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이 29일 오전 10시부터 열린 제308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미래도시 선도, 민생 우선, 청년 활력, 시민 행복이라는 핵심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의 삶 속에서 변화와 행복이 체감되는 안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국방부와의 합의각서 체결에 이어 안양시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인덕원 인텐스퀘어 착공으로 미래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새로운 문을 열었다”며 “이를 전환점으로 안양시가 경기 남부권을 대표하는 스마트 콤팩트시티의 성공적인 선도 모델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공지능(AI)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이 사회 전반에 근본적인 전환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준비와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으로 지금의 변화를 더 큰 성장의 기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콤팩트 도시 ▲민생을 우선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년들이 활기를 찾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 ▲시민이 행복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시정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88세 할머니의 사연이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자은면 두모마을에 거주하는 김금단 할머니는 면사무소를 찾아 310만 원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는 뜻을 전했다.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한 마음으로 직접 발걸음을 옮긴 것이다. 기탁 이후 할머니 댁을 방문한 관계자들은 넉넉하지 않은 생활 여건 속에서도 병환 중인 할아버지를 정성껏 돌보며 생활하는 모습과, 평소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먼저 걱정해 온 할머니의 따듯한 마음에 깊은 감동과 존경을 표했다. 특히 할머니는 “올해 88세인데, 내년에도 살아 있다면 꼭 또 기부하고 싶다”라는 말을 전해 듣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나눔을 일회성이 아닌 삶의 약속으로 실천하려는 할머니의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진 순간이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신안군복지재단에 지정 기탁되어,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한 겨울 이불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부일 자은면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광장일보=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은 28일 성남시 육아종합지원센터 1층 다함께 머뭄터에서 열린 ‘2026년 성남시 어린이집연합회 신년회’에 참석해 보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도 사업 보고와 2026년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정기총회에 이어 회장 이·취임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성남시의회 의원들과 어린이집 원장, 보육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보육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안광림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애써주시는 보육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성남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 어린이집연합회는 신년회를 통해 보육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과 보육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9일 (사)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안양지역협의회(회장 박현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식은 지난 28일 오후 4시 50분 안양시청 3층 접견실에서 열렸으며, 기탁된 성금은 아동과 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현준 안양지역협의회장은 “자동차 정비를 통해 지역의 안전 문화를 만들어 오면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수익금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자 했다”며 “계속되는 한파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양지역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안양지역협의회는 안양 37명, 군포 25명, 의왕 16명 등 총 7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된 기초자치단체는 전국에서 안산시가 유일하다. 이번 선정으로 안산시는 2025년 60억 원, 2026년 20억 원 등 총 8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주택가 인근 산업단지와 대기배출시설이 밀집한 지역을 대상으로 방지시설 교체, 기술자문·컨설팅,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산시는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와 팔곡일반산업단지 등 4개 산업단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근에 약 4만7천 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에도 같은 사업을 통해 50개 사업장에 60억 원을 투입해 방지시설 교체와 기술진단을 시행했다. 올해는 국·도비 14억 원을 포함한 총 20억 원으로 산업단지 내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지시설 교체와 사후관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민근 시장은 “기업의 자발적인 환경개선을 유도해 사업장 부담을 줄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월 26일부터 1월 28일까지 3일간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각 부서별로 부서장과 업무담당 팀장,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요사업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될 사업의 방향성과 세부 실행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논의된 주요 사업으로는 전남(장애인)체전 개최, 양수발전소 행정절차 추진, 오산 케이블카 등 섬진강권 관광개발 사업, 구례산에마을 조성, 상하수도 확대 보급, 흙살리기 실천사업,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등 총 494건에 달한다. 보고회를 주재한 김순호 군수는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부서는 책임 있는 자세로 사업을 추진하고, 군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나가달라”고 강조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확정된 주요업무계획을 바탕으로, 연중 체계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군정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손희권 경상북도의원(포항, 국민의힘, 기획경제위원회)은 28일 열린 경상북도의회 제3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북·대구 행정통합은 경북의 구조와 미래를 재설계하는 전환점이자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희망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행정통합의 본질은 300개가 넘는 중앙정부의 권한을 지방으로 이양받는 데 있음을 분명히 했다. 이를 통해 산업·교통·에너지·균형발전 정책을 경북이 스스로 결정하고 추진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행정통합의 궁극적인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손 의원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는 불확실성에 대해 '정치적 신뢰'를 바탕으로 제도적 논의를 이어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손 의원은 "의회가 추진을 결정하면 그 공은 국회로 넘어가게 된다"며, "이 논의를 신뢰 없이 바라볼 것이 아니라, 우리 손으로 직접 뽑은 지역 국회의원들의 책임과 역할을 믿고 함께 미래를 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포항 출신 의원으로서 동남부권이 느끼는 소외감과 북부권을 중심으로 제기되는 우려에 대해서도 공감을 표했다. 다만 손 의원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주 4.5일제가 나비효과처럼 우리 사회가 바뀌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재차 밝혔다. 28일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의 마지막 일정으로 구리시를 찾은 김동연 지사는 주 4.5일제 시범사업 기업인 ㈜3에스컴퍼니를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4.5일제를 작년부터 야심차게 시범 도입했고, 국민주권정부에서 경기도를 벤치마킹해 전국으로 확대하게 됐다. 달달버스 마지막 일정으로 모범적 4.5일제 시범기업인 3에스컴퍼니에 오게 돼서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처음에는 기업의 생산성과 일하는 분들의 워라밸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목표였다”며 “4.5일제 도입 이후 3에스컴퍼니에 입사지원도 많이 늘고 있다고 해 기쁘게 생각한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의 직원들이 느끼는 삶의 질과 생산성이 함께 올라가는 성과를 보여줘야 사회가 학습될 것 같다. 계속 좋은 성과를 내기를 기대한다. 경기도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3에스컴퍼니는 인테리어 철거 공사 및 제반서비스를 수행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는 택시업계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시민 교통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택시 운송사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택시 321대(개인 242대, 법인 79대·6개 업체)를 대상으로 총 5억6천2백만원(도비 6천3백만원, 시비 4억9천9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콜관제료 ▲카드수수료 ▲카드통신료 등 택시 운영에 필수적인 비용에 대한 것으로, 택시업계의 고정비 부담을 대폭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카드수수료는 전액 지원하고, 콜관제료는 월 4만 원 한도, 카드통신료는 월 5,500원을 정액 지원해 실질적인 경영 안정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월 6만 원 수준의 시정 홍보비를 지원해 택시를 ‘움직이는 홍보 플랫폼’으로 활용함으로써, 시정 홍보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택시업계의 수익 기반 다변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반택시 기사 처우개선 지원사업을 신규로 도입해 근속기간에 따라 수당을 지급하고, 택시 대·폐차 지원(15대)과 방범등 설치 지원을 병행 추진함으로써 운수종사자의 복지 향상과 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양군은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 회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27일 생활 속 건강관리와 농작업 안전을 주제로 한 2026년 농촌여성 생활과학혁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건강 취약 요소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신체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일상과 농작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 먼저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목도리 스타일링 교육이 마련된다. 목과 어깨는 체온 유지에 중요한 부위로, 올바른 보온만으로도 체온 저하를 막고 혈액순환을 도와 감기와 저체온증 등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교육에서는 생활환경과 농작업 상황에 맞는 목도리 착용법과 소재 선택 요령을 소개해 실용성과 건강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에서는 농작업 중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식하고 예방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테이핑 치료 교육도 함께 운영해 장시간 반복 작업과 무리한 자세로 인한 어깨·허리·무릎 통증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도시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성화를 통해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30년 안양시 공업지역기본계획’을 수립·공고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업지역기본계획은 지난 2021년 1월 제정된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 계획으로, 공업지역의 중장기 관리전략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계획의 대상은 산업단지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평촌스마트스퀘어를 제외한 안양시 공업지역 전역 2.97㎢이다. 시는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스마트산업 중심도시 안양’을 공업지역의 미래상으로 설정하고, 공업지역을 박달동, 안양·호계동, 호계동, 평촌·관양동 등 4개 권역으로 구분해 산업 기반과 지역 여건을 면밀히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권역별 기본구상 ▲공업지역 정비 및 활성화 방향 ▲공업지역 관리유형 구분 및 관리방안 ▲공업지역정비구역 지정 방향 ▲건축물 용도·밀도계획 방향 ▲기반시설 확충 및 환경관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시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공청회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했으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아트센터(대표이사 윤정국) 아카데미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 창작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2026년 1학기 정규 강좌를 선보인다. 매 학기 알찬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어온 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는 오는 2월 24일(화)부터 6월 27일(토)까지 성인을 위한 예술 실기‧감상인문 강좌와 어린이 아카데미 등 3개 부문 총 54개 강좌를 운영한다. 먼저 예술 실기 부문은 장르별 예술성과 전문성을 고루 갖춘 강좌로 구성된다. 기악과 성악부터 서양화‧동양화‧한국무용‧발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준과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으며, 직장인을 위한 첼로‧클라리넷‧인체 크로키 등 총 12개의 저녁 강좌도 만날 수 있다. 실기 강좌는 2월 24일(화)부터 총 16차시로 진행된다. 분야별 전문가와 평론가들이 진행하는 감상인문 강좌는 클래식 음악과 미술사 등 다채로운 예술분야를 탐구한다. 세계적인 오페라 무대를 해설과 함께 감상하는 ‘오페라 살롱’을 비롯해, 아트 컬렉팅의 기초와 갤러리 현장 탐방을 병행하는 ‘미술 애호가 및 컬렉터 과정’, 세계 클래식 음악 페스티벌과 그 도시의 미술관을 함께 소개하는 ‘음악이 있는 도시, 미술관이 있는 여행’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경제적 여건으로 문화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올해 지원금은 지난해보다 1만 원 인상된 15만 원이다. 특히 청소년(2008~2013년생)과 생애 전환기(1962~1966년생) 시민에게는 1만 원을 추가 지급해 최대 16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광명시 내 동 행정복지센터 어디서나 신청 가능하다. 전년도 3만 원 이상 사용 이력이 있고 자격을 유지한 기존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재충전된다. 지원금은 전국 3만5천여 개 문화·관광·체육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네이버페이와 NH페이 등록을 통해 온라인 결제도 가능하다.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로, 미사용 금액은 소멸된다. 광명시는 안내 문자 발송과 홍보부스 운영 등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오는 2월 5일부터 외부 충전식(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완속 충전 구역 주차 허용 시간을 기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기차 충전 구역의 장기 점유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허용 시간을 초과해 주차할 경우, 주민이 안전신문고를 통해 충전 방해 행위로 신고하면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이번 변경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개정 고시에 따른 것으로, 성남시는 시행일에 맞춰 주민신고제 운용 기준을 조정한다. 개정 규정에 따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실제 충전 시간을 포함해 최대 7시간, 전기차는 기존과 동일하게 최대 14시간까지 주차할 수 있다. 아파트 단지 단속 예외 기준도 강화돼, 기존 500가구 미만에서 100가구 미만 아파트만 단속 예외로 축소된다. 이에 따라 100가구 이상 아파트는 주차 제한 시간 초과 시 모두 주민 신고 대상이 된다. 또한 안전신문고 신고 시 첨부해야 하는 현장 사진은 2장에서 3장으로 늘어난다. 성남시는 제도 변경을 적극 안내해 시민 혼선을 줄이고, 충전 환경과 이용 편의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산소방서(서장 한창완)는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1월 23일 경산시 하양읍 대동리 일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과 화재 예방지도를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한창완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5명과 대동1리 마을이장이 함께 참여해 대동1리 화목보일러 사용 2가구의 화목보일러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화재 예방 요령 교육과 소화기 사용법 안내, 소화기 전달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한 서장은 지난 22일 영천에서 아궁이 사용 후 남은 불씨가 바람에 날려 주택 전소와 산불로까지 확산된 사례를 소개하며, 일상 속 작은 부주의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화목보일러 주변 가연물 정리, 사용 후 재의 완전 소화 및 밀폐 보관, 소화기 비치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화재 위험이 더욱 높아진 만큼, 각 가정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산소방서는 앞으로도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예방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