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가 지난 30일 청년정책 의제 발굴과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한 주요 소통 창구인 제2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강수현 양주시장이 청년 네트워크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새로 위촉된 위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분과별 토의 시간을 통해 향후 청년네트워크 운영 방향과 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한 위원들은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필요성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양주시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청년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청년 참여형 협력 기구로, 2024년 1월 첫 출범 이후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시는 기존 제2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중 임기 만료에 따른 결원을 보완하기 위해 지난 12월 공개 모집을 실시했으며,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과 함께 적극적인 분과별 활동과 정책 제안・토론, 청년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청년네트워크는 청년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는 중요한 통로”라며 “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고품격 민원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구리시 공직자 친절 및 민원 응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송경택 특이 민원 상담관이 강사로 나서 구리시 전 부서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 담당자 등 23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공공서비스의 중요성과 민원 응대의 핵심 가치인 ‘공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한 특이 민원 대응 매뉴얼과 직원 보호 체계 강화 방안도 함께 다뤄 실무 중심의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구리시는 이번 교육을 비롯해 매주 친절 다짐 선서, 부서별 친절 과제 실천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직원들의 민원 응대 역량과 친절 의식 제고에 힘쓰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공직자들이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시민에게 친절하고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향후 정기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행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일 ‘2025년 민원 처리 실적 점수제’ 평가를 통해 우수 공무원과 우수 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 민원 처리 실적 점수제는 처리 기간 5일 이상인 유기한 민원을 대상으로 처리 기간 단축률과 단축 건수를 합산해 우수자를 포상하는 제도다. 시는 매년 1회 우수 부서와 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우수 부서로는 산림과, 도시개발과, 토지관리과가 뽑혔다. 우수 공무원에는 단순 민원 부문 이진주·이인혜·박채은·김근우 주무관, 복합 민원 부문 유신원·한경아·오주석·이현성 주무관 등 총 8명이 선정됐다. 방세환 시장은 “친절하고 신속·공정한 민원 처리를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시는 이번 제도를 통해 민원 담당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원 처리 기간 단축과 행정 신뢰도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동시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2월 1일부터 백일·돌상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신규로 시행하고 장난감 대여 규정을 완화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 이번 제도 개선은 영유아 가정의 육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양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백일·돌 행사용품 무료 대여, 장난감 대여 기간 연장, 분실·파손에 따른 변상 규정 완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장난감도서관은 백일·돌상 무료 대여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고, 기존 3박 4일 유상으로 운영되던 백일복·돌복·돌잡이 용품을 무료로 전환한다. 해당 용품의 대여 기간도 7박 8일로 연장할 예정이다. 무료 대여 서비스는 백일 또는 돌 자녀를 둔 정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고비용이 소요되는 백일·돌 행사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건전한 양육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여 품목에는 백일·돌상 세트, 백일복·돌복 및 돌잡이 용품 모두가 포함된다. 이와 함께 장난감 대여 서비스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도 추진된다. 장난감 대여 기간 연장 제도를 도입해 회원이 1회에 한해 대여 기간을 연장할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동시는 병오년 첫 번째 소통 행보인 ‘읍면동 주민과의 공감소통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월 30일(금)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월 12일 강남동을 시작으로 1월 30일 녹전면까지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3,200여 명의 시민을 만나며 시정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에서는 2026년 안동시 시정 추진 방향과 읍면동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권기창 시장이 직접 주재한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296명의 시민이 355건의 질문과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주요 질문과 건의 사항은 ▲ 경북대구 행정통합 관련 대응 ▲파크골프장 운영방식 변경 ▲중학교 이전 및 스포츠타운 조성 ▲외국인계절근로자 확대 ▲경로당 신축 및 운영 활성화 방안 ▲ 농업용수 및 상수도 공급 ▲수돗물 반값 지속 시행 ▲도로 선형개량 및 확포장 등으로,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 전반에 걸쳐 폭넓게 논의됐다. 권기창 시장은 질의응답을 통해 시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건의사항에 대한 해결 방향을 제시했다. 즉시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는 농어민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6년 경상북도 농어민 수당’신청을 오는 2월 1일부터 접수한다. 신청방법은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두 가지 방식으로 병행해 추진된다. 모바일 신청은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가능하며, 경상북도 공공 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앱을 설치한 뒤 간단한 회원가입(전자도민증 발급) 후 신청하면 된다. 방문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이 기간에는 모바일 신청도 동시에 실시된다. 신청 대상자는 개별 법령에서 정한 농업·임업·어업인의 자격을 갖추고 2024년 12월 31일까지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경영주로서, 같은 날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민이다. 다만, ▲신청 전전년도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사람, ▲최근 5년 이내 직불금 등 보조금을 부정 수급해 처분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2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광역자치단체 통합을 추진 중인 시·도지사 긴급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부산·경남을 비롯해 대전·충남, 경북 등 5개 시‧도와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장인 인천광역시장도 참석하는 등 총 6개 시·도지사가 모여 광역자치단체 통합의 기준·원칙,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연석회의는 부산·경남이 지난 1월 28일 공동 입장 발표와 함께 제안한 것으로 각 시‧도지사가 곧바로 화답하여 조속히 열리게 됐다. 부산·경남은 행정통합이 단기적인 인센티브나 정부 주도의 속도전이 아니라 주민의 선택과 법‧제도적 기반 위에서 추진돼야 한다는 원칙을 제시한 바 있으며, 그 원칙을 다른 통합 관련 시·도가 함께 논의하여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감으로써 중앙집권적 행정체계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지방분권 체계로 탈바꿈하자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참석한 시·도지사들은 정부의 한시적 재정 지원에 기대어 통합할 경우, 통합 이후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통합자치단체가 실질적인 위상과 권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가 1000조 원 규모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에 발맞춰 도시 인프라 확충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사업에 속도를 낸다. 시는 2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이상일 시장 주재로 현장 간부 공무원 회의를 열고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 중인 용인의 미래를 위한 인프라 확충과 함께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주거·교통·교육·체육·복지 등 인프라 확충과 생활밀착형 사업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행정력을 집중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시는 이날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의 중심인 처인구 인프라 확충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맞춰 처인구청 복합청사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처인구청 복합청사는 처인구 마평동 용인종합운동장 부지에 대지면적 1만5000㎡, 연면적 3만7983㎡ 지하 2층 지상 11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시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부족한 사무공간 재배치 등 기존 부지 활용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시는 오는 5월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자살률(연령표준화)을 유지하며, 촘촘한 자살예방 정책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시는 3일부터 24시간 운영 중인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를 고도화해 정신건강 위기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지난 9월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4.1명, 연령표준화 자살률은 20.0명으로 전국 최저 수준을 2022년부터 유지하고 있다. 우리나라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9.1명으로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OECD 평균(10.8명)의 약 2.7배에 달하는 등 자살 문제가 여전히 사회적 과제로 남아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예방 중심 정책과 접근성 높은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운영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즉시 도움받을 수 있도록 기존 전화 중심 상담에서 나아가 AI 기반 상담과 시민 공감 상담을 결합한 다층적 구조를 도입해 위기 초기 대응부터 정서적 지지,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지난달 30일 과천고가교 철거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과천고가교 철거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국도 47호선 우회도로 조성 사업과 연계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본격적인 공사 단계에 들어섰다. 이날 점검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LH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사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 관리 전반을 확인했다. 과천고가교는 주거지역과 인접해 차량 통행으로 인한 소음과 진동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으며, 이번 철거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도로 구조를 개선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철거 공사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사전 공정으로 노면 포장과 일부 구조물을 제거한 뒤 고가교 상판을 철거하고, 이후 기둥과 받침 구조물을 순차적으로 해체할 계획이다. 먼저 서울 방향 고가교를 철거한 뒤 해당 구간을 평면도로로 정비하고, 이후 안양 방향 고가교를 철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체 철거 공사는 올해 연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과천시는 LH에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철저한 현장 관리를 요청했으며,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내 계획됐던 의왕 자원회수시설 설치와 관련해 전면 백지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의왕시의 김성제 시장은 2일 월례조회에서 “시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설치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해 지구계획 변경 방안을 논의하고, 상반기 중 의왕시 전체 폐기물 발생량과 처리 방안을 종합 검토하는 타당성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주민대표, 전문가, 시의원 등이 참여하는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시민 공감대가 형성된 지역을 중심으로 최종 입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왕송호수 인근 자원회수시설 설치 계획에 대해 주민 반대가 제기됐으며, 시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해 왔다. 의왕시는 현재 자체 자원회수시설이 없고, 2026년부터 수도권 생활쓰레기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폐기물 처리 대안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관련 법에 따라 대규모 공동주택단지에는 자원회수시설 설치가 의무화돼 있다. 김 시장은 “하남시, 이천시 등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해 객관적인 검토와 충분한 논의를 거쳐 의왕시에 가장 합리적인 중장기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달 30일 팔곡일반산업단지에서 현장간부회의를 열고 산업단지 준공 이후 운영 현황과 입주기업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팔곡산단은 상록구 팔곡이동 일원에 조성된 공영개발 산업단지로, 총 14만㎡ 규모에 691억 원이 투입돼 지난해 준공 인가를 마치고 본격 운영 중이다. 현재 화학물질 제조·금속가공 등 28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공원과 녹지 등 공공시설도 함께 조성됐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과 기반시설 관리 강화, 교통·생활 인프라 개선 등을 추진해 산업단지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입주기업 간 협력과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해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팔곡산단협의회는 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민근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입주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단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한민국 최고의 겨울철 메가 이벤트인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1일 폐막했다. (재)나라에 따르면, 지난 10일 개막해 23일 간 이어진 올해 화천산천어축제에는 약 159만명이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폐막일인 1일에는 약 8만6,000여명이 축제장을 방문했다. 이는 지난해 누적 관광객 186만명보다 다소 줄어든 수준이다. 하지만, 개막 첫날부터 비와 눈이 내린데 이어 무려 열흘 이상 역대급 한파특보가 이어진 것을 감안하면, 화천산천어축제는 여전히 최정상급의 티켓파워를 보여줬다. 외국인 관광객은 약 11만4,000명을 유치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 축제로서의 면모를 자랑했다. 올해 화천산천어축제는 ‘안전제일’이라는 대원칙이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히 적용됐다. 화천군과 (재)나라는 개막일 기상이 악화하자, 입장료 수익이 줄더라도 안전을 위해 얼음판 입장객을 줄이고, 빙상 프로그램 운영을 제한했다. 체감온도 영하 20도의 한파가 몰아지는 날에는 오전 맨손잡기 체험 프로그램을 전면 중단하는 결정을 내리기도 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수성구의 문화 관광지와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할 외국인 홍보단 ‘수성 글로벌프렌즈 3기’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외국어로 운영하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보유하고 수성구 관광 홍보에 관심이 있는 다국적 외국인 20명이다. 선발자에게는 위촉장 수여, 수성구 문화예술 행사 및 관광 초청, 연말 우수 활동자 포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선발된 홍보단은 2월 28일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열리는 위촉식을 시작으로 수성구 주요 문화관광 행사 현장 취재와 함께 ‘뚜비 서포터즈’로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2일부터 이달 19일까지이며, 수성문화재단 누리집과 메디컬수성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합격자는 2월 20일 수성문화재단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가 이사철을 앞둔 주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운영해 온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 대상을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자립준비청년(39세 이하)이 거래가격 2억원 이하의 주택 매매나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때 발생하는 중개보수를 최대 30만 원까지 전액 도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9월 ‘경기도 주택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해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지원 대상에 추가했다. 사회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따듯한 주거 사다리’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주택 계약 체결일 기준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아동복지법'에 따른 자립준비청년(39세이하)이며, 계약일로부터 2년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경기부동산포털(gris.gg.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개인정보 수집·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