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8월 인문학 강연 ‘AI시대를 행복하고 멋지게 살아가는 비법’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김상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AI를 삶의 파트너로 활용하는 방법과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서 인간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 행복한 삶의 방향을 주제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김 교수는 AI가 가져오는 사회 변화 속에서 기술을 단순히 배우고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과 자신만의 가치와 삶의 태도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AI와 함께 살아가는 미래를 행복하고 주도적으로 만들어가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강연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도 참석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강연을 맡은 김상균 교수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현덕 시장은 “AI가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는 것과 함께 자신의 삶과 행복의 방향을 스스로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책과 인문학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다양한 관점을 접하고 변화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자주독립의 정신을 미래세대로 이어가기 위한 경축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이길형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안보 단체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광복의 참된 의미를 되새겼다. 경축식은 이석영·김구 두 선생의 독립운동을 함께 조명한 보훈 영상 ‘광복의 빛, 내일을 비추다’ 상영과 청소년 창작뮤지컬 ‘단 하나의 꿈’ 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됐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코딩으로 구현한 ‘AI 보훈 체험 부스’와 ‘2026년 시민참여 보훈문화 공모전’ 전시도 운영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보훈 영상과 창작뮤지컬은 이석영 선생과 김구 선생을 동시에 조명한 전국 최초의 기획 콘텐츠로 기획돼 주목받았다. 전 재산을 바쳐 무장독립투쟁의 기틀을 마련한 이석영 선생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과 조국의 완전한 자주독립, ‘평화와 문화의 힘’을 강조한 김구 선생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제81회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독립 유공자 유가족과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조국의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겼다. 경축식은 ▲보훈 문화 발전 유공자에 대한 구리시장 표창 수여 ▲광복회 구리시지회가 주최한 '제1회 광복절 미술 실기 대회' 입상자 시상 ▲경축사 ▲독립 유공자 유가족에 대한 감사 꽃다발 증정 ▲구리시태권도시범단과 구리시립합창단의 경축 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경축사를 통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자신을 던지신 순국선열과 정의로운 나라를 세우기 위해 헌신하신 애국지사, 오랜 희생과 헌신의 세월을 견뎌 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경의를 표한다”라며 “19만 구리 시민과 함께 선열들이 피와 눈물로 써 내려간 독립의 역사를 이어받아 시민이 주인이 되는 빛나는 구리시, 더 포용적이고 정의로운 구리시의 미래를 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축식 이후에는 독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4일 진접읍 내각대교 확장 사업 현장을 찾아 내각1리 주민대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들과 교량 재가설에 따른 접속도로 단차 문제와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내각대교 확장 사업은 ‘남양주진접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하나로 추진된다. 기존 2차로 교량을 6차로 규모(L=240m)로 재가설해 내각리 원도심과 진접2지구를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러나 교량 재가설과 시도 23호선 개선 과정에서 기존 내각리 지역과 약 2m의 높이 차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민 우려가 이어져왔다. 주민들은 지난 2년간 접속도로 단차에 따른 불편을 호소하며 사업계획의 원점 재검토를 요구해 왔다. 이날 현장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내각1리 주민대표, LH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현황과 주민 민원 사항을 공유하고 주변 여건을 직접 살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논의했다. 그동안 시는 LH와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협의해 왔지만 뚜렷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14일 정부가 발표한 ‘남양주도심’ 신규 공공택지 예정지와 와부 재개발 지역을 긴급 방문해 교통 여건과 생활 기반시설, 사업 간 연계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13일 정부의 신규 공공택지 발표와 관련하여 신규 공공택지와 기존 재개발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는 와부지역의 교통․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최현덕 시장은 담당 공무원들과 신규 공공택지 예정지를 둘러보며 토지 이용 현황과 인근 주거지역, 도로․철도 등 교통 여건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와부읍 일대 재개발·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주민 생활 여건 등을 살피고, 신규 공공택지와 기존 재개발사업을 하나의 생활권 차원에서 연계해 추진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와부지역에는 신규 공공택지 2만1,700호와 와부읍 재개발 1만1,000호 등 총 3만2,700호 규모의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와부지역 인구는 현재의 2배 수준인 약 13만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신규 공공택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7월 16일부터 8월 12일까지 ‘2026년 하계 청년 행정 체험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남양주시립박물관에서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전체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청년 행정체험 연수는 관내 청년들이 공공분야의 여러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행정기관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폭넓은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연수에는 관내 청년 80명이 참여해 34개 부서에서 발굴한 51개 업무에 배치됐다. 참여자들은 20일 동안 각 부서의 업무를 수행하며 공공행정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11일과 12일에는 남양주시립박물관에서 현장체험을 진행하여 박물관 견학, 주식 기초, 직무 멘토링을 주제로 한 휴먼북 초청 특강 및 무드등 만들기로 20일간의 연수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정체험이 청년들에게 공공행정과 조직문화를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사회 진출에 필요한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0일까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사찰에서의 명상과 산책, 자연체험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청년 마음여행크루’ 1회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청년 마음여행크루’는 정신건강과 마음관리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봉선사 템플스테이와 연계해 학업과 취업, 직장생활 등으로 지친 청년들에게 자기성찰과 정서적 회복의 기회를 제공한다. 1회차 프로그램은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진접읍 봉선사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108배 명상 및 108염주 만들기 △새벽 예불 △비밀의 숲 산책 명상 △스님과 함께하는 차담 △연잎밥 체험 등 다양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신청은 14일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할 수 있다. 2회차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3회차는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회차별 참가 신청 일정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를 추가 확보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가평군은 13일 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구명조끼 기증식 및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북면 도대리 용소폭포에서 피서객을 대상으로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한국전력공사 가평지사는 물놀이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 250개를 가평군에 기증했다. 군은 노후·파손된 구명조끼를 교체하고 부족 물량을 확보해 물놀이 관리지역에 배치한 뒤 피서객에게 무료로 대여할 계획이다. 이어 용소폭포에서는 피서객들에게 방수케이스 450개를 배부하고 QR코드를 활용해 행정안전부의 ‘물놀이 안전수칙 쇼츠’ 영상을 안내하는 등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의 핵심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안전수칙 준수”라며 “비관리지역을 포함한 위험지역 예찰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가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과 가평교육지원청이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하고 실무 협력에 본격 나섰다. 양 기관은 8월중 ‘지역교육혁신협의체’를 구성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가평군과 가평교육지원청은 13일 가평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교육혁신 선도지역 추진 협의회’를 열고 공모 신청을 위한 추진 방향과 세부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서태원 가평군수와 이정임 가평교육지원청 교육장, 가평군의회 및 경기도의회 의원, 실무추진단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령인구 감소와 소규모학교 증가 등 지역 교육이 직면한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가평의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지역교육혁신협의체’를 중심으로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교육공동체 등이 참여하는 지역 주도형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소규모학교의 통합·연계를 비롯해 지역 특화형 교육프로그램, 마을교육자치, 돌봄, 학교와 지역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혁신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기존 교육 관련 지역 지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치매 고위험군의 인지기능 유지와 향상을 위해 운영한 '인지 강화 교실 2기'를 마무리하고, 8월 13일 구리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4층 쉼터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인지 강화 교실에서는 손글씨(캘리그래피) 등 수공예 활동과 ‘두근두근 뇌 운동’을 활용한 인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집중력과 기억력 등 인지기능을 자극했다. 또한 아로마 테라피 프로그램을 연계해 오감을 활용한 활동으로 참여자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즐겁게 인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수료식에서는 참여자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며 참여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인지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였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프로그램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수료 후 ‘기억사랑지킴이’와 연계한 방문 교육을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가정에서도 인지 건강 관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인지강화교실이 치매 고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 보건소는 8월 18일부터 당뇨병관리 연속혈당측정 프로그램 '혈당 스파이크를 잡아라'의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연속혈당측정기는 손가락 채혈 없이 피부에 삽입한 센서를 통해 혈당 수치를 측정하고, 5분 간격으로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앱)에 전송해 24시간 혈당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의료기기다. 상반기 사업에 참여한 시민들은 “스마트폰으로 혈당 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음식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됐다”, “저혈당 발생 시점을 확인해 바로 대처할 수 있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15일간 사용할 수 있는 연속 혈당측정기를 한 차례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당뇨병 질환 교육과 영양 교육을 진행하고, 혈당 변화 확인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 상담도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당뇨병 전 단계(당화혈색소 5.7% 이상)이거나 당뇨병을 진단받은 구리 시민이며, 상반기 참여자는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구리시보건소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교육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자신의 혈당 변화를 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8월 12일 시청 3층 시장실에서 가수 김다현·이진관 씨와 소프라노 맹연선 씨를 구리시 홍보대사로 새롭게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세 홍보대사는 앞으로 구리시의 주요 정책과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고, 각종 지역 행사와 시민 소통 활동 등에 참여하며 구리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김다현 씨는 어린 시절부터 국악과 판소리를 익혀 탄탄한 기본기를 쌓았으며, 2019년 데뷔한 이후 뛰어난 가창력과 국악의 색채를 담은 음악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2020년 MBN ‘보이스트롯’ 준우승에 이어 2021년 TV조선 ‘미스트롯2’ 3위, 2024년 MBN ‘현역가왕’ 3위에 오르는 등 각종 경연 프로그램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국악의 깊이와 트로트의 대중성을 두루 갖춘 무대 표현력으로 모든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다현 홍보대사는 “구리시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다”라며 “구리시의 좋은 소식과 아름다운 모습을 많은 분께 알리고, 시민 여러분께 힘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맹연선 씨는 부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8월 12일 시청 시장실에서 구리시 사립유치원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유아교육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사립유치원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리시 사립유치원연합회와 구리시 평생학습과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누리과정 보조교사 지원 ▲노후 시설 교육 환경개선 ▲방과 후 원어민 영어프로그램 운영 등 유아교육 현장의 다양한 건의 사항이 논의됐다. 시는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유아기는 아이들의 평생 배움과 성장의 토대가 되는 시기인 만큼,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살피는 것은 시의 중요한 책무”라며 “오늘 현장에서 들려주신 의견을 세심하게 검토해 실현할 수 있는 사항부터 하나씩 반영하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동화 같은 구리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관내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교재·교구비와 숲 체험 연수비, 급식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유아교육 현장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공립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 보건소는 지역사회 간호대학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2026년 8월 12일 구리시보건소 지하 강당에서 서일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임상실습 안내 교육을 했다. 이번 안내 교육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보건의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차세대 공공보건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2부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보건소 직제와 기능, 각 사업 부서별 역할, 관련 법령 및 실습생 준수사항 등을 안내해 보건소 전반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어 2부에서는 심뇌혈관질환 및 만성질환에 대한 사전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에서 필요한 혈압 및 혈당 측정법 등 실무 중심의 기술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실습에 참여하는 간호학과 학생들은 앞으로 보건소의 다양한 사업 부서에 배치돼 지역사회 간호학 이론을 실전에 적용할 예정이다. 특히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예방 등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경험하게 된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실습은 예비 간호사들이 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일상 속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 누구나 소외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8월 24일부터 '2026년 하반기 소규모 학습 모임 지원사업'에 참여할 학습 모임을 모집한다. 사업 분야는 학습 모임 운영 장소에 따라 ▲'구리시 우리 동네 학습공간 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등 2개 분야로 나뉜다. 시는 하반기에 총 40개 소규모 학습 모임을 선정해 모임당 강사비 45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성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다. 참여자는 프로그램과 강사, 학습공간을 직접 선정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평생학습의 취지에 맞지 않는 강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모임은 구리시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리시청 평생학습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 내용의 적합 여부를 검토한 뒤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을 결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습 모임은 9월 14일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신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