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복지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관내 무더위쉼터를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14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대호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30분 비산1동 평촌자이아이파크 경로당을 찾았다. 이곳은 100명이 넘는 회원이 활동하는 곳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여가와 안전한 휴식을 지원하고 있다. 최 시장은 경로당 내부 시설과 냉방기 가동 상태를 꼼꼼히 둘러본 뒤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방문한 석수1동 석수대림아파트 경로당에서도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계절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 요령을 살피고, 시 차원의 복지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이번 방문은 극심한 폭염의 기세가 한풀 꺾였지만, 언제 다시 찾아올지 모르는 기후 위기에 대비해 평시의 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기후위기 상황 속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다져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8월 13일 ‘통합돌봄사업 시행 100일 현장 의견 수렴회’를 개최하고, 유관기관 관계자와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통합돌봄사업 추진 협약기관인 ▲한국한센복지협회 부설의원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관내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미소나눔 ▲(사)한국커뮤니티연구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경과와 분야별 서비스 연계 실적, 의왕형 특화사업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사업 개선 과제와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의왕시 통합돌봄사업은 지난 3월시행된 관련 법률과 조례를 근거로 추진하고 있으며, 노쇠·장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노인과 65세 미만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해당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 제공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현재 생활·동행돌봄, 식사지원, 방문재활, 방문의료, 가정간호, 주거환경 개선, 방문형 치매 프로그램, 재택의료센터, 노인맞춤돌봄 등 다양한 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시민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평생학습 수강생들이 관련 강좌를 통해 습득한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실제 창작 활동으로 확장하기 위해‘2026년 의왕학습레일(시즌2) 인공지능(AI) 콘텐츠 대회’를 개최한다. ‘나의 배움, AI로 이어지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의왕학습레일(시즌2)에서 배운 인공지능 지식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직접 영상·이미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성과 확산 프로그램이다. 참가 대상은 의왕시민으로, 2026년 의왕학습레일(시즌2) 상반기 수강생 참여가 권장되고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영상·숏폼 ▲이미지·디자인 ▲자유 창작 3개 분야다. 영상·숏폼 부문은 홍보영상, 릴스, 쇼츠 등 15초 이상 60초 이내의 콘텐츠를, 이미지·디자인 부문은 포스터, 카드뉴스, 광고 이미지 등을, 자유창작 부문은 웹페이지 등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창작물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 요강과 신청 서식 등 이번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홍보물의 큐알코드 접속을 통해 확인할 수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지난 4월 (가칭)의왕해밀리병원 설립을 위한 보건복지부 사전심의 승인을 획득한 데 이어, 8월 13일 경기도로부터 의료기관 개설 관련 최종 사전심의 승인을 받았다. 시는 앞서 보건복지부 사전심의 승인을 통해 종합병원 설립에 필요한 250병상을 확보했으며, 이번 최종 승인까지 완료함으로써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백운밸리 도시개발 공공기여사업으로 추진되는 의왕시 종합병원은 학의동 927-4 일원 의료복합시설용지에 들어선다. 건축 연면적 4만4,742㎡(약 1만3,500평), 250병상 규모로 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등 19개 진료과목과 응급의료서비스를 갖춘 종합병원으로 건립될 예정이며, 올 하반기 착공이 추진되고 있다. 시는 이번 최종 승인을 계기로 종합병원 설립에 더욱 박차를 가해 관계기관 및 사업 시행자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병원 건립에 필요한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 전반을 꼼꼼히 점검해 2030년 개원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의왕시는 지역 내 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 보건소가 세계 폐암의 날(8월 1일)을 맞이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암 예방 생활 실천을 위한 대민 홍보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과천시 보건소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암 예방 집중 홍보 기간’으로 지정하고, 보건소 내 별도의 홍보부스를 마련해 과천 시민을 대상으로 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암은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서는 현장 홍보물과 안내 자료를 적극 활용했다. 시민들에게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암 예방 생활 수칙’을 안내하고, 국가암검진사업과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등 국가 암 관리 사업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특히 폐암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연계한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를 함께 안내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과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가 암 관리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됐기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지난 13일,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를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했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전 직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기업의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치매 극복 및 인식 개선에 동참하는 기업을 말한다. 이번 지정에 따라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쉬운 용어와 천천히 설명하는 눈높이 응대를 통해 치매 친화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배회 어르신 임시 보호 등 안심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방문 고객에게 치매 예방 정보를 제공하는 등 치매 인식 개선 활동도 적극 펼칠 예정이다. 이장순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장은 “과천 시민들이 자주 찾는 농협은행이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금융 환경을 만들고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의 동참으로 더욱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갖추게 됐다”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이웃의 관심 속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과천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오는 9월 2일 오후 7시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위례~과천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의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다. 현장에서는 사업 및 평가서 초안 설명에 이어 주민 질의·답변이 진행될 예정이다. 위례과천선은 정부과천청사에서 서울 양재시민의숲을 거쳐 압구정과 법조타운을 연결하는 총연장 28.25㎞의 광역철도 사업이다. 현재 계획된 노선은 과천지구와 주암지구 등 주요 교통수요 지역을 경유하며, 전 구간 지하로 설치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과천시는 시민들이 주암지구 내 정거장이 주민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는 위치에 설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온 만큼,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되는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향후 사업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위례과천선은 과천의 광역교통 여건 개선과 과천·주암지구의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5월 말까지 3개월간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하며 공정한 과세와 체납액 감소에 나섰다. 이번 정리기간 동안 시는 징수과와 구청 세무과 등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전담 추진반을 구성해 체납액 징수에 집중하고 있다. 고액 및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과 사업장 수색을 강화하고, 금융정보 분석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징수 방식을 도입했다. 또한 부동산, 차량, 예금 등에 대한 압류 조치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500만원 이상 체납자에게는 책임징수제를 적용해 끝까지 추적 징수하며, 1천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 전 사전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도 집중적으로 추진된다. 소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실태조사반이 방문 및 전화 안내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 외국인 체납자 관리도 강화되어 외국어 안내문이 발송되고, 경제적 취약계층, 폐업법인, 사망자에 대해서는 신속한 정리 보류 등 맞춤형 조치가 이뤄질 계획이다. 안양시는 "이번 특별정리기간을 통해 고액·상습 체납자를 엄단하여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세금 납부가 불가능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유도 등 실질적인 지원을 병행하는 균형 있는
의왕시=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3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아동보호 의무교육과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학교, 유치원,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활동하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아동과 장애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174명이 참석했다. 노인일자리 역량활용사업 참여자들은 지역 내 아동 돌봄 환경 지원, 보육활동 보조, 교육 및 행정업무 지원, 아동 생활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다. 교육에서는 법정 의무교육을 중심으로 장애인학대 신고 의무자,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인신매매 신고 의무자 교육이 진행됐다. 아동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기본 인식과 신고 절차, 학대 유형 및 예방, 의심 사례 발견 시 신고 방법과 대응 절차 등이 사례를 통해 설명됐다. 김성제 시장은 "어르신들의 연륜과 따뜻한 관심이 아동 관련 시설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활력 있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의왕시는 올해 3,478개의 노인일자리와 다양한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앞으로도 참여자 교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사용에 따른 기금 6천 9백여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전달식은 과천시청 집무실에서 진행됐으며, 신계용 과천시장, 이장순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장, 노준형 NH농협은행 과천시청 출장소장이 참석했다. 과천시는 NH농협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등 다양한 카드 사용액의 일정 비율(0.1~1.1%)을 포인트로 적립해 매년 기금으로 받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금액을 포함해 지금까지 누적된 기금은 약 8억 3천만 원에 달한다. 이 기금은 시 세입에 편성되어 공공서비스 확대, 복지사업 등 시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의 지속적인 기금 전달에 감사를 표하며, 적립된 기금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정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이 기금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1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과천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중·장기 에너지 정책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국가와 경기도의 탄소중립 정책을 반영하고, 도시개발에 따른 에너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과천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에너지 수급 현황과 재생에너지 잠재량을 분석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에너지 정책과 실행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과천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이행 내용을 구체화하는 실행계획도 함께 수립한다. 주요 검토 내용은 ▲에너지 수급 및 온실가스 배출 현황 분석 ▲도시개발에 따른 중·장기 에너지 수요 전망 ▲재생에너지 확대와 안정적 에너지 공급방안 ▲에너지 수요관리와 고효율화 방안 등이다. 또한 계획 수립 과정에서 관련 부서 협의와 전문가 자문,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용역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중장기 에너지 정책 추진의 단계별 이행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3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역량 활용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아동 관련 시설 활동에 필요한 아동보호 의무교육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학교, 유치원,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활동 중인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아동과 장애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총 174명의 참여자가 참석했다. 노인일자리 역량활용사업 참여자들은 지역사회 아동 돌봄 환경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어린이집에서는 보육활동을 지원하고, 학교 및 유치원에서는 교육 및 행정업무를 보조한다. 또한 아동양육시설에서는 아동 생활 지원과 시설 운영을 돕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노인일자리 현장 활동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정 의무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장애인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 ▲인신매매 신고 의무자 교육 등으로 아동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기본 인식과 신고 절차에 관한 사항이 다뤄졌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청년의 일자리, 주거, 복지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청년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제2차 광명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5~2029)'과 '2026년 광명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청년의 삶의 기반을 보장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마련했다. 정책의 중점은 청년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생활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기본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있다. 청년의 취업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시는 330여 개의 청년 공공일자리를 운영한다. 또한, 고용노동부의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를 포함해 총 4억여 원을 투입, 18~34세 구직단념 청년 78명을 대상으로 단기, 중기, 장기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수 성과에 따라 최대 350만 원의 참여 수당을 지급한다. 4차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올 에이아이 원(All-AI-One) 취업 역량 강화 패키지'를 통해 AI 학습과 실습 등 취업 전 과정을 지원하고, 교육 대상을 확대한다. 시비 2억 원을 투입해 미래기술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인재양성 사업도 이어간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도시공사는 봄철 잔디의 발아 시기를 맞아 과천시민회관 앞 잔디광장 출입을 5월 1일까지 제한한다고 알렸다. 공사는 잔디가 안정적으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일정 기간 동안 잔디광장 이용을 제한하는 '잔디 이용 휴식제'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 휴식제의 주제는 '푸른 쉼을 위한 잠시의 휴식'이다. 휴식 기간 동안 공사는 잡초 발생 억제와 관리 작업 등 잔디의 생육 환경 개선에 집중한다. 10월까지 잔디 깎기, 제초, 관수 등 체계적인 관리도 이어질 예정이다. 과천시민회관 잔디광장은 약 1,000㎡ 규모로, 2025년 환경 개선을 통해 조성된 뒤 시민들의 휴식과 문화 활동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휴식 기간 동안 잔디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잔디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18일 오후 시청 별관에서 '2026 인구정책 시민참여단' 8기 위촉식과 워크숍을 개최하며 시민참여단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저출산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정책 발굴과 제안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19년부터 매년 운영되어 올해 8기를 맞이했다. 이번 8기 시민참여단은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5개 조로 나뉘어 인구문제 대응 정책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도 맡는다. 위촉식 이후에는 참여단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이 이어졌다. 워크숍에서는 정책 제안 교육과 조별 토론 등 협력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단은 앞으로 정기적인 모임과 현장 활동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으로 연계하는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참여단 활동 결과가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부서별 검토와 연계를 통해 정책화까지 이어지도록 운영할 계획"이라며 "현장 의견이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