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는 25일 용인특례시청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제2차 회의에 참석해 수도권 규제의 합리적 개선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강력한 연대 의지를 밝혔다. 용인특례시와 송석준 국회의원실이 공동 주최한 이번 회의에는 한강사랑포럼 공동대표인 송 의원과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김경희 이천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서태원 가평군수, 이현재 하남시장 등 수도권 지자체장들이 참석했다. 또한 강천심, 신용백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공동위원장 및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도 함께 자리해 수도권 규제 개선을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연보전권역 개발사업 면적 제한 합리화’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포럼 회원들 간 자유토론이 심도 있게 진행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포럼의 연대 성과를 먼저 짚었다. 김 시장은 “지난 2024년 9월 제2기 한강사랑포럼 출범 이후 연대한 결과, 2025년 1월 자연보전권역 연접개발 적용 지침 개정이라는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었다”라며, “이는 중첩 규제의 불합리성을 하나씩 개선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김포시가 ‘환경기술지원도시’로 변신한다. 김포시는 기업의 환경관리 부담을 줄이면서도 실질적인 환경개선 효과를 높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기술 지원 정책을 한층 강화해 ‘환경기술지원도시’로의 도약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이를 위해 ▲현장 중심 맞춤형 상담 강화 ▲교육과 소통을 통한 기업 환경역량 제고 ▲환경시설 지원을 통한 관리 부담 완화를 3대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과제별 계획과 성과를 연계한 정책 추진에 나선다. 환경SOS 상담반, 규제 대신 ‘동행’ 첫 번째 추진방향은 기업의 환경관리 어려움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한 현장 중심 지원 강화다. 시는 2026년 ‘환경SOS 상담반’ 운영을 통해 제도 변화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과 환경관리 취약 사업장을 중심으로 사전 컨설팅과 사후관리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상반기에는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한 환경관리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상담을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최근 화재가 발생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과 기술 자문을 강화해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2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수원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추진단’이 첫발을 뗐다. 수원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추진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현수 제1부시장, 수원시의회 김정렬 수원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 돌봄통합지원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했다. 통합지원추진단은 단장인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민·관·정·학 자문 기구인 돌봄통합지원협의체와 수원시 관계 부서 담당자 등 60여 명으로 구성됐다.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통합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행사는 발대식과 전문가 강연으로 진행됐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2025년) 추진 결과와 2026년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통합지원추진단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전문가 강연에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지방정부의 역할과 선도 사례를 공유하고, 재택의료센터 도입과 퇴원환자 연계 사업 등 핵심 정책의 활성화 방안 설명했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는 25일 분당구 수내동 황새울체육공원에서 열린 황새울체육공원 내 리틀야구장 조성사업 기공식에 참석해 유소년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첫걸음을 함께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9,700㎡ 부지에 약 5,000㎡ 규모의 유소년 전용 리틀야구장 1면과 덕아웃, 기록실, 그늘막 등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이 사업비 전액을 지원해 추진된다. 백현마이스 사업으로 철거 예정인 기존 백현 리틀야구장을 대체하기 위한 시설로, 지역 내 6개 리틀야구단 유소년들에게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광림 부의장은 “리틀야구장은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유소년 체육 기반을 확충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2월 2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K-브랜드 어워즈’ 시상식에서 ‘K-도시 미래혁신도시 부문’에 선정됐다. ‘2026 K-브랜드 어워즈’는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등 7개 부처가 후원하는 행사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의왕시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복선전철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교육·복지·문화예술·일자리·시민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현재 백운밸리, 장안지구를 비롯해 오전·왕곡지구 등 6개 도시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며, 인덕원~동탄선·월곶~판교선 복선전철과 GTX-C노선 의왕역 정차 추진 등 광역 철도망 확충을 통해 수도권 교통 거점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또한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 문화예술회관 건립과 백운호수공원 조성 등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교육·복지 분야에서는 진로진학상담센터와 수학클리닉센터 운영, 노인 버스 무료승차 지원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발전을 이루고 있다”며
고양특례시=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5일 백석별관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 주요사업 및 현안사항’을 주제로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시정 현안과 재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시는 제302회 임시회를 앞두고 759억 3,231만 원을 증액하는 내용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안에는 보통교부세와 국·도비 보조사업 확정내시, 특별조정교부금 등을 반영했으며, 민생경제 회복과 안정을 위한 사업을 우선 배치했다. 이동환 시장은 “예산은 시민의 필요와 공익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며 사업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철저한 자료 준비를 주문했다. 아울러 최근 관내 한우 농장에서 발생한 구제역과 관련해 부서 간 협업과 현장 방역 강화를 지시했다. 농가 방문자 관리, 출입 차량 통제, 소독시설 운영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시민 안내를 강화해 혼란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또 정부와 경기도, 타 지자체와의 교류를 통한 우수사례 공유와 벤치마킹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여건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고양시 맞춤형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시(시장 이동환)가 정부의 렛츠런파크 서울(과천 경마장) 이전 추진과 관련해 최적의 입지임을 내세우며 본격적인 유치 의사를 밝혔다. 고양시는 기존 경마장 모델에서 벗어나 마이스(MICE) 산업과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포스트 경마 모델’을 제시했다. 2028년 전면 개통 예정인 GTX-A 노선을 비롯해 자유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과 인접하고, 2개 국제공항과 30분 내 연결되는 접근성을 강점으로 강조했다. 또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와 대곡역세권, 한국마사회 원당목장 인근 등 대규모 부지 확보가 가능하며, 500만 명 이상의 배후 인구를 갖춘 점도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특히 서삼릉에 위치한 원당 종마목장을 기반으로 연구·교육·관광·비즈니스를 아우르는 수도권 말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킨텍스, 고양종합운동장, 아람누리, 일산호수공원 등 기존 문화 인프라와 연계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찾는 도심형 복합 문화·휴양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유치가 성사될 경우 연간 400만 명 이상의 방문객 유입과 레저세 수입 증대를 통해 수백억 원 규모의 재정 확충 효과가 기대된다. 고양시는 향후 시민 공청회와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아동의 참여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시정에 아동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공식 소통기구를 출범했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5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올해 처음 구성된 상설기구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초등학생 24명, 중학생 3명 등 총 27명의 위원을 선발했으며, 성별·연령·거주지·가정환경 등을 고려해 균형 있게 구성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아동 참여권 이해 교육과 운영 계획 안내가 이루어졌고, 2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아동 대표의 활동 서약이 이어졌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놀이·여가 ▲안전·보호 ▲환경 등 3개 분과에서 활동하며 정책 제안과 아동권리 홍보, 정책 발표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아동참여위원회가 아동이 시정의 주체로서 의견을 표현하는 공식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아이들의 제안이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5일 용인특례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제2차 회의에 참석해 수도권 규제의 합리적 개선과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대 의지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용인특례시와 송석준 국회의원실이 공동 주최했으며, 송석준 의원과 방세환 광주시장, 김경희 이천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서태원 가평군수, 이현재 하남시장 등 수도권 지자체장들이 참석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등도 함께해 규제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자연보전권역 개발사업 면적 제한 합리화’를 주제로 발제와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김경희 시장은 2024년 9월 포럼 출범 이후 자연보전권역 연접개발 적용 지침이 2025년 1월 개정된 점을 언급하며 “중첩 규제 개선의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또한 김 시장은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임을 강조하며, 환경 보전과 산업 발전의 조화를 전제로 한 합리적 규제 완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한강사랑포럼과 협력을 이어가며 수도권 규제의 단계적 개선과 첨단전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적극 나설 방침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월 24일 구리시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성인 문해 교육 과정 수료식 및 학력인정과정 졸업식’을 개최했다. 2025년 성인 문해 교육은 2025년 3월 17일부터 2026년 2월 13일까지 운영됐으며, 학습자의 수준과 학습 욕구에 맞춰 초급, 중급, 학력 인정 3단계, 중등 예비 등 4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교육청 지침에 따라 출석률 66.7% 이상을 충족한 48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4명의 어르신이 ‘성인 문해 학력 인정 3단계’ 과정을 이수해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공식 초등 학력 인정서를 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은 어르신들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오늘의 졸업이 새로운 가능성을 향한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위해 매년 성인 문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평생학습관(031-550-8414)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2025년 한겨레 지역 회복력 평가’에서 전국 226개 지방정부 중 종합 1위(대상)를 차지했다. 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문가와 시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더 회복력 강한 도시’ 조성을 위한 2026년 지역 회복력 증진 시민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성과는 환경·경제·사회 전 분야에서 고른 평가를 받은 결과로, 시민 참여와 공동체 연대가 실질적으로 작동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며 쌓은 신뢰와 역량이 광명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토론회에서 나온 제안을 바탕으로 더욱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지역 회복력 평가 결과와 시민주도형 회복력 증진 사례 발표가 이어졌으며, 시민들은 환경·경제·사회 3개 분야 8개 팀으로 나눠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탄소저금통 제도 운영 개선과 자원순환 체계 강화 방안이, 경제 분야에서는 광명사랑화폐와 사회연대경제를 통한 지역 선순환 경제 구축 방안이 제시됐다. 사회 분야에서는 1인 가구·고령층 통합돌봄 강화와 주민참여 플랫폼 고도화 등 공동체 기반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가 25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투자유치도시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산업생태계 대전환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며 단기간 내 대규모 민간 투자를 유치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시는 지난해 ‘첨단산업도시’ 부문 수상에 이어 올해 ‘투자유치도시’ 부문까지 이름을 올리며 2년 연속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그동안 남양주시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AI·IT·팹리스·바이오헬스 등 4대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유망 기업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특히 우리금융그룹 ‘디지털 유니버스’, 카카오 ‘AI 디지털 허브’, 신한금융그룹 ‘AI 인피니티센터’, 화도읍 ‘X-AI 스마트에너지 데이터센터’ 등과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하며 1년 만에 누적 3조 원 규모의 민간 투자 유치 성과를 달성했다. 시는 현재 첨단산업 중심의 자족 기반을 빠르게 구축하며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혁신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3월 25일에는 ‘기업투자유치설명회’를 열어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비전과 경쟁력을 국내외 기업에 소개하고 추가 투자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주광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의회(의장 김승호)는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제344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25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재수 의원이 「동두천 재도약을 위한 제언」, 권영기 의원이 「한국마사회 과천 경마장 유치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에 정책 제안을 전달했다. 이어 의원 발의안으로 「동두천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재수 의원)과 「동두천시의회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박인범 의원)이 상정됐다. 또한 집행부가 제출한 「동두천시 축산물 브랜드육타운 관리·운영 조례 폐지조례안」 등 3건을 포함해 총 5건의 안건이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된다. 김승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산불 예방과 안전 취약지역 점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며, 상정된 안건들이 동두천의 미래와 직결된 사안인 만큼 면밀한 심의를 강조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들은 2월 27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추진단 발대식’에 참석해 수원형 통합돌봄 체계의 본격적인 출범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응원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해 보건복지위원회 이희승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 환경안전위원회 이대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 이재선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과 유관부서, 돌봄통합지원협의체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추진단 출범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통합지원 추진단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한 수원형 통합돌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진료와 퇴원환자 지원, 찾아가는 건강돌보미, 새빛돌봄스테이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정렬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제 시민들이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지 않고 한 번의 신청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전국에서 가장 회복력 있는 도시로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방안을 시민과 함께 모색했다. 시는 25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문가, 시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한겨레 지역 회복력 평가’ 종합 1위 달성에 따른 결과를 공유하고, ‘더 회복력 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2026년 지역 회복력 증진을 위한 시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외부의 복합적인 위기와 충격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역 회복력’의 핵심 동력이 그동안 광명시가 축적해 온 시민참여와 공동체 간의 연대·협력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이를 구체적인 정책 과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시는 이번 평가에서 환경, 경제, 사회 전 분야에 걸쳐 고른 성적을 거두며 전국 226개 지방정부 중 종합 1위(대상)를 차지했다. 이는 단순한 행정 지표의 우수성을 넘어, 시민들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고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 시스템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날 박승원 광명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이 정책의 주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