줄과 같은 존재”라며 “이번 특례보증 지원사업이 골목상권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양군 관내 산림사업 법인 6개사가 1월 26일 영양군청을 합동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영양임업(대표 정태용), 백운임업(대표 황동섭), 금강임업(대표 김선호), ㈜선진(대표 최용집), 검마산임업(대표 이미자), 그린임업(대표 도현지) 대표가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성금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6개 법인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참석한 법인 대표는 “지역 산림을 가꾸는 마음처럼, 우리 이웃들의 삶도 푸르고 건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영양군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영양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렇게 뜻깊은 성금을 기탁해 주신 6개 산림사업법인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무엇보다 지난 산불 피해 당시, 험한 현장에서 복구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