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석유 공급의 불안정 및 유가의 변동성 등에 따라 도민 일생활에 밀접한 주유소, 정유사, 탱크터미널 등 위험물 시설 937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국가산단·항만협의회 및 대량 위험물 제조소 등의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추진한다. 위험물 안전관리 철저를 당부하고, 민·관 협업을 통한 효율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전쟁 종식 시까지 대량 위험물 시설에 대해 소방관서장 주관의 현장 확인 점검을 실시한다. 중점 확인 사항으로는 안전관리자 업무 이행 실태,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여부 등 이다. 또한, 정유사 및 탱크터미널 등 대형 시설을 중심으로 1일 1회 이상 기동 순찰을 실시하고, 불특정 다수의 접근이 쉬운 사외배관 등 외부 노출 시설의 관리 상태와 출입자 감독 상황을 집중 확인하게 된다. 최민철 소방본부장은 “중동 정세 변화는 국내 에너지 수급뿐만 아니라, 안전 관리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변수”라며, “도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위험물 시설에 대한 철저한 감독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모든 역량을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제334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제3차 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진행된 교통실의 업무보고를 받은 후, 여장권 교통실장에게 서울경전철 서부선 재정 전환 투트랙 계획 관련하여 취지와 목적 등을 확인함과 동시에 만약 재정 전환으로 진행될 시, 현행 예비타당성조사 제도로는 수도권 역차별 요소가 해소되지 않았기에 전환해도 큰 효과를 누리지 못하고 강북횡단선과 같은 숙제를 떠안을 뿐임을 지적하며 투트랙 계획에 반드시 포함해야 함을 요청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여장권 교통실장에게 “서부선 재정 전환 투트랙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를 받았는데, 현재 우선협상대상자인 두산건설과 진행을 유지하면서 재정 전환으로의 가능성을 열어 두고 시간을 절약하고자 하는 전략에는 꽤 동의한다. 하지만 재정 전환이라고 하여 무조건 타개점이 될 수는 없다는 생각이다.”며 질의를 시작했다. 이어서 문성호 의원은 “지난 여름, 우리는 강북횡단선을 포함하여 꼭 필요한 경전철 노선의 계획이 낙방하는 쓰라림을 맛 본 바 있다. 이는 현행 예비타당성조사 제도가 수도권 역차별 요소를 가지고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위군보건소는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지역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기능 회복을 위한 “나도 예술가” 프로그램의 첫 수업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미술 및 만들기 활동을 통해 감각 자극과 창의력증진, 재활 보조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재료를 직접 그리고, 색칠하고, 만지고, 자르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꼈고 반복적인 손작업을 통해 소근육 기능 향상과 운동기능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를 경험했다고 한다. 특히 정서적인 만족감은 물론 재활에 대한 의지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참여한 한 수강생은 처음에는 걱정도 됐지만 직접 그림에 여러 가지 색을 칠하면서 평소 우울했던 마음이 편안해졌다며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나도 예술가”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이 재활과 사회적 소통 도모뿐만 아니라 자신을 표현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서구는 지역 보훈단체의 숙원사업인 서구보훈회관 신축 사업을 완료하고 12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류한국 서구청장,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지역보훈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보훈단체의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보훈단체 사무실이 흩어져 있어 관리상 비효율 및 시설 노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추진하게 됐다. 총사업비 95억 원을 투입하여 지상 4층(연면적 996.99㎡) 규모로 지난 1월 준공했으며 평리뉴타운과 인접한 지역에 신축하여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내부에는 보훈단체 사무실, 건강증진실, 회의실, 휴게실 등을 마련하여 보훈단체 간의 소통과 편의 증진이 기대된다. 서구는 이 외에도 제복의 영웅들 사업, 이웃영웅 돌봄 마음잇기 사업 등 특화사업을 추진해 오며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보훈단체들이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예우받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체육회가 직장운동경기부 남자 탁구선수단을 창단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광명시체육회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남자 탁구선수단은 감독 1명, 코치 1명, 선수 6명으로 구성됐다. 직장운동경기부는 지방자치단체나 공공기관, 기업 등이 운영하는 전문 선수단으로,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바탕으로 우수 선수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각종 대회에서 지역을 대표해 활약하는 체육 조직이다. 광명시체육회는 2009년 남자 보디빌딩선수단 창단 이후 새로운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을 위해 지난 1월 공모를 진행했다. 이후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생활체육 인프라 여건, 체육대회 출전 가능 종목 여부, 지속적인 운영 가능성, 조직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남자 탁구선수단을 구성했다. 탁구선수단은 오는 4월 열리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며 경기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지역 청소년들에게 탁구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체육 교류 활동 등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2일 오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2026년 3월 12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30 녹색도시 양산' 비전 선포식과 탄소중립 실천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로의 본격적인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의원, 유관기관·사회단체, 환경 관련 기업체,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양산시의 녹색도시 비전과 향후 실행계획을 공유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직접 무대에 올라 ▲기후위기 대응 ▲생태환경 보전 ▲생활환경 개선 ▲자원순환 확대 ▲기반조성 등 5개 핵심 부문을 중심으로 한 종합 환경 전략인'2030 녹색도시 양산' 비전을 발표하며 도시 전반에 걸친 환경 변화의 방향과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이번 비전 발표는 단순한 정책 선언을 넘어, '양산시 2030 녹색도시 로드맵'을 토대로 2030년까지 시민이 삶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실행계획으로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 로드맵은 환경 분야에 국한된 계획이 아니라 도시개발, 산업, 교통, 생활환경 등 양산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전략으로 수립되어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위군은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군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대표협의체 및 실무협의체 위원,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협의체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제6기 군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 및 지역사회보장 분야에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대표 등으로 구성됐으며,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인 김진열 군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지역의 다양한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영통구보건소는 11일부터 5월 13일까지 광교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 ‘어·운·완’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어·운·완 운동교실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근력과 균형 능력을 강화해 낙상을 예방하고 근감소증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이다. 광교2동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65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 어르신들은 밴드와 아령, 의자 등을 활용한 근력·균형 운동을 한다. 가볍고 장소 제약이 적은 운동을 중심으로 개인의 체력 수준에 맞춰 강도를 조절하며 진행한다. 또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와 체력검사, 혈압·혈당 검사를 해 운동 전후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한다. 보건소 영양사와 한의사가 참여해 만성질환 예방과 영양관리, 한방 뇌졸중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근력·균형 운동으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시=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 는 향토사료관이 4월부터 6월,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어린이 단체를 대상으로 '어린이 문화유산 탐험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1시간 동안 박물관 관람 예절을 배우고, 향토사료관 특별전시 '풍류-고상하고 멋스럽게 노는'에 전시된 유물에 대한 해설을 듣는다. 체험 활동으로는 유물 <금오계첩>을 활용한 북아트 만들기와 단체 폴라로이드 기념사진 촬영이 포함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없다. 신청은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의왕시 통합 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상반기(4~6월)와 하반기(9~11월)로 나누어 총 23회 운영되며, 회당 최대 2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의왕향토사료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국가유산에 대한 호기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우리나라의 우수한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소아청소년의 응급실 방문 사유 중 복통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소아청소년이 응급실을 찾은 주요 질환은 기타 및 원인 미상의 열이 69,170명으로 가장 많았고, 감염성 및 상세불명 기원의 기타 위장염 및 결장염이 57,088명, 복부 및 골반통증이 36,311명으로 뒤를 이었다. 위장염과 복부통증을 합치면 93,399명에 달해, 복통이 소아청소년 응급실 내원 증상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분당제생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아리 과장은 소아 복통의 대부분이 심각한 질환과 무관하지만, 아이가 일상생활에 큰 변화 없이 잘 먹고 잘 논다면 기능성 복통이나 변비, 일시적 장염 등 비교적 흔한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잠에서 깰 정도로 통증이 심하거나, 통증이 특정 부위에 국한되거나, 등이나 옆구리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정밀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김 과장은 지속적인 구토, 설사, 혈변, 발열, 삼킴곤란, 체중 감소, 성장 장애가 동반되거나, 염증성 장 질환 또는 소화성 궤양 질환의 가족력이 있을 때는 다른 질환 가능성을 고려해 신속한 진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가 청년들이 집 때문에 꿈을 포기하고, 인생 계획을 미루지 않도록 ‘든든한 주거 사다리’를 놓아준다. 청년들의 다양한 현실을 반영한 보다 정교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공급하고 안정적 주거는 물론 자산형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주거비 지원도 확대한다. 서울시는 10일 오전 11시 서울갤러리에서 열린 ‘청년 홈&잡 페어’에서 청년 대상 주택 공급 확대·주거비 지원·전세사기 예방을 아우르는 통합브랜드 ‘더드림집+’을 선포하고, 2030년까지 청년주택 7만 4천호를 공급하는 ‘청년 주거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① 청년 대상 주택 확대 공급 ② 주거비 지원 확대 ③ 주거 안전망 강화 등 3대 정책을 본격 추진해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사다리를 제공한다. 청년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즉시 실행 가능한 사업은 신속히 추진하고 기반 마련 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① 청년 대상 주택 확대 공급, 도심 내 숨은 여건 총동원… 더드림집+ 7.4만호 공급' 첫째, 시는 기존 추진 중인 청년주택 4만 9천호에 2만 5천호를 추가 발굴해 2030년까지 총 7만 4천호를 공급하고,
용인특례시=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 연구’ 최종보고회를 열고 향후 15년간 도시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시는 2025년 3월부터 용인시정연구원과 함께 도시 미래상을 마련하는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도시·교통, 산업·경제, 문화·관광, 환경·안전, 행정·복지·교육 등 5개 분야에서 21개 전략과 57개 사업을 도출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총 10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용인은 첨단기업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램리서치코리아, 도쿄일렉트론코리아, ASML코리아 등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도 잇따라 입주하고 있다. 이에 시는 반도체 산업에 맞춘 정주환경 조성과 전략 기업의 연구개발(R&D) 인프라 지원을 추진하고, 교육·문화 등 생활 인프라 확충에도 나설 계획이다. 시는 연구 과정에서 전문가 포럼 5차례를 개최하고 시민 5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100인의 시민참여단’을 운영해 시민 의견을 반영했다. 이상일 시장은 “2040년 용인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이자 시민의 삶이 행복한 혁신도시가 될 것”이라며 “실현 가능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미혼 남녀 만남 행사 ‘솔로몬(SOLO MON)의 선택’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300명 모집에 2405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8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평균 경쟁률 5대 1보다 약 1.6배 높은 수치다. 솔로몬의 선택’은 미혼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성남시가 추진하는 결혼 장려 프로그램이다. 시는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2기(3월 21일)와 23기(3월 22일)는 판교 감성타코에서, 24기(3월 28일)는 탭 퍼블릭에서 진행된다. 행사에는 성남에 거주하거나 지역 기업에 근무하는 27~39세 미혼 직장인 남녀가 기수별 100명씩 참여한다. 행사 당일에는 아이스브레이킹, 소그룹 교류, 1대1 순환 대화, 커플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교류와 인연 찾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행사마다 신청자가 몰리는 것은 청년들이 실제 만남의 기회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행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운대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2026 K-관광마켓 10선 2기’에 해운대시장(상인회장 장영국)이 최종 선정됐다고 9일 전했다. K-관광마켓 사업은 지역 전통시장을 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시장별 매력도와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종합 평가하여 해운대시장을 포함한 전국 11개 대표 시장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이번 선정에서 부산 지역 전통시장으로는 해운대시장이 유일하게 포함되며 지역 대표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K-관광마켓' 선정에 따라 해운대시장은 앞으로 관광 명소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주요 지원 사항으로는 전통시장 브랜드 전략 수립, 해외 마케팅 강화, 시장 체험 프로그램 확대,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등이 포함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다국어 안내 체계 개선, 정찰제 및 결제 인프라 확충, 친절·청결 문화 정착 캠페인 등을 추진하여 글로벌 표준에 걸맞은 관광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
여주시= 주재영 기자 |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3월 6일 시청 시장실에서 협력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국립교통재활병원,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경기도립노인전문여주병원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지역사회와 체계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의료기관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지역사회 연계가 필요한 퇴원 예정 환자를 발굴해 여주시에 의뢰하고, 여주시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해 맞춤형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이충우 시장은 “퇴원환자가 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의료기관과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