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과 가평군약사회가 일요일·공휴일 군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휴일에도 문을 여는 약국 운영 체계를 마련해 지역 주민들이 응급 상황에서도 필요한 의약품을 구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지게 됐다. 가평군과 가평군약사회는 22일 가평군청에서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보건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휴일지킴이약국’ 운영을 통해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지역 주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보장한다는 점이다. 그동안 휴일에 약국을 찾기 어려워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휴일지킴이약국은 가평군을 4개 생활권역(가평읍·북면, 설악면, 청평면, 상면·조종면)으로 나눠 권역별 참여 약국이 순환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달 25일 일요일부터 바로 운영을 시작하며, 2026년 한 해 동안 모든 일요일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운영 일정은 보건소 홈페이지 내 ‘건강이야기(휴일지킴이약국 운영 일정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휴일지킴이약국에서는 감기약·해열제·소화제·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소방서(서장 박기완)는 경기도가 주택 화재로 인한 취약계층 피해를 줄이기 위해 ‘주택 화재 안심 보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보험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별도 신청 없이 전원 자동 가입된다. 보장 기간은 2025년 12월 18일부터 12월 17일까지 1년이다. 보장 내용은 주택 재물 피해 최대 3,000만 원, 가재도구 피해 최대 700만 원, 실화 배상책임 최대 1억 원, 임시거주비 최대 200만 원(1일 20만 원) 등이다. 보험금 청구와 상담은 24시간 사고접수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팩스·이메일·카카오채널 접수도 지원한다. 박기완 서장은 “주택 화재 피해가 취약계층에 큰 부담이 되는 만큼, 이번 보험이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친부모의 사망·질병·이혼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안정적인 가정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정위탁 제도를 운영하며, 위탁부모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정위탁은 보호아동이 원가정으로 복귀할 때까지 일정 기간 위탁가정에서 보호·양육하는 아동복지제도로, 입양과 달리 원가정 복귀를 목표로 한다. 유형은 일반가정위탁, 전문가정위탁, 일시가정위탁, 입양 전 보호 위탁 등으로 나뉜다. 위탁부모는 일정 소득과 주거 여건을 갖추고 아동의 권리와 종교를 존중해야 하며, 25세 이상으로 아동과의 나이 차이가 60세 미만이어야 한다. 또한 가정 내 학대·성범죄 전력이 없어야 하며, 전문가정위탁은 관련 자격이 필요하다. 위탁가정에는 월 45만 원의 양육보조금과 의료·교육 지원, 심리치료, 아동용품 구입비 등이 제공된다. 신청은 교육 이수와 가정환경 조사, 심의를 거쳐 진행된다. 문의는 과천시 아동복지과 아동보호팀(02-3677-2279).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청양군이 제1회 청불페(겨울을 녹이는 HOT 청양FOOD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22일 행정안전부 및 충청남도와 함께 행사장 전반에 대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양의 매운맛을 주제로 열리는 대규모 축제인 만큼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점검반은 축제장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라 ▲안전관리 체계 ▲전력 및 전기 시설 ▲가스 및 소방 설비 ▲건축물 구조 등 분야별 항목을 꼼꼼하게 살폈다. 또한 유명 가수 공연과 DJ 무대 등으로 인한 인파 밀집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이동 동선과 안전요원 배치 현황 등도 면밀히 점검했다. 군은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행사 전까지 완벽히 해소할 방침이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의 매운맛을 활용해 야심 차게 준비한 ‘청불페’가 지역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행사장 안전관리에 마지막까지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 2025년 지방세 징수 실적이 2조7679억원으로 집계돼 경기도 내 1위를 달성했다. 이는 2024년 징수액 2조3992억원보다 15.4% 증가한 수치로, 세목별로는 시세 1조6580억원과 도세 1조1099억원을 각각 거뒀다. 시세는 추경 목표액 대비 947억원(6.1%)을 초과 징수했으며, 지역 내 입주기업 증가와 법인소득 확대에 따라 지방소득세가 712억원 늘어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여기에 재산세, 주민세, 지난연도 수입 등에서도 235억원의 추가 세수가 발생했다. 도세는 추경 목표액 대비 2695억원(32.1%)을 초과 징수했다. 분당지역 재건축 기대감과 판교테크노밸리 내 기업 보유 대형 부동산 거래 증가로 하반기 대형 부동산 소유권 이전이 잇따르면서, 취득세를 중심으로 한 우발 세수가 다수 발생한 점이 도세 세수 확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러한 세수 증대가 기업 활동 확대와 산업 기반 성장의 흐름과 맞물려 나타난 결과로 보고 있다. 성남시는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시스템반도체 인재 양성, 기업 행정절차 간소화 등 기업 활동을 뒷받침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첨단산업 중심지로의 도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와 경상남도는 22일 오후 2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19일 경남도청에서 개최된 첫 회의에 이은 것으로 양 시도 기획조정실장, 정책수석보좌관, 행정자치국장, 시도 연구원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금일 회의에서는 1차 회의에서 논의된 ▲시‧도 입장문 ▲대정부건의문에 대해 보다 세부적으로 조율했다. 첫 회의에서는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 입장문 ▲대정부건의문에 담길 핵심내용 ▲주민투표 방안 등 행정 통합 로드맵을 논의했다. 아울러 행정통합에 대해 양 시‧도지사의 공동 입장을 오는 1월 28일 오전 10시 30분에 발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행정통합 실무협의체는 부산과 경남의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양 시·도 간의 실무적인 쟁점을 조율하고 진정한 자치권 확보를 위한 권한 이양 사항에 대해 중앙부처와 국회 공동 대응 전략 등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체는 양 시·도 기획조정실장을 공동 단장으로 ▲정책수석보좌관 ▲행정자치국장 ▲시도 연구원 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대표 관광상품인전북투어패스가‘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지역관광패스 부문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자원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국내 산업 발전과 소비자 만족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전북투어패스는 도내 14개 시군의 관광자원을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이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전북투어패스는 2017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광역형 관광패스로, 전북특별자치도 전역의 주요 관광지, 체험시설, 전시·문화공간, 교통, 음식점 등을 하나의 패스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광역형 관광패스다. 관광객이 별도의 입장권 구매 없이 다양한 콘텐츠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돼 여행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도내 14개 시·군에 분산된 관광자원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해 특정 관광지에 집중되던 기존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고, 체류형 관광과 지역 간 관광 균형에 기여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1월 22일 호텔 라온제나에서‘2026학년도 직업교육 추진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개 직업계고등학교와 산업학교 교감, 수석교사, 부장교사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직업교육의 성과와 올해 역점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함께 공유하며 대구 직업교육을 더욱 내실화하고 핵심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 직업교육 우수 성과(6개 학교 우수사례) 공유 먼저, ▲대구공업고 ‘미래 산업계 수요에 맞는 전문가 양성’, ▲대구공업고 테크노폴리스캠퍼스‘지역산업 연계 AI모빌리티 학과 개편 사례’, ▲대구하이텍고‘교육과정 및 실습교육’, ▲상서고‘21세기형 미래형 서비스산업 인재 양성’, ▲영남공업고‘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경북여자상업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성공적인 취업역량 강화’ 등 6개 학교의 지난해 직업교육 우수 사례를 발표한다. 2026 직업교육 추진계획 안내 이후, 대구시교육청은 미래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기술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 2026년 직업교육 4대 역점사업인 ▲미래형 직업교육 체제 구축, ▲직업교육 내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는 1월 22일, 빛가람동의 자율적 안전 체계를 책임질 ‘빛가람 의용소방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빛가람동은 공공기관과 대규모 공동주택 밀집으로 유동인구가 많았으나, 의용소방대가 없어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과 민관 협력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 발대는 이러한 안전 공백을 해소하고, 관할 119안전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녀 대원 31명으로 구성된 빛가람 의용소방대는 앞으로 ▲공동주택 화재 예방 ▲생활 안전 캠페인 ▲재난 현장 지원 등 지역 맞춤형 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 대원 선서, 의용소방대 기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나주소방서 신향식 서장은 “빛가람 의용소방대는 지역 책임 안전체계의 핵심 출발점”이라며, “의용소방대가 주민 곁에서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원거리 수중레저 활동자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원거리 수중레저 활동 신고 방법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원거리 수중레저 활동자는 전화나 문자로 활동 내용을 신고해 왔으나, 전용 시스템 부재로 신고 정보 관리와 상황 공유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해양경찰은 기존에 운영 중인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신고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게 됐다. 이번 개선안의 핵심은 모바일을 통해 활동자가 별도의 방문이나 통화 없이 스마트폰을 통해 활동 정보를 입력할 수 있으며, 해양경찰은 신고 내용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가능해진다. 해양경찰은 오는 31일까지 시범운영을 진행하고, 운영 결과를 토대로 시스템을 보완한 뒤, 2026년 2월부터 온라인 원거리 수중레저 활동 신고를 정식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자, 관련 협회·단체, 동호회 등을 대상으로 문자 안내와 홍보 포스터 배포 등 대국민 홍보도 병행할 방침이다. 중부해경청 관계자는 “이번 신고 방법 개선을 통해 원거리 수중레저 활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옹진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옹진군청 1층 로비에서 청사 방문객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Green 스마일 옹진’환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과 자원순환 문화 정착을 위한 인식 개선을 통해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자원봉사센터는 일회용 비닐봉투 및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대체 수단으로 재사용 가능한 다회용기(12ℓ)를 참여자들에게 배부하며 생활 속 자원 순환 실천을 독려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다회용기 사용에 대한 인식 조사’도 함께 진행되어, 군민들의 환경의식과 개선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수집된 설문 결과는 향후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환경 봉사 프로그램 기획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홍득표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옹진의 청정 자연을 지켜나가는 실질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옹진군자원봉사센터는‘그린 상륙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은 21일 대원공원 게이트볼장에서 열린 ‘대원공원 게이트볼장 지붕설치 공사 준공식’에 참석해 시설 조성 완료를 축하했다. 이번 지붕설치 공사는 시민들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됐다. 게이트볼장에는 타원형 철제 구조물 위에 고기능성 천을 덮은 막구조 형태의 지붕이 설치돼 강한 햇빛은 물론 비바람과 눈 등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대원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생활체육 활동 여건 또한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광림 부의장은 “이번 지붕설치 공사가 시민들의 여가 활동과 생활체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공원 및 체육시설 환경 개선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1일 대전 방산사업협동조합 출범식에 참석해 지역 방산 사업의 상생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첫발을 함께 했다. 방산사업협동조합은 육군 교육·군수 사령관, 카이스트·충남대 총장, 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 전자통신연구원장 등 대전 지역 산·학·연·관·군이 모여 첨단 방위산업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전국 최초로 출범했다. 조원휘 의장은 “K-방산은 안보를 넘어 국가 경제와 지역 성장을 이끄는 핵심 전략”이라 말하며, “협동조합 출범으로 대전 방위산업의 자생적 성장기반을 구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대전 방산 산업이 미래 국방 기술을 선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 실천을 위해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해양정화 활동에 나서며 기네스북 기록 도전한다. 경남도는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2기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6년 사업계획 심의와 함께 민관협력 거버넌스 강화 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총회에서 협의회 사무처는 2025년 성과를 거둔 ‘지역공헌여행@해양정화’ 활동을 올해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해양정화 사업으로 기획해 기네스북 기록 등재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경남의 해양 환경 보존 노력을 국제적으로 알리고 시민 참여형 환경 운동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협의회는 △자연과 기후, △지역과 경제, △지속가능발전교육, △여성과 사회 등 4개 분과를 중심으로 지역별·단체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천형 교육 및 홍보 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박정호 경상국립대 환경공학과 교수와 김영철 경상국립대 지속가능발전센터장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해 민관협력 전문성을 보강했다. 박정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경영애로해소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컨설팅에 참여할 소상공인 10개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영환경 변화와 매출 부진, 마케팅·유통 전략 부족 등 다양한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사업이다. 컨설팅은 ▲자금 및 공모·지원사업 ▲디자인 ▲마케팅 ▲유통 ▲상품화 및 기술 등 5개 분야로 진행되며, 소상공인이 겪는 주요 애로 사항에 맞춰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완주군 소재 소상공인이며, 선정된 업체에는 자부담 없이 최대 5회까지 컨설팅 비용 전액을 군비로 지원한다. 다만, 사업자등록증 소재지가 완주군이 아닌 업체와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국세·지방세 체납 기업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컨설팅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신청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규모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