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농산가공상품 개발과 농산물가공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농산물가공창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5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대상은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관내 거주 농업인 등이다. 교육 수료자는 농산물가공협동조합 가입 자격을 얻게 되며 조합에 가입하면 가공 창업과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농식품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농산물 가공 트렌드 △HACCP과 식품위생법 △신제품 개발 △농산물가공 세무 △원가관리 △가공장비 이해 및 활용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마지막 회차에는 잼, 주스, 분말 가운데 1개 과정을 선택해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착순 모집을 원칙으로 하되 농업인을 우선 선발한다. 안미숙 소장은 “교육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가공 및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농산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군청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의 집행에 대한 결산검사를 10일부터 28일까지 19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결산검사는 예산집행의 효율성 및 적정성을 심사하여 개선점을 제시하고 다음 해의 예산 수립에 반영해 예산 낭비를 차단하기 위해 실시한다. 결산검사위원은 김영희 의원, 최경섭 의원, 최경민 세무사, 허은정 전 농협은행 증평군지부 지점장, 박점석·박설규 전직 공무원 등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총 6명이다. 위원들은 △2025년 세입·세출결산과 재무제표 △기금결산보고서 △성과보고서 △ 결산서의 첨부서류 △금고 결산 등 전 분야에 걸쳐 예산집행 및 재정 운영의 적법성·합당성을 점검한다. 군은 오는 10월에 실시하는 괴산군의회 제1차 정례회 시 의회 승인을 받을 예정이며 승인 후 군민들에게 공개할 방침이다. 박송희 재무과장은 “이번 검사 결과를 예산편성과 집행에 반영해 정확하고 투명한 재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4월 8일 군포시청 1층 회의실에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지역독서 징검다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군포시장과 복지국장, 중앙도서관장 등 군포시 관계자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이 협약은 지역 내 학생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인성 함양을 목표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에 따라 군포시는 ▲독서인성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중앙도서관 공간과 도서 및 인력 지원, ▲독서교육 관련 정보 및 성과 공유, ▲지역 독서생태계 확산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독서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포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교육자원과 공공도서관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방과 후와 주말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독서를 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협약은 군포시가 추진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지난 8일, 군포경찰서와 함께 차고지를 직접 방문하여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안전 교육'의 첫 단추를 꿰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와 경찰서과 협력하여 연 8회 추진하는 정기 교육의 일환으로, 특히 교통안전 전문가인 경찰관이 직접 강사로 나서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감을 더했다. 첫 교육에서는 운행대기 중인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최근 발생한 버스 사고 사례 분석 △교차로 우회전 시 일시 정지 위반 등 혼동하기 쉬운 법규 해설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전 주의사항 등을 상세히 전달하며, 장시간 운전으로 고생하는 운수종사자들의 현장 고충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매월 1회 경찰서와 협력하여 이같은 ‘찾아가는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찰의 전문적인 안전 가이드와 시의 행정 지원을 결합해 사고없는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경찰관의 직접 교육은 운수종사자들의 안전 경각심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다”며 , “앞으로도 기사님들이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경찰서와 손잡고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4월 8일 시청 별관회의실에서 ‘공무원 SNS 서포터즈’ 발대식 및 성과공유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 톡톡 튀는 콘텐츠로 화제를 모았던 서포터즈는 올해 ‘군포터즈’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해 5기 서포터즈는 ‘민원실 비상상황 모의훈련’, ‘철쭉축제 고백공격’ 릴스를 통해 인스타그램에서 각각 512만, 113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시민들의 댓글 반응도 뜨거웠으며, 관련 게시물마다 좋아요와 공유가 쏟아지는 등 ‘핫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1년 동안 제작한 총 43편의 콘텐츠가 SNS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시정 홍보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올해 활동할 ‘군포터즈’는 6급 이하 공무원 16명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직급과 개성 넘치는 시각을 바탕으로 시정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5기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서포터즈 2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되고, 새로 선발된 6기 서포터즈 16명에게 임명장이 전달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시정 홍보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도시숲·가로수 등의 조성 및 관리 사업 중 발생하는 미이용 산림 산물을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자원화하여 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감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4월 9일 시청 1층 회의실에서 ㈜천일에너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군포시는 도시숲·가로수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물을 임목폐기물로 처리해 왔으나, 이번 협약에 따라 해당 산물을 지정된 장소에 모아두면 업체가 이를 무상으로 수거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로 전환, 목재칩 등 발전용 연료로 활용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포시는 연 3,500만 원의 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감하고, 연 300t의 산물을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재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소각·매립 감소에 따른 탄소 배출 저감으로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이번 1년간 가로수에서 발생하는 산물만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공원·녹지·산림 등으로 사업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협약은 버려지던 산물을 친환경 재생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는 자원순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 봉화군이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해 온 ‘경북형 작은정원’및 ‘정주여건 개선사업’이 실질적인 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이끌어내며 성공적인 정책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타지역 출퇴근 대신 봉화 정착”... 55명 전입 신고 완료 봉화군에 따르면 최근 완료된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통해 총 51동의 임대주택에 입주가 완료됐으며, 이를 통해 총 55명이 봉화군으로 새롭게 전입했다. 일반인 29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등 직장인 26명 등이 이번 사업을 통해 봉화에 둥지를 틀었다. 그동안 인근 영주시 등 외지에서 출퇴근하던 공공기관 및 학교 종사자들이 봉화 내 임대주택에 입주하며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 성과이다. 3년만에 임대주택 51동 준공, 타시군의 모범사례로 경북형 작은정원(물야면): 2022년 공모 선정을 시작으로 약 25,177㎡ 부지에 5,683백만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임대주택 21동과 커뮤니티센터, 3,000㎡ 규모의 주말농장 등을 갖춰 입주 모집 시 5:1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주여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섬진강을 따라 펼쳐진 자연경관 속에 자리한 광양 섬진강끝들마을을 4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했다. 섬진강끝들마을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광양 진월면 섬진강 끝자락에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마을 옆 섬진강변에 대규모 유채꽃밭은 지역을 대표하는 봄 풍경으로 유명하며, 섬진강과 노란 유채꽃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이 마을은 폐교를 리모델링해 만든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캠핑장과 작은 미술관, 실내 숙박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여행객과 지역 주민이 농촌과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섬진강끝들마을에서는 딸기, 블루베리, 수박, 매실 등 계절별 농산물 수확체험과 쪽, 대봉감 등 자연 재료를 활용한 천연염색 체험, 목공체험, 섬진강 작은미술관 등 마을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천연 염색체험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자연환경의 경험과 가족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해 새로운 추억을 쌓는 유익한 활동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평을 얻고 있다. 섬진강 작은미술관은 지역 예술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가 청년 활동공간 조성과 향토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한 ‘전남형 청년마을’ 3개소를 공모한다. 공모 참여를 바라는 청년단체·기업은 오는 24일까지 해당 시군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최종 선정된 단체(기업)에는 개소당 연 1억 원씩 3년간 총 3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특히 공모에선 청년마을 사업 지원 종료 이후 지속성 부족 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사업계획서 평가에서 실효성, 지역 상생, 일자리 창출, 창업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선발할 계획이다. 2022년부터 시작된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현재까지 13개 시군에 17개 마을을 조성했으며, 참가자 총 4천191명 중 68명이 지역에 유입·정착했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청년마을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창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청년마을 종료 이후에도 마을이 지속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하는 ‘청년 자립마을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남해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4월 정기회의를 열고,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물품 전달 및 안부 확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1분기 활동실적 보고 △5월 가정의달 맞이 특화사업 계획 수립 등이 진행됐으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26.3.27.)' 전격 시행에 따라 추진 중인 ‘통합돌봄 사업’도 공유됐다. 회의 후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통합사례관리대상자 중 고위험군 10가구에 꾸러미(식품, 생필품 등)를 전달하며 모니터링을 했고,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4가구에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설치했다. 박성이 민간위원장은 “매번 협의체 활동을 할 때마다 우리 지역 사회 안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창융 남해읍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사회문제 해결에 있어 민관협력의 구심점에 있는 협의체 위원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선행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남해읍도 협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군은 오는 4월 20일 10시부터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176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모집은 지난 1월 1차 모집이 3일 만에 조기 마감됨에 따라 신청 기회를 놓친 군민들의 수요를 반영하고, 소득 공백기 대비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경상남도 및 18개 시·군이 협의하여 추진하는 것이다. 모집기간은 4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소득구간별 순차 모집과 시군별 요일제, 선착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신청자 분산을 통해 시스템 과부하를 최소화하고, 보다 많은 도민에게 신청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것이다. 가입자격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40세 이상 54세 이하(1971. 1. 1. ~ 1985. 12. 31.일생) 남해군민이며, 소득 기준은 본인 연소득 93,524,227원 이하이다. 남해군 모집인원은 총 176명으로, 소득구간에 따라 다음과 같이 2차에 걸쳐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 1차 모집'4.20~4.21, 4.24' : 연 소득 54,555,799원 이하 87명 - 2차 모집'4.27~4.28' : 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군은 지역 어르신과 성인을 대상으로 자신만의 인생 이야기를 직접 기록하고 남길 수 있는 자서전 쓰기 ‘우리인생이야기’ 문해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4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광역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4월 21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남해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글이 익숙하지 않은 성인과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써보고 싶은 군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남해군은 모든 참여자에게 글쓰기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지도해, 각자의 이름으로 완성된 자서전을 한 권씩 만들어 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삶을 돌아보고 기록하는 글쓰기 수업은 물론, 오랜 기억을 되살려 자신의 이야기를 하나씩 써 보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 간 소통과 나눔의 시간이 함께 마련되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인구청년정책단 평생학습팀 전화 또는 남해평생학습관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안성필 인구청년정책단장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군생태관광협의회는 관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태 교육 프로그램인 ‘갯마을 제비 A to Z’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인 이번 과정은 기후변화와 서식지 파괴로 사라져 가는 제비의 생태를 관찰하며 자연과 인간의 공존 가치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9일부터 7월 19일까지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오전에는 제비의 특징과 이동 경로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현장에서 제비의 포란(알품기), 육추(새끼 기르기), 이소(둥지 떠나기) 과정을 단계별로 관찰하는 생생한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관내 생태자원에 정통한 남해군생태관광협의회 해설사가 동행하여 제비의 생태 주기를 깊이 있게 설명하고, 참여자들은 관찰 소감을 나누고 기록하는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게 된다. 남해군은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각급 학교에 홍보 협조 공문을 발송하는 등 교육청 및 유관 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민간의 전문성과 행정의 지원이 결합한 이번 프로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군은 9일 오전 꿈나눔센터 1층 교육장에서 ‘제9기 남해군 SNS 알리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정석원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자와 새롭게 선발된 알리미단 등 총 22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알리미단 단원들이 각자 자기소개를 하며 앞으로의 활동 포부를 밝혔다. 또한 단원들은 위촉장과 기자증을 받았다. 제9기 남해군 SNS 알리미단은 총 18명으로 관내 알리미 6명, 관외 알리미 8명, 다문화 알리미 4명으로 구성됐다. 이 중 6명의 신규 단원이 합류했으며, 관외 알리미단에는 대구, 부산, 광주 등 다양한 지역 출신들이 포함되어 남해군의 소식이 전국적으로 더 널리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문화 알리미의 지속적인 참여로 다양한 시각에서 남해의 매력을 소개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향후 1년간(2026. 4. 1. ~ 2027. 3. 31.) 알리미단은 남해군의 숨은 명소, 관광·문화 자원, 지역 소식과 정책등 남해만의 매력을 생생한 콘텐츠로 만들어 남해군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 누구보다 가까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관광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DMO 성과평가 및 시상식에서 전국 DMO 중 최고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5년간 지속적으로 축적해온 지역관광 추진 역량과 민관 협력 기반 관광 생태계 구축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2021년 DMO 공모사업 최초 선정 이후 5년 연속 사업에 참여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이어왔다. 특히 매년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지역관광 추진조직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에 앞장서 왔다. 재단은 그동안 △남해연결학교 지역관광 협력 네트워크 구축 △남해로ON 구독 플랫폼 운영 △월간남해 주민참여형 관광상품 개발 및 판매 △팝업스토어 등 대외 홍보마케팅 △탄탄남해 친환경 관광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남해만의 차별화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해왔다. 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