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라 1월 21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한파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안치권 부시장 주관으로 치매안심센터, 아름채노인복지관, 이동노동자쉼터, 부곡동주민센터 등 관내 한파쉼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안치권 부시장은 치매환자와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자 안전 모니터링 결과를 확인하고, 시설 난방 상태와 이용 편의성,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갑작스러운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한 세심한 관리와 현장 대응을 강조했다.
안 부시장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과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과 신속한 조치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의왕시는 주민센터·경로당·복지관 등 한파쉼터 33곳과 숙박업소를 활용한 한파 응급대피소 2곳을 지정해 3월 15일까지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