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경찰서는 지능화·고도화되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목표로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관내 금융기관의 신속한 112신고 8건을 통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했다. 이에 따라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빠른 신고를 피해 예방의 핵심 요소로 보고 우수사례를 발굴·홍보할 계획이다. 광명경찰서는 2026년부터 매월 예방 신고 실적이 가장 많은 금융기관 영업점을 ‘우수사례 금융기관’으로 선정해 인증 배너를 교부할 예정이다. 2025년 기준으로는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가 최다 예방 실적을 기록해 우수금융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두호 광명경찰서장은 “금융범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금융기관의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신고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협력체계를 강화해 금융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경찰서는 이번 제도 도입으로 금융권의 적극적인 신고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의식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재)오산문화재단은 지난 23일 ‘2025 오(Oh)! 해피산타마켓’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축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가 주최하고 오산문화재단이 주관한 오산시 겨울 대표 축제 ‘2025 오! 해피산타마켓’은 지난해 11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오산역광장과 아름다로 상권 일대에서 개최됐으며, 성과보고회를 통해 제3회 산타마켓의 주요 성과를 점검했다. 이번 축제에는 약 19만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총 26개 업체가 참여해 약 1억 3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행사 수입액 또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특히 오산역광장에는 올해 처음으로 겨울 대표 놀이시설인 썰매장이 설치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다양한 푸드트럭 운영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전문 공연단의 무대는 물론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민 참여 공연 등 총 81회의 공연이 진행돼 축제의 볼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이 26일 군청에서 ‘2026 영암군 SNS 서포터즈 4기 위촉식 및 간담회’를 열고, 이들의 본격 활약을 예고했다. 이날 4기로 이름을 올린 서포터즈는 총 21명으로, 앞으로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매개로 다양한 활동에 돌입한다. 영암군 정책과 소식, 행사, 축제, 관광지, 맛집 등을 글·사진·영상을 포함한 감각적 콘텐츠로 제작해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이들은 영암 관련 검색어와 콘텐츠 조회수 증가, 관광·축제 방문 유도, 지역 인지도 제고, 홍보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을 목표로 활동한다. 지역 안팎으로 소통창구 역할을 담당할 서포터즈를 위해 영암군은 원고료 등으로 지원에 나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의 영암왕인문화축제가 23일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에 재선정됐다. 이번 재선정은 2024~2025년 선정에 이은 것으로, 최근 2년 동안의 축제 운영 실적을 놓고 진행된 평가에서 축제의 지속성, 콘텐츠와 운영 역량 우수성 등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다. 지난해 구제역 방역으로 축제가 열리지 못한 점을 감안하면, 2024년 축제가 기획력, 콘텐츠 구성, 운영 체계 등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여겨진다. 영암왕인문화축제는 해마다 왕인박사의 국제문화교류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문학 콘텐츠, 야간 경관 조명 공연, 주민 참여 행사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지역문화축제의 정체성을 확립해 왔다. 이번 선정으로 영암군은 내년까지 해마다 국비 최대 4,000만원과 함께 국제 홍보,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강화, 수용 태세 개선 등 문광부의 종합 지원을 받는다. 영암군은 이 지원을 바탕으로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중·장기 글로벌 축제로 확장을 모색할 방침이다. 올해 영암왕인문화축제는 4/4~12일 9일간,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논산시가 산불재난 방지를 위해 ‘2026년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 예방부터 대응·복구까지 전 단계에 걸친 종합 대응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건조한 날씨가 잦아지고, 불법소각, 담뱃불 실화,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 등 산불 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의 연중화·대형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논산시는 신속한 대응과 안전한 진화를 핵심 원칙으로 한 선제적 산불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산불 발생 원인별 맞춤형 예방 대책을 강화한다. 특히, 산불 무인감시카메라와 첨단 드론 및 위성을 활용한 산불·감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산림재난 앱’을 활용하여 대국민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진보화된 정보화 기술을 통해 효율적인 산불 방지를 추진한다. 또한, 읍·면 단위 또는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42명의 산불감시원과 43명의 산불진화대원을 선발·운영하여, 논산시 주요 산림인접지역을 순찰 및 산불예방 계
고양특례시=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이 반영될 경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대곡고양시청식사선보다 해당 광역철도 사업을 우선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고양은평선(새절역~고양시청)을 식사지역까지 2.04km 연장하는 사업을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에 신규 노선으로 건의했으며, 대광위는 현재 사업 타당성을 최종 검토 중이다. 총사업비는 2,361억 원으로, 식사~고양시청~서울 남부를 연결해 출퇴근 시간 단축과 교통복지·도시경쟁력 향상이 기대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국토교통부 및 대광위와 적극 협의해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가좌식사선(연장 13.37km, 4,111억 원)과 대곡고양시청식사선(연장 6.25km, 2,353억 원)에 대해서도 예비타당성조사를 대비한 타당성 검토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추진 중인 고양은평선 광역철도는 총 연장 15km, 정거장 8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2027년 착공,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6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에서 저출생 대응 사업 강화를 위한 주요 부서 합동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저출생 대응 지원사업을 보강·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획예산담당관, 민원봉사과, 가족복지과, 지역보건과, 자원순환과 등 5개 부서와 관련 6개 팀이 참석해 실무 중심의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저출생 관련 사업 패키지 신청 방안과 부서별 신규 사업 발굴·공유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으며, 기존 사업을 연계한 통합 지원 방안과 시민 체감형 정책 발굴 방향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는 학생 수 감소와 노인 인구 증가로 인구구조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저출생 문제는 최우선 과제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리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저출생 대응을 위한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정책 발굴을 통해 지속 가능한 대응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의회 최기찬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6일 “서울시 개인택시에도 택시 카드단말기 통신비(및 앱미터 통신처리비) 지원이 필요하다”며, “서울시에 제도 개선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기찬 의원은 “택시요금 결제·운행 시스템이 디지털화된 상황에서 카드단말기와 앱미터 운영에 따른 통신비는 사실상 필수 비용”이라며 “서울시는 회사(법인)중심의 지원을 할 것이 아니라 시민 교통서비스를 떠받치는 현장의 실제 부담을 기준으로 형평성 있게 지원체계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기찬 의원의 요구에 따라 서울시가 제출한 ‘서울시 택시 지원사업 현황 요구자료 답변서’에 따르면, 서울시는 개인택시 대상으로는 별도 지원사업을 하지 않아 ‘해당 사항 없음’이라고 명시하고 향후 지원계획에 대해선 ‘서울시 재정 여건에 따라 지속 검토하겠다’고 제출했다. 서울시는 2008년, 2021년, 2022년, 2023년에 운영하던 ‘택시 카드단말기 통신비 지원’을 2024년부터는 ‘2023년 택시요금 인상 시 원가 반영’을 이유로 지원대상을 법인 택시로 한정하고 개인택시를 제외한 것으로 나타났다. &nb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 각 실국의 직원 수당 반납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4년도 반납액이 총 5억 2,034만원으로 최근 3개년 중 가장 큰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33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행정국은 2023~2025년 3년 연속 반납액 1위를 기록했다. 연도별 반납 규모는 2023년 6,421만원, 2024년 5,169만원, 2025년 1,527만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행정국 반납액이 크게 나타나는 것은 행정국이 인사·급여·복무 등 직원 보수 체계를 총괄하는 부서로서 전출입·휴직·복직·승진·퇴직 등 인사 변동에 따른 급여 및 수당의 소급 정산 업무가 집중되는 구조적 특성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 행정국 외에도 교통실, 도시공간본부, 재난안전실 등이 여러 해에 걸쳐 상위권을 반복하며, 특정 실국에 반납이 집중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수당 종류별로는 특수근무수당 등과 실비변상 등(정액급식비·직급보조비·명절휴가비) 항목이 반납액의 큰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는 수도요금 과오납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요금 수납 안내를 강화하고 검침환경을 개선하는 등 선제적 예방 중심의 적극 행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수도요금 고지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1,257만 7천 건 중 잘못 부과 및 납부된 건은 16,656건, 전체 대비 약 0.13% 수준이며 약 9.8억 원으로 나타났다. 다만 수도 요금 과오납 발생 시 환급·정정 절차가 뒤따르는 만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유형을 분석해 저감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2025년 기준 과오납 16,656건을 유형별로 보면, ‘이중수납’은 5,014건(30.1%)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일반경정 3,678건(22.1%), 누수감면 2,643건(15.9%), 환급정산 2,021건(12.1%), 과오수납 1,896건(11.4%), 오검침 등의 ‘착오부과’는 1,404건(8.4%)으로 집계됐다. 시는 과오납된 수도 요금 유형 가운데 반복 발생하는 ‘이중수납’과 ‘착오부과’ 유형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이중수납 예방을 위한 안내 강화 ▲착오부과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대덕구 중리전통시장이 지역 문화와 관광이 만나는 공간을 지향하며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대덕구는 중리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특성화(문화관광형)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최대 1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문화․체험․관광 요소를 접목한 시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시장 유휴공간에 ‘금빛 도시락 카페’를 조성하고, 주차장 옥상과 시장 내 공간을 활용한 금빛 야시장 및 청년 벼룩시장 운영, 계족산 황톳길·동춘당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시장 투어 프로그램 개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반찬·떡·정육 등 중리전통시장의 강점을 살린 먹거리 특화와 상인 캐리커처 간판 제작, 상인 교육 및 동아리 운영, 가족·어린이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장의 서비스 품질과 공동체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중리전통시장은 오랜 기간 지역 주민의 생활을 지탱해 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문화관광형 사업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의왕시 청년 취업(면접)지원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왕시에 거주하며 구직활동 중인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면접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우선 시는 면접용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남성 청년에게는 자켓, 셔츠, 구두, 벨트, 넥타이 등을, 여성 청년에게는 자켓, 스커트, 블라우스, 구두 등을 택배로 대여해 주어, 비용 부담 없이 편리하게 면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취업사진 촬영 및 면접용 헤어·메이크업 비용 지원도 실시한다. 해당 지원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건별 최대 5만 원까지 실비 지원된다. 사업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apply.jobaba.net)’를 통해 가능하며, 각 지원 항목별로 요구되는 취업 활동 관련 증빙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 취업(면접)지원 패키지 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포시=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6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군포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중심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돌봄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의 기구로, ▲지역계획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관계 기관 간 서비스 연계 및 조정 등을 담당하며 통합 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협의체는 군포시장을 위원장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군포지사, 국민연금공단 군포의왕지사, 의료·복지·요양 분야 전문가와 민간복지기관 관계자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지원, 건강관리, 장기요양, 보건의료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내용을 담은 ‘통합돌봄 실행계획서’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군포시는 앞서 지난해 10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올해 1월에는 통합돌봄팀을 신설해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관련 법률 제도에 대비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저스트스캔(대표 지진우)은 지난 19일 부터 21일까지 두바이에서 개최된 'AEEDC Dubai 2026'에 참가해 주력 서비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두바이 Dubai World Trade Centre(DWTC)에서 개최되 'AEEDC Dubai 2026'은 세계 최대 규모의 치과 학술대회 및 기자재 전시회로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 올해에는 177개국에서 약 8만5,000명 이상의 치과 전문의와 업계 관계자가 방문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저스트스캔은 이번 전시에서디지털 기술 통합을 강조한 콘셉으로 부스를 구성하고 “Scan. Print. Seat”를 핵심 메시지로 치과 방문 한 번으로 보철 진료 흐름이 끊기지 않고 완료되는 원데이 디지털 진료 구조를 강조해 설명했다. 참관객들은 상담존을 통해 서비스 구조와 실제 임상 적용 흐름에 대한 설명을 받았으며, 치과 진료 효율과 환자 체류 시간 단축 측면에서 관심을 보였다. 더불어 현장에서는 ‘just Print Pro’를 기반으로 스캔 이후의 설계, 출력, 장착까지 이어지는 진료 흐름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글라우드 지진우대표는 “이번 AEEDC은 저스트스캔이 특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반도체 산업의 기술 자립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목지정형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R&D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본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자유공모 방식과 달리, 사전에 도출한 반도체 소부장 핵심 품목을 중심으로 ‘품목지정 RFP’ 방식으로 과제를 운영해 사업 효과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진흥원은 지정 품목 기반의 R&D 지원을 통해 기술개발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 국산화와 기술 고도화를 보다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기술 또는 제품을 보유하거나 개발 중인 용인시 소재 기업으로, 총 2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연 최대 9,000만 원 규모의 연구개발 비용을 최대 3년간 연속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기술개발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며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양산과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진흥원은 그간 반도체 산업을 용인특례시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R&D 지원사업 역시 현장의 수요와 산업 환경 변화를 반영해, 보다 실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