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주재영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매입한 청 년임대주택 ‘아크로베스티뉴(호계온천주변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주택은 동안구 호계동 일원에 위치해 지하철 4호선 범계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의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평촌1번가 문화의거리와 백화점, 대형마트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39㎡ 규모로, 거실·주방·화장실을 갖춘 1~2인 가구 맞춤형 구조다. 단지 내에는 스카이라운지, 스카이골프장, 헬스장, 학습지원공간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됐다. 청약 신청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안양도시공사 청약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자격과 세부 사항은 20일부터 안양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년임대주택은 대학생·청년·신혼부부·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의 임대료로 공급되며,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층의 주거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주거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지역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2026 예술창작지원 통합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통합공모는 △성남예술인 예술창작활동 지원 △청년예술활동 지원 △성남예술인 창작공간 지원 △성남예술인 교류․협력 지원 △모든예술31 성남 등 5대 공모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6억 3천3백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 내 새롭게 구축된 예술인지원 플랫폼을 기반으로 공모사업을 운영한다. 공모 접수부터 사업 홍보 및 추후 아카이브까지 사업 전 과정을 플랫폼 내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행정 절차는 간소화하고, 예술인의 편의성과 접근성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지원 역시 사업 분야와 단계별 맞춤형으로 이뤄진다. 먼저 ‘성남예술인 예술창작활동 지원’은 공연․시각․다원 분야의 창작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하며, 공연‧다원 분야는 최대 2천5백만 원, 시각 분야는 최대 1천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책임심사위원의 평가 결과에 따라 다음 연도 지원사업에 가점을 부여하는 ‘책임심사제’를 선택적으로 운영해 예술인의 안정적인 다년간 창작 환경 조성도 함께 도모한다. ‘청년예술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미래 세대가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첨단 기술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성남형 AI·로봇 마을 프로젝트’ 파일럿 프로그램을 1월 19일부터 1월 23일까지 5일간 하원초등학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로 학생들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AI와 로봇 기술을 도구 삼아 더 나은 공동체를 설계하는 경험을 갖게 될 것이다. ◆ 학교급의 경계를 넘다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초등학생(5~6학년)과 중학생(1~3학년)이 함께 팀으로 활동하는 ‘초·중 연계 무학년제’ 운영이다. 기존의 단절된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선후배가 함께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 역량을 기르고, 성남만의 혁신적인 공유학교 모델인 ‘성남다움 공유학교’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 ◆ 마을을 배우고 세상을 바꾸다 단순 실습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마을의 취약 요소를 분석하는 과정이 핵심이다. 학생들은 사전과제를 통해 우리 마을의 안전 시스템을 위협하는 시급한 문제들을 직접 찾아 팀별로 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의회 김태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수성구5)은 1월 15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청년 대표들과 함께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부터 본격 시행된 RISE 사업과 관련해, 정책의 직접적 수혜자인 지역 청년 대표(청년 활동가 및 지역 대학 총학생회장)들의 가감 없는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의정 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태우 위원장은 RISE 사업의 핵심인 4대 프로젝트와 17개 단위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특히 RISE 사업의 단위사업 중 하나인 ‘대학페스타’ 사업에서 대구·경북의 지역적·물리적 한계를 뛰어넘어 지역 대학생들이 모두 화합할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 대표들은 △RISE 사업 추진 중 지방자치단체와 대학교 그리고 학생회와의 소통 증진 방안, △대구 5대 미래산업(D5) 채용연계형 융합교육과정 등 단위과제들의 실효성 검토 등 RISE 사업의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김태우 위원장은 “대구 RISE 사업은 매년 약 1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경상남도 청소년성문화센터는 2019년생 유아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성인식과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한 “2026년 초등학교 입학 전 성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체험관에서 신체와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 성별존중과 다양성 인식, 자기보호, 동의, 사회 속 성문화 등 학령기 아동이 공동체 활동을 함에 있어 도움이 되는 내용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신청·접수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이며, 교육은 오는 2월 4일부터 27일까지 오전, 오후로 나누어 하루 2회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초등학교 입학 전 유아들의 또래 관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이므로 올바른 성 가치관과 자기보호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 경상남도, 사천시의 지원을 받아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성교육 활동 ▲청소년 성문화 활동 ▲청소년 성보호 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n
안상시=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새해 교육·복지·교통·안전·도시·산업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행정 변화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초등 입학 지원금, 청소년 교통비 지원, 보훈 수당 확대 개편 등 생활 밀착형 복지와 로봇직업 교육센터, AX 실증산단 구축 등 미래 산업 인프라를 동시에 확충함으로써 시민 개개인의 행복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높인다. 특히 물가 상승 등을 감안해 저소득층, 사회 초년생, 보훈 가족 등 취약계층의 지원을 강화한다. 안산시는 시민의 체감 일상을 개선하는 행정으로, 올 한 해 ‘시민 중심 행복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 병오년 새해 달라지는 안산시 행정을 정리했다. ■ 교육·청년 분야 안산시는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신규 도입해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1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이는 물가 상승과 교육비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입학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취지다. 병역의무 이행 청년을 예우하는 지원사업도 시행된다.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안산시 거주 19~39세 현역병 및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시 문화 행사 초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백성현 논산시장이 16일 관내 기업체인 ㈜근옥과 유정농업회사법인(주)을 방문했다. 이 날 첫 번째로 방문한 ㈜근옥은 축산용 환풍기 및 기자재 전문 업체로, 가축의 생산성 향상과 축산환경 분야의 청정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축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제조기반 배합사료 전문 기업인 유정농업회사법인(주)은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한 섬유질배합사료를 전국에 유통하여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축산농가의 가장 고민거리인 우분(牛糞)을 획기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우분보일러를 개발· 시험 운영하며, 축산환경 개선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기업에 관한 설명을 청취한 이후, 공장 시스템과 공정 과정 등을 세심히 살펴본 백성현 논산시장은 “항상 기업과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기업 친화적 정책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우수 기업이 논산에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주기적으로 관내 기업을 현장 방문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인구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연간 1인당 생활폐기물 배출량을 3.7kg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4년 말 12만8,457명이던 인구는 2025년 말 12만8,690명으로 233명 늘었지만, 같은 기간 생활폐기물 배출량은 2만8,009톤에서 2만7,584톤으로 425톤 감소했다. 이에 따라 1인당 연간 생활폐기물 배출량은 218kg에서 214.3kg으로 줄었다. 이 같은 성과는 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자원순환정책의 결과로 평가된다. 양평군은 소각·재활용·매립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처리 시스템을 운영하며, 전체 생활폐기물 중 매립 비율을 1% 수준으로 낮췄다. 이러한 선제적 대응을 인정받아 군은 2025년 환경부 폐기물처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폐기물 감량의 주요 요인으로는 자원순환 교육 확대, 다회용품 사용 활성화, 거점배출시설 운영 강화, 불법투기 감시 활동 강화 등이 꼽힌다. 특히 2025년에는 총 96회의 자원순환 교육에 2,393명이 참여했으며, 행사·축제 등을 중심으로 167만 개 이상의 다회용품이 사용돼 약 78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인 것으로 분석됐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재해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오택림 도민안전실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정읍시 일원을 찾아 전통시장과 한파 쉼터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정읍시 샘고을시장과 시기경로당 한파 쉼터로, 전통시장 시설 안전관리 실태와 한파쉼터 운영 상황 전반을 살폈다. 먼저 정읍시 샘고을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아케이드와 비가림시설, PEB 구조물 등 적설에 취약한 시설물의 이상 유무와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강설 시 눈 적치로 인한 붕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이어 정읍시 시기경로당을 방문해 한파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난방 상태와 이용 환경, 취약계층 보호 조치 등을 확인했다. 해당 쉼터는 접근성이 뛰어나 평소 노인 이용이 많은 시설로, 겨울철 한파 시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도는 겨울철 한파와 폭설에 대비해 도내 전통시장 아케이드, 비가림시설, PEB 구조물, 도로 등 재해 우려 지역 25개소를 중점관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소방서(서장 유해공)는 2026년 1월 15일 오후 광명시 관내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화재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지난해 붕괴사고가 발생한 공사현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구조적 위험요인과 화재·재난 발생 가능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방서는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공사현장 화재·재난 위험요소 사전 차단 ▲지하 굴착 및 구조물 안전관리 실태 중점 점검 ▲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상시 안전관리 이행 사항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체계 정착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아울러,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임시 소방시설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대형 공사현장은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공사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14일 오후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 양봉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이상기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양봉농가의 현안을 공유하며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양봉협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봉협회는 이상기후로 인한 꿀벌 개체 수 급감으로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다며, 사료나 약품 지원 이전에 꿀벌 구입을 통한 봉군 확보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의회는 양봉산업 지원을 위해 실태 조사 필요성에 공감하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 지역 벌꿀을 포함하는 방안 등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양봉산업 육성 조례를 바탕으로 담당 부서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신동화 의장은 “기후 변화로 양봉환경이 악화된 만큼 제도 개선과 예산 확보를 통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종꿀벌 10봉군 이상 또는 서양종 꿀벌 30봉군 이상으로 규정된 양봉농가 등록 기준이 현실에 맞지 않아 완화가 시급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이달부터 ‘2026년 노후주택 옥내급수관 공사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급수설비로 인한 녹물 발생과 수돗물 품질 저하를 예방하고, 시민 주거환경과 수질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586세대에 약 4억 원을 지원해 녹물 문제를 개선했으며, 올해도 동일한 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 이상 된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이다. 옥내급수관 교체 시 주택 규모에 따라 공사비의 70~90%를 지원하며, 세대당 최대 180만 원까지 가능하다. 공동주택 공용배관 교체는 세대당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동일 사업으로 지원을 받았거나, 재건축·정비구역 등 계획적 개발이 예정된 건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남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돗물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 생활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누리집 또는 상하수도관리센터 수도과 급수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근린공원 4호와 5호가 공사 마무리 단계에 들어감에 따라, 당초 2026년 6월로 예정된 2단계 준공 이전에 조성이 완료된 구간을 중심으로 1월 말 시민에게 부분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3일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서는 공원 조성 상태와 시설물 기능, 시민 이용 시 안전 위험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근린공원 4호(3만1,763㎡)는 숲길 산책로를 중심으로 체력단련시설과 어린이 놀이시설 설치가 대부분 완료돼, 일부 잔디 식재와 공원등 설치 구간을 제외하고 우선 개방된다. 근린공원 5호(1만4,997㎡)는 어린이 놀이시설과 바닥분수, 파고라를 갖춘 가족형 공원으로, 저류지와 주차장을 제외한 구간을 1월 중 개방하고 공사 중 구간에는 출입 통제 등 안전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신계용 시장은 “시민들이 공원을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기 개방을 추진하는 만큼, 남은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근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2일 공사 본사에서, 2026년 신년을 맞아 무재해, 인권경영 및 청렴윤리 실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기 위한 ‘3대 경영의지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재해 선포식은 노사가 협력하여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공표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선포사항은 ▲위험예지 활동 생활화 ▲불안전한 작업 상태 및 잠재 위험요인의 사전 발굴·제거 ▲작업 전 안전점검 및 안전수칙 준수 철저 ▲전 직원 참여형 안전문화 정착 등으로, 2026년 무재해 달성을 위해 안전활동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인권경영 및 청렴윤리 실천 선포식은 노사가 협력하여 인권침해 예방과 청렴문화 확산, 부정부패 척결에 대한 의지를 임직원 모두의 마음에 새기기 위해 개최됐다. 주요 선포사항은 ▲인권존중 가치 경영활동 전반에 실현 ▲모든 이해관계자에 대한 모든 차별 금지 ▲공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 ▲시민감동과 청렴윤리 경영 실천 등으로, 인권경영 및 청렴윤리 문화 정착을 위해 노사가 한마음으로 협력할 것을 굳게 다짐했다. 개인정보보호 선포식은 개인정보 처리 전 과정에 대한 임직원의 책임의식을 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FC가 기니비사우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자르델(Jardel Esmiraldo Sá Silva)을 영입하며 2026시즌 창단 멤버 구성을 최종 마무리했다. 1997년생인 자르델은 신장 184cm, 체중 78kg의 탄탄한 피지컬을 갖춘 공격수로, 스페인과 포르투갈, 이스라엘 등 유럽과 중동 리그를 두루 경험하며 경쟁력을 입증해 온 자원이다. 특히 2022년부터 기니비사우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A매치 11경기를 소화하는 등 국제무대 경험까지 보유한 검증된 공격수로 평가받는다. 자르델의 가장 큰 강점은 전술적 유연성이다. 좌우 윙포워드는 물론 최전방 스트라이커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공격 자원으로, 안정적인 기본기와 침착한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격 전술에 폭넓게 활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왕성한 활동량과 빠른 공수 전환 능력까지 갖춰 팀 전체의 기동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선수로 기대를 모은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자르델 영입과 관련해 “자르델 선수는 유럽 무대에서 이미 경쟁력이 검증된 공격수로, 이렇게 수준 높은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게 돼 매우 든든하다”며 “팀의 공격력과 전반적인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