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유동 인구가 많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전통시장, 체육시설, 대형 마트 등 7개소에 무인회수기를 설치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재활용품의 고품질 자원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원순환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설치 장비는 페트병 500㎖ 기준 약 800개를 저장할 수 있는 투명페트병 전용 무인회수기 7대다. ▲간성읍·거진읍·현내면·토성면 행정복지센터 ▲거진전통시장 ▲고성군 복합국민체육센터 ▲하나로마트 토성농협본점 등 7개소에 설치할 예정이다. 운영방식은 주민이 투명 페트병을 반납하면 1개당 10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일정량 이상 적립 시 탄소 포인트 전환도 가능하다. 기기 고장 시에는 수리 또는 교체를 통해 운영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은 2026년 3월 착공해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유지보수 예산을 별도 편성해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무인회수기 설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립문희도서관은 3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월요일 당포초등학교 1, 2 학년을 대상으로 ‘나도 동화책 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도 동화책 작가!’는 독서 접근성이 낮은 학교를 대상으로 문경시립문희도서관에서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지원하는 독후 활동 프로그램이며, 문경초등학교, 용흥초등학교에 이어 올해는 당포초등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이들은 매주 1회씩, 강사와 함께 독서 후 다양한 재료들을 활용해 자신만의 동화책을 만들어보는 수업을 통해 스스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상상한 것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봄으로써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본인만의 잠재력도 뽐낼 수 있다. 김정부 문화예술회관장은 “매년 찾아가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교내 도서관이 협소한 학교의 학생들도 더 다양한 방식으로 책에 접근할 수 있도록 시립도서관에서 지원하고 있다.” 며, “학생들이 상상만 하던 다양한 꿈을 자신만의 동화책과 함께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오후 대전광역시에 있는 한국기계연구원(KIMM)을 찾아 류석현 원장을 비롯한 연구원들과 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류 원장, 오정석 자율제조연구소장, 박찬훈 AI로봇연구소장, 이용규 성과확산본부장, 강우석 반도체장비연구센터장, 김재윤 기업지원실장과 차담회를 갖고 기계연구원과 기업의 협력 사례를 청취했다. 이 시장은 기계연구원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과 각종 인프라, 기업 협력 사례를 보며 용인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소재‧부품‧장비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차담회에 이어 강우석 센터장의 기계연 소개와 김재윤 실장의 기계연-기업 간 협력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이상일 시장은 첨단로봇연구센터와 반도체장비연구센터를 방문해 노광‧증착‧식각 등 웨이퍼공정과 조립‧검사 등의 패키징공정 제조장비를 둘러봤다. 이상일 시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은 기계연구원 본원에 직접 와 류석현 원장님과 연구원분들을 만나서 반갑다. 용인에 자리를 잡고, 용인에 오고자 하는 반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석유류 최고가격 고시’ 시행에 따라 고유가 시세 차익을 노린 매점매석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3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도청 에너지산업과 내에 ‘석유제품 매점매석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신고 대상은 최고가격제 시행 전후 물량을 매집한 뒤 시장에 방출하지 않는 행위, 정당한 사유 없는 판매 기피, 특정 업체에 대한 과다 공급 등 시장 교란 행위 전반이다. 이번 조치는 1997년 유가 자유화 이후 30년 만에 도입된 ‘최고가격제’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시장 혼란과 부정 유통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도는 유가 안정을 위해 시군 및 한국석유관리원과 협업해 △가격표시제 이행 △정량·정품 판매 △매점매석 및 판매 기피 등 위반 행위에 대한 주유소 특별점검도 지속 실시하고 있다. 또한 주유소의 기존 재고 소진 이후 실제 인하된 가격이 시장에 반영되기까지 약 1~4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급 지연이나 인위적인 가격 유지 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권대혁 에너지산업과장은 “30년 만에 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3월 13일 성남 관내 공·사립학교 교육행정실장을 대상으로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디지털 교육체계와 교육행정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성남교육 행정실장 전문성 강화를 위해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지원이(G-one)” 활용 연수 및 성남지역 특색을 반영한 ▲학교 환경 Quick 개선 사업 ▲행정업무 개선 TF 운영 ▲감사 수감자료 최소화 방안 등 주요 사업을 안내했다. 아울러, 2026년에 시행된 경기도교육청의 지역교육 정책 현안 사업(자율예산) 지원 정책의 목적과 성남지역 특색사업을 공유하고, 이에 따른 교육행정실장의 역할 및 예산의 안정적 집행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는 성남 관내 학교가 행정적 격차없이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지원청과 교육행정실장이 함께 현장 중심의 행정 등을 통해 경기교육 정책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실질적인 행정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진행된 ‘교육행정 소통과 공감의 시간’에서는 최근 개교한 신설 학교 현황과 행정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흥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계절적 요인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지역 내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봄철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6년 3월 10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장흥군 내 사회약자 생활시설, 화재취약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장흥소방서는 정기·불시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소방시설 차단 행위와 피난·방화시설 폐쇄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피난 통로 확보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안전지도와 컨설팅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화재 위험성이 높은 공사 현장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자위소방대 조직 및 초기 대응체계 운영 실태 등을 확인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점검할 방침이다. 장흥소방서는 이번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와 피난시설 확보 여부를 점검하고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조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 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충북의 사교육비가 충청권 시·도 가운데 가장 낮고, 사교육 참여율 또한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사교육비 전국 평균보다 크게 낮아 조사에 따르면, 충북의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3만9천 원으로, 전국 평균 45만8천 원보다 11만9천 원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충청권 시도에서 가장 낮은 것이고, 전국 17개 시도 가운에 다섯 번째로 낮은 것이다. 이번 조사에서 대전 44만3천 원, 세종 45만8천 원, 충남 34만5천 원으로 조사됐다. 사교육 참여율, 전국보다 낮고 전년 대비 감소 사교육 참여율 역시 70.2%로 전국 평균보다 5.5%p 낮고, 전년보다도 4.1%p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학교급별 사교육 참여율을 보면 초등학교의 경우 79.9%로 전국 평균 84.4%보다 낮고, 중학교는 68.9%(전국 73.0%), 고등학교는 53.8%(전국 63.0%)로 나타났다. 특히, 고등학교 사교육 참여율은 전년 대비 6.5%p 감소하며 전국 평균보다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1회 안양 신성장전략 포럼'을 열고 피지컬 AI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기술의 빠른 발전에 대응해 안양시의 미래 성장 동력과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인공지능 전문가, 지역 기업 및 대학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피지컬 AI는 인공지능이 실제 환경에서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작업을 수행하는 기술로, 휴머노이드, 자율주행차, 산업용 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된다.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은 기조연설에서 인공지능이 제조업 혁신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피지컬 AI가 제조 현장의 생산성, 품질, 공정 혁신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이며, 산업 생태계 전환을 한국이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제발표에서는 손웅희 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 유태준 한국피지컬AI협회장,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이 피지컬 AI 시대의 제조업 기회와 전략, 안양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안양시는 1,800여 개 제조기업과 72개의 인공지능 관련 기업, 28개의 로보틱스 피지컬 AI 기업 등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 또한 공업지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7일부터 '2026년 로봇공학 진로캠프'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13일 알렸다. 이 캠프는 초등학생들이 로봇공학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로봇과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블록코딩을 활용해 로봇을 제어하는 실습에 참여한다. 또한 팀별 프로젝트와 발표를 통해 창의력과 협업 능력도 함께 키울 수 있다. 캠프는 4월 4일 정약용도서관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모집 대상은 남양주 지역 초등학생으로, 저학년(1~3학년) 60명과 고학년(4~6학년) 60명 등 총 120명을 선발한다. 지난해에는 저학년만을 대상으로 했으나, 올해는 고학년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신청은 3월 17일부터 26일 오후 1시까지 남양주시 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결과는 3월 27일 발표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시 미래교육과 진로교육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3월 12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치매 가족 교실 헤아림 25기'의 수료식을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돌봄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마련됐다. 25기 과정은 8회에 걸쳐 매주 2시간씩 진행됐으며, 치매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돌봄 방법, 역할극, 경험 공유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됐다. 참여 가족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정서적 지지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수료식에서는 교육을 마친 가족들에게 수료증이 전달됐고, 참석자들은 소감 발표와 격려를 통해 서로를 응원했다. 한 참가자는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두려움이 줄었고, 같은 상황의 가족들과 공감할 수 있어 힘이 됐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치매 돌봄이 가족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가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치매 가족 지원 서비스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헤아림' 수료 가족은 치매 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밀양시가 문화예술 분야에서 전무후무한 성과를 거두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을 기반으로 단순한 축제 개최를 넘어, 문화 자산을 도시 성장 동력으로 연결하는 정책적 역량을 대내외에 증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밀양시의 최근 주요 성과는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 최우수도시 선정 ▲밀양아리랑대축제 정부 지정 축제 선정 ▲밀양공연예술축제 문화체육관광부‘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선정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의장 도시 선출 ▲문체부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2024~2026) 등이다. 시는 이들 성과를 단일 사업의 결과로 보지 않고 ‘문화적 대응’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를 완화하고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는 정책 축적의 결과로 해석하고 있다. △ 2년 연속 최우수 문화도시 선정… 정책 역량 ‘최고 등급’ 밀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2026년 최우수 문화도시’로 선정되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시는 2022년부터 2026년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중동 지역의 긴장과 이란 전쟁의 영향으로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경기테크노파크 내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의 운영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최근 고유가와 고환율 등으로 인한 기업 경영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마련했다. 특히 안산스마트허브 내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출입 물류 차질 등 경영 애로에 대한 신속한 상담을 제공할 방침이다.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는 지난해부터 운영되어 왔으며, 올해부터는 관세사, 세무사, 회계사, 변리사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추가로 배치해 전문 상담 기능을 강화했다. 환율 상승으로 수입 원자재 가격 부담이 커진 기업에는 자금 흐름 점검과 금융지원 제도 연계 등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 또한,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수출입 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응해 통관 지연, 물류비 상승 등 문제에 대해 관세사를 통한 실무 중심 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기업 현장의 애로를 신속히 파악하고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밝히며, 경기테크노파크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상담을 원하는 안산시 내 중
광명시= 주재영 기자 |광명스피돔이 2027년 경기도에서 열리는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이클 트랙 종목의 공식 경기장으로 선정됐다. 광명시는 13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이클 트랙 경기가 광명스피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광명시가 보유한 국제 규격의 실내 트랙 경기장과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 시설 등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알린 결과다. 광명시장애인체육회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전국대회 정책전담팀(TF)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기장 유치에 힘을 쏟았다. 광명스피돔은 국내외 기준을 충족하는 시설로, 대형 스포츠 행사 개최에 적합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박승원 광명시장(광명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은 "전국장애인체전이라는 큰 대회의 주요 종목을 광명시에 유치하기 위해 경기도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총력을 기울여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유치 성공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광명시의 이름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장애인 체육 저변을 넓히고, 광명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포용적인 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전국에서 광명을 찾는 선수단이 불편함 없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성군이 12일 장성읍 게이트볼경기장 인근에서 ‘구강건강버스 출발식’을 가졌다. 지역 주민들과 김한종 장성군수, 심민섭 장성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사회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첫 출발을 축하했다. ‘구강건강버스’는 치과 진료에 필요한 의자(유니트 체어), 구강 카메라, 틀니 세척기 등 다양한 의료 장비가 설치되어 있는 25인승 버스다. 지난해 농어촌개선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2억 4600만 원을 들여 마련했다. 버스를 찾은 주민이 △구강 △한방(침) △면역 향상 프로그램(아로마 테라피) △건강 상담 등을 한 자리에서 받을 수 있도록 ‘통합 건강 솔루션’을 제공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구강건강버스가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찾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건강한 삶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촘촘한 의료복지체계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버스 이용에 관한 문의는 장성군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061-390-8344)으로 연락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도 대표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글로벌 축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하는 결정적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진주남강유등축제는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게 됐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24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도와 진주시는 이를 통해 △세계인과 공유할 수 있는 킬러 콘텐츠 개발 △외국인 수용 환경 개선 △타깃 시장별 해외 마케팅 추진 등에 집중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성공적인 글로벌화를 위해 단일 축제 홍보에 그치지 않고 도내 주요 관광콘텐츠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함안 낙화놀이, 합천 황매산 억새축제 등 경남만의 색채가 짙은 콘텐츠를 연계한 ‘경남 특화 관광 상품’을 개발해 외국인 체류 기간과 소비확대를 유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공모에서 서면 심사를 통과했으나 아쉽게 최종 선정에서 제외된 ‘통영한산대첩축제’에 대해서는 ‘경남형 글로벌 축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