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위기대응능력 제고 및 효율적인 인천항 소형선 접안시설 관리를 위해 ‘인천항 통합관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인천항 통합관제 시스템’은 인천항 소형선 접안시설의 상황을 하나의 장소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조치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역무선부두 종합상황실에 설치됐다. 해당 시스템은 안정화 작업을 거쳐 내년 1월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공사는 기존 현장 인력이 역무선부두 종합상황실에서 인천항 소형선 접안시설을 실시간 점검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초동대처가 가능함에 따라, 사각지대 없이 인천항 소형선 접안시설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인천항 소형선 접안시설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인천항 통합관제 시스템을 도입했다”라며 “앞으로도 항만종사자와 여객이 인천항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시스템 도입에 앞서, 지난 6월 현장 인력이 수시로 인천항 소형선 접안시설을 확인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과 접안시설 내부 영상망(CCTV)을 연동해, 통합관제 시스템을 시범 운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Z세대로 구성된 ‘인천공항 청년 자문단’의 정책제안을 경영 전반에 적극 반영해 공사의 반부패․인권경영 추진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공사는 지난 29일 스퀘어원 서울역(서울시 중구)에서 ‘인천공항 청년 자문단’의 최종 성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사의 반부패‧인권경영 추진 관련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행정개혁시민연합, 인천공항 청년 자문단 등 관계자 약 30명이 참여했다. 인천공항 청년 자문단은 공사와 행정개혁시민연합이 협업해 올해 9월 구성한 자문조직으로, 총 20명의 Z세대 청년들이 4개조로 참여해 반부패․인권정책 관련 주제별 프로젝트를 기획해왔다. 약 3개월의 활동기간 동안 자문단은 조별 아이디어 회의, 전문가 교육, 업무현장 방문 및 실무자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 및 실천방안을 마련했다. 이날 최종 성과 보고회에서는 자문단 활동에 참여한 4개 조가 △직장 내 갑질 근절 방안 △조직 내 특혜 근절 방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9월 26일부터 11월 28일까지 진행한 중·고등학생 대상 ‘VR·AR 진로특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인천광역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는 ‘인천 메타버스 지원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XR(확장현실)·메타버스 기반 진로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학교 교실 방문형 '찾아가는 VR·AR 진로특강' ▲도서지역 학교 방문형 '도서지역 VR·AR 진로특강'▲센터 방문형 '찾아오는 VR·AR 진로특강'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돼 총 27회 운영됐다. 총 440여명 참석해 ▲VR·AR 기술 이해 ▲산업 활용 사례 ▲XR·메타버스 직무 소개 ▲AR·VR 콘텐츠 체험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경험했다. 특히 '도서지역 VR·AR 진로특강'은 강화도 내 승영중학교와 심도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돼 지역 교육 격차 완화와 진로 교육의 접근성 향상에 기여했다. '찾아오는 VR·AR 진로특강'에서는 인천 메타버스지원센터 오픈스튜디오를 활용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26일과 27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기후테크 협력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 2건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먼저 ‘IT Park Uzbekistan’과 ‘사마르칸트 국제기술대학(SITU)’와의 기후테크 기술교류와 공동 프로젝트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IT Park Uzbekistan’는 우르굿시 첨단산업 육성 전담기관으로, 혁신 생산 인프라 조성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협약 내용은 ▲기술 교류 및 기후테크 공동프로젝트 수행 ▲기후테크·첨단산업 분야 육성 및 지원 프로그램 협력 ▲기후테크 분야 국제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 공유 ▲녹색기후산업지원센터 연계 기업지원 모델 교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협약식에는 사이드쿨로프 딜무로드 바스타모비치(Sayidkulov Dilmurod Bastamovich) 우르굿시 시장이 직접 참석해 협력의 중요성과 향후 공동 프로젝트 추진 및 파트너십 확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위 협약과 별도로 인천TP는 청운대학교, SITU와 함께 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28일과 29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년 인천AI·SW미래채움 교육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인천TP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페스티벌은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했다. 행사는 28일에서 29일까지 진행됐으며, 개막식에는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해 조현영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이주호 인천TP 원장 등 민·관·학계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의 AI산업 전문 강연이 진행되는 ‘아레나’, 다양한 AI·SW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AI체험존’, AI정책학교의 교육 활동을 공유하는 ‘AI스쿨존’, SW미래채움 강사 협동조합의 성과를 소개하는 ‘미래채움존’ 등으로 이뤄져 참가자들은 AI·SW 교육의 트랜드와 현장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었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교사·강사들이 함께 AI·SW 교육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자리였다.”라며, “‘AI 교육으로 함께 성장하는 미래’라는 슬로건처럼 인천이 AI·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국내 최초 어린이 전문 과학관인 인천어린이과학관의 4D영상관을 전면 개선하고 재개관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1년 개관 이래 15년간 운영된 4D영상관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싸이 어드벤처 씨어터(Sci-Adventure Theatre)’라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첨단 시설을 갖춰 어린이들에게 더욱 생생한 과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좌석 전면 교체와 4D 특수효과 추가를 통해 어린이들이 모험하듯 과학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한층 확장됐다. 이번 개선은 연 평균 44만 명, 누적 580만 명이 방문한 인천의 대표 과학문화시설인 인천어린이과학관이 방문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몰입감 있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개관 기념식에는 어린이와 가족 70여 명이 참여해, 새롭게 도입된 4D 영상 콘텐츠를 미리 체험하며 눈앞에서 펼쳐지는 신나는 과학 모험에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새롭게 단장한 4D영상관은 재개관 이전과 동일하게 성인 3,000원, 군인 및 만 19세 이하 청소년 1,000원의 요금을 유지하며, 만 6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