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이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신한금융 희망재단과 협력해 용문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230호점’을 지난 14일 개소했다. 개소식에는 전진선 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신한금융 관계자, 육아나눔터 품앗이 참여 그룹,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양평군어린이합창단의 공연이 진행됐으며, 종합사회복지관, 동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성장지원 드림톡, 다함께돌봄센터 등 4개 기관이 참여한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이번 육아나눔터는 성평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의 협약사업 공모에 양평군이 선정되면서 약 8,800만 원 상당의 친환경 인테리어와 기자재 지원을 받아 조성됐다. 앞으로 평일과 주말 모두 돌봄 공간을 제공하며,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할 수 있는 지역 공동육아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신한금융그룹과 양평군가족센터, 돌봄 현장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양평군은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과 가족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용문공동육아나눔터는 영유아부터 18세까지 자
의왕시=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지난해 도입한 경기도형 바우처택시가 비휠체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왕시에는 현재 327대의 택시가 등록되어 있으며, 이 중 178대가 바우처택시로 운영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850명의 교통약자가 총 1만1,815건의 바우처택시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이 제도가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 수단으로 자리잡았다고 평가했다. 바우처택시 운영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대뿐 아니라 지역 택시업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특히 유휴 시간대에 택시 이용이 늘어나면서 택시업계의 경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경기도형 바우처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를 위해 일반택시를 활용하는 서비스다. 평일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보행상의 장애가 있으나 휠체어를 사용하지 않는 장애인, 임신 중이거나 출산 후 6개월 미만인 사람, 일시적으로 보행이 어려운 환자 등이다. 요금은 1만5천 원 이하일 경우 기본요금 1,700원이 적용되며, 초과 금액은 이용자가 부담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3월 12일 영종하늘도시 9호 공원에서 개최된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영종대로 173, 1층) 개청식’에 참석해 운서2동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이 참석했으며, 개청 기념 퍼포먼스와 테이프 커팅식 등 주요 일정을 함께하며 현장을 찾은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 의원들은 “운서2동의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맞춰 문을 연 임시청사가 주민들에게 촘촘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생활밀착형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내년 7월 행정체제 개편이라는 큰 변화를 앞둔 만큼, 운서2동 주민들께서도 지역의 새로운 도약과 안착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9일부터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과 문제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봄학기 특별 프로그램 ‘Smart 창의메이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28일부터 6월 23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청소년들의 흥미와 적성을 반영한 창의·문화 프로그램 총 22개 강좌가 마련됐다. 주요 강좌로는 ▲챗GPT 활용 글쓰기 ▲AI코딩 ▲숏폼 크리에이터 ▲디지털 드로잉 및 AI 웹툰 ▲로블록스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또한 ▲방송댄스 ▲드럼 ▲통기타 ▲미술 등 문화·예술 분야 강좌도 함께 운영해 청소년들이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가 대상은 포항시에 거주하는 초·중등 연령 청소년이며, 모집은 19일부터 21일까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창의력을 마음껏 펼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의회가 16일 본회의장에서 제2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7일간의 회기를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13건, 시장 제출 조례안 4건, 동의안 7건, 의견 청취 2건, 예산안 2건, 보고 3건 등 총 31건의 안건이 심사 대상에 올랐다. 회기는 3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로 결정됐으며,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김상균 의원과 전성균 의원이 선출됐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에서 화성특례시민의 날과 시민 주간의 의미를 강조하며, 24일부터 개최되는 MARS 2026 컨퍼런스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예정된 만큼, 예산과 정책의 방향을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적시에 쓰일 수 있도록 면밀하고 책임 있는 심사"를 당부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김종복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권역별 교육 공간 마련과 정규 교과목 지원 확대, 동탄2 청소년문화의집 내 교육 공간 확보, 검정고시 및 기초 학습 강사 예산 편성 검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의 생태 허파인 곶자왈을 지속 가능한 도민 자산으로 지켜내기 위해 민간단체‧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보전 사업의 동력을 전방위로 확산한다. 오영훈 지사는 16일 오후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한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을 방문해 재단 관계자 및 곶자왈 상생협력 마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2007년 설립 이후 국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기탁금을 바탕으로 곶자왈 사유지를 매입해 온 재단의 성과를 격려하고, 보전 최일선에 있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서다. 간담회에는 김범훈 공유화재단 이사장과 나봉길 교래리장, 김재남 저지리장, 오영삼 수산2리장 등 마을 대표, 곶자왈 해설사, 시니어 활동가들이 참석해 곶자왈의 가치 확산과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앞서 오영훈 지사는 곶자왈생태체험관을 직접 둘러보며 이용객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편의 시설 향상을 주문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주민대표와 해설사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현장 중심의 환경교육 인프라 확충과 활동 여건 개선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오영훈 지사는 “공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겨울 동안 임시로 휴장했던 관내 17개 맨발걷기길을 3월 16일부터 다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봄을 맞아 시민들이 자연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개장에 앞서 세족장, 에어건 등 부대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주변 환경도 정비했다. 맨발걷기길은 화도읍 월산지구 근린공원, 다산중앙공원, 오남호수공원 등 주요 공원과 녹지에 위치해 있다. 황토와 마사토로 조성된 이 길은 혈액순환과 피로 회복에 효과가 있어 시민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황금산문화공원 맨발걷기길의 경우, 지난해 설치된 세족장이 해빙기 이후 3월 중 수도관 연결 공사를 마치고 시운전 및 점검을 거쳐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시민이 직접 환경 정비에 참여하는 자율정비 방식을 도입한다. 각 맨발걷기길에는 '마음비움 빗자루'를 비치해 이용객이 스스로 주변을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맨발걷기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휴식을 위한 공원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3월 11일, 13일에 2026학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사업학교를 대상으로 운영계획 수립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사업학교의 교육환경과 학생들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교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복지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학생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학교 및 학생 현황 분석 ▲교육복지 대상 학생 지원 방향 ▲학교 특성에 맞는 교육복지 프로그램 구성 ▲2026학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계획 수립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협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사업학교인 전곡초등학교, 전곡중학교에서는 2025학년도 사업 운영 결과를 토대로 학교 현장을 반영하여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사업학교 관리자 및 교사의 학생 교육복지 지원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재차 확인했고, 현장 중심의 교육복지 운영 및 학생 중심의 교육복지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복지 증진이 기대된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14일부터 4월 11일까지 ‘2026년 안전한 마을 만들기 재난 대응 체험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체험학교는 초등학생 이상 가족과 성인 등 약 150명을 대상으로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생활 안전 역량을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생존배낭 만들기 ▲심폐소생술 교육 ▲방재용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공동 연수에 참여하며,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방법과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안전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구리기동순찰대, 구리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구리시 안전보안관, 구리시재향군인회 여성회가 함께 참여해 교육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더욱 실효성 있는 안전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백경현 이사장은 “최근 다양한 사회적 환경 속에서 재난과 안전에 대한 대비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체험학교가 시민들이 재난 대응 능력을 키우고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가 응암동 675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착수 7개월 만에 확정했다. 이로써 대상지는 최고 27층, 약 1,120세대 규모의 응암초등학교를 품은 지역과 상생하는 열린 주거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해당 지역은 70년대에 형성된 저층 노후 주거지로, 보행과 차량이 혼재된 협소한 도로, 일방통행과 시간제 통행 제한으로 교통이 불편한 지역이다.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정비사업이 추진됐으나 추진위 운영이 중단으로 2017년 정비구역이 해제됐고, 이후 세 차례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공모에서도 북측 학교 인접에 따른 사업성 저하 우려로 미선정되는 등 부침을 겪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상지는 초등학교와 인접하고 백련산 근린공원·시장을 도보 5분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교육·생활편의를 갖춘 주거지이며 대상지 남측은 은평구~관악구를 연결하는 서부선이 신설될 예정으로 개발 시 교통·정주 여건 개선이 기대되는 입지다. 서울시는 자치구·주민·전문가와 함께 여러 차례 논의와 계획 조정, 간담회·설명회 등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해 착수 7개월 만에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n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치매안심가맹점’을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배회하는 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신고 등의 역할을 하는 우리 동네 안심지킴이로, 지역 상점과 약국, 음식점, 금융기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소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가맹점으로 지정되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인식개선 활동과 함께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지정 현판이 제공되며, 치매 관련 정보와 교육 기회도 함께 지원된다. 이를 통해 가맹 업소는 지역사회 공헌 이미지를 높이는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송탄 관내 사업장을 둔 업소로, 치매안심센터에서 실시하는 치매 파트너 교육 이수 후 지정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송탄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에 대한 이해와 배려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동탄다원이음터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장학관 입사식에 참석해 새로 입사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과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송선영·이용운·전성균 의원 등 시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입사생과 학부모 등 약 200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입사생 대표로 나선 최서연(명지전문대)·임동은(성균관대) 학생은 장학관의 설립 취지와 규정을 지키고, 공동체 문화를 바탕으로 학업과 자기계발에 힘쓸 것을 선서했다. 입사생들은 자치활동을 통해 모은 약 400만 원의 기부금을 화성시인재육성재단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청년들이 더 큰 꿈을 향해 힘차게 내딛는 출발선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말하며, 청년의 성장이 화성특례시의 미래와 연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성시장학관은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생활 기반이자 서로 배우고 격려하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힘을 키우는 성장의 터전"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 훗날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화성시장학관은 서울 동작구 동작나래관과 도봉구 도봉나래관 두 곳에서 운영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시는 이정화 제2부시장을 단장으로 하천, 건축, 그린벨트, 식품, 위생, 산림, 환경, 농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담 조직(TF)을 구성해 현장 점검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고양시 내 70개 하천 및 소하천뿐 아니라, 하천구역 외 관리가 미흡한 세천, 구거, 산림계곡 등 모든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단속 대상에는 계곡과 하천 내 이동식 평상, 데크, 천막 등 불법시설물 설치, 하천구역 내 불법경작 및 물건 적치, 무단 형질변경, 불법영업 등 불법 점용 행위가 포함된다. 시는 불법 시설물에 대해 우선 원상복구 명령을 내려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 행정대집행을 통한 강제 철거도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6월 1일부터 2차 전수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계곡의 기능 회복 뿐만 아니라 법률 위반 사항이 재발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 및 예방활동을 병행해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3월 16일부터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포함을 요구하는 시민 서명운동을 온·오프라인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서명운동은 서울 종합운동장역에서 성남, 용인, 수원, 화성까지 연결되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고, 신속한 추진을 위해 시민 의견을 모아 정부에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온라인 참여는 성남시 홈페이지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서명은 시청, 구청 민원실,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된 서명지를 통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경기남부광역철도가 남부권 주요 도로의 교통 혼잡 해소와 도시 균형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사업 추진의 첫 단계인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참여와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15일 국립3·15민주묘지에서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눈부신 오늘 끝나지 않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개최된 올해 기념식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3.15의거 유공자와 유가족, 정부 주요인사,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 및 시민과 학생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출발점이 된 3.15의거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날 이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통령으로서 국가권력에 의해 큰 아픔을 겪으신 3.15의거 희생자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유가족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이어 3.15의거, 4.19혁명에 참여하신 유공자분들을 한 분이라도 더 찾아 포상하고, 기록하며, 예우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66주년을 맞은 3.15의거 국가기념식에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참석했으며, 국가 공권력으로 인해 발생한 과거의 아픔에 대해 정부를 대표해 공식 사과한 것 또한 처음이라는 점에서 이번 기념식의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했다. 3.15의거는 1960년 3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