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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권

화성특례시의회, 장학관 입사식서 입사생 200명 축하

입사생, 공동체 문화 존중 다짐
장학관 자치활동, 400만 원 기부
의장, 청년 성장의 중요성 강조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동탄다원이음터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장학관 입사식에 참석해 새로 입사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과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송선영·이용운·전성균 의원 등 시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입사생과 학부모 등 약 200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입사생 대표로 나선 최서연(명지전문대)·임동은(성균관대) 학생은 장학관의 설립 취지와 규정을 지키고, 공동체 문화를 바탕으로 학업과 자기계발에 힘쓸 것을 선서했다.

 

입사생들은 자치활동을 통해 모은 약 400만 원의 기부금을 화성시인재육성재단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청년들이 더 큰 꿈을 향해 힘차게 내딛는 출발선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말하며, 청년의 성장이 화성특례시의 미래와 연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성시장학관은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생활 기반이자 서로 배우고 격려하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힘을 키우는 성장의 터전"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 훗날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화성시장학관은 서울 동작구 동작나래관과 도봉구 도봉나래관 두 곳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총 438명의 화성시 대학생들이 생활하고 있다. 장학관은 면학 환경 제공과 함께 취업특강, 역량 강화 프로그램, 멘토링,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성장과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교육과 인재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의정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