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주재영 기자 |안양시가 사회복무요원과 민원 일선 공무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정례화하는 등 올해도 응급대응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선다. 안양시는 오는 3월부터 소집해제를 앞둔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의무화해, 근무 기간 중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민원실과 도서관 등 시민과 밀접한 공간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도 정기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추진한다. 시는 호계3동 호계복합청사 내 재난안전체험관과 시청사 본관 1층에 마련된 심폐소생술 상설체험장을 통해 시민 누구나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안양소방서와 협력한 공무원 실습 교육도 지속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실제 생명 구조 사례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의왕시장 심정지 당시 CPR로 생명을 구한 주인공이 안양시 공무원으로 알려진 데 이어, 최근에는 FC안양 의무팀장과 일반 시민에게도 심폐소생술 실천 공로 표창이 수여됐다. 한편 동안구는 ‘2024년 지역사회 건강조사’에서 심폐소생술 인지율 99.1%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동안구보건소는 매년 보육교사, 요양보호사,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C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1월 20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1월 정기 의원간담회를 열고 주요 사업과 현안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평택시 현안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KAIST 글로벌 AI 반도체 혁신 융합캠퍼스 조성 ▲평택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예비비 사용 및 성립 전 예산 편성·집행계획은 서면보고로 대체됐다. 또한 자체 안건으로 ▲2026년 평택시의회 의원연구회 등록 신청 ▲전자투표 시스템 변경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정구 의장은 “새해 첫 간담회를 통해 평택시의 방향과 주요 사업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집행부가 논의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시의회도 정기 간담회를 통해 현안을 선제적으로 점검하며 지속적인 소통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1월 20일 오후 2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 통장연합회(회장 이순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한 구리시의회 의원들과 구리시 통장연합회 소속 통장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구리시의회와 통장연합회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51번 시내버스 및 6-1번 마을버스 노선 조정 ▲GTX-B 갈매역 정차를 위한 대책 및 협조 방안 ▲관내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신속한 추진 등 주민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는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각 안건에 대해 현실적인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신동화 의장은 “행정이 미처 닿지 못하는 곳을 두루 살피는 통장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구리시가 더욱 따뜻한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제9대 의회 들어 통장연합회를 비롯한 기관·단체와의 간담회를 정례화해 왔는데,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의 장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남 서산시는 20일 고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고북면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대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경제, 문화, 건설,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시정 현안과 마을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북면민들은 ▲국화축제장 내 사유지 매입 ▲농공단지 대기환경측정 모니터링 전광판 설치 ▲고북교차로 부체도로 확장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건의 사항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는 한편, 관련 부서장을 통한 설명을 통해 주민의 이해를 도왔다. 한편, 고북면은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서비스인 ‘행복버스’가 운행되는 지역이다. 행복버스는 지난해 2월부터 운영되기 시작했으며, 현재 대산읍에 5대, 해미·고북면에 5대가 운행을 이어오고 있다. 시는 빠른 서비스 정착을 위해 지난해 운행 지역 읍면 경로당에서 주민 설명회를 진행하고, 대산 공영 버스터미널과 해미 버스승강장에 안내 도우미를 배치해 서비스 이해도를 높였다. 오전에는 고정 노선으로, 오후에는 기존 버스 승강장 및 경로당에서 전화나 앱(셔클), 키오스크로 사전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19일 상반기 정기인사로 새롭게 구성된 실국장급 간부진과 함께 21일 도내 핵심 정책 현장을 방문하고 중장기 정책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일정은 오영훈 지사와 신규 보직자를 포함한 실국장급 간부공무원들이 제주도가 집중하고 있는 미래 신산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국내외 경제 여건과 분산에너지 특구 추진에 대한 정책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방문은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의 앵커기업인 제주한화우주센터를 시작으로, 기후변화 대응 기능성 작물인 고추냉이를 시범 재배 중인 컨테이너 식물공장, 국내 풍력발전기 제조사 가운데 최초로 통합 컨트롤타워를 운영 중인 두산윈드파워센터 순으로 진행된다. 현장 방문 이후에는 제주연구원에서 박종훈 지식경제연구소 소장과 김형중 한국에너지공단 분산에너지실장을 초청해 ‘2026년 국내외 경제전망과 제주의 정책적 대응 방향’과 ‘분산에너지 특구 안착을 위한 대응 방향’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이 이어진다. 오영훈 지사는 “2026년은 향후 5년, 10년 후 제주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제주도가 추진하는 핵심 정책
이천시= 주재영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발전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선다. 시는 오는 1월 20일 율면을 시작으로 14일간 14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사전에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불필요한 의전과 식전 공연 등은 생략하고, 시정 브리핑과 민선 8기 건의사항에 대한 피드백, 주민 의견 청취로 간소하게 진행된다. 특히 시는 지역별 주요 현안을 사전에 파악해 구체적인 조치 계획과 추진 상황을 설명함으로써 행정 효율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지역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는 것이 이번 순회의 목적”이라며 “주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건의 사항에 대해 실무 부서별 즉각적인 검토에 착수하고, 사후관리 결과를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 행정이 국가가 실시한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하위 5등급을 받으며 시민 신뢰가 사실상 붕괴됐다는 강도 높은 비판에 직면했다. 군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6인(김귀근·이우천·이동한·신금자·이길호·이혜승)은 1월 20일 공동 성명을 통해 “이번 결과는 단순한 점수 하락이 아닌, 군포시 행정 전반이 시민의 신뢰를 상실했음을 보여주는 국가적 경고”라고 규정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특히 “2024년보다 청렴도가 더 하락했다는 점에서 군포시 행정은 개선이 아닌 명백한 퇴행 상태”라며, 반복된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구조적 개선이 이뤄지지 않았음을 강하게 문제 삼았다. 이들은 “청렴도 5등급은 우연이나 일시적 실수가 아니라, 무책임한 시정 운영과 내부 통제 시스템 붕괴, 행정 불신을 방치해 온 결과가 누적된 구조적 실패의 산물”이라고 지적하며, 현 시정 운영 전반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침묵과 방관으로 일관한 시정 최고 책임자” 이우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군포시 행정 곳곳에서 불투명한 행정 절차와 시민이 이해할 수 없는 결정, 문제 발생 시 책임 회피와 솜방망이 대응이 반복돼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주시= 주재영 기자 | 경기도 양주시는 오는 1월 23일부터 ‘2026년 신암저수지 숲속야영장’을 정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신암저수지 숲속야영장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야영데크 13면과 오토캠핑장 2면 등 총 15면의 야영 시설을 갖추고 있다. 관리동에는 사무실과 화장실, 샤워장이 마련됐으며, 18면 규모의 주차장도 함께 조성됐다. 이용 요금은 야영데크가 주중 3만 원, 주말 4만 원이며, 오토캠핑장은 주중 2만5천 원, 주말 3만5천 원이다. 양주시민과 장애인 등은 관련 할인 정책에 따라 30~5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각 시설은 최대 4명까지 이용 가능하다. 양주시 관계자는 “신암저수지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숲속야영장이 시민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약은 산림휴양 통합 플랫폼인 숲나들e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가평군=주재영 기자 | 가평군은 지역 군부대와 협력해 군 장병이 참여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군은 19일 군청에서 가평지역 군부대 홍보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군사 보안 기준과 부대 여건을 존중하는 범위 내에서 실질적인 지역 홍보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군 장병의 자율적 참여를 바탕으로 한 SNS 홍보 콘텐츠 발굴, 군 개방행사와 지역 행사 연계 홍보, 친근한 이미지의 콘텐츠 활용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군 장병의 시선으로 지역을 소개하는 콘텐츠가 지역 홍보에 새로운 활력을 줄 수 있다는 데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가평군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군부대와의 협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군정 홍보에 기여한 실무자와 장병에 대한 공적 인정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군부대의 여건을 충분히 고려한 상생형 협업을 통해 군과 지역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홍보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도 경기도 주택개조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안전하우징 ▲햇살하우징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등 3개 분야로, 예비 대상자를 포함해 총 34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어르신안전하우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 바닥, 안전손잡이 설치 등 주거 안전 개선을 지원하며 가구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햇살하우징’은 중위소득 50% 이하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창호 교체, 단열 보강, 보일러 및 LED 조명 교체 등 에너지 효율 개선을 지원하며 가구당 최대 500만 원 한도다.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아동가구 클린서비스’는 반지하·옥탑 등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소독·청소, 도배·장판 교체와 함께 냉·난방기 등 물품을 지원하며 최대 300만 원까지 제공한다. ‘어르신안전하우징’과 ‘햇살하우징’은 2월 19일까지, ‘아동가구 클린서비스’는 3월 6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주거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미래 세대가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첨단 기술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성남형 AI·로봇 마을 프로젝트’ 파일럿 프로그램을 1월 19일부터 1월 23일까지 5일간 하원초등학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로 학생들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AI와 로봇 기술을 도구 삼아 더 나은 공동체를 설계하는 경험을 갖게 될 것이다. ◆ 학교급의 경계를 넘다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초등학생(5~6학년)과 중학생(1~3학년)이 함께 팀으로 활동하는 ‘초·중 연계 무학년제’ 운영이다. 기존의 단절된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선후배가 함께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 역량을 기르고, 성남만의 혁신적인 공유학교 모델인 ‘성남다움 공유학교’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 ◆ 마을을 배우고 세상을 바꾸다 단순 실습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마을의 취약 요소를 분석하는 과정이 핵심이다. 학생들은 사전과제를 통해 우리 마을의 안전 시스템을 위협하는 시급한 문제들을 직접 찾아 팀별로 문
의왕시=주재영 기자 :ㅣ의왕시(시장 김성제)는 1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및 실무협의체 1차 회의를 열고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향후 2년간의 협의체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는 실무협의체와 대표협의체 순으로 진행됐으며, 민관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보장 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의 출발을 알렸다. 실무협의체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14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되고 위원장과 민간 부위원장이 선출됐다. 실무협의체는 향후 지역사회보장계획(안) 사전 검토와 이행 점검, 평가 분석 등 정책 실행을 지원한다. 이어 열린 대표협의체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24명이 위촉됐으며, 민관 공동위원장과 부위원장이 선출됐다.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과 주요 복지정책에 대한 심의·자문을 통해 의왕시 복지정책의 방향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안치권 부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과 민간이 함께 복지 문제를 논의하고 해법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협력기구”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기존의 단편적 사업 중심 교육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성장 단계와 교육 수요에 맞춰 교육정책의 방향과 구조를 재설계하고 있다. 초중고 전 생애주기를 하나의 연속된 과정으로 잇는 ‘고양 EDU-로드맵’을 중심으로, 학교 자율성을 확대하는 ‘고양 미래인재 JUMP UP 프로젝트’와 ‘하이(High) 고양’ 학생자치 프로젝트를 연계해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 중이다. 입학부터 사회 진출까지 학생에게 필요한 역량을 단계별로 설정하고, 돌봄·안전에서 기초역량, 정서, 미래 기술, 진로로 이어지는 교육의 흐름을 하나의 로드맵으로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학생 발달 단계와 학교 현장의 실제 교육 수요를 기준으로 정책 구조를 재편해 기존 교육 지원 방식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획일적 지원을 넘어 학생의 성장 단계에 맞춰 학교와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고양형 교육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교육 현장의 실제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더 넓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학년별 성장 흐름으로 재편한 고양 EDU-로드맵…초중고 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경상남도 청소년성문화센터는 2019년생 유아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성인식과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한 “2026년 초등학교 입학 전 성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체험관에서 신체와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 성별존중과 다양성 인식, 자기보호, 동의, 사회 속 성문화 등 학령기 아동이 공동체 활동을 함에 있어 도움이 되는 내용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신청·접수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이며, 교육은 오는 2월 4일부터 27일까지 오전, 오후로 나누어 하루 2회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초등학교 입학 전 유아들의 또래 관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이므로 올바른 성 가치관과 자기보호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 경상남도, 사천시의 지원을 받아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성교육 활동 ▲청소년 성문화 활동 ▲청소년 성보호 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n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백성현 논산시장이 16일 관내 기업체인 ㈜근옥과 유정농업회사법인(주)을 방문했다. 이 날 첫 번째로 방문한 ㈜근옥은 축산용 환풍기 및 기자재 전문 업체로, 가축의 생산성 향상과 축산환경 분야의 청정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축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제조기반 배합사료 전문 기업인 유정농업회사법인(주)은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한 섬유질배합사료를 전국에 유통하여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축산농가의 가장 고민거리인 우분(牛糞)을 획기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우분보일러를 개발· 시험 운영하며, 축산환경 개선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기업에 관한 설명을 청취한 이후, 공장 시스템과 공정 과정 등을 세심히 살펴본 백성현 논산시장은 “항상 기업과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기업 친화적 정책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우수 기업이 논산에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주기적으로 관내 기업을 현장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