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3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부설 양평군기초푸드뱅크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188박스를 관내 7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내 인구소멸위험지역 6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방학 중 급식이 중단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과 아동들의 식사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꾸러미는 각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아동 가정에 배분됐다.
강동연 관장은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 재원을 활용한 공공자원 선순환 모델로, 방학 중 아동 식생활 지원과 함께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 지원에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