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인구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연간 1인당 생활폐기물 배출량을 3.7kg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4년 말 12만8,457명이던 인구는 2025년 말 12만8,690명으로 233명 늘었지만, 같은 기간 생활폐기물 배출량은 2만8,009톤에서 2만7,584톤으로 425톤 감소했다. 이에 따라 1인당 연간 생활폐기물 배출량은 218kg에서 214.3kg으로 줄었다. 이 같은 성과는 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자원순환정책의 결과로 평가된다. 양평군은 소각·재활용·매립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처리 시스템을 운영하며, 전체 생활폐기물 중 매립 비율을 1% 수준으로 낮췄다. 이러한 선제적 대응을 인정받아 군은 2025년 환경부 폐기물처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폐기물 감량의 주요 요인으로는 자원순환 교육 확대, 다회용품 사용 활성화, 거점배출시설 운영 강화, 불법투기 감시 활동 강화 등이 꼽힌다. 특히 2025년에는 총 96회의 자원순환 교육에 2,393명이 참여했으며, 행사·축제 등을 중심으로 167만 개 이상의 다회용품이 사용돼 약 78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인 것으로 분석됐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소방서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라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주방화재 예방 안전수칙을 홍보한다고 16일 밝혔다. 음식점 화재는 튀김 등에 사용되는 식용유의 가열이나 배기덕트 등 환기시설에 쌓인 기름, 먼지 등에 불이 붙어 순식간에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전선의 노후화, 콘센트 먼지 방치,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등 전기적 요인까지 더해지면서 화재 발생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어 업주와 종사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겨울철 음식점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주방 내 가스레인지 주변에 소화기와 K급 소화기를 비치 ▲동‧식물 기름을 제거할 수 있는 필터 등 설치 ▲자동확산소화장치 및 가스차단기를 설치 ▲노후된 전선 교체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여야 한다. 장진식 안성소방서장은 “겨울철 음식점 화재는 작은 부주의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한 영업환경 조성이 지역 사회 전체의 안전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꼭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양군이 군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이 더욱 쉽고 편안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어르신 민원안내 도우미’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군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군청의 문턱을 낮추는 현장 밀착형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취지다. ‘어르신 민원안내 도우미’는 민원실 방문객을 가장 먼저 맞이하며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주요 역할은 ▲민원 창구 및 편의시설 안내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방법 안내 ▲민원 서류 작성 보조 ▲민원실 내 건강측정 코너 등 시설 이용 안내 등이다. 특히 행정 절차가 생소한 고령자와 민원 처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방문객들이 민원실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현장 가이드’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이 사업을 장애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군은 이러한 생활 밀착형 인프라 강화와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난해 충남 최초로 ‘국민행복민원실’ 3회 연속 인증이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행정안전부로부터 우수기관 표창을 받는 등 민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재해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오택림 도민안전실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정읍시 일원을 찾아 전통시장과 한파 쉼터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정읍시 샘고을시장과 시기경로당 한파 쉼터로, 전통시장 시설 안전관리 실태와 한파쉼터 운영 상황 전반을 살폈다. 먼저 정읍시 샘고을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아케이드와 비가림시설, PEB 구조물 등 적설에 취약한 시설물의 이상 유무와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강설 시 눈 적치로 인한 붕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이어 정읍시 시기경로당을 방문해 한파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난방 상태와 이용 환경, 취약계층 보호 조치 등을 확인했다. 해당 쉼터는 접근성이 뛰어나 평소 노인 이용이 많은 시설로, 겨울철 한파 시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도는 겨울철 한파와 폭설에 대비해 도내 전통시장 아케이드, 비가림시설, PEB 구조물, 도로 등 재해 우려 지역 25개소를 중점관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소방서(서장 유해공)는 2026년 1월 15일 오후 광명시 관내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화재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지난해 붕괴사고가 발생한 공사현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구조적 위험요인과 화재·재난 발생 가능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방서는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공사현장 화재·재난 위험요소 사전 차단 ▲지하 굴착 및 구조물 안전관리 실태 중점 점검 ▲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상시 안전관리 이행 사항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체계 정착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아울러,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임시 소방시설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대형 공사현장은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공사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1월 15일 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시정운영 목표와 주요 추진 과제를 설명했다. 군포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노후 주거환경과 단절된 교통 구조로 형성된 ‘기성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정주 여건을 높여 살기 좋은 도시이자 미래도시로 전환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아울러 청년과 일자리 중심 정책을 통해 인구 활력을 높이고 도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2026년 시정운영을 ▲주거환경 개선 촉진 ▲미래도시 군포 기반 구축 ▲경제활력도시 조성 ▲꿈과 기회가 있는 군포 구현 등 네 가지 축으로 추진한다. 먼저 주거환경 개선과 관련해 산본신도시 재정비를 포함한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이 절차에 따라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정비사업 전 과정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예측 가능한 기준과 원칙을 마련해 사업 추진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미래도시 기반 구축 분야에서는 철도 지하화 사업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군포시는 경부선과 안산선 지하화가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지속하고, 금정역 통합개발 사업은 협약 체결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광역·시·군·구 4개 그룹으로 나눠 정성·정량평가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24곳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화성특례시는 중앙정부 규제 개선 과제 발굴, 장기 중단사업 해소, 기업 규제 애로 해결을 위한 현장 간담회 운영 등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우정읍 지정폐기물매립장 이적 및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 설치를 위한 제도 개선 건의와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화성특례시는 우수기관 인증제를 포함해 7년 연속 규제혁신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규제혁신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정명근 시장은 “규제혁신은 시민과 기업의 불편을 줄이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예방 사례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정석희·전남대학교 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는 14일 전남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영산강유역환경청, 전남대학교 RISE사업단 등과 함께 ‘2026년도 광주·전남 환경·에너지 전환을 위한 정책-연구 연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수자원과 에너지, 환경 정책을 총괄하는 영산강유역환경청의 정책 수요와 대학의 연구 역량을 긴밀하게 결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이 ‘기후위기 시대 환경·에너지’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으며, 이어 김지호 환경관리과장이 ‘영산강유역환경청의 현안과 중장기 연구과제’를 발표하며 정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전남대학교 환경에너지공학과 정석희 교수와 연구자들이 참여해 향후,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기술적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구체적인 연구 기획으로 연결하기 위한 소통이 장이 됐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구축된 협력체계는 지역 주도형 협력을 강조하는 RISE 사업의 취지에 따라 향후 공동 포럼, 실증연구, 상시 자문 등 지속적인 파트너십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정석희 센터장은 “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14일 오후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 양봉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이상기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양봉농가의 현안을 공유하며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양봉협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봉협회는 이상기후로 인한 꿀벌 개체 수 급감으로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다며, 사료나 약품 지원 이전에 꿀벌 구입을 통한 봉군 확보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의회는 양봉산업 지원을 위해 실태 조사 필요성에 공감하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 지역 벌꿀을 포함하는 방안 등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양봉산업 육성 조례를 바탕으로 담당 부서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신동화 의장은 “기후 변화로 양봉환경이 악화된 만큼 제도 개선과 예산 확보를 통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종꿀벌 10봉군 이상 또는 서양종 꿀벌 30봉군 이상으로 규정된 양봉농가 등록 기준이 현실에 맞지 않아 완화가 시급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이달부터 ‘2026년 노후주택 옥내급수관 공사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급수설비로 인한 녹물 발생과 수돗물 품질 저하를 예방하고, 시민 주거환경과 수질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586세대에 약 4억 원을 지원해 녹물 문제를 개선했으며, 올해도 동일한 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 이상 된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이다. 옥내급수관 교체 시 주택 규모에 따라 공사비의 70~90%를 지원하며, 세대당 최대 180만 원까지 가능하다. 공동주택 공용배관 교체는 세대당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동일 사업으로 지원을 받았거나, 재건축·정비구역 등 계획적 개발이 예정된 건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남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돗물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 생활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누리집 또는 상하수도관리센터 수도과 급수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KCI(Korea-China-Indonesia) 컨테이너 정기 서비스가 13일부터 인천항에서 신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KCI 서비스는 주 1항차 정기 서비스로, 인천–칭다오–상하이–자카르타–수라바야–셔코우–부산–인천을 순환 기항한다. 이번 항로에는 2,200TEU급부터 2,954TEU급까지 총 4척의 컨테이너선이 순차 투입된다. 신규 서비스의 첫 항차로는 인터아시아 라인(Interasia Lines)의 ‘INTERASIA ENGAGE’호(2,200TEU급)가 13일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에 입항했다. 이후 TS Lines, GSL, 남성해운 선박이 순차적으로 투입돼 안정적인 항로 운영이 이뤄질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항로개설을 통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수라바야 지역을 중심으로 수출입 물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자카르타向 고지(waste paper), 폴리염화 비닐(PVC) 등 수출화물과 중국 선전(셔코우)發 가구류 수입 화물을 중심으로 연간 약 12만TEU 이상의 신규 물동량 창출 효과가 있을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근린공원 4호와 5호가 공사 마무리 단계에 들어감에 따라, 당초 2026년 6월로 예정된 2단계 준공 이전에 조성이 완료된 구간을 중심으로 1월 말 시민에게 부분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3일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서는 공원 조성 상태와 시설물 기능, 시민 이용 시 안전 위험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근린공원 4호(3만1,763㎡)는 숲길 산책로를 중심으로 체력단련시설과 어린이 놀이시설 설치가 대부분 완료돼, 일부 잔디 식재와 공원등 설치 구간을 제외하고 우선 개방된다. 근린공원 5호(1만4,997㎡)는 어린이 놀이시설과 바닥분수, 파고라를 갖춘 가족형 공원으로, 저류지와 주차장을 제외한 구간을 1월 중 개방하고 공사 중 구간에는 출입 통제 등 안전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신계용 시장은 “시민들이 공원을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기 개방을 추진하는 만큼, 남은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근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2일 공사 본사에서, 2026년 신년을 맞아 무재해, 인권경영 및 청렴윤리 실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기 위한 ‘3대 경영의지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재해 선포식은 노사가 협력하여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공표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선포사항은 ▲위험예지 활동 생활화 ▲불안전한 작업 상태 및 잠재 위험요인의 사전 발굴·제거 ▲작업 전 안전점검 및 안전수칙 준수 철저 ▲전 직원 참여형 안전문화 정착 등으로, 2026년 무재해 달성을 위해 안전활동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인권경영 및 청렴윤리 실천 선포식은 노사가 협력하여 인권침해 예방과 청렴문화 확산, 부정부패 척결에 대한 의지를 임직원 모두의 마음에 새기기 위해 개최됐다. 주요 선포사항은 ▲인권존중 가치 경영활동 전반에 실현 ▲모든 이해관계자에 대한 모든 차별 금지 ▲공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 ▲시민감동과 청렴윤리 경영 실천 등으로, 인권경영 및 청렴윤리 문화 정착을 위해 노사가 한마음으로 협력할 것을 굳게 다짐했다. 개인정보보호 선포식은 개인정보 처리 전 과정에 대한 임직원의 책임의식을 강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3일 시청에서 고문변호사 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안산시는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행정 환경 속에서 각종 법률 자문과 소송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안산시 고문변호사 및 고문변리사 운영 조례」에 따라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재위촉된 고문변호사는 김근철 변호사(김근철 법률사무소)와 김제헌 변호사(법률사무소 내일로) 등 2명이다. 이들은 기존 임기 동안 안산시를 당사자로 하는 각종 소송 대응과 주요 행정 사안에 대한 법률자문을 성실히 수행해 온 바 있다. 이날 이민근 안산시장은 고문변호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앞으로도 시의 적법한 행정 추진에 전문성과 안정감을 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민근 시장은 “시정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소송과 법률 쟁점에 있어 고문변호사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위촉된 고문변호사들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안산시를 당사자로 하는 소송의 법률대리와 각종 법률자문 업무
성남시= 주재영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2026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 13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선발된 참여자들은 오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참여자들은 성남시민농원 조성, 탄천 습지생태원 관리, 동 행정복지센터 내 텃밭·꽃길·화단 조성 등 총 20개 사업장에 배치돼 관련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근무 조건은 연령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9세부터 64세까지는 하루 6시간씩 주 5일 근무하며, 1일 임금은 6시간 기준 6만1920원이다. 65세 이상 참여자는 하루 3시간씩 주 5일 근무하고, 1일 임금은 3시간 기준 3만960원으로 책정됐다. 모든 참여자에게는 하루 5000원의 교통·간식비가 부대경비로 별도 지급되며, 연령에 따라 4대 보험 가입이 의무적으로 적용된다. 신청 자격은 19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성남시민으로, 가구원 합산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가구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내 신분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