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는 지난 7일,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우지지구, 유곡지구, 산양 위만지구에 대한 경계결정 심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으로, 실제 점유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 경계를 바로잡아 토지 경계 분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위원회는 토지소유자들이 제출한 경계결정 이의신청 건을 중점 심의하여, 실제 점유 현황과 소유자 간 합의사항, 법령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의신청 수용 여부를 결정했다. 결정사항은,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통지하고, 60일간 불복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경계 확정에 따라 면적 증감이 발생한 필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를 거쳐 조정금을 산정·지급하게 된다. 반태호 종합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는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적 행정의 공신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년 중등 수업전문가 활동 대상자 324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업전문가는 경북교육청이 2015년부터 운영해 온 교사 인증 제도로, 수업연구교사․수업선도교사․수업명인 등 3단계로 운영된다. 교사는 매년 3월 신청을 통해 활동 대상자로 선정된 뒤 4월부터 연말까지 다양한 수업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심사를 거쳐 인증을 받게 된다. 수업전문가로 선정된 교사들은 연구수업 공개와 수업 컨설팅, 수업 개선 관련 직무연수 60시간 이상 이수, 경북수업나눔축제 참여 등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또한 교수․학습 자료 개발 및 공유, 학습공동체 활동 등을 통해 수업 사례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는 역할도 맡는다. 수업전문가 활동은 ‘현장 실천성’, ‘지속성’, ‘공유성’을 핵심 가치로 한다. 교사가 자신의 수업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연구수업 공개와 경북수업나눔축제, 경북 수업나눔마당 등을 통해 도내 교사들과 경험을 나누게 된다. 이러한 활동은 중등 수석교사와 교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학교 적응과 학습 참여를 돕기 위해 ‘교실 안 1:1 밀착 지원 수업보듬이’ 사업의 2차 공모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수업보듬이’ 사업은 ADHD, 충동 조절 어려움, 정서 불안 등으로 인해 정규 수업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의 학습 참여를 돕고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경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교실 밀착 지원 프로그램이다. 경북교육청은 2025년 하반기 초등학교 36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시행한 바 있으며, 학교 현장에서는 ‘분리가 아닌 수업 참여 지원’, ‘교실 안정과 학생 학습권 보장’, ‘교사의 수업 운영 부담 완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신학기 시작에 맞추어 초등학교 46교의 2~6학년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번 2차 공모는 입학 초기 관찰기를 지난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며, 기존 운영 중인 초등 2~6학년 대상 지원도 함께 추가 공모한다. 다만 선정 우선순위는 초등학교 1학년을 최우선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년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를 SaaS(Software as a Service) 방식 컴퓨터 기반 평가(CBT)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데이터 기반 학생 성장 지원 체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25년 전국 최초로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진단 정보를 기반으로 성장 중심 형성평가와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경북형 평가 시스템을 도입․운영해 왔다. 도내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하여 110교, 약 3,100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누적 평가 시행 횟수 17,000여 회를 기록하는 등 현장 적용을 확대했으며,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현장 적용 가능성과 효과성이 검증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평가 플랫폼 고도화와 함께 초등학교 6학년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 시스템 전환은 기존 구글 기반 평가 운영에서 벗어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SaaS 플랫폼을 활용하여 평가 문항 출제, 시행, 채점, 결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20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특수학교․각종학교 포함)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통학로 안전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학교 주변 통학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게 하도록 추진됐다. 조사 대상은 도내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각종학교이며, 학교별 통학로를 중심으로 학생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실태조사표와 개선요구서를 작성하게 된다. 특히, △횡단보도․신호등․단속장비 등 교통안전시설 △표지판․시선 유도봉․중앙분리대․과속방지턱 등 도로안전시설 △보도 신설 및 확장 등 도로 구조개선 사항 △그밖에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사항 등으로 구분해 현장의 개선 요구를 구체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각 학교에서 제출한 조사 결과는 교육지원청에서 수합한 뒤 도 교육청 검토를 거쳐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된다. 이후 국민권익위원회는 지자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삶의 힘을 기르는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책 읽는 학교문화 조성 공모사업 ‘책 온(ON) 학교’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 운영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경북독서친구’ 등을 중심으로 독서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책 온(ON) 학교’는 책 읽기가 일상이 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공모사업으로, 올해 초․중․고등학교 37교가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선정된 학교에는 일과 중 책 읽는 시간 확보, 학교도서관 기능 강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 학생 참여형 독서 행사 등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학교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일상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는 교과와 연계한 독서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초․중․고등학교 3교가 참여하고 있다. 교과 수업과 연계한 독서 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풍2동 골목형상점가와 흥덕 다채움 골목형상점가를 각각 제26호, 제27호 골목형상점가로 새롭게 지정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번에 지정된 풍2동 골목형상점가는 수지구 풍덕천로96번길 일대에 위치하며, 1만 2309㎡ 규모에 190개 점포가 입점해 있다. 흥덕 다채움 골목형상점가는 기흥구 흥덕2로87번길 일원에 자리잡고 있으며, 3만 7505㎡ 면적에 525개 점포가 모여 있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 점포가 일정 기준 이상 밀집한 지역을 지방정부가 지정하는 제도다. 이 구역으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고,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다양한 지원사업과 공모 사업에 참여할 자격도 주어진다. 용인특례시는 2024년 들어 골목형상점가 지정 수를 크게 늘렸다. 올해 1호점인 기흥구 보정동 보카(보정동 카페거리)와 2호점인 동천동 머내마을 상점가를 시작으로, 이번 풍2동과 흥덕 다채움 상점가를 포함해 총 27개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했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도 지난해 조례 개정을 통해 완화됐다. 개정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광주시는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광주시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4월 2일부터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물가 상승과 국제 정세 악화 등으로 수출기업들이 겪는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총 6개 내외 기업이 선정되며, 선정된 기업에는 2026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국내외 운송비와 견본품 발송비가 지원된다. 특히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인한 물류비 인상에 대응해, 이 지역으로 수출하는 기업에 대한 지원 비율과 한도가 확대됐다. 중동 수출 실적이 1건 이상 포함된 기업은 최대 700만 원까지, 일반 수출기업은 물류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중동 수출의 경우에는 지원 비율이 90%까지 적용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시에 본사나 공장이 있는 중소 수출 제조기업이어야 하며,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동부거점센터에서 안내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기장군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0일 오전 2시 22분경, 부산 기장군 정관읍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40대 남성 A씨가 흉기에 찔린 채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같은 아파트 입구 인근에서는 40대 여성 B씨도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B씨가 남편인 A씨를 흉기로 살해한 뒤 스스로 투신해 사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관계가 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ㅣ 아시아개발은행(ADB)은 10일 발표한 '2026년 아시아 경제전망(ADO)'에서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9%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전망치인 1.7%보다 0.2%포인트 상향된 수치다. 물가상승률 전망도 2.3%로 기존보다 0.2%포인트 높였다. ADB는 성장률 상향의 주된 배경으로 반도체 산업 호조에 따른 수출 증가를 들었다. 여기에 금리 인하 지연에도 소비가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반도체·국방·바이오 등 전략 산업에 대한 정부 지출 확대 기대가 반영됐다. 물가 상승 요인으로는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원화 약세, 전자제품 가격 상승 등이 지목됐다. 다만 유류세 인하, 연료 가격 상한제 등 정부 정책이 급격한 물가 상승을 제한할 것으로 전망됐다. 대외 불확실성도 주요 변수로 언급됐다. 중동 갈등, 미국의 관세 정책, 인공지능(AI) 수요 변동성, 반도체 업황 사이클 변화 등이 하방 리스크로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전망은 중동 갈등이 1개월 이내 조기 안정되는 시나리오를 전제로 했으며, 추가경정예산 등 정책 효과는 반영되지 않았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이번 ADB 전망은 중동 갈등이 1개월 이내 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도시숲과 가로수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이용 산림 산물을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천일에너지와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포시에서 발생하는 산림 부산물은 지정된 장소에 모아지며, ㈜천일에너지가 이를 무상으로 수거해 목재칩 등 발전용 연료로 재활용한다. 그동안 군포시는 해당 산물을 임목폐기물로 처리해 왔다. 군포시는 이 사업을 통해 연간 3,500만 원의 폐기물 처리 비용을 아끼고, 연 300t의 산림 산물을 재생에너지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소각이나 매립을 줄임으로써 탄소 배출 저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1년간 가로수에서 발생하는 산물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공원, 녹지, 산림 등으로 사업 범위를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협약은 버려지던 산물을 친환경 재생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는 자원순환 실현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산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최근 중동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해 물류비 증가와 수출 차질, 금리 인상 등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커짐에 따라 긴급 운전자금 지원을 실시한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는 중동지역 수출입 실적이 있는 기업에 최대 3억 원까지 융자가 제공된다. 이차보전 방식으로 대출금리의 2%를 시가 부담하며, 상환은 2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3년(1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은 4월 13일부터 수시로 가능하다. 소상공인 지원책으로는 내수 침체와 물가 상승에 대응해 당초 하반기 집행 예정이던 운전자금 3억 원을 앞당겨 투입한다. 이에 따라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경과한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의 대출을 받을 수 있고, 5년(1년 거치, 4년 균등상환) 조건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파주시는 수출물류비와 무역보험료 지원 등 추가적인 대책도 병행해 지역경제 피해를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천유경 민생경제국장은 "중동 정세 불안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모두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금융지원을 통해 민생경제 안정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함께 농작업 안전 재해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컨설팅은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농업 현장에서 농업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지원책이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대동면 딸기 체험 농가를 방문해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농작업안전관리자는 현장에서 사다리와 출입구 구조물, 벌통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을 발견하고 ▲사다리 미끄럼 방지 장치 부착 ▲구조물 시인성 개선 ▲벌통 위치 조정 등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체험농장의 특성을 고려해 ▲방문객 안전 수칙 안내 ▲종사자 안전 교육 ▲보험 가입 등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대응책도 함께 안내했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중심 컨설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5일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다목적홀에서는 농작업 안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기존 기관 위탁 방식이었던‘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를 시 직영체제로 전환하고, 시민의 식생활 교육 전담 기관의 기능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직영 전환으로 센터는 시의 먹거리 정책과 연계된 보다 일관성 있고 책임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체제 개편은 단순한 운영 주체의 변경을 넘어, 센터가 시민 식생활 개선을 위한‘컨트롤타워’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변화이다. 새롭게 출발하는 센터는‘지속가능한 식생활, 건강·환경·배려의 안양시민’을 비전으로 삼고, 체계적인 식생활교육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센터의 주요 추진 과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식생활 교육 ▲도시농업의 가치를 고려한 도·농 상생 체험형 교육 ▲시민 식생활 역량강화 특강 ▲건강한 먹거리 실천 홍보·캠페인 ▲먹거리 인식·실태조사 및 국내외 먹거리 정책 협력을 위한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센터는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노인복지관, 커뮤니티 공간 등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접근성을 대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가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주 회암사지(국가사적) 일원에서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세계유산 여정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유산 여정관은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적 의미를 소개하는 전시관 형태로 운영되며, 진주무관 팬사인회와 SNS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지난 3월 위촉된 양주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2기 위원들이 참여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과 퀴즈 이벤트 등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다시 뛰는 역사, 세계유산을 향하다’를 주제로,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회암사지의 가치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양주 회암사지는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으며, 2025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됐다. 시는 2029년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