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성군은 4월 2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명랑시대외식청년창업협동조합과 의성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4년 체결된 기존 협약의 기간 만료에 따라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의성 농특산물의 홍보·판매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상호 공동이익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랑시대는 2016년 ‘명랑핫도그’ 부산대 1호점 런칭 이후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최단기간 내 최대 매장을 확장한 브랜드로, 현재 국내 약 450여 개, 해외 11개국 3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삼각김밥 전문점 ‘강다짐’, 스테이크 전문점‘설어정’ 등 신규 브랜드를 선보이며 외식 프랜차이즈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양 기관은 2024년 협약 이후 의성마늘을 활용한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기여해 왔다. 특히 관련 제품이 꾸준한 판매 성과를 보이며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치매 등으로 재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지원하고,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치매안심 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가족이나 공공기관을 사칭해 금전을 요구하는 보이스피싱 수법이 점점 교묘해지면서, 판단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치매환자나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의 경우 이러한 범죄에 더욱 취약해 각별한 보호가 필요한 상황이다. 치매안심 재산관리서비스는 어르신이 직접 돈을 관리하기 어려운 경우, 국민연금공단이 재산 관리를 대신 도와드려 생활비와 병원비 등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이다. 매달 사용할 금액을 미리 정해 계획적으로 나눠 관리하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금액 인출이나 의심스러운 송금이 제한되므로, 보이스피싱과 같은 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컨대 가족을 사칭한 전화로 급하게 돈을 보내 달라는 요청을 받은 경우에도, 해당 서비스가 적용되면 미리 정해진 계획에 없는 큰 금액은 바로 인출하거나 송금하기가 어려워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보건소는 자살 고위험 시기인 봄철(3~5월)을 맞아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조성해 지역사회 자살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사회 기관들이 자살 예방이라는 공동 목표를 가지고 협력해 안전망을 구축하는 읍·면·동 단위 마을 조성 사업이다. 2024년 내외동을 시작으로 2025년 북부동과 장유3동, 올해는 진영읍·활천동·삼안동·장유1동·장유2동까지 확대해 현재 총 8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해당 읍·면·동에서는 교육·복지·공공기관·지역사회·보건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97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자살 예방 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 위험 수단 차단 5개 분야에서 실천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허목 보건소장은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김해 전역으로 점차 확산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자살 안전망을 구축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보건소는 오는 5월부터 구강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방문 구강관리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한 65세 노인의 가정을 찾아가 구강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저작 기능 회복과 전신 건강 유지에 기여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보건소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방문해 구강 상태 평가, 맞춤 구강 건강 관리 계획에 따른 올바른 치아 관리 방법, 의치(틀니) 관리법 교육 등을 실시한다. 또 필요 시 불소 도포, 구강 건조 예방 관리, 간단한 구강위생 처치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일회성 진료가 아닌 3개월 동안 3회 방문, 2회 유선으로 총 5회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는 체계적으로 기록, 관리하고 정기적인 구강 건강 변화를 확인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예방 중심의 구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허목 보건소장은 “구강 건강은 전신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이지만,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다”며 “노인 방문 구강관리사업을 통해 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인공지능(AI) 기반의 행정 혁신을 목표로 민간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김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GovTech 창업기업 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에 민간기업과 공동으로 참여할 계획임을 전했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AI 기술 역량을 갖춘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인허가 행정 전반의 AI 전환 및 업무 효율화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김포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AI 참여기업과의 업무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수행기관 참여의사 확인서'에 공동 서명하는 등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력은 공모사업 참여를 위한 사전 단계로, 사업 추진 여부는 공모 절차와 선정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해당 공모사업은 창업 7년 이내 기업과 공공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AI 서비스와 솔루션을 개발·실증하는 사업이다.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민간의 AI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2026 집중안전점검'을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사고 발생 시 피해가 우려되는 주요 취약시설과 민생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을 조직해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경미한 문제는 즉시 시정하며,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위험 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안전점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 앱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위험 요소를 직접 제보하고 점검에 참여함으로써, 안전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우리 주변에 숨어있는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조치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0일 상록구 안산해솔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산시, 상록경찰서, 안산교육지원청, 안산해솔초등학교, 상록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80여 명이 참여해 등교 시간대에 맞춰 다양한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기관별로 준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안산해솔초등학교 학생자치회는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또래 학생들에게 교통질서 준수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어 상록녹색어머니회는 '스쿨존 30km 준수' 문구가 적힌 깃발을 활용해 운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상록경찰서는 포돌이·포순이 캐릭터를 이용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한 등교 방법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안산시는 '교통안전도시 안산'을 주제로 제작한 홍이 캐릭터 키링을 배부하며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했다. 한편, 안산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횡단보도 LED 바닥신호등 설치, 통학로 주변 교통안전시설물 점검,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 교통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군이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기로 나섰다. 이번 지원금은 국내에 거주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우선적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게 지급한 뒤, 소득 하위 70%까지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 50만원, 소득 하위 70% 군민에게는 25만원씩 차등 지급된다. 이에 따라 신청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군민을 포함해 진행된다. 신청은 성인 개인별로 가능하며, 신용·체크카드를 통한 신청 시 본인 명의 카드만 사용할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의 경우 본인 또는 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고, 대리 신청 시에는 신분증, 위임장, 관계 증명서류가 필요하다. 또한 군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온라인 신청은 지역사랑상품권 앱, 카드사 홈페이지·앱, 콜센터·ARS를 통해 할 수 있고, 오프라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에서 생산된 수제맥주가 ‘대한민국 국제맥주대회’에서 4개 부문 금메달을 차지하며 군산맥아의 우수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국제맥주대회는 17개국 92개 양조장이 참가해 총 464개 제품이 출품된 가운데, 41명의 국제 심사위원이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 군산 수제맥주는 보헤미안 스타일 필스너, 독일식 크리스탈, 스위트 스타우트, 뉴질랜드 스타일 IPA 등 4개 부문에서 각각 운룡양조, 해적브루잉, 메인쿤브루잉이 금메달을 수상했다. 특히 군산맥주는 2022년 첫 생산 이후 30여 종의 다양한 스타일을 개발하며 품질 관리에 힘써왔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도전 끝에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군산맥아가 외국산 맥아와 견줄 만한 품질 경쟁력을 갖췄음이 확인됐으며, 국내 수제맥주 양조장들의 관심과 실제 사용 확대가 기대된다. 또한 국산 원료를 기반으로 한 제품 차별화 전략이 국제 기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드러나, 군산맥아는 수제맥주뿐 아니라 위스키 등 다양한 K-주류 산업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이날 메인쿤브루잉 이정원 대표는 “군산맥아를 활용한 군산맥주의 상품성이 글로벌 기준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20일 시청 회룡홀에서 국․소장 및 권역국장,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강현석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정책 및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권한대행 체제 전환 이후 처음으로 국장급 간부들이 모여 민생안정과 관련된 다양한 사안이 다뤄졌다. 특히 고유가로 인한 피해지원을 위한 사업, 하천 주변의 불법시설 정비, 농지 전수조사 추진 등이 중점적으로 점검됐다. 이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대응 방안도 논의 대상에 올랐다. 또한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월 3일로 예정된 가운데,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기강 확립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이에 따라 법정 선거 사무가 빈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강현석 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공직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 오전동 일대 노후 공업지역을 대상으로 복합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와 함께 의왕도시공사는 4월 21일 오전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의 민간참여자 공모 공고를 내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 발맞춰 오전역(가칭)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택과 공장이 혼재된 오전동 일대는 산업 구조 변화로 인한 슬럼화와 야간 치안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인근 고천 공공주택지구 조성과 복선전철 개통이 예정되면서 체계적인 정비의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약 14만 4천㎡ 규모의 사업 대상지는 광역교통의 중심지로 복합거점화되고, 업무·상업·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아울러 공원과 공공시설도 함께 확충하는 정비사업이 병행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노후 공업지역의 기반 시설이 정비되고 쾌적한 도시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또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오전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정체돼 있던 노후 공업지역을 첨단 산업과 주거·상업 기능이 어우러진 혁신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농수산물공사가 도매시장 내 유통 발전에 기여한 중도매인들을 대상으로 '2025년도 우수 중도매인'을 선정하고, 현판 및 시설사용료 감면증을 수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사는 과일, 채소, 수산 부류에서 총 9개 업체를 우수 중도매인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에는 등급에 따라 최우수 5개월, 우수 3개월간 시설사용료 감면 혜택과 인증 현판이 제공된다. 선정 기준은 경영관리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분산능력, 실적 향상, 법규 준수, 재무 건전성, 고객 만족도 등 다양한 항목이 반영됐다. 이번 포상 제도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과 구리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운영 조례에 따라 마련됐으며, 2024년부터 경제적 인센티브를 도입해 중도매인들의 사기 진작과 시장 내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부류별로는 과일부류에서 해동청과㈜, ㈜세광, 홍진청과㈜, 채소부류에서 아이푸드㈜, ㈜거민유통, 윤진농산㈜, 수산부류에서 하늘수산㈜, ㈜우수물산, ㈜21세기수산이 선정됐다. 이날 김진수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과 고금리·고물가·저성장 등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역할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홍성규 교수가 진행성 전립선암 국제 최고 회의(Advanced Prostate Cancer Consensus Conference, APCCC) 전문가 위원으로 선정됐다. 한국인 중 유일하게 선정된 홍성규 교수는 APCCC 2026에서 전 세계 전문가들과 함께 진행성 전립선암 치료의 최신 지침 및 임상 가이드라인에 대해 심도 깊게 조망할 예정이다. APCCC는 전 세계 전립선암 전문가들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최신 치료 지견을 논의하는 국제 학술 토론의 장이다. 특히, 치료 기준을 정립하고 복잡한 전립선암 환자 관리에 대한 권장 사항을 제시하며, 논의된 결과는 ‘European Urology’ 저널에 권고문 형태로 게재된다. APCCC 2026은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스위스 루가노에서 개최되며, 비뇨의학과, 혈액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핵의학과, 병리과, 통계학과 등 163명의 다학제 전문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홍성규 교수는 전립선암, 신장암, 비뇨기종양, 전립선비대증 등에 대한 복강경 및 로봇수술 분야의 발전을 주도해 온 세계적 학자로, 전립선암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임상 논문을 국제 학술지에 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공동주택의 경관을 다양화하고 특색 있는 디자인을 장려하기 위한 새로운 경관가이드라인을 도입해 시행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공동주택은 전체 건축물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 주거동의 형태와 외관이 도시의 스카이라인과 거리 풍경에 큰 영향을 미쳐왔다. 이에 따라 시민들 사이에서는 경관 관리 강화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경관심의 과정에서는 반복적인 주거동 배치, 단조로운 스카이라인, 밀집된 건물 배치로 인한 위압감, 정돈되지 않은 입면 디자인 등 다양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기존의 포괄적이고 추상적인 지침을 보완해, 의무지침, 권장지침, 특화디자인 인정기준의 3단계로 구성된 구체적 경관관리 기준이 마련됐다. 특히 주요 의무지침에는 주거동의 최대 장변길이를 50m 이하로 제한하고, 판상형 타입을 50% 미만으로 유지하는 등 형태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아울러 주거동 간 높이 차를 25% 이상 두어 스카이라인에 변화를 주고, 철제난간과 흰색 샷시 사용을 제한하는 등 외관 마감에 관한 세부 기준도 명시됐다. 커튼월룩 창호 단차 역시 100mm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가 여름철 호우로 인한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의 일환으로,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여름철 대책기간 전 위험요인을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대상은 △저수지·댐 8개소 △산사태 우려지역 71개소 △급경사지 139개소 △소규모 공공시설 74개소 등으로 점검 과정에서 구조적 안전성, 배수시설 작동 상태, 사면 안정 여부 등을 확인했다.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시 정비를 완료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기 전까지 위험요인에 대한 긴급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지하차도, 세월교, 둔치주차장, 야영장 등으로 여름철 재해 우려지역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면밀히 관리할 방침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사전 점검과 정비를 통해 재해 위험요인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재난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