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월 13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치매 사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연계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의 전문성과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부터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치매 동반자, 치매의 정의와 진단, 치매 예방 수칙, 의사소통 및 상담 기술, 인지 선별검사, 노인학대 예방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의와 함께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도 병행됐다. 자원봉사자 27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에서는 치매의 이해, 예방 및 관리 방법, 치매 의심 대상자 발견과 연계 절차 등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졌다. 교육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대부분의 참여자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다. 구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방문 건강관리 활동 중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는 역량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치매에 대한 이해와 대응 능력을 높여 지역사회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6일 별내동 798번지에 위치한 창고시설의 본격적인 임대 운영 시작에 앞서 주광덕 시장이 현장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해당 시설 지상 2층 공간의 임대 운영이 시작됨에 따라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들이 우려하는 교통 및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날도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 해당 건축물은 연면적 4만 8,594.87㎡ 규모의 지하 2층, 지상 7층 창고시설로 관련 법령에 따라 건축 허가를 받은 시설이다. 과거 건축 허가 과정에서 주민 민원과 소송 등 여러 차례 논의를 거쳐 사용승인된 바 있다. 이날 주광덕 시장은 별내행정복지센터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시설 내외부를 둘러보며 차량 진출입 동선과 실제 이용 현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인근 주민들이 일상에서 불편함이나 위험을 느끼지 않도록 시민의 안전이 우선시되는 가운데 운영되는 것이 최우선”임을 강조했다. 시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산불 위험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의료기관 환자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가평군보건소는 지난 13일 강변요양병원에서 산불 발생을 가정한 환자 및 종사자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산림이 인접한 의료기관의 재난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가평군보건소, 가평소방서, 군 안전총괄과, 산림과 등 여러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산불 취약 의료기관 대피계획에 따라 합동으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강변요양병원은 산림과 가까워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시설로 선정됐다. 훈련 시나리오는 요양병원 인근에서 산불이 확산되는 상황을 설정해, 대피 명령 하에 환자를 단계적으로 이동시키는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가평군의 관용 차량을 동원해 환자 이송 체계도 실제 상황에 맞춰 점검했다. 장우진 보건소장은 "요양병원과 같은 의료기관은 환자 특성상 신속한 대피가 어려울 수 있는 만큼 사전 대응체계 마련이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환자 대피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산불 등 재난 발생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겨울 동안 임시로 휴장했던 관내 17개 맨발걷기길을 3월 16일부터 다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봄을 맞아 시민들이 자연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개장에 앞서 세족장, 에어건 등 부대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주변 환경도 정비했다. 맨발걷기길은 화도읍 월산지구 근린공원, 다산중앙공원, 오남호수공원 등 주요 공원과 녹지에 위치해 있다. 황토와 마사토로 조성된 이 길은 혈액순환과 피로 회복에 효과가 있어 시민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황금산문화공원 맨발걷기길의 경우, 지난해 설치된 세족장이 해빙기 이후 3월 중 수도관 연결 공사를 마치고 시운전 및 점검을 거쳐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시민이 직접 환경 정비에 참여하는 자율정비 방식을 도입한다. 각 맨발걷기길에는 '마음비움 빗자루'를 비치해 이용객이 스스로 주변을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맨발걷기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휴식을 위한 공원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14일부터 4월 11일까지 ‘2026년 안전한 마을 만들기 재난 대응 체험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체험학교는 초등학생 이상 가족과 성인 등 약 150명을 대상으로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생활 안전 역량을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생존배낭 만들기 ▲심폐소생술 교육 ▲방재용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공동 연수에 참여하며,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방법과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안전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구리기동순찰대, 구리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구리시 안전보안관, 구리시재향군인회 여성회가 함께 참여해 교육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더욱 실효성 있는 안전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백경현 이사장은 “최근 다양한 사회적 환경 속에서 재난과 안전에 대한 대비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체험학교가 시민들이 재난 대응 능력을 키우고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4일과 15일 이틀간 ‘남양주시협회장기 테니스·궁도 대회’등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체육 동호인간 화합과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먼저 14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등 관내 테니스장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시협회장기 테니스대회’에는 5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남양주시 테니스협회는 현재 25개 클럽, 1,600여 명의 동호인이 활동 중인 시 대표 종목답게, 이날 대회에서는 클럽 간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같은 날 금곡실내체육관에서 남양주시 합기도협회 주관으로 ‘협회장기 합기도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올해 초 별세한 대한민국 합기도 정립자 故 지한재 선생을 기리는 추모식도 함께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추모 영상 상영을 통해 합기도 발전에 평생을 헌신한 고인의 업적을 기리며 무도 정신을 되새겼다. 이어 15일 별내동 천마정에서는 ‘2026년 남양주시협회장기 궁도대회’를 개최했다. 궁도 동호인 120여 명이 참가해 전통 무예의 정신과 예(禮)의 가치를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원도심의 균형 발전과 정비사업 장기화 문제 해결을 위해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추진계획’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정비사업은 평균 12~15년이 소요되며, 이로 인해 주민들의 주거 불안정과 생활환경 악화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다. 최근 도시 노후화로 정비사업 대상 지역도 꾸준히 늘고 있다. 남양주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자 사업 전반에 걸친 단계별 행정 절차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도입한다. 이번 계획에는 남양주시 실정에 맞는 정비사업 운영체계 정비,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구성, 해체공사 통합감리 기준 마련, 실무협의기구 설치, 조합임원 교육 강화, 관련 제도 개선 등이 포함됐다. 계획 단계에서는 주거생활권계획을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지난해 7월에는 구역 지정부터 추진위원회 설립까지 동의 절차를 통합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했다. 올해는 전자동의서 운영지침을 도입해 동의 절차의 신속성과 투명성을 높일 방침이다. 인허가 단계에서는 건축, 경관, 교통, 재해영향, 도시계획 등 개별 심의를 통합심의로 일원화해 인허가 기간을 기존 18개월 이상에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4일과 15일 양일간 테니스, 궁도, 합기도 등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간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14일에는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등에서 500여 명의 테니스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남양주시협회장기 테니스대회’가 열렸다. 남양주시 테니스협회 소속 25개 클럽, 1,6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대표 종목답게, 이날 대회에서는 클럽 간 우정과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같은 날 금곡실내체육관에서는 남양주시 합기도협회가 주관한 ‘협회장기 합기도대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올해 초 별세한 대한민국 합기도 정립자 고(故) 지한재 선생을 추모하는 영상 상영과 함께, 참가자들이 고인의 업적을 기리며 무도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15일에는 별내동 천마정에서 120여 명의 궁도 동호인이 참여한 ‘2026년 남양주시협회장기 궁도대회’가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전통 무예의 정신과 예(禮)의 가치를 되새기며 활쏘기 경기를 펼쳤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생활체육이 시민 건강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남양주시는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월 13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치매 사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이 방문 건강관리 사업 과정에서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련 기관과의 연계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부터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치매 동반자, 치매의 정의와 진단, 치매 예방 수칙, 의사소통 및 상담 기술, 인지 선별검사, 노인학대 예방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됐다. 강의와 함께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도 병행됐다. 이번 과정에는 27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치매의 이해, 예방 및 관리 방법, 치매 의심 대상자 발견과 연계 절차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교육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대부분의 참여자는 치매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다. 구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서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는 역량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치매에 대한 이해와 대응 능력을 높여 지역사회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3일 국회에서 고양특례시, 하남시와 함께 공동 건의문을 통해 중앙정부와 경기도에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번 공동 건의는 수도권 주택공급 정책에 적극 협력해 온 지방정부가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이다. 공동 건의문에서 정부는 2018년 3기 신도시 발표 당시 ‘선(先) 교통, 후(後) 개발’ 원칙을 제시했지만, 광역철도 등 핵심 교통대책 상당수가 착공조차 이뤄지지 못해 3기 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명약관화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존 신도시와 택지지구에 입주한 주민들 역시 여전히 교통 불편을 호소하고 있으며 최근 지방 중점 투자정책으로 인한 수도권교통 역차별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신도시 광역교통은 단순한 출퇴근 편의 문제가 아니라 서울 중심 과밀해소와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저출생·청년정책과도 연결된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수도권 주택정책의 완성은 광역교통망의 최적·적기 구축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3개 지자체장은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 고양특례시, 하남시는 국회에서 공동 건의문을 발표하며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의 신속한 해결을 중앙정부와 경기도에 촉구했다. 이들 지방정부는 수도권 주택공급 정책에 협력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신도시 광역교통 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 건의문에서는 2018년 3기 신도시 발표 당시 정부가 내세운 '선 교통, 후 개발' 원칙에도 불구하고, 광역철도 등 주요 교통대책이 착공조차 이루어지지 않아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존 신도시와 택지지구 입주민들도 교통 문제를 호소하고 있으며, 최근 지방 투자정책으로 인한 수도권 교통 역차별 우려도 언급됐다. 지자체들은 신도시 광역교통이 단순한 출퇴근 편의가 아니라 서울 중심의 과밀 해소, 국가 균형발전, 저출생·청년정책과도 연결된 핵심 기반시설임을 강조했다. 수도권 주택정책의 완성은 광역교통망의 적기 구축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3개 시는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GTX-D·E·F 노선, 경기도 GTX-G·H 노선, 3호선 급행화, 고양시 교외선 전철화 사업을 포함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는 남양주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7일부터 '2026년 로봇공학 진로캠프'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13일 알렸다. 이 캠프는 초등학생들이 로봇공학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로봇과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블록코딩을 활용해 로봇을 제어하는 실습에 참여한다. 또한 팀별 프로젝트와 발표를 통해 창의력과 협업 능력도 함께 키울 수 있다. 캠프는 4월 4일 정약용도서관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모집 대상은 남양주 지역 초등학생으로, 저학년(1~3학년) 60명과 고학년(4~6학년) 60명 등 총 120명을 선발한다. 지난해에는 저학년만을 대상으로 했으나, 올해는 고학년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신청은 3월 17일부터 26일 오후 1시까지 남양주시 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결과는 3월 27일 발표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시 미래교육과 진로교육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3월 28일 오후 3시 수동면 몽골문화촌 노마딕드림홀에서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영화 음악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영화 OST를 오케스트라 연주로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몽골문화촌을 문화관광의 중심지로 활성화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 공연에서는 라라랜드, 인어공주, 알라딘 등 여러 세대에게 사랑받은 영화 음악이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연주된다. 일부 무대에서는 성악가가 함께 출연해 공연의 다채로움을 더할 계획이다. 관람은 전석 무료이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시 관광유산과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영화와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몽골문화촌을 활용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몽골문화촌을 활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3월 12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치매 가족 교실 헤아림 25기'의 수료식을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돌봄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마련됐다. 25기 과정은 8회에 걸쳐 매주 2시간씩 진행됐으며, 치매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돌봄 방법, 역할극, 경험 공유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됐다. 참여 가족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정서적 지지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수료식에서는 교육을 마친 가족들에게 수료증이 전달됐고, 참석자들은 소감 발표와 격려를 통해 서로를 응원했다. 한 참가자는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두려움이 줄었고, 같은 상황의 가족들과 공감할 수 있어 힘이 됐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치매 돌봄이 가족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가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치매 가족 지원 서비스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헤아림' 수료 가족은 치매 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3일 별내선 다산역 5번 출구와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몰을 연결하는 통로 개방을 앞두고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5번 출구와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몰 연결통로 개방을 앞두고 시설물을 확인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직접 방문해 시설 상태와 이용 동선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관리 계획을 확인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연결통로 개방으로 다산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이동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다산역 5번 출구와 다산자이 연결통로는 다산역 이용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치한 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화이트코리아(주)가 시행했으며 시로 인계한 뒤 남양주도시공사에서 관리와 운영을 맡는다. 한편, 다산역 5번 출구와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 연결통로는 최종 안전점검을 마친 뒤 13일 오후 12시부터 시민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