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동안경찰서(서장 이원일)와 만장사(주지 운제스님)는 지난 23일 지역사회 나눔과 청소년 지원을 위한 ‘청소년 장학금 수여식’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장학금은 만장사의 기부로 조성됐으며, 안양동안경찰서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직접 발굴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총 10명의 학생에게 각 30만 원씩 장학금이 전달됐다. 만장사 주지 운제스님은 “오늘 이 자리는 우리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마련한 뜻깊은 자리”라며 “여러분이 앞으로 나아가는 데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서와 함께 지역 청소년을 위해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찰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일 안양동안경찰서 서장은 “경찰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만장사와 함께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대공원은 겨울철 추운 날씨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따뜻한 실내 전시관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에 대해 배울 수 있는 ‘2026년 서울동물원 실내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동절기 동물원을 방문하는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야생 동물 멸종위기의 심각성과 서식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동물해설사와 함께 해설교육으로 진행되며, 동물원내 남미관과 동양관 두 곳에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실내관에서 남미동물의 생태특징과 기후 변화에 따른 파충류 번식생태, 서식지 파괴 등을 동물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생태계 보전 의지를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남미관 '겨울을 녹이는 남미관 이야기': 아메리카테이퍼, 두발가락나무늘보 등 남미 동물의 생태와 기후변화로 위협받는 아마존 열대우림 보전 방법을 배운다. 나무늘보의 발톱, 바다악어의 이빨 등 실물을 관찰할 수 있다. 동양관 '겨울 속 따뜻한 동양관 이야기': 파충류의 생태와 밀수·밀렵으로 인한 멸종위기 원인을 학습하며, 뱀 허물과 배설물 등을 직접 관찰할 수 있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는 12월24일 '도시관리계획(강동구 성내동 179지 일대 역세권 활성화 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에 대해 제2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수정가결’했다. 성내동 179번지 일대는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사업 추진 중인 구역으로, 이번 결정으로 최근 통합심의를 완료한 강동역A(성내동 19-1번지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과 더불어 강동역 일대 변화가 본격화될 전망이며, 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결정에 따라 공동주택 총348세대(임대62세대) 및 지역필요시설이 포함된 지하 7층~지상 43층(높이 150m 이하), 연면적 약6만9천㎡ 규모의 건축물이 공급될 전망이다. 대상지는 금번 심의결정에 따라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되며, 공공기여로 지역필요시설인 공공산후조리원과 서울형 키즈카페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 정책시설로 조성되는 시립 공공산후조리원은 인근 지역주민이 수혜를 받게 되며, 최근 공공기여 시설의 막대한 운영비로 골머리를 앓아온 자치구 입장에서도 좋은 해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12일 제일종합물류(주)(대표 안정훈)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ESG 실천기업’ 명패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의 ‘ESG 실천기업’ 캠페인에 동참한 제일종합물류(주)는 인천·서울·부산·광주·제주 등 주요 도시에 지점을 운영하며 2011년부터 화물 운송 중개 및 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물류 산업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안정훈 대표가 운영중인 신세계물류와 제일종합물류(주)는 매월 총 60만원의 정기후원을 약정하며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안 대표가 이끄는 신세계물류는 누적 기부금 1,000만원 이상을 달성, 지난 2025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한 바 있다. 안정훈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 겠다.”라고 전했다. 신세계물류와 제일종합물류(주)는 물류 전문 기업으로서의 성장과 더불어 이번 정기후원 약정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청 인근에 위치한 메디필드 한강병원이 오는 2월 부분 개원을 거쳐 3월 2일 그랜드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간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총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내과·외과·신경외과·정형외과 등 약 20개 진료과를 운영한다. 특히 다수의 대학병원 교수 출신 의료진이 진료에 참여해, 지역 내에서도 대학병원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병원은 3.0T MRI와 최신 CT 등 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해 정확한 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가능한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중증 질환부터 만성 질환까지 폭넓은 의료 수요에 대응하며, 용인지역의 핵심 의료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진료과 중심 운영을 넘어 ▲척추·관절센터 ▲심장혈관센터 ▲소화기센터 ▲수술센터 등 전문 특화센터를 운영해 질환별 맞춤 진료 체계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건강검진센터를 특화 운영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 중심의 의료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병원장인 강남규 원장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자문의사를 비롯해 YTN, MBC, KBS 등 주요 방송에 다수 출연한 의료 전문가로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를 새만금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이 정치권 일각에서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 논의는 지역 발전 담론으로 포장되었을 뿐, 실상은 국가 전략 산업을 정치적 이슈로 소비하는 무책임한 접근에 가깝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특히 메모리 반도체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뒷받침하기 위한 핵심 국가 사업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관계 기업들은 해당 사업을 기존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이미 명확히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전 가능성을 거론하는 행위는 산업 정책의 연속성을 흔들고, 기업과 투자자에게 불필요한 불안만을 확산시키고 있다. 반도체 산업은 단순한 시설 이전으로 유지될 수 있는 산업이 아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구축된 전력·용수·교통 인프라, 고급 인력이 밀집된 노동시장, 연구개발 역량과 협력 기업 네트워크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야만 경쟁력이 성립된다. 이러한 구조적 현실을 외면한 이전 주장은 산업에 대한 몰이해이거나, 선거를 의식한 정치적 계산에 불과하다. 더욱이 삼성전자가 이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산업용지 분양 계약을 체결하고, 용인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공식화한 상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31일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5-938호에 따라 ‘화성봉담3 공공주택지구’ 지구지정 변경(1차) 및 지구계획이 승인·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봉담3 공공주택지구의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법정계획이 확정된 것으로, 주택 공급 규모와 계획 인구, 기반시설 조성 내용 등을 담고 있다. 봉담3지구는 화성시 봉담읍과 매송면 일원에 조성되며, 면적은 228만9,715㎡로 기존보다 3,797㎡ 확대됐다. 지구계획에 따라 총 1만8,270호의 주택이 공급되며, 계획 인구는 4만2,025명이다. 또한 유치원 3곳, 초등학교 3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2곳 등 교육시설 신설과 함께 생활권 중심의 기반시설 확충 계획도 포함됐다. 사업 시행 기간은 2022년 12월부터 2034년 6월까지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구계획 승인으로 사업 추진의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주민 피해 최소화와 원활한 보상 절차를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는 다자녀 가구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3월 납기분부터 하수도사용료 30% 감면 대상을 현행 3자녀 이상 가구에서 2자녀 가구까지 확대한다. 이에 따라 약 321,125가구의 2자녀 가구가 가구당 평균 월 4,522원, 연 54,256원의 감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감면 신청대상은 주민등록 전산 확인 기준으로, 신청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이다. 감면 혜택은 ‘자녀’를 기준으로 적용되며, 세대주가 부모가 아닌 조부모 등 친인척인 경우라도 자녀와 함께 거주(동일 세대)하고 있다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방문신청 또는 온라인신청이 가능하다. 방문 신청은 1월 12일부터 감면받을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우선 접수하며, 온라인 신청은 3월 3일부터 서울아리수본부 누리집 내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에서 할 수 있다. 방문 신청 시에는 신청자 본인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을 지참해야 하며, 신청서 작성을 위해 상·하수도 요금 고지서 고객번호와 세대주 및
광주시= 주재영 기자 |방세환 광주시장은 7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민생경제 회복, 포용 복지 강화, 대형 체육행사 성공 개최, 자족도시 전환, 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광주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경영자금 지원 확대, 지역 제품 우선 구매제도 강화, ‘광주형 일자리 정책’을 통해 민생경제 안정과 고용 기반 확충에 나선다. 농업 분야에서는 자연채 푸드팜센터 육성과 농촌 공간 재구조화를 통해 도농 상생 모델을 추진한다. 복지 분야에는 전체 예산의 46.1%인 5천837억 원을 투입한다. 2026년 2월 준공 예정인 복지행정타운을 중심으로 통합 복지체계를 구축하고, 시 최초의 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평생학습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동·청년·노인 맞춤형 정책과 함께 국가유공자 보훈수당도 인상한다. 광주시는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체육 인프라를 확충했으며, 탄소중립을 반영한 ESG 체전으로 2만 명 이상의 방문객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역세권 및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공원·관광·여가 시설도 확대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수서~광주 복선전철 등 주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동안경찰서 비산지구대는 대체적으로 관리가 소홀한 무인 점포 관련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무인점포 범죄 예방 쇼츠 홍보영상을 자체 제작했다고 밝혔다. ※쇼츠(shorts) 홍보 영상 – 짧은 시간 안에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새로운 형태의 홍보 컨텐츠 이번 홍보영상은 무인점포 이용 시 지켜야 할 법규와 분실 카드를 안전하게 보관 할 수 있는 자물쇠 보관함 설치 당부 등 범죄 예방 시스템을 알기 쉽게 안내해 잠재적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절도, 타인 분실 카드 사용(사기) 등 범죄 유형을 중심과 시민 스스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제작됐다. 비산지구대는 해당 영상을 “안군의 맘카페(26만명 가입자수)”, 등 지역 사회 대형( 온라인 커뮤티니, 유튜브 쇼츠 등 SNS 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1000여건 조회수를 올리며 지역주민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범죄에 취약한 사각지대 대상으로 누구나 쉽게 공감·이해 할 수 있는 범죄예방 홍보영상을 제작·활용할 계획이다. 범죄예방 홍보영상을 자체 제작한 비산지구대 이정우 경장은, “이번 홍보영상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7일 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6년 남양주시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해 새해 복지 비전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 관계자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현철 회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주광덕 시장 및 이경숙 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의 신년 덕담, 떡케이크 커팅식,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격식을 줄이고 교류와 공감 중심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상호 소통과 연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복지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목표를 함께 공유했다. 주광덕 시장은 “지난해 다양한 복지환경 변화 속에서도 현장에서 긴밀히 협력해 준 사회복지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를 실천하며 따뜻한 복지도시 남양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2006년 출범 이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단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기관 및 단체 간 협의·조정 △사회복지포럼 개최 △사회복지
2026년이 밝았지만, 새해라는 말만으로 도민의 일상이 나아지지는 않는다. 여전히 고물가는 가계 부담을 짓누르고 있고, 경기 둔화와 불안정한 일자리는 삶의 불안을 키우고 있다. 이런 현실 속에서 도민들은 더 이상 정치의 약속을 기다리지 않는다. 지금 필요한 것은 선언이 아니라, 삶에서 체감되는 변화다. 올해는 경기도 정치가 평가의 문 앞에 서야 하는 해다. 그동안 추진된 수많은 정책과 행정이 실제로 도민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이제는 결과로 판단해야 한다. 성과보다 해명이 앞섰고, 책임보다는 말이 많았던 정치라면 신뢰를 회복하기 어렵다.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인구와 산업, 청년과 일자리가 집중된 중심 지역이다. 이 핵심 지역에서조차 민생의 무게가 줄지 않았다면, 정치의 방향과 운영 방식 자체를 다시 돌아봐야 한다. 갈등을 키우는 정쟁과 체감되지 않는 행정은 도민의 시간과 인내를 소모시키는 데 그칠 뿐이다. 정치의 가치는 명분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된다. 무엇을 하겠다고 말했는지가 아니라, 무엇이 실제로 달라졌는지가 중요하다. 도민의 삶을 개선하지 못한 정치라면 그에 따른 책임을 피할 수 없다. 2026년은 정치가 스스로의 존재 이유를 증명해야 하는 해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등록 기준 중 ‘연매출 기준’ 조정과 관련한 의견 수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와 시민, 전문가들이 참석해 연매출 기준 완화의 적정성, 영세 소상공인 지원 강화, 시민 이용 편의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 광명시는 지난해 7~11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과 연계해 가맹점 연매출 기준을 한시적으로 30억 원 이하로 완화해 운영한 바 있다. 이후 경기도 지역화폐 심의위원회는 가맹점 기준을 기존 12억 원 이하에서 30억 원 이하로 확대하고, 적용 여부는 각 지자체가 자율 결정하도록 했다. 참석자들은 기준 완화로 가맹점 참여와 시민 선택 폭이 넓어져 지역 소비 확대와 자금 역외 유출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 평가를 내놨다. 반면 학원·주유소 등 특정 업종으로 결제가 쏠릴 수 있고, 영세 소상공인의 상대적 박탈감과 형평성 문제를 우려하는 의견도 제기됐다. 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최근 중소기업 기준 상향,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정책 등 대외 여건을 종합 검토해 광명사랑화폐 제도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주요 현안 사업 전반에 대한 총점검에 나섰다. 가평군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는 2026년 부서별 주요 현안과 중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김미성 부군수, 국장, 부서장과 팀장들이 참석해 부서별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지시사항 전달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남은 기간 동안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으로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 개최 △평화경제특구 조성 △노인복지회관 건립 △청평권역 어린이 놀이체험시설 개관 △상면 일반산업단지 조성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 △자라섬 정원 마스터플랜 수립 △가평군 인재육성재단 운영 등이 논의됐다. 특히 2026년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해인 만큼, 군은 공약 사업과 핵심 정책들이 계획대로 완결될 수 있도록 관리 강도를 한층 높일 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7일 다산동에 위치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6년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복지발전에 헌신한 사회복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을 비롯해 박윤옥 복지환경부위원장, 전혜연 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도의원,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내빈소개, 신년인사 및 덕담, 떡케이크 커팅식, 기념사진 촬영,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박윤옥 복지환경부위원장은 “지난 한 해 녹록지 않은 환경에도 불구하고,도움이 절실한 많은 이웃들을 따뜻하게 보듬어주신 사회복지 종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사회복지 종사자들께서 행복해야 복지 대상자들도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하며, “우리 시의회도 복지사님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사회복지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사회복지 종사자들께서 더 나은 환경에서 활동하실 수 있는 여건 조성과 더불어 제안해주신 고견들의 정책 반영을 통해 우리 시 복지 사각지대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