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방문 중인 고양시 대표단이 셸리 버클리 라스베이거스 시장과 면담을 갖고, 양 도시 간 교류 및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대규모 국제행사 운영 사례와 마이스(MICE) 산업 정책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네바다주 최대 도시인 라스베이거스는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중심지로,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인 CES를 비롯한 대형 국제회의와 글로벌 컨벤션이 연중 개최되는 비즈니스 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고양시 역시 글로벌 대형 공연을 잇달아 개최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를 보유하고 있어 문화·공연·전시 산업 분야에서 양 도시 간 공통 분모가 크다는 점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날 면담에서는 고양시가 추진 중인 문화·공연·전시컨벤션 인프라 조성 사업 전반에 대한 소개와 이를 바탕으로 한 협력 가능성도 논의됐다. 양측은 향후 실무 차원의 후속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셸리 버클리 시장은 “그동안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은 지난 8일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과 사동 176호 노외주차장 전용 진입로 설치 공사 현장을 차례로 점검하며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은 총 26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안산천부터 한양빌딩 사거리까지 약 1.1km 구간을 공공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노상주차장 98면 증설과 광장·쉼터 조성, 노후 포장 개선 등을 통해 보행 접근성과 도시미관을 개선한다. 해당 사업은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아울러 시는 주거 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개방한 사동 176호 노외주차장의 이용 불편을 개선하고자 전용 진입로 확장과 횡단보도 설치를 완료해 차량 접근성과 보행자 안전을 강화했다. 이민근 시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접근성 개선과 안전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촉진을 위해 2026년 자원 재활용 활성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민 참여형 재활용 보상제도를 강화해 분리배출 참여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현금이나 포인트로 보상하는 ‘자원순환가게’를 현재 15개소에서 2026년 20개소로 확대한다. 운영은 노인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재활용 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함께 도모한다. 또한 AI 기술로 투명페트병과 캔의 이물질 여부를 판별해 포인트를 적립하는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도 지난해 11대에서 올해 7대를 추가 설치해 총 18대로 늘릴 예정이다. 지난해 두 제도를 통해 약 2만 명이 참여했 으며, 59톤의 고품질 재활용품이 회수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하는 참여형 재활용 정책을 지속 확대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파주시=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시민의 야간 휴식과 여가 확대를 위해 추진한 ‘공릉호수 경관조명 조성 1단계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공릉호수 순환산책로 2.2km 구간을 단계적으로 정비하는 것으로,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야간경관 조성을 목표로 한다. 과도한 조명 설치를 지양하고 보행 안전과 경관 품질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1단계로 조성된 1.1km 구간은 ‘경기도 관광자원개발사업’에 선정돼 도비 4억 원과 시비 4억 원을 투입해 올해 1월 초 완공됐다. 나머지 1.1km 구간은 시비 1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6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산책로 조도 개선, 수변을 살린 간접조명 설치, 인도교 구간 야간 경관조명 도입 등이다. 시는 이를 통해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관광객 유입과 체류시간 증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1단계는 공릉호수 야간경관 조성의 시작”이라며 “단계적 추진으로 안전하고 품격 있는 야간 휴식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주요 공공장소 10곳을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9월 제정된 관련 조례에 따른 것으로, 악취·건물 훼손·질병 전파 등 생활 불편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다. 금지구역은 화정역 광장, 일산문화광장, 노래하는 분수대, 마두역·주엽역·대화역 광장, 낙민공원, 설촌어린이공원, 강송언덕공원, 원당역 일원 등 시민 이용이 잦은 장소다. 시는 2026년 1월부터 6개월간 계도 기간을 거친 뒤 7월 1일부터 단속을 실시해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과태료는 1차 20만 원, 2차 50만 원, 3차 이상 최대 100만 원이다. 고양시는 안내 배너 설치를 완료하고, 홍보와 현장 점검을 병행해 도심 생태계 관리와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먹이주기 금지는 야생동물 배척이 아닌 사람과 동물의 안전한 공존을 위한 약속”이라며 시민 협조를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7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투자유치와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잇달아 결연 15주년을 맞은 자매도시인 하코다테시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대표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먼저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한 대표단은 8일 미국과 호주 소재 디지털 AI 인프라 투자·개발회사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올해 본격 분양 예정인 일산테크노밸리 등 기업 유치를 위한 유인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어서 8~9일에는 세계 최대 규모 IT·가전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관해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고양시의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선다. 특히 CES 2026 전시장 내 고양시 참가 기업인 ㈜쿼터니언, ㈜스마트메디칼디바이스 등 부스를 방문해 전시 현황을 확인하고 기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 로보틱스, 디지털 헬스, AI 웰니스 홈 등 전시관의 혁신 기술을 살펴보고 향후 기업 지원 정책에 참고할 계획이다. 또한 셸리 버클리 라스베이거스 시장을 비롯한 관광청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대규모 국제행사 운영 사례와 마이스 산업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의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시청사 이전 타당성 조사 용역 수수료를 예비비로 지출한 사안과 관련해 실시한 특정감사 결과, 변상책임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주민소송 확정판결에 따라 시의회의 변상요구 처리 여부와 변상책임 유무를 명확히 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28일부터 관련자 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감사 결과, 해당 용역 수수료는 추가경정예산안 제출 이후에 발생 사실을 인지했으며, 기한 내 미지급 시 계약 해제로 인한 재정 손실이 우려되는 등 예측할 수 없는 예산 외 지출에 해당해 예비비 집행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판단됐다. 또한 예산부서 협의와 일상감사 등 사전 절차를 거쳤고, 법령상 예비비 사용 제한에도 해당하지 않아 적법한 집행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아울러 타당성 조사 보고서가 실제 행정에 활용된 점 등을 고려할 때, 고의나 중대한 과실로 재산상 손해를 끼친 경우에 해당하지 않아 변상책임 성립 요건에도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법원은 변상책임이 없더라도 시의회의 변상요구에 대해 충분한 검토 후 그 결과를 공식적으로 보고해야 할 절차적 의무가 있었다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고
안산시=주재영 기자 | 안산시가 추진 중인 학교시설 개방 사업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안산시는 관내 학교시설 개방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0% 이상이 사업에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하반기 학교 개방시설 이용 실태를 점검하고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달 10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야간 주차장 개방 학교를 제외한 54개교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시설 이용 만족도는 94.4%, 운영시간 만족도는 90.3%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상반기 조사와 비교해 각각 14%, 58% 상승한 수치로, 학교시설 개방에 대한 시민 체감 만족도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용자들은 운영시간 조정 및 확대, 체육관 조명 등 시설 인프라 보완, 청결 유지, 급수시설 설치 등을 주요 개선 사항으로 제시했다. 이에 안산시는 학교와 협의를 통해 개방 시간 조정을 검토하는 한편, 조명 교체와 급수시설 설치, 보안등 확충 등 시설 환경 개선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학교시설 개방을 통해 시민에게는 여가·체육 공간을 제공하고, 학교에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화물·운수 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화물·운수 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화물자동차 민원 처리 노력도, 임시주차장 조성 실적, 화물운송 관련 단속 추진 실적 등이 주요 평가 항목으로 반영됐다. 안산시는 서면 및 현장 확인 평가를 거쳐 차별화된 행정 추진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대형자동차 주차난 해소와 운송 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주요 성과로는 2024년 임시주차장 3개소 561면 조성, 2025년 임시주차장 1개소 300면 조성, 화물자동차 관련 민원 261건 처리, 불법 밤샘 주차 계도 및 단속,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의심자 12건 조사 처리 등이 있다. 특히 ‘대형자동차 임시주차장 개장 및 운영 홍보’ 사업은 경기도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실무를 담당한 공무원도 도지사 표창 대상자로 선정돼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형자동차 주차 문제 등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추진해 왔다”며 “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덕양구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내 고양 스마트시티센터와 AI·SW 교육 기능을 집적하며 데이터 기반 도시 운영체계 상시 가동에 나섰다. 안전·교통·환경 등 핵심 데이터를 한 공간에서 통합 관리하고, 기술 실증과 인재 양성까지 연계해 데이터가 정책과 시민 생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며 도시 문제 대응 속도를 높이고 기술 성과가 시민 체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365일 멈추지 않는 관제 시스템…‘대응’ 넘어 ‘예측’하는 도시로 지난해 10월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6층에 개소한 고양 스마트시티센터의 핵심은 도시 전반을 한눈에 관리하는 통합 관제 기능이다. 상황실 한쪽 벽면을 채운 55인치 대형 스크린 78면에는 고양시 전역의 상황 정보가 실시간으로 펼쳐진다. 센터는 생활방범 7,487대, 불법주정차 2,077대, 차량 방범 62대, 문화재 감시 45대 등 목적별로 설치된 9,671대의 CCTV를 365일 24시간 운영하며 도시의 안전과 교통흐름, 돌발 상황을 모니터링한다. 특히 3,576대에 적용된 AI 지능형 관제시스템은 배회, 쓰러짐, 군중 밀집 등 위험 요소를 자동으로 탐지해 예방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일 고양시청 백석별관 대강당에서 2026년 새해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이동환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들이 참석해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동환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고양특례시는 다양한 난관 속에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꾸준히 이뤄왔다”고 평가하며 “새해에는 지난 아쉬움은 뒤로하고 오직 시민의 미래만을 바라보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함께 뛰어달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이 시장은 ▲산업‧일자리 ▲교육‧문화 ▲교통‧도시정비 ▲환경‧복지 등 4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한 2026년도 시정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중심 행정 구현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산업과 일자리 분야에서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교육과 문화 분야에서는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강조했으며, 교통‧도시정비와 환경‧복지 분야에서는 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동환 시장은 신년사 말미에서 “2026년 병오년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시 한 아파트 헬스장에서 운동 중 심정지로 쓰러진 50대 남성이 시민과 119구급대의 신속한 대응으로 생명을 되찾았다. 고양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9시경 고양시 도내동의 한 아파트 헬스장에서 A씨가 갑자기 쓰러졌다. 현장에 있던 시민이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해 약 4분간 고품질 심폐소생술을 진행했다. 그 결과 A씨는 현장에서 호흡과 맥박을 회복했으며, 병원 이송 중 의식까지 되찾았다. A씨는 치료를 받은 뒤 지난 29일 퇴원해 현재 통원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기완 고양소방서장은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인다”며 “이번 사례는 시민과 구급대원이 협력해 생명을 살린 모범적인 사례”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12월 31일 오후 파주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2025년 종무식을 열고 우수의원 표창 전수식을 진행했다. 이번 표창은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 표창 1건,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표창 3건, 경기도 북부 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표창 3건으로, 한 해 동안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성익 의원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의정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이익선 의원(공약실천), 이정은 의원(의정활동 개선), 오창식 의원(행정감사)은 경기도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또한 이혜정 의원(행정감사), 윤희정 의원(의정활동 개선), 최유각 의원(지역경제 활성화)은 경기도 북부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을 받았다. 박대성 의장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해준 의원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파주시 발전을 위해 더욱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1일 행주대첩 승전지인 행주산성에서 시민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행주산성 해맞이 행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2년간 기상이변에 따른 안전 문제와 무안공항 참사로 인한 국가적 상황으로 개최되지 못한 이후 3년 만에 재개됐다. 새해 첫 일출을 시민들과 함께 감상하며 한 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플래시몹과 여성 중창단 공연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일출 시각에는 참가 시민들이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새해를 맞이했다. 이어 진행된 ‘소원성취 북치기’ 프로그램은 참여 시민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시는 3년 만의 재개 행사인 만큼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행사장 동선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 통제와 현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이동환 시장은 “행주산성은 호국정신이 깃든 역사적 공간이자 시민들이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소중한 장소”라며 “앞으로도 행주산성이 시민과 함께하는 대표적인 역사·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9일 덕양구 원당동에 위치한 서울·한양 컨트리클럽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성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서울·한양 컨트리클럽은 1995년부터 31년간 총 25억 2,668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과 겨울철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갑주 이사장은 “경기 침체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아 경기북부본부장은 “재난 피해 지원에 이어 연말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30년 넘게 나눔을 실천해 온 서울·한양 컨트리클럽의 성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