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김포시의회는 1월 14일 오후 3시, 장기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을 위한 해법’을 주제로 '제19회 시민의견 청취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쟁점을 공유하고, 사업 타당성 확보와 정부 설득을 위한 현실적인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포시의원과 시민, 교통·도시 분야 전문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토론회 좌장은 김인수 김포시의회 의원이 맡았으며, 주제발표는 서은영 김포대학교 철도경영과 교수가 진행했다. 서 교수는 발제를 통해 “김포는 수도권 서부 교통망의 구조적 병목 지역으로 지하철 5호선 연장은 단순한 교통 편의 차원을 넘어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의 균형과 직결된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노선 설정과 수요 예측의 현실화, 단계적 추진 전략을 통해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사업 추진을 가로막는 구조적 제약과 해법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류시균 경기도 공공투자관리센터 소장은 재정 및 타당성 관점에서 “중앙정부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완성도 높은 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한파 취약계층 보호활동을 강화하라는 특별 지시를 내렸다. 경기도는 지난 13일 저녁 이런 내용을 담은 도지사 특별지시사항을 31개 시군과 관계기관에 전달했다. 도내 한파특보는 지난 10일 27개 시군에 내려진 이후 현재는 해제된 상태이지만 체감 추위는 지속되고 있다. 이번 특별 지시에는 한파 취약계층 보호활동 강화와 함께 한파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체계 가동, 시군 현장을 중심으로 신속한 대처 등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도는 독거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 피해 예방을 위해 안부 확인과 보호활동을 강화하고, 비닐하우스 등 한파 취약거주지에 대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또한 한파특보 시 숙박형 응급대피소를 적극 활용해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자율방재단, 이·통장 등 민관협력체계를 활용해 한파쉼터 개방 여부와 난방기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야간 운영 연장쉼터와 주말·휴일 운영 쉼터를 도민들이 실제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도록 했다. 김 지사는 이밖에도 수도시설 동파 예방 홍보, 피해 발생 시 신속한 현장조치를 통해 도민 불편 최소화, 농작물 냉해와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오후 2시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영등포구 국회대로 596)에서 열린 ‘2026년 영등포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전달했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과 구민 약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 시장은 "서울 시내 25개 자치구 중 정비사업이 가장 많은 곳이 영등포구"라며 "2026년 첫 일정을 당산동 재건축 현장을 찾을 만큼 영등포구에 관심과 애정이 크다"고 밝혔다. 또 “영등포구의 새로운 얼굴이 될 여의도 ‘제2세종문화회관’은 한강의 풍경과 예술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을 넘어서는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명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영등포구민들이 지역의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올해도 영등포구청과 호흡을 맞추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가 2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시정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직원과 국·소장단, 읍면동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신규 임용 공직자 2명이 직원들이 기부한 성금과 해넘이・해맞이 타종 행사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모인 수익금 100만 원을 육동한 춘천시장에게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춘천시는 올해 시정 사자성어로 ‘형성된 기세를 타고 더 크게 도약한다’는 뜻의 ‘승세등비(乘勢騰飛)’로 정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그동안 쌓아온 변화와 성과를 발판으로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도약을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며 “행정은 시민의 일상을 안전하고 더 편안하게 만드는 도구라는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동료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곧 춘천의 기세가 된다”며 “서로를 존중하고 지키는 따뜻한 조직을 바탕으로 시민을 더 잘 섬기는 시정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25년 12월~2026년 3월) 기간동안 초미세먼지(PM2.5) 고농도 원인을 더 정확히 진단하기 위해,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중 유일하게 고분해능 에어로졸 질량 분석기(HR-ToF-AMS)를 활용한 초미세먼지 성분 심층분석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2021년 HR-ToF-AMS를 도입해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초미세먼지 데이터를 실시간 측정·축적하고 있다. 연구원은 이러한 심층분석을 바탕으로 지난 11월 24일 발생한 초미세먼지(PM2.5) 고농도 사례 원인을 조사한 결과, 산불 기인 성분인 BBOA를 검출해 국외에서 발생한 산불이 고농도 발생 원인 중 하나임을 확인했다. BBOA(Biomass Burning Organic Aerosol)는 산불, 농업부산물 연소, 목재 난방 등 바이오매스 연소 과정에서 직접 배출되는 유기 에어로졸로, 대기 중 유기 에어로졸의 발생원 중 하나이며 인체 건강 및 기후에 영향을 미친다. 연구원은 초미세먼지 고농도 현상은 국외 유입 요인과 국내 배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만큼
이천시=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2025년 12월 30일 웰컴복지재단과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2호점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는 전국 최초로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공공 돌봄시설로, 맞벌이 가정과 야간·긴급 돌봄 수요에 대응하며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해 왔다. 이번 2호점 설치는 1호점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부발권역과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가 반영됐다. 2호점은 엘리프 이천 하이시티 내 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되며, 해당 공간은 민간이 무상 제공해 민관 협력 기반의 공공 돌봄 인프라 확충 사례로 평가된다. 현재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인 2호점은 2026년 2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24시간 공공 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수요에 맞춘 공공 돌봄 인프라 확충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존경하는 33만 하남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민선 8기 하남시가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을 넘어 수도권 최고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남시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대통령상 2년 연속 수상(행정안전부)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민원행정서비스 도시로 도약하였으며, 2021년 살기 좋은 도시(사회안전지수) 전국 27위에 머물렀던 하남시는 3년 연속 수도권 TOP 10에 진입하며 그 경쟁력을 입증해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33만 시민 한분 한분의 성원과 관심이 모여 이루어진 결과입니다. 그간 하남 행정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도시의 틀을 정비해온 시간이었다면 2026년은 하남시가 구조적으로 안고 있는 한계를 본격적으로 극복해 나가야 할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지난 10년간 하남시 인구는 두 배 이상 증가했지만, 일자리와 산업을 기반으로 한 자족경제 체계는 아직 충분히 갖춰지지 못했습니다. 2022년 기준 하남시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은 약 2,900만 원으로, 서울 강남의 약 1/5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보건소(소장 김영실)는 지난 29일 보건소장실에서 관내 의료기관 2곳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에서 연장 및 신규 지정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동방신통부부한의원(원장 방호열)과 메디컬밸런스의원(원장 김창한)이 참석했다. 동방신통부부한의원의 경우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 2022년 12월 공모사업부터 참여하여 현재도 시행 중이며, 메디컬밸런스의원의 경우는 이번 공모에서 신규지정 되어 2026년부터 시범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한 사람에게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협약을 체결한 기관들은 앞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운영 관련 사항 ▲장기요양 인정자 대상 사업 홍보 및 지역 내 돌봄 자원 연계 서비스 제공 지원 ▲인력과 시설 지원 사항 ▲지역 내 거동 불편 노인의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는 해넘이 명소로 안양9경 중 4경인 비봉산 자락의 망해암 일몰을 소개했다. 망해암은 신라 원효대사가 창건하고 조선 순조 3년 혜경궁 홍씨가 중건한 유서 깊은 사찰로, 맑은 날에는 서해의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 해 질 녘 붉게 물든 하늘과 도심 실루엣이 어우러진 풍경은 도심·자연·역사·종교문화가 한 장면에 담기는 명소로 평가된다. 도심과 가까운 입지 덕분에 서울·수도권에서도 접근이 쉬워 해넘이와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형 관광지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연말을 맞아 기상 상황 확인과 방한 준비, 등산로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으며, 망해암은 경수대로에서 비산동 대림대 인근을 거쳐 비봉산 등산로를 따라 오를 수 있다.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을 맞아 유니온타워 전망대를 평소보다 2시간 앞당긴 오전 7시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 개방은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새해 첫 해돋이를 감상하며 각자의 소망과 다짐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은 1월 1일 하루에 한해 진행되며, 일출 예상 시각은 오전 7시 47분이다. 높이 105m의 유니온타워 전망대는 한강과 검단산, 예봉산 등 주변 경관을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하남의 대표적인 전망 명소다. 조기 개방에 따라 시민들은 검단산 능선 너머로 떠오르는 새해 첫 태양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당일 입장 인원은 총 200명으로 제한되며, 1층 로비에서 선착순으로 번호표를 배부해 질서 있게 운영된다. 시는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요원 배치와 동선 분리 등으로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이현재 시장은 “새해 첫 해를 바라보며 시민 모두가 희망찬 출발을 하길 바란다”며 “유니온타워 전망대가 시민 일상 속 의미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누구나 돌봄’ 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9개 시·군을 대상으로 누구나 돌봄 서비스 지원 실적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홍보 실적, 서비스 품질 향상 노력, 자체 우수사례 추진 여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은 돌봄 서비스 이용 확대와 현장 중심 운영을 통해 사업 전반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적극적인 사업 홍보와 체계적인 제공기관 관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운영 사례가 우수사례로 인정받으며 추진 성과를 입증했다. 누구나 돌봄 사업은 2024년 2월부터 본격 추진돼 지난해 생활 돌봄 208건, 동행 돌봄 17건, 주거 안전 550건, 대청소·방역 91건, 식사지원 303건 등 총 1,066명에게 1,169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신규 사업으로 방문 의료 서비스를 추가해 돌봄 영역을 확대했으며, 생활 돌봄 202건, 동행 돌봄 19건, 주거 안전 536건, 대청소·방역 106건, 식사지원 194건, 방문 의료 39건 등 총 904명에게 1,096건의 서비스를 지원했다. 전진선 군수는 “누구나 돌봄은 도움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사장 김용하)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심사에서 신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가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자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근로자 및 부양가족 지원제도 등의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부여되는 인증이다. 인증 효력은 3년간 유지된다. 공제회는 법정 보장제도의 충실한 이행을 바탕으로 ▲유연근무제 ▲장기근속 휴가 ▲가족돌봄휴직 ▲근로자 및 가족 건강지원 ▲가족친화 직장교육 등 실질적인 일·가정 양립 지원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남녀 근로자 육아휴직 후 복귀율과 출산 전·후 휴가 이후 고용유지율을 100% 유지하는 등 일·가정 양립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도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93.1점(전체 평균 80.7점)을 기록하며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을 통해 공제회는 ▲직원 만족도 및 조직몰입도 제고 ▲우수 인재 채용 경쟁력 강화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 확보 ▲정부 주관 컨설팅·교육 등 가족친화인증 기관 대상 각종 지원 혜택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김용하 한국사회복지공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월 21일 시청 및 공사·재단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공모사업의 전략적 대응을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부 재원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개최됐다. 이번 교육은 공모사업의 정책 방향과 평가 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자들의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국고보조(공모) 사업 예산 정보 분석 방법론을 비롯해 2026년 정부 예산 분석, 부처별 국고보조 사업의 주요 내용,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과 유의사항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공모사업을 비롯한 외부 재원 확보가 갈수록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사업 선정을 둘러싼 경쟁 또한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며 “우리의 도전이 구리시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공모사업 응모에 적극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공모사업 응모와 전략적 대응을 위한 직원 교육 등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외부 재원 확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2026년 제1호 고액기부자로 김지태 ㈜라이노정보기술 대표가 100만 원을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대표는 2024년에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했으며, 올해도 다시 고액 기부를 실천하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 함안 출신인 김 대표는 현재 김해에서 정보통신 전문기업인 ㈜라이노정보기술을 운영하고 있다. ㈜라이노정보기술은 정보보안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보안 전문기업으로, 지역 행정의 안정적인 정보통신 기반시설 운영을 지원해 왔다. 함안군은 이번 기부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과의 지속적인 상생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김지태 대표는 “고향 함안은 늘 마음의 뿌리 같은 곳이다.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근제 함안군수는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고액기부자로 김지태 대표님께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셔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 있는 나눔 실천
양평군=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9일 동부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망미보건진료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및 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 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유공자 표창,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망미보건진료소는 진료실과 보건교육 공간을 갖춘 공공보건시설로, 지역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1차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준공을 계기로 지역 보건의료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이라며 “주민 중심의 공공보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망미보건진료소는 본격 운영에 들어가 만성질환 관리, 예방접종, 건강상담 등 지역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