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토지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경계 설정, 인·허가, 시공 불일치로 인한 사업 지연을 예방하기 위해 ‘지적확정측량 사전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적확정측량은 사업 완료 단계에서 공사 현황을 기준으로 지적 경계를 확정하는 절차로, 그간 사업계획과 다른 시공이나 부적정한 경계 설정으로 재시공과 준공 지연이 반복돼 왔다. 이에 이천시는 성과검사 이전에 현장 중심의 사전컨설팅을 실시해 사업지구 경계의 적정성, 인·허가 내용과 시공 현황의 일치 여부, 지목 설정 사항 등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안내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제도를 통해 재측량과 성과 보완을 최소화하고, 사업 준공 지연과 추가 비용 발생을 예방해 토지개발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시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적확정측량과 사전컨설팅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는 관내 관련 부서와 LX국토정보공사, 설계사무실 등에 안내문을 발송해 제도 홍보와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22일 시장실에서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마을 세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마을 세무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6기 마을 세무사는 경은희 세무사, 이은형 세무사, 박정준 세무사, 심상미 세무사 등 총 4명으로, 이들은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광주시 마을 세무사로 활동하게 된다. 마을 세무사 제도는 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소상공인 등 세무 상담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며, 세무 접근성이 낮은 시민들의 세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주요 상담 내용은 지방세 및 국세 관련 일반 상담과 지방세 불복 청구 지원 등이며, 신고서 작성이나 신고 대행 업무는 상담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일정 금액 이상의 재산을 보유한 경우에는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무료 세무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마을 세무사 명단과 연락처를 확인한 뒤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1차 상담은 전화, 팩스, 전자우편 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 담당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전면 개축이 진행 중인 수내교의 분당방향 구간을 오는 2026년 7월 우선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369억 원이 투입되며, 시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는 단계별 순차 시공 방식으로 추진된다. 현재 1단계로 분당방향 교통 우회를 위한 가설교량 설치가 2025년 2월 완료됐고, 4차로 임시도로를 통해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 2단계에서는 기존 분당방향 교량을 철거하고 신설 교량을 건설해 2026년 7월까지 분당방향을 개통할 계획이다. 이후 3단계로 서울방향 교량을 재가설하며, 전체 공사는 2027년 7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한다. 수내교는 2023년 긴급 정밀안전진단에서 구조적 결함으로 E등급 판정을 받아 전면 통제됐다가 임시 보강 후 통행이 재개됐다. 시는 근본적인 안전 확보를 위해 전면 개축을 결정했으며, 캔틸레버 구조를 제거하고 거더교 공법을 적용해 구조 안전성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성남시는 공사 기간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고, 탄천 이용객 안전을 위한 시설 확충과 통행로 정비 등 현장 안전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입장을 밝힌 데 대해 "혼란, 혼선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아니고 지역이나 사람에 따라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해서 저마다 입맛에 맞는 주장을 할 수 있도록 한 발언"이라며 "대통령의 명쾌한 입장 표명을 기대했던 용인특례시민들 대다수는 실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대통령 기자회견 이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을 주장했던 여당의 안호영 의원이 환영 논평을 냈는데 거기엔 용인 반도체 산단을 가져가겠다는 것이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점을 대통령이 분명하게 보여줬다는 내용이 나온다"며 "대통령 발언으로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드는 시도가 전북과 여당 일각에서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럴수록 대한민국 반도체산업과 나라경제는 멍이 들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삼성전자)과 일반산단(SK하이닉스)은 2023년 7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정부에 의해 지정된 곳으로, 정부는 전력·용수공급뿐 아니라 도로망 확충 등 기반시설을 지원할 책임을 가지고 있다"며 "대통령은 전력을 어떻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2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위원회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정책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자문단 회의는 제3기 정책자문단 출범을 계기로, 신규 자문위원 위촉과 함께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정책의 균형성을 높이고 도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위원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제3기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위원회 홍보영상 시청 ▲위원회 주요 정책에 대한 의견 교류 순으로 진행됐다. 제3기 정책자문단은 범죄예방·여성청소년·교통 등 자치경찰 사무 전반에 대한 자문기구로, 당연직 3명과 위촉직 20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되면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정책자문단은 자치경찰 주요 정책 수립 및 제도 개선 과정에서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도민의견을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정기 자문회의와 안건별 실무협의회 자문을 병행하며, 필요시 특정 현안에 대해 수시 자문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제3기 정책자문단에는 지역사회 현장 경험이 풍부한 민간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다수 참여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0일 민원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악성 민원 대응 및 직원 보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원담당 공무원 소통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2025년 하반기 국민신문고 평가 유공 공무원들이 참석해 민원 처리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특히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부담과 악성 민원으로 인한 어려움에 대해 현실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악성 민원 관련 소송 지원과 고발 대행 등 실질적인 법률 보호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공 공무원들의 경험을 민원 행정 전반에 확산해 민원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일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해 민원담당 공무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외국인 거주자 증가에 따라 언어 장벽으로 지방세 체납 사실이나 납부 방법을 인지하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외국인 맞춤형 체납 안내문’을 제작·발송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안내문은 한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4개국어로 구성됐으며, 앞면에는 체납 내역을, 뒷면에는 가상계좌·ARS·위택스 등 납부 방법을 다국어로 안내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외국인 체납 징수율을 높이고, 번호판 영치나 재산 압류 등 불필요한 행정 처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시 관계자는 “포용적인 행정서비스로 외국인 체납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납세자 중심 행정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안내문은 지난 15일 일괄 발송됐다.
의정부=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20일 시장실에서 문화상 수상자포럼 제8대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제8대 임원진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로, 임원진은 단체 소개와 함께 신임 회장 취임 및 임원 구성 현황을 공유했다. 임원진은 문화상 수상자포럼의 설립 취지와 주요 활동을 설명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수상자 간 교류 확대를 위한 계획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문화상 수상자포럼은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분들이 함께하는 단체”라며 “앞으로도 시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노후화된 몽골문화촌을 체험형 관광지로 탈바꿈하는 재정비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총 47억 원(국비 2억 원, 도비 14억 원, 시비 31억 원)이 투입된다. 기존 문화체험관·역사관·생태관·식당 등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미디어아트영상관, 4D 체험관, 문화체험관, 글램핑카페 등 체험 중심 시설로 조성한다. 주요 콘텐츠로는 몽골의 자연을 시청각으로 즐기는 미디어아트영상관, 몽골제국의 탄생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4D 체험관, 샤가이 게임과 전통의상 체험이 가능한 문화체험관, 게르 형태 공간에서 차와 간편식을 즐기는 글램핑카페가 포함된다. 시는 이번 재정비를 통해 전시 위주의 공간을 참여·체험형으로 재구성하고, 문화·기술 융합 콘텐츠를 접목한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앞서 2024년에는 마상공연장을 리모델링해 실외공연장 ‘노마딕드림홀’을 조성했으며, 향후 공연단 생활관을 활용한 워케이션·소규모 워크숍용 ‘힐링 워킹센터’도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몽골문화촌을 남양주만의 이국적이고 차별화된 문화관광 명소로 재탄생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심과 자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남 서산시는 20일 고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고북면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대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경제, 문화, 건설,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시정 현안과 마을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북면민들은 ▲국화축제장 내 사유지 매입 ▲농공단지 대기환경측정 모니터링 전광판 설치 ▲고북교차로 부체도로 확장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건의 사항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는 한편, 관련 부서장을 통한 설명을 통해 주민의 이해를 도왔다. 한편, 고북면은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서비스인 ‘행복버스’가 운행되는 지역이다. 행복버스는 지난해 2월부터 운영되기 시작했으며, 현재 대산읍에 5대, 해미·고북면에 5대가 운행을 이어오고 있다. 시는 빠른 서비스 정착을 위해 지난해 운행 지역 읍면 경로당에서 주민 설명회를 진행하고, 대산 공영 버스터미널과 해미 버스승강장에 안내 도우미를 배치해 서비스 이해도를 높였다. 오전에는 고정 노선으로, 오후에는 기존 버스 승강장 및 경로당에서 전화나 앱(셔클), 키오스크로 사전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19일 상반기 정기인사로 새롭게 구성된 실국장급 간부진과 함께 21일 도내 핵심 정책 현장을 방문하고 중장기 정책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일정은 오영훈 지사와 신규 보직자를 포함한 실국장급 간부공무원들이 제주도가 집중하고 있는 미래 신산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국내외 경제 여건과 분산에너지 특구 추진에 대한 정책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방문은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의 앵커기업인 제주한화우주센터를 시작으로, 기후변화 대응 기능성 작물인 고추냉이를 시범 재배 중인 컨테이너 식물공장, 국내 풍력발전기 제조사 가운데 최초로 통합 컨트롤타워를 운영 중인 두산윈드파워센터 순으로 진행된다. 현장 방문 이후에는 제주연구원에서 박종훈 지식경제연구소 소장과 김형중 한국에너지공단 분산에너지실장을 초청해 ‘2026년 국내외 경제전망과 제주의 정책적 대응 방향’과 ‘분산에너지 특구 안착을 위한 대응 방향’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이 이어진다. 오영훈 지사는 “2026년은 향후 5년, 10년 후 제주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제주도가 추진하는 핵심 정책
이천시= 주재영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발전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선다. 시는 오는 1월 20일 율면을 시작으로 14일간 14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사전에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불필요한 의전과 식전 공연 등은 생략하고, 시정 브리핑과 민선 8기 건의사항에 대한 피드백, 주민 의견 청취로 간소하게 진행된다. 특히 시는 지역별 주요 현안을 사전에 파악해 구체적인 조치 계획과 추진 상황을 설명함으로써 행정 효율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지역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는 것이 이번 순회의 목적”이라며 “주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건의 사항에 대해 실무 부서별 즉각적인 검토에 착수하고, 사후관리 결과를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 행정이 국가가 실시한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하위 5등급을 받으며 시민 신뢰가 사실상 붕괴됐다는 강도 높은 비판에 직면했다. 군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6인(김귀근·이우천·이동한·신금자·이길호·이혜승)은 1월 20일 공동 성명을 통해 “이번 결과는 단순한 점수 하락이 아닌, 군포시 행정 전반이 시민의 신뢰를 상실했음을 보여주는 국가적 경고”라고 규정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특히 “2024년보다 청렴도가 더 하락했다는 점에서 군포시 행정은 개선이 아닌 명백한 퇴행 상태”라며, 반복된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구조적 개선이 이뤄지지 않았음을 강하게 문제 삼았다. 이들은 “청렴도 5등급은 우연이나 일시적 실수가 아니라, 무책임한 시정 운영과 내부 통제 시스템 붕괴, 행정 불신을 방치해 온 결과가 누적된 구조적 실패의 산물”이라고 지적하며, 현 시정 운영 전반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침묵과 방관으로 일관한 시정 최고 책임자” 이우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군포시 행정 곳곳에서 불투명한 행정 절차와 시민이 이해할 수 없는 결정, 문제 발생 시 책임 회피와 솜방망이 대응이 반복돼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주시= 주재영 기자 | 경기도 양주시는 오는 1월 23일부터 ‘2026년 신암저수지 숲속야영장’을 정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신암저수지 숲속야영장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야영데크 13면과 오토캠핑장 2면 등 총 15면의 야영 시설을 갖추고 있다. 관리동에는 사무실과 화장실, 샤워장이 마련됐으며, 18면 규모의 주차장도 함께 조성됐다. 이용 요금은 야영데크가 주중 3만 원, 주말 4만 원이며, 오토캠핑장은 주중 2만5천 원, 주말 3만5천 원이다. 양주시민과 장애인 등은 관련 할인 정책에 따라 30~5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각 시설은 최대 4명까지 이용 가능하다. 양주시 관계자는 “신암저수지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숲속야영장이 시민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약은 산림휴양 통합 플랫폼인 숲나들e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가평군=주재영 기자 | 가평군은 지역 군부대와 협력해 군 장병이 참여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군은 19일 군청에서 가평지역 군부대 홍보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군사 보안 기준과 부대 여건을 존중하는 범위 내에서 실질적인 지역 홍보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군 장병의 자율적 참여를 바탕으로 한 SNS 홍보 콘텐츠 발굴, 군 개방행사와 지역 행사 연계 홍보, 친근한 이미지의 콘텐츠 활용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군 장병의 시선으로 지역을 소개하는 콘텐츠가 지역 홍보에 새로운 활력을 줄 수 있다는 데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가평군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군부대와의 협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군정 홍보에 기여한 실무자와 장병에 대한 공적 인정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군부대의 여건을 충분히 고려한 상생형 협업을 통해 군과 지역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홍보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