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경기 불황과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차보전금은 협약은행을 통한 운전자금 대출 시 대출금리의 일부를 시가 대신 부담하는 제도로, 기업의 이자 부담을 낮춰준다. 올해 성남시는 94개 기업에 총 284억 원의 융자를 추천하고 12억 원 규모의 이자를 지원했다. 대상은 성남시에 본점 또는 사업장이 있는 연 매출 50억 원 미만의 제조·벤처·기술혁신형·전략산업 기업과 재난피해 기업이며, 기업당 최대 5억 원, 최대 3년까지 지원된다. 이차보전율은 일반기업 2.3%, 우대기업 2.5%, 재난피해기업 3%다. 아울러 담보 부족 기업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한 특례보증도 운영한다. 완화된 심사로 기업당 최대 3억 원까지 보증을 제공하며, 지난해 56개 기업에 88억 원을 지원했다. 세부 신청 방법과 제외 업종 등은 성남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특례보증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성남지점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는 이번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지속 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민 10명 중 8명가량이 10년 후에도 성남시에 거주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는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한 ‘제15회 사회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표본으로 선정된 1590가구의 1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복지, 주거·교통, 문화·여가 등 7개 분야 57개 문항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78.1%가 “10년 후에도 성남에 살고 싶다”고 답해, 2021년 조사 대비 8.0%포인트 상승했다. 성남시 생활 전반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94.0%에 달했으며, 전반적인 생활에 ‘매우 만족(10점 만점)’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6.0%로 2021년보다 3배 증가했다. 성남 출생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성남을 고향처럼 느낀다는 응답은 61.4%로 집계됐다. 시민들이 인식하는 성남의 대표 이미지는 ‘수도권 교통 중심도시’(27.6%), ‘탄천’(18.7%), ‘첨단산업도시’(18.3%) 순이었다. 대중교통 만족도 조사에서는 지하철 이용자의 59.0%, 시내·마을버스 이용자의 48.8%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버스 만족도는 2021년 대비 10.0%포인트 증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8일부터 14일까지 권역별로 각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직원 격려와 주민 대표들과의 신년 인사를 통해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속 건의 사항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세환 시장은 첫 방문지인 초월읍에서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아 시민 여러분과 함께 광주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자 한다”며 “현장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역별 방문 일정은 ▲8일 초월읍(곤지암읍·도척면) ▲9일 남종면(퇴촌면·남한산성면) ▲12일 오포1동(오포2동·신현동·능평동) ▲13일 경안동(쌍령동·송정동·탄벌동) ▲14일 광남1동(광남2동) 순으로 진행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 덕풍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21년, 2023년에 이어 3회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한 성과로, 하남시의 청소년시설 운영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고 '청소년활동진흥법'제19조의2에 의거해 전국 청소년수련관·문화의집 등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된다. 2025년 평가에는 전국 580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시설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참여 ▲인사 및 조직 ▲시설 안전 및 위생 ▲시설 운영 발전 가능성 등 운영 전반에 대해 서면평가와 현장평가가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덕풍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평가에서 ▲원도심 전통시장 연계 프로그램 운영 ▲원도심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소년 어울림 축제 ▲지역 어르신과 함께하는 생태환경 보호 캠페인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청소년 가족 캠프 ▲청소년 진로 설계를 돕는 진로콘서트 ▲지역 청소년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지역 맞춤형·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의 지속적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7일 양평군장애인복지관과 함께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을 통해 조성된 성금을 활용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난방용품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내 난방 여건이 취약한 119세대를 대상으로 전기장판과 전기난로를 지원함으로써, 한파 속에서도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과 단체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성금이 이웃들의 겨울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동절기 에너지 취약계층의 생활 실태와 주거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7일 양평읍생활개선회에서 회원들이 직접 기부한 양평 쌀로 가래떡을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 100만 원을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에서 생산된 양평 쌀의 가치를 알리고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평시장 장날에 맞춰 진행돼 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최정임 양평읍생활개선회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기부한 양평 쌀로 만든 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고 계신 양평읍생활개선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읍생활개선회는 지역 농업·농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상일 시장은 7일 오후 한국경제 TV '뉴스플러스'에 출연해 “용인시민들은 용인에서 속도감을 내며 잘 진행되고 있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단과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목소리가 나오는 데 대해 상당히 어이없어 하고 있다”며 “나라의 미래를 위해, 용인의 발전을 위해 정상적으로 잘 진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용인에서 많이 분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가 지난해 12월 19일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산업용지분양계약을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맺었는데, 이는 삼성전자가 다른 곳에 생산라인(팹)을 세우지 않고 용인에서 계획대로 건설하겠다는 것”이라며 "지방이전은 불가능하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동‧남사읍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지난 2023년 3월 15일 다른 14곳의 국가산단 후보지와 함께 조성계획이 발표됐는데 용인 국가산단만 2024년 12월 말 정부 승인을 받았다”며 “산단계획 승인 후 2025년 보상 공고 절차 등을 거쳐 2025년 12월 22일부터 보상이 시작됐고, 현재 20% 이상 보상이 진행된 상황”이라고
광주시=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농산물 경쟁력 강화와 지역 명품 농산물 발굴·육성을 위해 ‘선택형 맞춤 농정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선택형 맞춤 농정사업은 공모를 통해 농업인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선정·지원받는 상향식 농정사업이다. 시는 2026년 사업 대상으로 광주시친환경출하회, 퇴촌토마토작목반, 도척면농업경영인회 등 3개 생산자단체를 선정하고 총 31억 원을 투입한다. 사업비는 도비 4억6천만 원, 시비 10억9천만 원, 자부담 15억5천만 원으로 구성되며, 농업 생산 기반 확충과 시설 현대화에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해 가지와 친환경 토마토·딸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37억9천만 원을 투입해 지능형 농장 시설 개선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비닐하우스 측고 인상, 양액 재배시설, 다겹보온커튼, 장기 연질필름 설치 등 12.5헥타르 규모의 시설 현대화를 추진하며 농가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 방세환 시장은 “연차별 지원이 필요한 품목을 지속 발굴해 생산·가공·유통시설의 기반 확충과 현대화를 추진하겠다”며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소득작물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주재영 기자 |방세환 광주시장은 7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민생경제 회복, 포용 복지 강화, 대형 체육행사 성공 개최, 자족도시 전환, 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광주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경영자금 지원 확대, 지역 제품 우선 구매제도 강화, ‘광주형 일자리 정책’을 통해 민생경제 안정과 고용 기반 확충에 나선다. 농업 분야에서는 자연채 푸드팜센터 육성과 농촌 공간 재구조화를 통해 도농 상생 모델을 추진한다. 복지 분야에는 전체 예산의 46.1%인 5천837억 원을 투입한다. 2026년 2월 준공 예정인 복지행정타운을 중심으로 통합 복지체계를 구축하고, 시 최초의 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평생학습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동·청년·노인 맞춤형 정책과 함께 국가유공자 보훈수당도 인상한다. 광주시는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체육 인프라를 확충했으며, 탄소중립을 반영한 ESG 체전으로 2만 명 이상의 방문객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역세권 및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공원·관광·여가 시설도 확대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수서~광주 복선전철 등 주요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2026년 만 70세가 되는 1956년생 주민을 대상으로 어르신 버스요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시는 2023년 6월부터 만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연간 최대 23만원의 버스요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1956년생 약 1만500명이 생일 이후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성남지역 농협(축협) 은행에서 지하철 무료 이용 카드인 지패스(G-PASS) 교통카드를 신규 발급 또는 재발급받아야 한다. 현재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70세 이상 어르신 10만8000여 명 중 약 66%인 7만1000여 명이 이미 신청을 완료했다. 지원 대상자는 분기별 5만7500원 한도 내에서 성남 시내를 운행하거나 경유하는 광역·시내·마을버스 이용 요금을 지원받는다. 지원금은 분기별 정산돼 다음 달 말(1·4·7·10월)에 본인 계좌로 지급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교통비 지원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사회활동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오는 2월 28일까지 중원구 둔촌대로 100에 위치한 1인 가구 힐링스페이스 커뮤니티 홀에서 ‘추억의 할리우드 영화’를 총 120회 무료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은 중장년 1인 가구에는 공감과 힐링의 시간을, 청년 1인 가구에는 폭넓은 문화 여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영작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로마의 휴일’, ‘카사블랑카’, ‘탑건’ 등 명작 할리우드 영화 24편으로, 클라크 게이블, 오드리 헵번, 제임스 딘 등 당대 명배우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영화는 힐링스페이스 운영시간에 맞춰 상영되며, 월·화·목·금요일에는 하루 3회, 수·토요일에는 하루 2회 진행된다. 회차당 관람 인원은 10명 내외다. 관람 신청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숲’을 통해 가능하며, 상영 당일 현장 방문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중장년과 청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연말까지 장르별 월간 테마 영화 상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 1인 가구 힐링스페이스는 전국 최초 직영 체제의 1인 가구 지원시설로, 영화 상영 외에도 심리 상담, 여가·교류 지원, 건강·금융 교육 등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경기도 가 주관한 ‘2025년 토지정보 종합평가’에서 토지정책 분야(개발부담금·개별공시지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토지정책과 부동산 행정 등 7개 분야에서 업무 추진 성과와 도민 재산권 보호, 행정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졌다. 양평군은 개발부담금 특별징수 대책 마련, 개발비용 미제출 시 표준비용 직권 적용 등 적극 행정을 통해 과태료를 예방하고 납부자 부담을 경감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개별공시지가·개별주택가격의 특성 조사·분석을 체계화해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 전진선 군수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추진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책임 행정으로 군민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지난 5일 시청 비전홀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11기(읍면동 제5기) 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향후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했다. 회의에 앞서 방세환 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전에 기여한 전임 위원장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본회의에서는 향후 2년간 대표협의체를 이끌 임원 선출이 진행돼 민간 위원장에 박광성 위원, 부위원장에 장혜림 교수가 각각 선출됐다. 새 임원진은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복지 현안 해결에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방 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 추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를 중심으로 실무협의체와 읍면동 협의체를 연계해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발굴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026년도에 실시하는 법인 세무조사부터 법인이 스스로 조사 시기를 선택할 수 있는 ‘법인 세무조사 시기선택제’를 도입·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법인에 대한 지방세 세무조사는 정기 세무조사 개시 전에 시가 조사 계획을 통보하면, 기업이 시에서 지정한 일정에 따라 조사를 받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기업은 천재지변 등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조사 시기를 변경하기 어려워 경영 활동에 부담이 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제도 도입으로 앞으로는 경영상의 어려움이나 주주총회, 결산 등으로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를 피해 법인이 과세관청과 협의해 세무조사 시기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다만 탈루 혐의 등으로 선정되는 특별 세무조사의 경우에는 조사 착수 시점 선택이 제한된다. 하남시는 올해 2월경 세무조사 대상 법인을 선정한 뒤, 해당 법인에 ‘세무조사 시기선택제’ 안내문과 신청서를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 이후 신청한 법인과 협력해 세무조사를 유연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업의 경영 부담을 최소화하고 납세자와 협력하는 세무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 수정구는 올 하반기까지 사업비 5000만 원을 투입해 청계산로 총 1.9㎞ 구간에 자전거도로와 차도를 구분하는 도로 안전시설물을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차선 도로인 청계산로 양측에 조성된 자전거도로와 차도를 운전자 시야에서 명확히 분리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자전거 이용자와 차량 운전자의 안전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청계산로 안전시설물 설치는 1단계와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1단계 구간은 고등동 526-37번지부터 상적동 94-9번지까지 약 0.7㎞로, 지난해 12월 공사가 완료됐다. 해당 구간에는 자전거도로와 차도를 구분하는 노란색 실선이 도색됐으며, 차선 분리대와 시선유도봉이 교차 설치돼 주행 안전성이 크게 개선됐다. 2단계 구간은 상적동 94-9번지부터 120-3번지까지 약 1.2㎞로, 1단계와 동일한 방식으로 도로 안전시설물이 설치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전 구간에 대한 안전시설물 설치가 완료되면 청계산로는 자전거도로와 차도가 완전히 분리되는 구조로 개선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