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12일 김포만화도서관과 모담도서관을 방문해 야간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시가 추진 중인 야간 정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늦은 시간까지 편안하게 독서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만화도서관은 6천 여권의 만화책을 보유한 특화 도서관으로, 지난해 9월부터 평일과 주말 모두 오후 9시까지 야간 운영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근 시민들이 늦은 시간까지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만화 콘텐츠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이용층에게 사랑받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만화도서관 방문에 이어 ‘2026 김포 독서대전’의 시작을 함께 하기 위해 모담도서관을 찾았다. 모담도서관은 김포시 대표 도서관으로 지난해 5월 개관했으며, 하루 평균 약 2천 명의 시민이 방문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또한,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 시장은 모담도서관의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만나 “미래 70만 명 문화도시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의회가 3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제266회 임시회를 개최해 조례안, 기타 일반안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가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조례안과 기타 일반안건을 검토하며, 논의된 안건은 본회의에서 처리된다. 이어 3월 19일부터 24일까지는 부서별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가 이루어지며, 예산안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결정된다. 시의회는 제출된 안건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꼼꼼히 살피고,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통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이 예산에 적절히 반영됐는지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사업 추진의 타당성도 함께 확인한다. 김종혁 의장은 이번 임시회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다루는 중요한 회기임을 강조하며, "시민의 세금이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예산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임시회 기간 동안 안건 심사와 예산안 심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지난 11일 하남요양병원에서 산불 등 산림재난에 대비한 주민대피 훈련을 유관기관과 함께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하남시 공원녹지과, 보건정책과, 하남소방서, 하남경찰서 등 31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훈련은 하산곡동 일대에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요양병원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토의형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고령자 등 취약계층의 신속 보호를 위한 ‘레디-셋-고(Ready-Set-Go)’ 대피체계의 실효성에 맞춰졌다. 이 체계는 산불 발생 시 단계별로 주민이 취해야 할 행동요령을 안내한다. ‘준비(Ready)’ 단계에서는 산불조심기간 중 발화요인 제거와 예방 홍보, 비상가방 준비 등이 이루어진다. ‘실행대기(Set)’ 단계에서는 대피 권고에 적극적으로 따르고, 안내방송과 긴급재난문자를 확인하며, 취약계층의 선제적 대피가 권장된다. ‘즉시실행(Go)’ 단계에서는 산불이 발생하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으며 낮은 자세로 대피하는 등 생존 요령을 따른다. 기관별 대응 절차도 점검됐다. 공원녹지과는 드론과 산불확산 예측 시스템을 활용해 산불 상황을 유관기관에 전파하고, 위험구역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공식여행사 지정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섬박람회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식여행사 및 여행업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조직위는 행사에서 단체관람객 유치 인센티브, 섬 관광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을 안내했다. 이어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비롯해 돌산남산공원, 이순신광장, 진남관, 마래터널 등 여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섬박람회 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현장 답사를 추진했다. 조직위 조형근 기획본부장은 “공식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섬박람회와 여수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성공적인 섬박람회 개최를 위해 관광 마케팅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올해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돌산 진모지구,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시의원, 시 행정지원부서장, 안산문화재단, 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 자원봉사센터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서는 공식 참가작과 해외 초청작, 어린이·청소년 공간,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개막공연은 동춘서커스의 ‘버라이어티 서커스 쇼’가, 폐막공연은 캐나다 서커스팀 카라바넷의 ‘WOW’가 진행된다. 총 83개의 공연과 프로그램이 확정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은 교통 통제, 안전관리, 환경정비, 자원봉사 운영 등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유관기관 및 협력 부서와의 협력체계 강화 방안도 논의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예술을 통해 도시의 일상을 특별한 무대로 바꾸는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축제”라고 강조하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11일 유성구 산불대응센터와 산불소화시설을 방문해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이 기존 21일에서 14일로 앞당겨짐에 따라 산불 대응 준비 상황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용동에 위치한 산불대응센터에서는 산불 대응체계와 진화 장비 운용 현황을 점검하고, 산불 상황근무 중인 산림재난대응단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국립대전현충원 내부에 설치된 산불소화시설을 직접 가동해 작동 상태와 유지 관리 사항을 확인했으며, 해당 시설은 현충원 주변 4개 타워에서 물을 분사해 산불 초기 진화와 확산 억제를 돕는다. 또한, 산림 인접 농가 주변과 관내 대전둘레산길 등 주요 등산로에 산불 조심 현수막을 설치해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큰 시기”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대응체계를 강화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026년 사회적기업 창업 공모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안양시는 사회적기업 창업을 희망하거나 기존 기업을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하려는 관내 사업자(개인 또는 법인)를 대상으로 4개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800만원의 창업지원금이 제공된다. 선정 기업은 안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사회적경제 창업 교육, 공유오피스 이용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6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웹사이트 ‘보탬e’(losims.go.kr)를 통해 접수받는다.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3월 말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은 협약 체결 후 올해 12월까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사업 종료 후 1년 이내에 (예비)사회적기업 인증 또는 지정을 신청해야 한다. 현재 안양시에는 인증 사회적기업 33개, 예비 사회적기업 16개 등 총 49개의 사회적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사회연대 경제에 관심 있는 사업자들이 사회적기업에 진입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원 기업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김포시=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경기도의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총 1억원의 사업비 중 도비 9천만원을 확보했다. 김포시는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에 시비 1천만원을 반영해 통근버스 임차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인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근버스를 임차·운영함으로써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높이고, 청년 등 구직자의 취업을 촉진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근버스는 4월부터 12월까지 25인승 차량으로 김포골드라인과 연계해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 구간을 하루 8회(출근 6회, 퇴근 2회) 운행할 계획이다. 노선은 김포골드라인(마산역)에서 양촌·학운2·3·4산단 입구, 김포열병합발전소를 연결한다. 근로자 이용 편의를 고려해 효율적인 운행계획이 수립됐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의 출·퇴근 교통 불편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함께 지역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올해 1회 추경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9일 소사노인복지관 내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에서 열린 부천시 스마트경로당 150개소 확대 운영 출범식에 참석했다. 부천시 스마트경로당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화상 플랫폼을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비대면 맞춤형 여가·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존 45개소에서 운영되던 스마트경로당을 올해부터 150개소로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김병전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천형 스마트경로당이 150개소로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이제는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건강관리와 치매 예방, 디지털 교육까지 아우르는 미래형 복지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경로당이 어르신들께 건강과 활력을 드리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께서 즐거운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의회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시는 스마트경로당 확대 운영을 통해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소요동 체육회가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주민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주민들과 20개 경로당에서 각각 팀을 구성해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이 대회를 즐기며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됐으며, 다양한 시상품과 경품이 제공돼 축제의 흥을 돋우었다. 김수환 소요동 체육회장은“2026년 병오년을 맞아 소요동 주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이번 행사에 참석해 주신 주민들과 협조해 주신 각 사회단체장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함께 나누고 즐긴 이번 행사가 한 해의 복을 부르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9일 오후 4시 30분 동구 해양수산부 14층 회의실에서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과 관련한 '제1회 부산시-해양수산부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과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과 관련한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해양수산 공공기관 이전 기본 방향 ▲직원 및 가족의 정주 여건 마련 등 실질적 협력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양 기관은 정기적인 정책협의회를 통한 신속한 의사 결정과 정책 실행력을 바탕으로 향후 해양수산 공공기관 조기 이전을 위한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이행할 계획이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해수부 부산 이전과 함께 해양수도 조성을 위해서는 해양수산 공공기관의 부산 이전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하고, 이와 관련한 지원방안도 조기에 마련돼야 한다”라며, “해수부와 부산시가 긴밀한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박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은 오는 3월 20일 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제23회 정기공연 ‘꺼지지 않는 불꽃 : 19190330’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며, 만 4세 이상 관람 가능하고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은 1919년 포천에서 전개된 3월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흐름을 예술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총 3부 구성으로 마련된다. 먼저 1부에서는 강상구 작곡의 국악관현악곡 ‘아침을 두드리는 소리’가 무대의 문을 연다. 이 작품은 새벽에서 아침으로 넘어가는 시간의 흐름을 4악장에 걸쳐 풀어내며, 신새벽의 신비로움과 떠오르는 태양의 장엄함을 웅장한 음향과 역동적인 리듬으로 표현한다. ‘아침’은 해방의 새날을, ‘두드리는 소리’는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을 상징하며 민족의 고난과 투쟁, 그리고 독립 의지를 음악적 서사로 담아내 새로운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제시한다. 이어 2부에서는 ‘포천시민 33인’이 참여하는 기미독립선언문 낭독과 만세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1919년 3월 서울 탑골공원에서 시작되어 전국으로 확산된 3·1운동의 정신을 오늘의 목소리로 되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한민국 스마트 농업을 이끌고 있는 충남도가 세계 최고 실내 수직농장(스마트팜)에서 미래 농업 방향을 살폈다. 외자유치와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싱가포르 출장을 떠난 김태흠 지사는 6일 싱가포르 스마트팜 기업인 그린파이토를 방문했다. 2014년 설립한 그린파이토는 작물 재배 상자(트레이)를 철제 구조물에 차곡차곡 쌓은 수직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2만㎡의 부지에 5층 건물, 23.3m 높이로, 지난 1월 정식 개장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 수직농장’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이 수직농장은 특히 덥고 습한 외부 환경에 영향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작물을 생산할 수 있다. 파종부터 수확, 품질 관리와 물류까지 전 과정을 로봇과 완전 자동화 설비로 처리하고, 재배에는 생육 조건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활용 중이다. 그린파이토의 완전제어형 수직농장 설비 및 기술 등은 우리나라와 미국, 중국, 일본 등 34개국(69건)에서 특허를 획득했다. 수직농장을 통해 그린파이토는 작물 성장 주기를 30%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은 오는 3월 10일 화요일 오후 18시 30분, 고성군 달홀문화센터에서 ‘2026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고성군과 재단이 함께 일궈낸 대내외적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립된 2026년도 주요 문화정책 및 사업 추진 계획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단은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문화 활동 활성화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문화 자치 선도 모델로 인정받은 바 있다. 재단은 지난 2025년, ‘공예문화 거점도시 고성’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공예의 가치를 전국적 수준으로 끌어올렸을 뿐만 아니라, 고성 출신의 서정시인 故 이성선 시인을 기리는 ‘제1회 이성선 문학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고성만의 깊이 있는 인문학적 로컬리티를 구축했다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폐교된 송정분교를 문화 거점으로 되살린 ‘더 놀다가’와 생활권 곳곳으로 문화를 전파하는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3월 6일 10:00 Wee센터 집단상담실에서 돋움·디딤 프로그램 멘토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돋움·디딤 프로그램은 학교에 전문상담(교)사가 배치되어 있지 않거나 전문상담교사의 순회상담이 이루어지지 않는 학교를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이다. 멘토가 직접 신청 학교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심리·정서 지원을 제공한다. 이날 교육에서는 Wee센터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돋움·디딤 프로그램의 목적 및 운영 방향, 멘토의 역할과 사례관리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특히 위촉된 멘토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천교육지원청 모태화 교육장은 “돋움·디딤 프로그램 멘토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변화에 대한 동기를 유지하고, 안정적인 학교 생활과 건강한 사회 적응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