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가 인문학을 일상에서 즐기고 실천하는 ‘인문도시’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한국연구재단 주관 ‘인문도시지원사업’ 2차년도 사업을 통해 시민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의(儒醫)를 품은 선비문화도시 영주,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다’를 주제로 2025년부터 3년간 추진 중이며, 선비정신과 한의학을 결합한 영주만의 인문도시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올해 2차년도 사업은 ‘호혜(互惠)의 기록, 영주의 선비문화를 기억하다’를 주제로, 선비들의 나눔과 공동체 정신을 조명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6일 영주문화원에서 ‘유의, 허준’ 강좌와 ‘부용향 향낭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3월 25일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AI 시대 선비정신의 힘’ 강좌와 ‘한방차’ 체험을 운영했다. 현재까지 14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영주의 역사와 인물, 선비정신, K-의학을 아우르는 강좌와 함께 시민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다채로운 체험이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군은 오는 23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민우혁×유리아×조형균 뮤지컬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2026년 산청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인 이번 공연은 국내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실력파 배우들이 대중적이면서도 예술성이 높은 뮤지컬 명곡들을 엄선해 선보이는 토크 콘서트로 진행된다. 특히 민우혁, 유리아, 조형균이 출연해 유명 뮤지컬 작품의 솔로곡과 각자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작품 비하인드를 관객과 함께 소통해 뮤지컬을 보다 친근하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산청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공연예술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군은 드론 활용 배 인공수분 실증시험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실증시험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배 개화 시기가 예상 시기보다 앞당겨짐에 따라 8개 희망 농가에 대해 이뤄졌다. 총 면적 126,180㎡(약 12.6ha) 규모로 진행된 실증시험은 단순 살포를 넘어 과학적 공정 관리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특히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기계화 수분용 현탁액 제조 기술을 현대적 드론 살포 시스템에 적용해 정밀하게 진행했다. 살포 전 단계에서 꽃가루 발아율 검경을 실시해 활력이 입증된 우수한 화분만을 엄선했으며 검증된 꽃가루를 특수 조제된 현탁액과 혼합, 드론으로 살포하는 등 살포 균일도를 높이고 결실 안정성을 확보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결실률, 정형과율, 과수 품질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며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표준 매뉴얼을 정립해 농가에 확대 보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통적인 배 인공수분은 개화기라는 2~3일의 짧은 골든타임 내에 모든 작업을 마쳐야 하는 시간과의 싸움이지만 고령화된 농촌에서 장시간 고개를 들고 팔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군은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지역 물가 안정 기여를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 대상은 지역 내 영업중인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으로 음식점, 세탁업, 이·미용업, 목욕업, 숙박업 등 서민생활과 밀접한 개인 서비스 업종이다. 프랜차이즈 업소나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은 현장 심사와 적격 여부 확인을 거쳐 2곳을 지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는 공공요금 지원 등 인센티브를 비롯해 착한가격업소 인증(표찰)제공,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 소규모 환경개선 및 디지털 인프라 사업 대상 선정 시 우대 등의 혜택을 받는다. 신청은 산청군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해 경제기업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 또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나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도 가능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힘쓰는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도군은 지역 청소년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진도군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의 발대식을 가졌다.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의 위원은 동일하며, 공개모집과 학교의 추천을 통해 위촉했다. 위원회는 초등학생 8명, 중학생 9명, 고등학생 10명, 총 27명(남 10, 여 17)으로 구성했으며, 연령별로 고르게 참여 함으로써 더욱 폭넓은 의견 수렴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발대식에서 위원들은 청소년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와 정책 제안, 청소년문화의집 시설 운영에 대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의견을 제시하고 청소년 정책과 프로그램에 참여해 책임감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참여기회가 확대되고 청소년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도군 지산면 길은리 출신인 장현준 파운드리더블유(주) 대표가 고향인 길은마을에서 열린 어르신 위안잔치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향에 대한 애정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온정을 더했다. 장현준 대표는 2023년과 2025년에도 500만 원을 기부했었고, 이번 기부까지 포함해 총 1,5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며 지속적으로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평택에 소재한 파운드리더블유(주)는 유해화학물질인 특수화물의 보관부터 운송까지 전체적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업으로, 특히 항온, 항습, 냉장, 냉동 등 특화된 물류 시설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관련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장현준 대표는 “고향에서 열린 뜻깊은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라고 말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출향 인사의 소중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영주시는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선한 국산 제철 과일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초등학교 돌봄교실 이용 아동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고, 국산 과일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 12월까지 운영된다. 시는 관내 17개 초등학교 739명을 대상으로 1인당 120g 내외의 과일을 주 2회, 연간 약 60회 제공할 계획이다. 제공되는 과일은 국내산 제철 과일 중 ‘상’ 등급 이상의 제품을 사용하며, 친환경·GAP 인증 농산물을 우선 활용한다. 또한 HACCP 인증을 받은 업체가 가공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을 담당해 위생과 신선도를 확보할 예정이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과일간식 지원을 통해 어린이들이 제철 과일과 친숙해지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철 과일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 농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식중독 예방과 자율적인 위생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은 식재료 검수부터 보관, 조리, 배식, 최종 섭취 단계까지 위생관리 상태와 오염 가능성 등을 진단하고, 현장 실정을 고려한 실질적인 보완책을 제시하는 맞춤형 컨설팅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 집단급식소 등 관련 업종으로 총 15개소를 모집하며, 특히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대량조리 업소와 집단급식소에 운반음식을 공급하는 업소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컨설팅은 식품 관련 공무원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 영업주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영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영주시보건소 보건위생과 식품정책팀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맞춤형 컨설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과 식중독 예방관리에 힘쓰겠다”며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가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지역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영주시는 지역 와이너리인 ‘쥬네뜨 와이너리’가 ‘2026 K-푸드 발효문화대전 우리술 어워즈’에서 한국 와인 부문 레드스위트 우수상과 레드드라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6 K-푸드 발효문화대전 우리술 어워즈’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행사로, 전통 발효식품과 주류의 우수성을 알리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열렸다. 동아일보와 Channel A가 공동 주최하며, 품질과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수상작이 선정된다. 수상작인 ‘쥬네뜨 스위트’와 ‘쥬네뜨 드라이’는 도수 12도의 750mL 레드 와인으로, 영주 단산 지역에서 생산된 캠벨얼리 포도와 산머루를 블렌딩해 제조한 것이 특징이다. 소백산 자락의 큰 일교차에서 자란 포도를 사용해 높은 당도와 풍부한 향을 갖추고 있어 신선하고 상큼한 풍미가 강점으로 평가받았다. 쥬네뜨 와이너리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와인을 개발하며 전통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수상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정선군은 지난 9일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상담관들이 방문하여 군민의 고충을 상담해주는“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정선군민을 비롯해 인접시군(영월군,평창군)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민권익위원회의 각 분야별 전문 상담관들이 정선을 방문하여 고충민원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민원서비스이다. 이날 민원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총23건의 고충민원이 접수·상담됐으며, 군민들은 행정,복지,농림,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민원에 대해 상담이 진행됐다. 현장에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바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추가 검토가 필요한 민원은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후속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김영환 기획관은“앞으로도 평소 불편사항이나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고충을 해결할 수 있도록 군민 중심의 민원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창업 지원을 위해 4월 11일 북평면에서 열리는 ‘제5회 벚꽃 한입 세상으로 축제’에서 여성 창업자 부스 운영과 취업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북평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예비창업자와 창업자 등 4개 팀이 참여하는 창업 부스를 운영한다. 참여팀은 청바지를 재활용한 가방을 제작하는 ‘뚱띠냥이’, 고로쇠를 활용한 커피와 디저트를 판매하는 ‘단임길’, 지역 먹거리를 제공하는 ‘정선맛집’,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예미잡화점’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운영해 전문 취업상담사가 상주하며 구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상담 이후에도 사후 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취업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 초기 여성들에게 판매와 홍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내 여성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덕기 정선군 가족행복과장은 “지역 축제를 통해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정선군은 오는 12일 대한민국 대표 전통시장 정선아리랑시장에서 MBN '천하제빵' 프로그램을 통해 큰 화제를 모았던 ‘정선빵’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디저트 개발을 통해 정선 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팝업스토어에서는 MBN‘천하제빵’프로그램 당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던 이경무 파티시에가 직접 참여하여, 정선만의 스토리를 담은 ‘정선빵 3종 세트’ 300개를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정선빵’은 정선의 풍부한 자원과 역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세부 구성으로는 ▲정선 사과의 상큼한 풍미를 구현한 ‘홍슈’ ▲정선의 옛 금광과 탄광의 역사를 모티브로 한 ‘흑금슈’ ▲정선 곤드레를 활용, 아우라지의 잔잔한 물결을 형상화한 ‘아우라지 쿠키’ 등 총 3종으로 구성되어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정선빵’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와 시장 반응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향후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로컬 관광상품 개발의 가능성을 다각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주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지역 청소년의 심리적 회복력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8월 19일까지 약 4개월간 ‘2026년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중점을 둔다. 프로그램은 지역 내 초등학교 14개교 851명, 중학교 5개교 1,219명 등 총 19개교 2,0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경주시는 사업의 전문성과 효과를 높이기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문상담원과 집단상담 강사 등 총 13명의 전문 인력을 투입해 대상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초등학생 대상 ‘텔후(Tell-WHO)’ 프로그램은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어려움이 생겼을 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익히는 생명존중 교육이다. 중학생 대상 ‘티라인(Tea-Line)’ 프로그램은 자살 위기 상황에 대한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주시는 지난 9일 한화리조트 에톤 미시랑홀에서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과 세대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한 ‘2026년 청렴대표단 발대식 및 리버스 멘토링’을 개최했다. 청렴대표단은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갖춘 8~9급 공무원 ‘청렴루키’ 12명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지닌 6~7급 공무원 ‘청렴리더’ 12명 등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지난해 8~9급 중심으로 운영한 ‘청렴주니어보드’를 올해 6~7급까지 확대 개편했다. 이를 통해 젊은 세대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실무진의 실행력을 결합해 제안을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하는 ‘체감형’ 청렴 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행사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선후배 공직자가 서로에게 ‘청렴 메달’을 걸어주는 퍼포먼스를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진 리버스 멘토링에서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이 멘티로 참여해 청렴대표단과 격식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청렴루키들의 조직문화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청렴리더들의 개선 제안에 대해 실무적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부산광역시 스타트업 성장 정책 연구회'는 4월 9일 오후 3시, 부산시의회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신발소재 재활용 시스템 개발을 통한 탄소중립 추진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폐신발 재자원화를 통해 부산 신발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순환경제 기반의 탄소중립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인 송우현 의원(동래구2, 국민의힘)을 비롯해 부산시 첨단산업국과 환경물정책실,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부산기술창업투자원, 한국소재융합연구원, 민간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신발소재 재활용 시스템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주제발표는 FastFeetGrinded KOREA 김상보 대표와 한국소재융합연구원 박은영 단장이 맡았다. 김 대표는 AI 기반 자동 분류 기술을 활용한 폐신발 재활용 산업화 모델을 제시하며 단기간 내 사업화 가능성을 설명했다. 박 단장은 수거·분류·재자원화·인증까지 연계한 ‘슈토탈 리사이클 센터’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공 인프라 기반 순환경제 구조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