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군이 건물이나 토지에 주인 없이 방치된 간판의 무상 철거를 지원하는 '2026년 주인 없는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총 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말까지 진행하는 '2026년 주인 없는 간판 정비사업'은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주인 없이 장기간 방치된 간판을 무상으로 정비함으로써 낙하·파손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 경관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추락 위험 등 안전 문제가 있는 간판 및 방치 기간이 오래되어 도시 미관을 크게 저해하는 간판 등을 우선 정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지난 4월 8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신청대상은 주인 없는 간판이 방치된 건물이나 토지의 주인 또는 관리자이다. 본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경우 횡성군청 도시교통과 도시디자인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접수가 끝난 뒤에는 강원도옥외광고협회 안전점검검사원과 군 담당자 현장실사를 통해 위험도와 노후 정도 등을 확인하고, 옥외광고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을 결정할 계획이다. 석홍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햇빛소득마을 조성 공모사업'에 대비하여,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9개 읍·면을 순회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의 체계적인 준비와 주민 지원을 위해 지난 1월 1일자로 ‘신재생에너지소득TF팀’을 신설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공모사업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여 마을 단위의 준비 기간을 확보하고, 마을별 유휴부지를 활용한 에너지 수익 창출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자립형 에너지 마을’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13일 청일면을 시작으로 갑천·둔내(14일), 공근·우천(15일), 횡성·서원(16일), 안흥·강림(17일) 순으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개요 및 지원 규모 안내 ▲신청 자격 및 선정 기준 설명 ▲수익 배분 모델 및 마을 공동체 운영 방안 ▲태양광 이론 및 실무 설치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사업 신청을 독려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이번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군이 복잡한 행정 절차와 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전문가의 도움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마을행정사’ 제도를 본격 가동한다. 횡성군은 군민들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민원 처리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마을행정사 무료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마을행정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위촉한 행정사가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하여, 행정 업무 처리에 서툰 군민이나 소상공인들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서류 작성을 지원하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다. 이번 횡성군 마을행정사로는 김종선 행정사(김종선 행정사 사무소)가 위촉되어 활동한다. 지원 대상은 횡성군에 주소를 둔 군민과 개인사업자(소상공인)이며, ▲각종 인허가 관련 민원 상담 ▲행정기관 제출 서류 작성 지원 ▲복잡한 행정 절차 안내 및 설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상담 방식은 상시 상담과 정기 출장 상담으로 나뉜다. 전화, 전자우편, 팩스를 활용한 비대면 상담은 상시 가능하며, 상담 요청 후 행정사 사무소를 방문해 대면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최근 일부 언론과 SNS에서 제기된 시금고 금리와 특정 금융기관의 장기 운영 관련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10일 밝혔다. 안산시에 따르면,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지난해 12월 지방회계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금고 금리를 공개했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 역시 2025년 12월 또는 2026년 1월 적용 금리를 각각 공시했다. 2025년 12월 기준 안산시의 1개월 정기예금 예치금리는 2.05%로 경기도 내에서는 낮은 편에 속한다. 그러나 시는 금고 금리가 약정 시기, 방식, 자금 규모 등 여러 요인에 의해 결정되고 매월 변동되기 때문에 단일 시점의 수치만으로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안산시는 한국은행 가중평균금리와 연동해 누적변동률이 ±5%에 도달하면 이를 다음 달 금리에 반영하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2024년 이후 기준금리 하락이 누적돼 2025년 12월 금리가 낮게 산정됐다는 설명이다. 반면, 2026년 1월 기준 안산시 금리는 2.31%로, 같은 시점 금리를 공개한 고양시, 용인시, 파주시, 구리시보다 높은 수준이다. 또한 2025년 12월 기준 경기도 평균금리(2.13%)보다도 높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안양시가 먹거리종합지원센터를 기존 위탁 운영에서 시 직영 체제로 전환하고, 시민을 위한 식생활 교육 기능을 강화한다.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센터는 먹거리 정책과 연계된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 식생활 개선을 위한 핵심 기관으로서 역할을 확대한다. 센터는 '지속가능한 식생활, 건강·환경·배려의 안양시민'을 목표로 내걸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식생활 교육, 도시농업 연계 체험형 교육, 시민 역량강화 특강, 건강 먹거리 캠페인, 먹거리 인식 및 실태조사,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집, 노인복지관, 커뮤니티 공간 등에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저탄소 식생활 실천과 농업 가치 확산을 위한 시민 체감형 교육도 중점적으로 마련된다. 센터는 4월 30일 어르신 대상 맞춤 영양교육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월에는 제철 식재료 활용 요리 교육과 청년 대상 프로그램, 6월에는 어린이 생태농장, 팜투테이블, 먹거리 이해력 아카데미 등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지난 3월부터 시민들이 건강 먹거리 활동과 나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센터 내 공유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국콜드체인협회가 4월 1일 킨텍스 제2전시장 세미나룸에서 '2026 콜드체인 고도화를 위한 신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콜드체인산업전(KOREA COLD CHAIN 2026)과 함께 진행됐으며, 친환경 및 에너지 효율적 콜드체인 신기술과 신규 서비스 발굴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세미나는 한국콜드체인협회가 주최하고 로지스올그룹, 경연전람, 물류신문사가 후원했다. 총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식품·의약품 콜드체인 유통 및 물류 부서 담당자, 냉장·냉동 창고 및 운송업 종사자, 물류 관련 학계·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세미나는 5개 주제로 진행됐으며, GC녹십자와 CJ대한통운이 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Champion Award' 수상 기업으로 발표에 나섰다. 세미나 1부에서는 GC녹십자 홍승현 팀장이 의약품 운송 혁신을 주제로 Insulation Box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한강화학 정형조 이사는 냉매 관리의 중요성과 콜드체인 산업의 새로운 규칙에 대해 설명했다. 2부에서는 청담정보기술 쿨세이버 한국공식총판 신봉욱 이사가 냉동 환경에 적합한 친환경 제습 솔루션을 소개했다. 트러스트에이엔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임닭이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 중인 '웰스토리 비즈 푸드페스타 2026'에 참가해 B2B 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닭가슴살 가공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행사에는 식자재와 급식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최신 식품 트렌드와 여러 제품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다. 아임닭은 단체급식에 적합한 제품군을 중심으로 전시를 진행하며, 대표 제품인 '탱글탱글 닭가슴살 비엔나 소시지'를 비롯한 다양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급식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 활용 방안과 공급 가능성에 대한 상담도 이뤄지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120g 소포장 형태로 판매 중인 '탱글탱글 닭가슴살 비엔나 소시지'의 대용량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인됐다. 이에 아임닭은 단체급식 시장에 맞춘 벌크형 제품 출시를 검토하며 제품 라인업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아임닭 관계자는 "현장에서 급식 관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단체급식 시장에 최적화된 제품 개발과 공급 확대를 통해 B2B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상주시는 4월 9일 상주시청소년수련관 2층 강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상주시청, 상주시보건소, 상주시준법지원센터, 상주·문경·예천범죄피해자지원센터, 문경고용복지플러스센터,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상주시가족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기관 전문가 7명이 참석하여, 지역 내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는 오후 2시 개회를 시작으로 참석위원 소개가 진행됐으며, 이어 위원장의 인사말씀과 함께 각 위원이 기관별 역할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기관은 현장에서 접하고 있는 청소년 문제 사례와 지원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실질적인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회의의 핵심 안건인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 심의에서는 대상 청소년들의 가정환경, 경제적 어려움, 심리·정서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총 4명의 청소년이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 가운데 흉터치료 대상 1명에게는 의료비를, 생활지원 대상 2명에게는 생계비를, 학업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벚꽃이 전국을 덮은 지 오래되지 않아 연이은 강우로 화려했던 꽃잎은 아쉽게 떨어졌지만, 상주시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이제 막 새로운 봄의 단장을 마치고 상춘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다른 지역의 벚꽃이 비바람에 자취를 감춘 것과 달리, 지형적 특성으로 개화가 다소 늦은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지금이 바로 벚꽃이 만개하는 절정기다. 상주시는 벚꽃의 빈자리를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벚꽃을 포함해 개나리, 산수유, 진달래 같은 봄꽃들이 어우러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평소 체내 노폐물 배출, 혈액순환 촉진 등 건강 기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많은 방문객이 찾던 황톳길 맨발 걷기 체험장은 비 온 뒤 더욱 부드러워진 황토와 만개한 벚꽃이 잘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체험이 가능해졌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전국적으로 벚꽃이 져가는 시기에 성주봉은 이제야 화려한 봄의 정점을 찍고 있다”라며, “아쉬운 봄을 다시 붙잡고 싶은 상춘객들이 성주봉을 방문해 만개한 꽃들과 부드러운 황톳길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상주시는 자원안보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4월 8일부터 자원안보위기 경보 해제시까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부설주차장을 대상으로 민간부문 승용차 5부제와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시행한다. 이번 민간부문 승용차 5부제는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유료주차장이 대상이며, 상주시 해당 주차장은 △시청사 부설주차장(상산로 223)과 △보건소(의회청사) 부설주차장(중앙로 111) 2곳이다. 무료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과 임시공영주차장 등은 시행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는 공공기관 임직원이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는 승용차와 공공기관이 사용하는 공용 승용차가 대상이며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대상 차량은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로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 주차장 입차가 제한되며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또한 장애인(동승 포함)과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전기차와 수소차 등은 5부제에서 제외된다. 다만 상주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중 시민 생활과 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 적응과 자립지원, 그리고 교육·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8일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 상주경찰서 3개 기관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과 문화 환경을 제공하고,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독서 문화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 및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교육·직업·자립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상주시(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위탁운영)는 4월 9일 상주시 노인종합복지관, 밝은마음한의원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을 통한 지역사회 자살감소를 위해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제5기 자살예방기본계획에 따르며 읍면동이 기본단위로 30%에 해당하는 8곳을 우선 선정하여 영역별(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전략계획에 따른 자살예방활동을 전개하고, 매년 고도화 작업을 거치며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을 확대한다. 참여 기관·단체는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이수,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여 지역 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적 자살예방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포도 발아가 다소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4월 하순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저온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3월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4월 역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어 포도 생육이 전반적으로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초 생장이 이미 진행된 상태에서 기온이 일시적으로 급격히 하락할 경우 저온 피해를 받아 신초가 고사하거나 생육이 위축되는 등 더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특히, 저온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포도 비가림 시설 측창을 개방해 시설 내부 온도 상승을 억제하고, 토양 멀칭비닐 설치 시기를 늦춰야 한다. 또한, 강수가 부족할 경우에는 주기적인 관수를 실시하는 등 생육과 재배 환경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올해는 3월부터 기온이 높아 포도 발아 및 신초 생장이 다소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갑작스러운 저온에 대비한 생육 및 시설 환경 관리로 피해 최소화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상주시는 지난 9일 저출생 극복을 위한 관련 부서 실무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다짐했다. 이번 회의에는 8개 관련 부서가 참석하여 임신‧출산, 완전 돌봄, 안심 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만남 주선 등 6개 분야에 대한 부서별 역할과 협업 과제를 공유했다. 또한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에도 동참하여 저출생 극복 의지를 다졌다. 4대 문화운동은 △부담없는 결혼(적은 비용으로 결혼하고 크게 행복한 작은 결혼식 문화) △행복한 출산(비혼 출산에 대한 인식 개선 등 확장적 가족관계 인정 문화) △즐거운 육아(아이를 최우선으로 하고 육아휴직을 육아근무로 우대하는 문화) △자유로운 일‧생활 균형(모두가 함께 일하는 일‧생활 균형과 양성평등 실천) 실천 문화운동이다. 황갑주 인구정책실장은 “저출생 문제는 단순한 인구 감소를 넘어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매우 중요한 과제이기 때문에 단기적인 성과에 집중하기보다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봉화군은 4월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진화대를 대상으로 '산불진화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직접 진화에 참여하는 공무원들의 산불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 유형과 그 예방 방법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동해안산불방지센터 공중진화대 소속 유현종 주무관 등 3명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론교육에서는 산불의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진화선 구축 방법과 잔불 정리 등 산불 진화의 핵심 내용을 다뤘다. 특히 산불 현장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을 강조하며 대원들의 생명과 안전 보호를 최우선으로 교육했다. 이어진 실습교육에서는 직·간접 진화 방법과 진화 장비 사용법을 직접 익히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림소득자원과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공무원 진화대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