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6년을 농업 정책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해로 삼고, 외형적 확대보다 농업의 가치와 지속성에 집중하는 계양형 농정을 본격 추진한다. 대규모 농업 기반을 갖춘 지역은 아니지만, 계양구는 농업이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는 인식 아래 속도보다 지속, 규모보다 내실을 중심에 둔 정책 전환에 나선다. 구는 오는 1월 28일 개최 예정인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앞두고, 농가 소득 안정과 미래 농업 기반 마련, 먹거리 안전을 아우르는 2026년 농업 분야 주요 정책과 추진 과제를 선제적으로 공개했다. ◇ 든든한 사회 안전망 구축... “농업인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계양구는 2026년 농정의 출발점으로 농업인의 기본적인 경영 안정을 꼽았다. 자연재해와 각종 사고 등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에 대비해 최소한의 안전망을 촘촘히 마련함으로써,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농업인이 흔들림 없이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기후 변화로 인한 기습 호우와 가뭄 등이 잦아지는 가운데, 약 4,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비의 80~90%를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김종환 의원(판교·백현·운중)이 야간·휴일 민원 대응 효율을 높이기 위한 「성남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지난 1월 6일 발의돼 오는 제308회 임시회 안건으로 상정돼 상임위 심사와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인사혁신처의 「국가공무원 복무규칙」 개정 취지에 맞춰, 인공지능(AI)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당직 민원 응대 체계를 도입·운영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기초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AI 기반 당직 민원 응대를 복무조례에 명시하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개정 내용은 「성남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제7조에 AI 민원 응대 체계 도입 근거를 신설하는 것으로, 시장이 당직 및 비상근무 관련 민원과 업무 연락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김 의원은 “AI 도입으로 야간·휴일에도 신속한 민원 해결이 가능해져 시민 안전과 행정 효율이 함께 높아질 것”이라며 “광주광역시의 AI 당직기 운영 성과처럼 성남시도 예산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공포 즉시 시행되며, 시범운영 후 문제점이 없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 신성기 신임 도시공공개발국장이 부서 업무보고를 마친 뒤 21일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시정 현안 살피기에 나섰다. 이번 현장 점검은 도시공공개발국 내 주요 도시개발사업 추진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공정관리와 향후 일정을 점검해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국장은 △창원 자족형복합행정타운 도시개발사업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5곳을 우선 방문해 현장을 살폈다. 자족형복합행정타운 도시개발사업은 지난해 12월 말 부지조성 공사가 완료된 만큼, 준공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조성 공사는 오는 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94퍼센트이다. 국장은 공사 진행 사항을 보고받은 뒤 현장을 둘러보며 공사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 강화와 일정 준수를 당부했다. 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마음으로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며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한 공사 추진으로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개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는 21일 오후 1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 사립유치원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사립유치원 운영과 아동 보육·교육 전반에 대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한 구리시의회 의원들과 연합회 소속 원장 6명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아동 보육 및 교육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과 집행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건축물 석면 제거 등 노후 유치원 시설 환경개선 지원 ▲청소년문화의집 등 관내 공공시설 활용 시 예약·대관 편의성 제고 ▲돌봄 수요 증가와 경계선 아동 보호를 위한 보조인력 지원(어린이집 준용) ▲사립유치원 입학 아동에 대한 입학준비금 지원 확대 등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각 사안별로 현황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두고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신동화 의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일은 곧 구리시의 미래를 키우는 것”이라며 “예산과 행정상 난점이 있지만, 아이들을 위한 지출은 최우선 순위인 만큼 오늘 제안된 사항들이 실천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올해 한강에 빌게이츠가 즐기는 피클볼장과 사계절 이용가능한 수영장이 조성된다. 지하철 역사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운동테마의 ‘펀스테이션’은 현재 4곳에서 14곳으로 대폭 늘어난다. 이를 통해 서울전역을 ‘운세권(운동+역세권)’으로 변화, ‘더건강한 서울 9988’을 실현한다. 이 외에도 서울의 사계절을 대표하는 축제는 물론 한강드론라이트쇼, 서울달 운영을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도시 인상을 바꾸는 ‘펀(Fun) 디자인’을 확산하는 한편 남산 전망대 설치 등으로 서울의 매력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2026년 2일차 ‘신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날 보고는 ▲미래한강본부 ▲문화본부 ▲관광체육국 ▲디자인정책관이 대상으로, 한강을 핵심축으로 문화·디자인·관광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 서울의 브랜드 가치와 매력을 높이는 전략 구상의 자리로 진행됐다. '한강을 글로벌 TOP5 도시 견인 핵심 동력으로 육성… 교통·여가·스마트 인프라 전략' ‘미래한강본부’는 2026년을 한강이 ‘글로벌 Top5 도시 서울’을 견인하는 핵심동력으로 거듭나는 원년으로 삼고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는 '서울색·서울빛'의 시민 인식 제고와 대외 홍보 강화를 위해 K-POP 신인 그룹 키키(KiiiKiii)를 서울색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색 홍보대사는 서울의 일상과 감정을 담아 개발한 서울색을 시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 서울의 주요 공간과 콘텐츠를 통해 서울의 활력 이미지를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서울시는 한 해의 이슈와 시민의 일상을 반영한 ‘서울색·서울빛’을 매년 선정·발표하고 있으며, 이를 도시 공간, 문화 행사, 민간 협업 등 활력 이미지가 필요한 도시 전반의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고 있다. 2026 서울색 '모닝옐로우(Morning Yellow)'는 무탈한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아침해에서 착안한 색으로, 시민 1,416명 대상 설문조사에서 '활력'이 최우선 가치로 선정되며 밝은 활력과 긍정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서울시는 발표 3년 차를 맞은 서울색·서울빛이 시민 일상 속에서 더 자연스럽게 체감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를 확대한다. 특히 젊은 세대의 콘텐츠 소비 특성을 고려해 K-POP 등 대중문화 콘텐츠와 연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이민근 안산시장은 21일 오전 안산시청에서 열린 ‘시 승격 40주년 기념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민선 8기 4년 차 시정 운영 방향과 함께 첨단로봇·AI 기반 산업 전환, 경제자유구역 개발, 전 생애주기 복지 확대 등을 골자로 한 시정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병오년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지난 산업화의 성과를 돌아보고, ‘첨단로봇과 AI 도시로 나아가는 대전환의 원년’을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시장은 회견문에서 “지난 40년간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안산의 산업화를 이끌어 온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공단과 일터, 삶의 현장에서 흘린 땀이 오늘의 안산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8기 지난 3년 동안 1,567건에 달하는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며 95.9%의 높은 이행 추진율을 기록했다”며 시민 중심 행정을 강조했다. 첨단로봇·AI 산업 전환 ‘대전환 원년’ 안산시는 올해를 첨단로봇과 AI를 중심으로 산업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는다. 이 시장은 “로봇 도입은 사람의 일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역량을 확장하는 것”이라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남도의회는 올해 처음 개최하는 제363회 임시회를 20일부터 2월 3일까지 15일간 운영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과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건의안 안건을 심의하며, 도‧교육청‧산하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는다. 2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총 12명의 의원들이 5분발언을 진행하고, 11건의 건의‧결의안을 채택하며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2026년 주요업무 계획을 집중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대안을 제시하며 일 잘하는 의회로 거듭나려 한다”며 “더하여 제12대 의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빈틈없이 수행하여 도민 행복을 키워나가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예천군은 20일 오후 호명읍 산합리 일원에서 추진 예정인 송평천 문화공원 조성사업 대상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송평천 문화공원 조성사업은 하천 정비와 함께 주민 휴식과 여가 공간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 연장 2.4km, 면적 약 13만㎡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하천 정비, 펌프장 신설, 경관 조명 설치, 편의시설 조성 등이다. 해당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공원 조성계획 수립과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예천군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 대상지의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하천 환경과 주변 여건을 고려한 합리적인 공원 조성 방향과 안전 관리 방안 등을 검토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송평천 가족 친화공원은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사업 초기 단계부터 현장을 꼼꼼히 점검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용담동, 한경면에 이어 한림읍을 찾아 2026년 세 번째 ‘민생 경청 소통’을 이어갔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0일 오후 한림읍 일원을 찾아 지역 현안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주민 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사업, 매장 유산의 보존과 활용, 환경친화 축산 시스템 등 한림읍의 주요 현안 현장을 직접 살피고, 주민들과 머리를 맞대며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영훈 지사는 첫 일정으로 국내 최대 규모이자 주민참여형 풍력발전의 선도 사례인 ‘제주한림 해상풍력 발전단지’ 현장을 방문했다. 제주한림해상풍력 발전단지는 총 18기의 해상 풍력터빈을 통해 연간 약 234GWh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제주한림해상풍력은 지역주민이 직접 투자에 참여하고 발전사업의 수익을 공유하는 구조로 설계된 국내 대표적인 기업–지역주민 간 상생·이익공유 모델로 평가받는다. 1,009명의 주민이 총 300억 원을 채권 방식으로 투자해, 해상풍력으로 생산된 전기의 판매 수익을 재원으로 이자수익을 제공받는 구조다. &nbs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 최초의 종합과학 기관인 서울시립과학관이 AI 시대 청소년들의 창의적 학습환경 확대를 위해 나섰다. 서울시립과학관은 1월 20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본사에서 로봇・AI 기반 청소년 창의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2016년 설립된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자신의 고유성을 발견하고 발휘할 수 있도록 창의적 학습환경을 연구・실천하며 이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해오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의 ‘동행로봇 발명프로그램’과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의 ‘퓨처비 챌린지’ 연계 운영 ▴과학・창의문화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온・오프라인 플랫폼 공유 ▴전문인력 및 네트워크 교류 ▴전시 및 행사 운영을 위한 공간 상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을 대표하는 창의 학습 프로그램이 연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시립과학관의 분관인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이 2025년부터 운영한 ‘동행로봇 발명프로그램’은 과학관(도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월 19일 고령친화도시 활성화 지원사업 ‘청춘學개론’ 3학기 개강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청춘學개론’은 어르신 대상 평생학습·여가 프로그램으로, 구리농수산물공사의 후원으로 1·2·3학기제로 운영된다. 이번 3학기에는 150여 명이 참여해 1월부터 3월까지 10주간 체육·음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강한다. 개강식에서는 ESG 가치 확산을 위해 ‘버리지 않고 살리는 생활 지혜’를 주제로 한 환경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은 일상 속 자원 절약과 친환경 소비 습관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참여 어르신 전원에게 탄소중립 실천 기념품을 전달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르신들이 배움과 실천으로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성일 관장도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 보호에 동참하도록 돕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사장 김성제)은 지난해 열린 제11회 의왕시청소년정책제안대회를 통해 접수된 청소년 정책 제안에 대한 검토 결과를 의왕시의회와 의왕시로부터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청소년이 제안한 6건의 정책 중 1건이 반영되고 1건이 부분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청소년의 정책 참여가 단순한 의견 제시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정 변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반영된 정책은 청소년·시의회·의왕시가 함께 정책을 논의하는 ‘소통 테이블’을 구축하는 내용으로, 청소년이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분 반영된 정책은 전입 청소년을 위한 정보 제공 강화 방안이다. 시는 청소년 사업과 시설을 종합 안내하는 전용 페이지를 시 공식 홈페이지에 신설하고, 청소년 시설 이용 시 활용할 수 있는 쿠폰을 주민센터에 비치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전영남 의왕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이 제안한 정책이 실제 제도와 행정에 반영된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채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의 대표 관광 명소인 왕송호수공원에서 겨울 축제 ‘겨울아 놀자’가 열리며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가족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축제 현장에서는 길이 50m 규모의 슬로프형 눈썰매장이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은 눈썰매를 타며 겨울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보호자들은 안전 요원의 안내 속에 안심하고 아이들의 놀이를 지켜보고 있다. 이 밖에도 ▲눈 동산·이글루 체험 ▲눈 놀이터 ▲레일 기차 ▲겨울 캐릭터 포토존 ▲먹거리존 등 다양한 겨울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포토존과 체험 공간은 주말마다 긴 대기 줄이 형성될 만큼 호응이 크다. 겨울아 놀자’ 축제는 오는 2월 1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은 휴장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겨울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방학 기간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화성특례시= 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19일 봉담읍 봉담와우도서관에서 개관식을 열고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의 운영을 시작했다. 봉담와우도서관은 일반·어린이·유아자료실을 갖춘 1·2층 도서관과, 댄스연습실·미디어실 등을 갖춘 3층 봉담청소년문화의집으로 구성됐다. 개관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시의회·교육기관 관계자,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사회를 맡고 공연을 선보이며 의미를 더했으며, 도서관 스탬프 투어와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개관을 기념해 1월 한 달간 전시·체험·강연 등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정명근 시장은 “청소년과 시민 모두가 배우고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봉담와우도서관은 평일 오전 9시~오후 10시, 주말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청소년문화의집은 평일 오전 9시~오후 9시, 주말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