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군 보훈단체협의회(회장 김규현)가 지난 3일, 강진군 보훈회관에서 김종일 광주지방보훈청장 직무대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사업 설명회와 충혼탑 참배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달라지는 보훈사업과 주요 시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등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한 복지사업 추진 및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광주지방보훈청과 보훈단체 간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규현 회장은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군은 2026년 벼 농사의 성패를 결정짓는 육묘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종자 소독 및 체계적인 육묘 관리를 위한 현장 기술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가을 벼 수확기 전후 발생한 고온 현상과 잦은 강우의 영향으로 올해 벼 보급종 및 자가채종 종자의 활력이 예년에 비해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농가에서는 파종 전 반드시 사전 발아율을 확인하고 철저한 소독 과정을 거쳐야한다. 자가채종 종자를 사용하는 농가는 반드시 종자 소독 전 탈망 및 수선(물에 담가 불량 종자 고르기)을 실시해 건전한 볍씨를 확보해야 한다. 특히 사전 발아율 검사를 통해 발아율이 80% 미만인 종자는 사용하지 말고, 우량 종자를 추가로 확보하는 것이 안전하다. 발아율 검사가 어려운 농가는 가까운 읍·면 농업인상담소나 군 농업기술센터에 협조를 요청하면 된다. 병해충 방제를 위해 종자 소독은 필수다. 건조된 종자를 60℃ 물에 10분간 담근 후 찬물에 10분 이상 식히는 ‘온탕소독’을 우선 실시하고, 이어 30~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군이 고유가로 인한 난방비 등 생활물가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생계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강진군은 4월 10일부터 5월 11일까지 1개월간 ‘고유가 대응 취약계층 생계비(난방비 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도비 100% 지원사업으로,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1일 기준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주거급여 대상자 가운데 2026년 4월 10일 기준 전라남도 내 거주자이며, 긴급 지원의 취지를 고려해 별도의 신규 대상자 조사는 실시하지 않는다. 군은 총 2,092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5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진군은 지급 대상자에 대한 사전 정비와 함께 신속한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체 정비 대상 2,035가구 가운데 1,740가구는 정비를 완료해 4월 13일 1차로 지급하고, 압류방지계좌 258가구와 계좌정비 대상 37가구 등 295가구는 확인 절차를 거쳐 4월 17일 2차 지급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진부면 척천리 경로당 일원에 있는 교량에 대한 보수·보강공사를 착공한다. 해당 교량은 준공 후 30년 이상 지난 노후화 시설로, 안전 점검 결과 난간 일부 파손과 신축이음 노후화, 콘크리트 단면 손상 등이 확인됨에 따라 구조적 안전성 확보와 공용성 향상을 위해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공사는 파손된 난간 정비와 신축이음 교체, 손상 부위 단면 복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교량 기능 회복과 장기적인 공용 수명 연장을 목표로 한다. 군은 이번 보수·보강공사를 통해 교량의 구조적 안정성을 강화하고,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해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정기 및 정밀 안전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노후 교량과 위험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보수·보강을 지속 추진해 군민의 통행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 북산면 부귀리가 벚꽃으로 물드는 봄의 절정 시기에 맞춰 마을 전체가 하나의 축제장으로 변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부귀리 산115-10번지 물안골 농촌체험휴양마을 일원에서 ‘2026 춘천 부귀리 벚꽃잔치’가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오는 봄을 너와 함께!’를 슬로건으로 벚꽃 풍경 속에서 공연·체험·먹거리를 함께 즐기는 참여형 봄 축제로 구성됐다. 부귀리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부귀리개발위원회가 주관하는 마을 행사다. 개막식은 벚꽃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15일 오후 1시에 열려 축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지역 농특산물 판매, 먹거리 부스 등이 상시 운영되며 방문객들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가 다양하게 마련된다. 또한 축제 기간 주요 공연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18일 오후 1시에는 ‘벚꽃사랑 음악회’가 19일 오후 1시에는 ‘벚꽃엔딩 음악회’가 각각 열려 봄밤의 정취를 더하며 축제의 마지막까지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주말 저녁, 춘천 풍물시장에 맛있는 봄바람이 분다. 춘천풍물시장이 ‘춘풍야장’을 통해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춘천시는 춘천풍물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과 함께 10일 오후 6시 춘천풍물시장 중앙광장에서 야시장 ‘춘풍야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장식은 오후 5시 4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라이브 공연, 레크리에이션, 경품 이벤트 등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춘풍야장(春風夜場)’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먹거리와 공연,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야간형 시장 프로그램이다. 올해 야시장은 상반기는 4월 10일~6월 13일, 하반기는 9월 11일~10월 16일까지 매주 금,토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버스킹과 플리마켓, 구매 영수증 인증 이벤트 등이 더해져 시민에게는 일상 속 야간 여가 공간을, 관광객에게는 춘천의 또 다른 밤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방문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 2년차를 맞이한 ‘춘풍야장’은 올해 콘텐츠가 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장애인 및 노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도모하고자[2026년 찾아가는 장애인보장구 순회 수리 사업]을 4월 9일부터 30일까지 16일간 읍면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장애인 보장구 순회 수리 사업’은 장애인종합복지관 위탁 보장구 수리 사업과 연계해 2019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하루 1개 읍·면사무소를 순회한다.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고장으로 사용이 어려워 방치된 장애인 보장구를 접수받아 현장에서 수리할 예정이다. 이번 순회 수리 사업은 전동휠체어, 수동휠체어, 목발, 실버카, 지팡이 등 장애인 보장구를 대상으로 하며, 부품 단가가 5만 원 이상인 경우에만 본인 부담이 발생한다. 그 외 휠체어 타이어, 팔 패드, 브레이크, 시트, 발판, 튜브 등 노후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부품에 대해서는 무료 교체가 가능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장애인 보장구 고장 시 수리 접근성이 낮아 불편을 겪는 읍·면 지역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 점검 수리반’을 ‘장애인 보장구 수리 사업’과 합동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전거 수리점을 이용하기 어려운 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수리반은 자전거뿐만 아니라 전동·수동 휠체어, 지팡이 등 장애인 보장구 점검·수리까지 함께 진행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접수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가능하다. 수리반은 12개 면 지역과 7개 시범기관을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브레이크와 체인 등 기본 점검과 간단한 부품 교체와 정비가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특수 자전거의 수리와 고가의 부품 교체는 지원이 제한되며, 장애인 보장구의 경우 5만 원이 넘는 부품의 비용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이 사업은 지난 2011년 시작돼 올해로 16년째 이어지고 있는 진주시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서비스이다. 그동안 수리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청년 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청년 농업인과 청년 창업형 후계농 진주시연합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청년 농업인의 소통 능력을 향상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청년 농업인 소통 및 예절 교육 ▲6차산업 성공 사례 특강 ▲청년 농업인 간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형성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통 및 예절 교육과 6차산업 성공 사례 특강은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청년 농업인들이 농업 경영 역량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참석자 간 자유로운 정보 공유와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지며 상호 이해를 높였고, 향후 유대감을 강화하고 결속력을 다지는 기반을 마련했다.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청년 농업인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하천법' 제7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2조에 따라 하천시설의 관리 상태와 점용 실태 등을 점검하고, 시설 유지·보수 및 불법행위 시정을 위한 하천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4월 30일까지 총 4주간 실시되며, 하천시설 전반의 관리 실태와 점용 현황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방·호안 등의 유지 상태 ▲제방 부속 수문 등 공작물의 정비 상태 ▲하천 흐름에 지장을 주는 장애물 현황 ▲하천 불법 점용 여부 ▲수해 예방을 위한 관리 실태 등으로, 홍수기 이전 취약 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해빙기 및 홍수기 전 재해 취약 시설을 조기에 정비하고, 사전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취약 시설을 사전에 정비하고 재해를 예방하는 한편, 주민들이 안전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32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기 궁도 대회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태화정에서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개최된다. 강원특별자치도궁도협회와 평창군궁도협회가 주관 및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궁도 동호인 455여 명이 참가한다. 각궁·개량·노년·여자) 부문별로 각각 개인전과 단체전 경기가 치러진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 과장은 “제32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기 궁도 대회 참가를 위해 평창을 찾아주신 도내 선수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시길 바라며, 평창에서의 경험이 즐겁고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대회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올바른 건축 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2026년 위반 건축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노후 공장 및 창고 ▲신축 건축물 ▲무단 가설건축물 ▲장기 방치 건축물 ▲생활형숙박시설의 불법 용도변경 등이다. 군은 현장 점검을 통해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소유자 자진 철거 및 원상복구를 우선 유도할 계획이다. 지정 기한 내 시정 조치를 이행하지 않으면 이행강제금 부과 및 건축물대장 위반 표기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진행한다. 이성모 군 허가과장은 “이번 실태조사는 안전하고 쾌적한 평창군의 건축 환경 조성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넓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지난 4월 9일 임성원 부군수(비상경제대응 TF 단장) 주재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대응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중점 과제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봄철 농번기를 맞아 농자재 수급 현황과 가격 상승에 따른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반값 농자재 지원 확대 등 군 차원의 지원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상 경제 대응은 ▲민생 물가 안정 ▲석유 가격 안정화 ▲수출입 지원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이날 회의에서는 물가 관리와 지방 공공요금 안정, 석유 가격 안정화 대책, 소상공인과 기업의 수출입 지원 방안 등에 대한 부서별 대응 계획이 보고됐다. 또한 회의에서는 경제 및 농업 분야를 비롯해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수송 분야, 건설자재 수급 등 전반적인 현안을 함께 논의했다. 군은 관련 경제단체와 농·축협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평창군 비상 경제 대책 회의’를 다음 주 중 개최해 중동 상황에 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는 4월 9일 문경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입국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자 40명을 대상으로 입국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입국은 지난 3월 25일 베트남 라이쩌우성 근로자에 이어, 문경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지역 근로자로서는 두 번째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근로조건과 안전수칙, 인권침해 예방 교육을 실시해 근로자들이 국내 농업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근로자를 고용한 농가를 대상으로 고용주 준수사항, 안전교육, 인권보호 등에 대한 안내를 병행하며 원활한 인력 운영을 당부했다. 아울러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행정 절차의 효율성도 높였다. NH농협은행 문경시청출장소는 근로자들의 급여 수령을 위한 통장 개설을 지원했으며, 문경제일병원은 외국인 등록에 필요한 마약 검사를 위해 차량을 지원하는 등 근로자 편의 증진에 힘을 보탰다. 권중칠 지역활력과장은 “까마우성 계절근로자 도입이 처음인 만큼, 근로자들이 낯선 환경에 빠르게 적응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지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는 지난 4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서별 공유재산 업무 담당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유재산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관리·운영을 위해 실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관련 법령 및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소속 전문강사를 초빙해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공유재산 관련 법령 해설, 공유재산 관리계획, 사용허가 및 대부 절차, 공유재산 실태조사 등 사례 중심으로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구체적인 사례 중심의 강의로 공유재산 전반에 관한 기본 원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학국 회계과장은“앞으로도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공유재산 관리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재산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