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경기도가 추진한 ‘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의료·요양·주거·일상생활을 연계한 「화성시 바로이웃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도농복합 도시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마련해 시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우리동네 방문돌봄주치의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 △일상복귀 돌봄집 △AIP(Aging In Place) 코디네이터 △방문약물관리 등으로, 퇴원·퇴소 이후 일상 복귀까지 돌봄 공백 없는 연속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대면심사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실행계획을 보완했으며, 최종 선정으로 18억3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앞으로 보조사업자 선정과 인프라 구축을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돌봄복지국 내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읍면동 복지팀을 ‘돌봄팀’으로 개편하는 등 현장 중심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지현 통합돌봄과장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평택시= 주재영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이어지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관내 산불은 연평균 1.2건, 피해 면적은 약 0.86㏊로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입산자와 거주자의 부주의로 인한 인재(人災)가 대부분을 차지해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건수와 피해 규모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평택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로 정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 중이다. 시는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를 위해 진화 전용 헬기 1대를 상시 임차해 공중 감시를 강화했으며, 진화 차량과 장비 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 감시원을 전면 배치하고, 진위면·서탄면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 행위 계도와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생활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및 성묘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성묘·제사 시 촛불 대신 생화나 전기 촛불 사용 등 ‘
안성시= 주재영 기자 | 안성시가 야간 및 공휴일 등 취약 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투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공심야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 시간대와 공휴일에 의약품 구매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운영되며, 약사의 전문 복약지도를 통해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정된 공공심야약국은 동 지역 1층약국(안성시 남파로 75, ☎031-8057-0828)과 공도읍 영생약국(안성시 공도읍 서동대로 4079, ☎031-651-8276) 등 2곳이다. 두 약국 모두 연중무휴로 매일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원칙적으로 연중무휴 운영하지만 매월 1~2회 약국 사정으로 자율 휴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심야 방문 전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 의약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경기도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생산데이터 수집이 가능한 자동화 설비와 공정관리 솔루션(POP·MES·ERP 등) 도입을 지원하는 기초 단계 사업으로,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총 사업비의 70% 이내)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DX멘토단’의 컨설팅을 통해 약 7개월간 밀착 지원을 받게 된다. 화성특례시는 전국 최대 제조업체 밀집 도시로, 제조혁신 가속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16억7천만 원을 투입해 관내 31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는 경기도 22개 시·군 전체 111개사 모집 물량 중 가장 큰 규모다. 사업 수행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는 오는 2월 24일 사업설명회와 3월 11일 교육을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20일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명근 시장은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곧 지역 산업 경쟁력”이라며 “도내 최대 규모 지원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품질 혁신을 이끌어 제조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22일 오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경기수원 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생활체육의 가치를 나누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1만여 명의 참가자가 모여 5km, 10km, 하프코스를 달리며 도전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고, 코스 곳곳에서는 시민들의 응원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오세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 김동은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대표(더불어민주당, 정자1·2·3),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 정종윤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이 함께했다. 이재식 의장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오늘 출발선에 선 것만으로도 이미 큰 도전을 이겨낸 것”이라며 “흘린 땀방울이 값진 성취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내빈들과 함께 출발 버튼을 터치하며 레이스의 시작을 알렸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생활체육이 도시의 활력을 높이는 동력이 되기를 기
화성특례시=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참여할 지역사회 기관·단체를 모집한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읍·면·동 단위에서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지역 기반 사업으로,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보건의료(병·의원·약국), 교육(학교·학원), 복지(사회복지시설), 지역사회(유통판매업·종교단체), 공공기관(행정복지센터·경찰서·소방서) 등 5개 분야 기관·단체다. 참여 기관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생명존중 인식 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참여 ▲맞춤형 서비스 연계 ▲자살 위험 수단 차단 등 5개 활동 중 2개 이상을 자율 추진하게 된다. 참여 기관에는 현판이 제공되며, 우수 기관에는 표창 등 인센티브도 지원된다. 문의는 만세구보건소 자살예방팀(031-5189-7156) 또는 화성시자살예방센터(031-352-0175)로 하면 된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 주민과 기관이 함께 만드는 공동체 안전망”이라며 지역사회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2월 13일 안성시장이 ‘1일 공도읍장’을 맡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성시장은 오전 9시 공도읍행정복지센터로 출근해 업무보고를 받은 뒤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공도는 인구가 많은 만큼 민원도 많다고 들었다. 직원들이 고생이 많다”며 격려했다. 이어 민원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후 읍장실을 방문한 시민들의 고충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도읍 이장단협의회 회의를 주재하며 80개 마을을 대표하는 이장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안성시장은 “오후 일정으로 오전만 근무하게 되어 아쉽지만,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추후 기회가 되면 오후 시간에도 다시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 ‘그냥드림’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며 사회적 매트리스 역할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3일 나래울복지관 내 ▲‘그냥드림’과 ▲‘그냥드림 온(On) 라운지’ 리모델링 현장을 찾아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정명근 시장은 ▲‘그냥드림’ 입구부터 안내 문구, 이용자 이동 동선, 대기·휴식 공간 배치까지 세밀하게 살피며 이용자 관점에서 공간의 편의성과 심리적 안정감을 당부했다. 특히, 정명근 시장은 현장 점검 과정에서 “그냥드림’을 찾는 시민의 마음을 헤아려 작은 불편이나 주저함도 생기지 않도록 세심히 보완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그냥드림 온(On) 라운지’에 대해서는 단순한 대기 공간이 아니라, 머무름을 통해 지원과 상담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돕는 연결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화성특례시, 시민과 함께 2월 초부터 ‘그냥드림’ 공간 리모델링 추진… 서연이음터‘코리요 모형’, 목공 시민프로젝트 통한 ‘의자’ 등 기부 눈길 화성특례시는 2월 초부터 화성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공간 재능기부를 희망하는 시민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관내 장안면 독정리 소재 양돈농장에서 신고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축에 대해 정밀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내려짐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양성 판정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선제적으로 개최하고, 발생 현황 공유 및 실무반별 대응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발생농장에 대한 신속한 초동 방역조치, 출입 통제, 살처분 및 매몰 등 긴급 방역 대응과 함께, 역학조사를 통한 추가 확산 방지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현재 화성특례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조류인플루엔자(AI) 통합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최고 단계로 격상해 운영 중이며, 상황총괄반, 방역대책반, 인체감염대책반, 환경정비반, 재난자원지원반 등 5개 실무반을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는 발생농장에 대한 즉각적인 출입 통제와 함께 살처분 및 긴급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87호 전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이동 제한, 집중 소독, 예찰 강화 등
화성특례시=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 빙상부 소속 노도희 선수가 19일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높였다. 노도희는 결승전에서 국가대표팀의 핵심 주자로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폭발적인 스피드로 팀 우승에 기여했다. 치열한 접전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레이스를 펼치며 국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11년 11월 창단한 화성특례시 빙상부는 현재 지도자 2명과 선수 11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돼 체계적인 선수 육성에 힘써 왔다. 이번 대회에는 노도희와 신동민 두 선수가 출전해 세계 무대에서 기량을 선보였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올림픽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의 노력이 시민들에게 큰 감동과 희망을 안겼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평택시= 주재영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를 최대 50%까지 감면하는 조치를 1년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행정안전부의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른 것으로,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적용된다. 시는 해당 기간 임대료(사용료·대부료)에 대해 기존 부과액과 감면 적용액의 차액을 산정해 2월 말부터 환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 및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으로, 공유재산을 해당 업종에 직접 사용할 목적으로 임대한 경우다. 다만 도로·공원·하천 등 다른 법률에 따라 부과되는 사용료와 일반·무도 유흥주점업, 사행시설 관련 업종은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와 함께 임대료가 연체된 경우 연체료의 50%를 감경받을 수 있으며, 납부 기한이 도래한 경우에는 신청을 통해 최대 1년 범위 내 납부 유예도 가능하다. 감면 신청은 공유재산을 임대한 해당 부서의 안내에 따라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설 연휴에도 시민을 위해 일하는 이들을 방문해 격려했다. 이재준 시장은 14일 수원남부소방서, 연무지구대, 시청 당직실·상황실을 잇따라 방문해 근무자들을 만났다. 이재준 시장은 “우리가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는 건, 연휴에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시민을 위해 일하시는 분들 덕분”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3일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비상진료체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증가에 대비해 진료 공백을 예방하고, 비상진료대책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이권재 오산시장은 관내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오산한국병원을 방문해 응급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응급실 운영 현황과 비상 연락망 가동 여부, 연휴 기간 의료진 근무 편성 실태 등을 중심으로 확인했으며, 응급의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도 함께 청취했다. 또한 연휴 기간 동안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설 연휴 기간에는 응급의료 수요가 일시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만큼, 응급실 운영과 의료 인력 배치가 안정적으로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에서는 비상진료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해 연휴 기간 중 응급의료체계가 원활히 유지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설 연휴 기간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공공형 생리대 ‘(가칭) 코리요 생리대’ 제작을 검토하며 생리용품 가격 부담 완화에 나섰다. 이는 지난 1월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생리대 가격이 해외보다 약 40% 높다고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주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13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생리용품 부담 완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열고, 공공이 최소 물량을 책임지고 기업이 생산을 맡는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LG생활건강, 라이맥스인터내셔널, 해피문데이,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 경기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정 시장은 “대통령의 문제의식에 공감한다”며 “화성에서만큼은 단 한 명의 시민도 생리용품 때문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합리적인 가격과 안전성을 갖춘 공공형 생리대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참석 기업들도 협력 의지를 보였다. 해피문데이는 공공·민간 협력 구조에 공감하며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고,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 총판을 맡고 있는 라이맥스인터내셔널 역시 실행 가능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향후 ‘코리요 생리대’를 대표 복지사업인 ‘그냥드림’과 연계한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1월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제기한 생리대 가격 문제와 관련해 공공형 생리대인 ▲‘(가칭) 코리요 생리대’ 제작을 검토하며,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빠르게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가격 거품을 걷어낸 공공형 생리대 ▲‘(가칭) 코리요 생리대’ 제작을 검토하며, 공공이 최소 물량을 책임지고 기업이 생산을 담당하는 협력 모델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모델을 신중하게 마련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13일 '생리용품 부담 완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 개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재명 대통령 문제의식에 공감…저렴하고 안전한 공공형 생리대 제작 검토하겠다” 이에 시는 13일 화성특례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생리용품 부담 완화를 위한 화성시와 기업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구체적인 추진 방안과 협력 구조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조승문 제2부시장, 이현주 화성시청소년성문화센터장 직무대행 등 시 관계자와 함께 LG생활건강 선승조 책임, 라이맥스인터내셔널 김주혁 대표이사, 해피문데이 박민아 팀장, 김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