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의회가 2일 오전 현충탑 참배와 시무식을 통해 새해 첫 공식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윤창철 의장과 최수연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새해 의정활동의 각오를 다졌다. 이어 의회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는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희망찬 2026년’의 출발을 다짐했다. 윤창철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는 시민의 뜻을 앞세우고 시민의 꿈을 키우는 해로 삼겠다”며 “양주시의회는 민의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강력한 말의 힘을 발휘해 양주가 경기북부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주시의회는 2026년도 총 회기일 수를 104일로 확정하고, 정례회는 연 2회 36일, 임시회는 11회 68일간 운영할 계획이다. 새해 첫 회기인 제384회 임시회는 오는 1월 7일 개회할 예정이다. 양주시의회는 올 한 해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한 입법·정책 활동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2026년 1월 2일 오전 9시, 인창중앙공원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신년 참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 참배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 의원, 임병무 보훈·향군단체협의회장, 전평진 전몰군경유족회장 등 보훈·향군단체장과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을 올렸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그 고귀한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병오년 새해를 새로운 각오와 책임감으로 출발할 것을 함께 다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참배 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이 오늘의 대한민국과 구리시를 있게 한 든든한 뿌리”라며, “그 숭고한 뜻을 깊이 계승해 시민의 삶을 더욱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신뢰받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 신년 참배를 시작으로 새해에도 보훈의 가치를 존중하는 시정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30일 블룸비스타에서 ‘2026 양평 관광 협력 네트워크 워크숍’을 열고 지역 관광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관광전략위원회, 축제추진위원회, 헬스투어센터 등 지역 관광 주요 주체와 관광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대응하고 협력 체계 강화를 모색했다. 관광전략위원회 위원장은 “관광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종합적 과정”이라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지역 축제를 통해 양평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헬스투어센터 국장은 2026년을 목표로 한 헬스투어 도약 의지를 전했다. 관광과장은 “행정과 현장을 잇는 정책 연계를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으며, 전진선 양평군수는 남한강 관광자원과 주민 공감대 형성을 성과로 언급하며 “양평 관광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 관광 트렌드와 정부 정책 방향 공유, 2025년 주요 성과 및 2026년 사업 소개, 자유토론과 네트워킹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속적인 소통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양평군은 이번 워크숍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활력과 도약을 상징하는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월 1일, 도덕산 도덕정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해맞이 행사를 열고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른 새벽부터 도덕산을 찾은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해, 도덕산 정상에서 붉게 떠오르는 새해 첫 해를 맞이했다. 시민들은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들과 일일이 새해 인사를 나누며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매일 아침 해가 떠오르듯,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도 희망과 기쁨이 가득 차오르길 바란다”며 “새해에는 광명시와 광명시민 모두가 더욱 단단해지고, 더 크게 도약하는 최고의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광명경찰서와 광명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행사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질서 유지와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한편 광명시는 새해 첫날 해맞이 행사에 이어 오는 1월 2일 현충근린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참배와 헌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두천시민 여러분! 어느덧 2025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온 시민 여러분께 먼저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일상이 모이고 쌓여 동두천의 오늘을 만들었습니다. 올해 우리 사회는 정치·경제·사회적으로 갈등과 불확실성이 공존하는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불안정한 시대일수록, 기본을 지키고 방향을 잃지 않는 조직의 역할이 필요합니다. 우리 의회는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민생과 지역의 내일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올 한 해 동두천이 지역의 민생을 지키면서도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마주해야 했던 여러 과제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이어졌습니다. 주한미군 공여지 문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며, 정당한 보상과 지속 가능한 활용을 위한 논의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야 합니다.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지역 경제 기반 확충을 위한 노력 역시 동두천의 내일을 위한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단기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존경하는 106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배정수입니다. 특례시 원년이었던 2025년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올해는 화성이라는 이름 앞에 ‘특례시’라는 새로운 지위와 책임이 더해지고, 4개 구 승인에 따른 출범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와 행정 기반을 다지는, 그 어느 해보다도 의미가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낯선 제도 변화속에서도 우리 화성은 새로운 길을 열고 더 큰 도약을 준비해 왔습니다. 그 변화의 과정에서 화성특례시의회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믿음과 응원 덕분이었습니다. 올 한 해 우리 의회는 새로운 자치 구조에 맞는 제도 정비,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예산 심사, 균형 발전을 위한 지역 현안 점검에 힘을 쏟았습니다. 기업과 산업단지, 농촌과 어촌, 신도시와 구도심이 함께하는 화성에서, 어느 한 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했습니다. 새로운 체계를 준비하는 여정 속에서 우리 의회가 되새긴 말이 있습니다. “큰 나무는 하루아침에 자라지 않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는 12월 29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2026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를 접수한 결과 1035명 모집에 5568명이 지원해 평균 5.38대 1의 경쟁률(전년 대비 0.97포인트 상승)을 기록했다. 전형별로는 일반전형(정원내) 가군 201명 모집에 1303명이 지원, 6.4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나군에서는 731명 모집에 3709명이 원서를 내 5.0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군은 30명 모집에 342명이 지원해 11.4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국가거점 국립대로서 의학계열 경쟁력 강화와 지역 의료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이번 입시에서는 가군 일반전형 수의예과가 11.50대 1, 의예과가 10.2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국가전략 산업인 우주항공·방산 분야를 선도할 ‘우주항공대학’은 나군 일반전형에서 40명 모집에 162명이 지원해 4.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핵심 첨단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신설된 ‘IT공과대학’은 나군 일반전형에서 111명 모집에 501명이 지원해 4.5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과 향우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숨 가쁘게 달려온 을사년(乙巳年) 한 해가 보람과 아쉬움을 간직한 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최근 수년 동안 다사다난한 시간을 보냈습니다만, 특히, 올해는 계엄과 탄핵, 조기 대선이라는 국가적 소용돌이 속에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순간들을 마주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군정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6만여 군민 여러분과 경향각지의 70만 향우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오직 군민 행복만을 위해 헌신해 주신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금년 한해 군민 통합의 바탕 위에서 고흥의 변화‧발전을 위해 1,4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쉼 없이 달려온 결과 ‘2030년 고흥 인구 10만 달성’의 발판을 든든히 다졌고 여러 가지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우주․드론․스마트팜의 3대 미래전략 산업은 지역발전을 이끄는 확실한 원동력이 됐습니다. 먼저, 2031년까지 1조 6천억 원의 정부예산이 투입되는 우주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아산병원은 유전성 희귀질환인 결절 경화증 환자를 위해 소아부터 성인 이후 전 생애를 아우르는 통합관리 프로그램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결절 경화증(tuberous sclerosis complex, TSC)은 종양억제유전자의 돌연변이로 인해 세포 증식이 조절되지 않고, 뇌·신장·피부·심장·폐 등 여러 장기에서 양성 종양이 발생하는 유전 희귀질환이다. 가장 흔한 증상인 뇌전증 발작과 피부의 혈관섬유종, 백반증을 비롯해 자폐스펙트럼장애, 인지장애, 신장 낭종, 폐세포 증식증 등 다양한 증상이 연령과 상관없이 나타나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장기적 관리가 필수적이다. 다만 1만 명당 1명에서 발견되는 희귀질환일 뿐 아니라 환자마다 증상이 달라 본인에게 적합한 정보를 찾기 어렵고 어느 진료과를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할지 막막해하는 경우가 많았다. 서울아산병원 유전성 신경질환 클리닉에서는 결절 경화증 환자를 위한 평생통합관리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먼저 소아신경과 의료진이 먼저 환자의 증상, 병력, 가족력, 장기별 질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다. 이후 환자에게 발병한 증상에 따라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비뇨의
광명시=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KTX광명역에서 역 활성화를 위한 미디어아트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KTX광명역과 도심공항터미널 이용객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시민들은 역 동·서관과 광명시 홍보관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과 신년 희망 메시지 작성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개인 맞춤형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완성된 영상은 참여자 휴대전화로 전송됐으며, 일부는 대형 LED 전광판에 상영돼 역사 공간에 활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역 분위기가 밝아졌다”, “AI 기술을 일상에서 재미있게 경험했다”고 호평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KTX광명역을 시민의 일상과 감성이 머무는 도시 관문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2004년 개통 당시 설치된 동·서관 연결통로 디오라마를 보수·재설치할 계획이다. 수도권 유일의 고속철도 전용 역사인 KTX광명역은 하루 평균 약 3만 8천 명이 이용하는 수도권 서남부의 중심역으로, 지난해 12월 도심공항터미널도 재개장해 항공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내년에는 서울런3.0·서울영커리언스·청년취업사관학교2.0 등 청소년부터 청년, 학습부터 취업에 이르는 폭넓은 지원이 시작된다. 또 ‘손목닥터9988’은 건강 관리부터 먹거리까지 챙기는 슈퍼앱으로 진화하고, 올해 1월부터 서울시가 집중해 왔던 ‘규제철폐’ 또한 내년에도 계속된다. 기존에 도봉~영등포 1개 노선 운행됐던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는 4개 노선으로 늘어나고 곳곳에 파크골프장, 피클볼장 등 생활 스포츠 인프라도 확충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복지․체육공간 어울림플라자(강서), 서울어울림체육센터(노원)도 문을 연다. 서울시는 2026년에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사업, 개관을 앞둔 공공시설 및 행사․축제 등 새로운 정보를 한데 모은 '2026 달라지는 서울 생활'을 내놓는다고 밝혔다. 전자책(eBook)은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책자는 1월 순차 배부된다. '2026 달라지는 서울 생활'에는 ▴규제철폐 ▴시민 생활 ▴시설 개관 ▴행사․축제, 4개 분야로 구분된 시민에게 도움 되는 총 60개 사업이 담겼다. 새로운 서울시 사업에 대한 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지역사회 협력 강화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핸즈온(HANDS ON) 캠페인’ 일환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12월 3일부터 23일까지 비대면으로 운영됐으며, 안전감사팀과 경영기획실 직원들이 수면조끼 제작 키트를 활용해 직접 제작·기부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완성된 수면조끼는 취약계층 지원 단체 ‘더함께새희망’을 통해 미혼모·한부모 가구 영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재단 측은 직원들이 제작부터 기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사회적 약자 지원의 의미를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ESG 경영 가치를 반영한 제작·기부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비대면 등 유연한 운영 모델로 직원 참여 여건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연말연시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새해 이벤트를 선보인다. 서울랜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12월 31일 진행되는 ‘미리 카운트다운’과 1월 1일부터 운영되는 ‘AI 인공지능 머털도사’ 신년운세 체험 등 다양한 새해 맞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밤 12시까지 기다리기 어려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을 위해 마련된 ‘미리 카운트다운’이 눈길을 끈다. ‘미리 카운트다운’은 밤늦게까지 깨어 있기 힘든 어린이들도 가족과 함께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서울랜드 캐릭터 ‘루나리프’가 시계토끼로 변신해 타임슬립 마법을 건다는 설정으로, 실제 새해보다 4시간 빠르게 2026년을 맞이하는 카운트다운이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대형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불꽃놀이에 앞서 SNS를 통해 사전 접수된 관람객들의 새해 소원을 지구별무대 LED 화면에 송출하는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온 가족이 함께 소원을 나누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의 기쁨을 미리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새해 첫날인 1월 1일부터는 삼천리동산 일대에서 병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갈매천과 갈매3천 산책로를 친환경 포장재로 개선하고 그늘막 공간을 조성하는 정비 공사에 2026년 3월부터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천·적설 시 미끄럼 사고가 잦았던 기존 산책로의 안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구리시는 2025년 하반기 지역 현안 특별교부세 6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 산책로 전 구간을 친환경 포장재로 교체하고, 폭염 등 기후변화에 대응해 휴식용 그늘막도 설치할 계획이다. 갈매천과 갈매3천은 2018년 공공주택지구 조성 이후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해온 대표적 친수공간으로, 이번 정비를 통해 보행 안전과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공사는 내년 상반기 중 완료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산책로인 만큼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라며 “지속적인 보행환경 개선으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구리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군인, 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시가 운영하는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을 확대한다. 시는 ‘안양시 체육시설 운영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지난 19일 안양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라 기존 하사 이하 군인에게만 일부 시설에 적용되던 감면 혜택이 경찰·소방공무원과 직업군인까지 확대되며, 적용 시설도 수영장과 빙상장뿐 아니라 공공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탁구장 등으로 늘어난다. 대상자는 안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관내 기관에 근무하는 경우로, 체육시설 이용 시 사용료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이번 조례는 공공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들을 지자체 차원에서 공식 예우하는 제도적 장치로 평가된다. 조례는 2025년 12월 31일 공포 예정이며,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안양시는 제도 시행에 맞춰 안내를 강화하고 시설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헌신에 대한 예우와 복지 보완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원활히 적용되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