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추진 중인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국토교통부 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을 넘었다.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필요성을 강조해 사업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 원을 투입해 모란차량기지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내용이다. 사전타당성조사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은 1.03으로, 2023년 예비타당성조사 철회 당시보다 크게 개선됐다. 이는 교통수요 예측 정밀화와 사업비 절감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앞으로 기획예산처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여부가 최종 결정되며, 선정 시 예비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설계·공사 단계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정부 차원에서 사업의 필요성이 인정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남은 절차에도 적극 대응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성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최근 국내에서 확인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예년에 비해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달걀을 낳는 닭(산란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장성군은 이달 말까지 ‘산란계 농장 특별관리기간’을 갖기로 하고 △5만 수 이상 산란계 농장에 담당 공무원 지정 배치 △축산차량 농장 내 출입 통제 △방역사항 위반 여부 점검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축산차량으로 인한 바이러스의 유입·확산을 막기 위해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고, 산란계 및 오리 사육 농가 부근에 별도의 방역초소도 구축했다. 그밖에 소독 차량을 이용한 가금류 농가 소독도 매일 실시하고 있다. 소규모 농가 소독은 축산농협 공동방제단이 지원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경기·충청·전라지역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이 예사롭지 않아 방역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며 “체계적이고 철저한 대응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경기도 주택 개조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 안전하우징 ▲햇살하우징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등 3개 분야로 추진되며, 예비 대상자를 포함해 총 35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어르신 안전하우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해 문턱 제거, 미끄럼방지 바닥, 안전손잡이 설치 등 주거 안전 시설을 개선한다. 햇살하우징’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저소득 가구에 가구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해 단열 보강, 창호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 등 에너지 효율 향상을 돕는다.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아동가구 클린서비스’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청소·소독과 함께 냉·난방기 등 생활물품을 최대 200만 원 상당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어르신 안전하우징은 2월 24일까지, 햇살하우징은 2월 27일까지, 아동가구 클린서비스는 3월 13일까지이며,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세대별 맞춤형 주거복지 지원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2025년 서울 자원봉사 참여 연인원이 238만 명을 기록하며 2020년 이후 최다 수치를 나타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서울 전역에서 총 2,385,044명(연인원)이 자원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이후 가장 많은 참여 규모다. 성별로는 남성 786,309명, 여성 1,598,735명이 참여했다. 혹서기와 혹한기 등 가장 필요한 순간에 참여하는 자원봉사가 38.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2025년 서울시 자원봉사 월별 참여 현황을 분석한 결과, 폭염이 이어진 한여름(7~8월)과 혹한기인 한겨울(11~12월)에 전체 참여의 38.4%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원봉사가 시간 여유가 있을 때 선택하는 활동을 넘어, 폭염·집중호우·폭설 등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시민들이 현장으로 향하는 참여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흐름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재난 전문 봉사단 ‘바로봉사단’의 활동을 통해 확인된다. 바로봉사단은 7월 폭염과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투입돼 토사 제거와 폐기물 정리 등 농작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과 가평군약사회가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군민들이 의약품을 구할 수 있도록 ‘휴일지킴이약국’ 운영에 나선다. 양측은 22일 가평군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휴일 의약품 접근성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휴일지킴이약국은 가평군을 4개 생활권역으로 나눠 참여 약국이 순환 운영하는 방식으로, 오는 25일부터 2026년 한 해 동안 모든 일요일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주민들은 감기약, 해열제 등 일반의약품은 물론 병원 처방 전문의약품도 구매할 수 있다. 운영 일정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가평군은 이번 제도가 휴일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실질적인 공공보건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15일과 22일 이틀간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도내 공사립 유치원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교원 4대 분야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유아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육 현장의 필요와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제공함으로써 유치원 교원의 전문성과 현업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원 4대 분야 역량 강화 사업은 유보통합에 따른 국가시책 사업의 일환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한 첫 통합 직무연수다.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한국보육진흥원과 이화여자대학교가 연수 콘텐츠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실행 △성장․발달 지원 △정서․심리 지원 △특별한 요구가 있는 영유아(장애․이주배경) 지원 등 4대 분야의 연수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담당할 전문 강사를 선정․양성해 전국 1,000여 명 규모의 전문 강사 인력풀을 구축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에 1분야(교육과정 실행)와 3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토지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경계 설정, 인·허가, 시공 불일치로 인한 사업 지연을 예방하기 위해 ‘지적확정측량 사전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적확정측량은 사업 완료 단계에서 공사 현황을 기준으로 지적 경계를 확정하는 절차로, 그간 사업계획과 다른 시공이나 부적정한 경계 설정으로 재시공과 준공 지연이 반복돼 왔다. 이에 이천시는 성과검사 이전에 현장 중심의 사전컨설팅을 실시해 사업지구 경계의 적정성, 인·허가 내용과 시공 현황의 일치 여부, 지목 설정 사항 등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안내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제도를 통해 재측량과 성과 보완을 최소화하고, 사업 준공 지연과 추가 비용 발생을 예방해 토지개발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시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적확정측량과 사전컨설팅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는 관내 관련 부서와 LX국토정보공사, 설계사무실 등에 안내문을 발송해 제도 홍보와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전면 개축이 진행 중인 수내교의 분당방향 구간을 오는 2026년 7월 우선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369억 원이 투입되며, 시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는 단계별 순차 시공 방식으로 추진된다. 현재 1단계로 분당방향 교통 우회를 위한 가설교량 설치가 2025년 2월 완료됐고, 4차로 임시도로를 통해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 2단계에서는 기존 분당방향 교량을 철거하고 신설 교량을 건설해 2026년 7월까지 분당방향을 개통할 계획이다. 이후 3단계로 서울방향 교량을 재가설하며, 전체 공사는 2027년 7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한다. 수내교는 2023년 긴급 정밀안전진단에서 구조적 결함으로 E등급 판정을 받아 전면 통제됐다가 임시 보강 후 통행이 재개됐다. 시는 근본적인 안전 확보를 위해 전면 개축을 결정했으며, 캔틸레버 구조를 제거하고 거더교 공법을 적용해 구조 안전성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성남시는 공사 기간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고, 탄천 이용객 안전을 위한 시설 확충과 통행로 정비 등 현장 안전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21일 위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위례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안이 올해 상반기 제5차 대광위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숙원 사업으로, 이현재 시장은 지난 15일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를 대상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조속 통과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17년간 착공되지 않은 위례신사선 문제는 주민들이 이미 비용을 지불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연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서울시와 성남시 등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하남 연장이 반드시 관철되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교통난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으로 북위례 지역의 도로 확장 계획을 제시했다. 일상 9블록 주변 공동주택 진입도로를 기존 3차로에서 5차로로 확장할 예정으로, 이는 민간 사업자의 건축 허가 및 심의 과정에서 협의를 통해 이끌어낸 결과다. 이현재 시장은 “진입로가 좁아 불편이 컸던 북위례의 특성을 고려해 교육환경평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운대청소년수련관(관장 김소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026년 복권기금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2026년 나답게 크는 아이’ 사업을 추진한다. 20일 해운대청소년수련관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주로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중학생 대상 방과후아카데미가 선정된 것은 이례적인 사례다. 이는 중등 청소년의 발달 특성과 학습 격차에 대한 해운대청소년수련관의 전문적 이해와 체계적인 지원 역량이 높이 평가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내에서 학습·정서·사회적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주 4~5회, 주당 20시간 규모로 전문 강사를 파견해 3Rs(읽기·쓰기·산술) 중심의 학습 지원과 사회성 및 정서 향상 프로그램, 가족 참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소영 관장은 “청소년 개개인의 발달 특성에 맞춘 학습 및 정서 지원을 통해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에 도전해 청소년 중심의 교육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정권의 ‘평양 무인기 작전’을 파헤친 저서 『돌아오지 않은 무인기』(공동저자 이규정 선임비서관) 출간을 기념해 오는 25일 제주와 27일 서울에서 북콘서트를 연다. 부 의원은 최근 발생한 민간인 무인기 북파 사건을 개인 일탈이 아닌 윤석열 정부의 평양 무인기 작전 연장선으로 규정하며, 저비용·은밀 도발의 선례가 민간의 모방을 낳아 ‘통제 불능 북풍 시대’를 열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를 외환유치의 문턱을 낮춘 결과로 평가하며 새로운 안보 위협에 대한 시민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제주 북콘서트는 25일 오후 3시 제주 한라대학교 아트홀에서 열리며, 문정인 연세대학교 명예특임교수, 문대림 의원, 이동형 작가 등이 참여한다. 서울 북콘서트는 27일 오후 6시 30분 김대중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리며,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과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함께한다. 부 의원은 제주와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권역별 북콘서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0일 민원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악성 민원 대응 및 직원 보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원담당 공무원 소통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2025년 하반기 국민신문고 평가 유공 공무원들이 참석해 민원 처리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특히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부담과 악성 민원으로 인한 어려움에 대해 현실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악성 민원 관련 소송 지원과 고발 대행 등 실질적인 법률 보호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공 공무원들의 경험을 민원 행정 전반에 확산해 민원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일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해 민원담당 공무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외국인 거주자 증가에 따라 언어 장벽으로 지방세 체납 사실이나 납부 방법을 인지하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외국인 맞춤형 체납 안내문’을 제작·발송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안내문은 한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4개국어로 구성됐으며, 앞면에는 체납 내역을, 뒷면에는 가상계좌·ARS·위택스 등 납부 방법을 다국어로 안내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외국인 체납 징수율을 높이고, 번호판 영치나 재산 압류 등 불필요한 행정 처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시 관계자는 “포용적인 행정서비스로 외국인 체납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납세자 중심 행정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안내문은 지난 15일 일괄 발송됐다.
과천시= 주재영 기자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근린공원5의 조성이 완료된 일부 구간 을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부분 인수해 21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근린공원5는 전체 준공이 2026년 6월로 예정돼 있으나, 유수지와 공원 주차장을 제외한 구간의 공사가 마무리돼 이용에 큰 지장이 없다는 판단에 따라 주민 요청을 반영해 우선 개방했다. 개방 구간에는 어린이 놀이시설, 휴식 공간, 산책로 등이 마련됐다. 부분 인수 이후에도 나무와 잔디 등 녹지 및 시설물 관리는 인수 시점부터 2년간 LH가 맡는다. 한편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근린공원4는 현재 마무리 공정 중으로, 과천시는 1월 말까지 인수인계를 완료해 주민 개방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조성이 완료된 구간부터 개방해 주민 불편을 줄이겠다”며 “공원들이 순차적으로 시민에게 열리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기자 | 연제창 의원은 21일 열린 포천시의회 제1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드론작전사령부 유치를 ‘천금 같은 기회’로 포장해온 포천시의 정책 판단을 명백한 정책 실패로 규정하고 전면적인 시정 방향 전환을 촉구했다. 연 의원은 드론 산업에 행정과 예산이 과도하게 집중되며 수년간 다른 시급한 민생 현안들이 소외되는 구조적 손실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근 국방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의 드론작전사령부 폐지 권고를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권고가 아닌 정책 전환의 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드론작전사령부가 위치한 구 6공병여단 부지는 폐지 시 시민에게 환원돼야 하며, 구 6군단 및 15항공단 부지와 연계해 도시 발전과 주거·산업·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도심 내 15항공단 이전을 포천시 중·장기 핵심 과제로 설정할 것도 강력히 요구했다. 연 의원은 “문제의 본질은 드론작전사령부 유치 여부가 아니라, 현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 채 ‘기회’로 포장해 시의 역량을 소진한 정책 판단의 책임”이라며, “정책 결정에 책임지는 리더십이 포천에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