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산불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해 시내버스를 활용한 산불예방 랩핑 광고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중이용 교통수단인 시내버스를 활용하여 시민 생활권 중심의 상시 홍보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산불예방 홍보문구를 시내 주요 노선 버스 14대에 적용했다. 랩핑 광고로는 △산불관련 벌칙 조항 △실수에 의한 산불도 처벌 대상이라는 경각심 △산불 예방 참여 유도 등의 내용을 담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산불 예방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버스 운행 특성상 주거지역, 상업지역 등 전 지역을 순환함에 따라 홍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반복 노출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 부시장은“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수단을 활용하여 산불 예방 인식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는 앞으로도 산불 취약지역과 주요 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예방 및 홍보 활동을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지난 9일 거제시청 시장실에서 '제8기 거제시 찾아가는 시민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13명의 시민강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강사들은 강의의 전문성과 현장 적합성을 높이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했으며, 기초질서와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한 맞춤형 강의를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강사단은 관내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친절, 예절, 희망, 나눔 등 다양한 주제의 맞춤형 강의를 추진하며, 일상 속 실천 중심의 시민문화 확산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시민강사단의 활동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강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민강사 출장강의는 6월부터 시행 예정으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거제시 행정과나 거제시나부터다함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청양군이 오는 5월 실시될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앞두고, 더욱 정교하고 실효성 있는 훈련 설계를 위해 사전 기획회의와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했다. 지난 9일 열린 이번 회의에는 군청 내 재난대응 협업부서를 비롯해 청양경찰서와 청양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그리고 자율방재단과 대한적십자사 청양지구협의회 등 민간단체가 대거 참석하여 실질적인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 군은 이날 컨설팅에 앞서 진행된 사전 기획회의에서 올해 안전한국훈련의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눴다. 이어지는 전문가 컨설팅 단계에서는 재난 관리 분야 위원들로부터 훈련 시나리오의 현실성과 재난 상황별 대응 절차에 대한 세밀한 자문을 구하며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 매년 실시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기상이변에 따른 재난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풍수해 대응 통합훈련’을 주제로 설정했으며, 오는 5월 20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업중단 위기학생 지원을 위해 학교·지역 연계 기반의 예방체계 강화에 나선다. 전남교육청은 학업중단 예방을 위해 집중지원학교 20교와 학교 내 대안교실 59교를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개소와 연계한 숙려제 운영,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19곳 지정 등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2026년도에는 ▲ 학기 초 위기학생 설문 및 상담 강화 ▲ 22개 교육지원청 민관협의체 중심 예방 활동 확대 ▲ 신규교사 대상 학업중단 예방 필수 연수 운영 ▲ ‘교육 회복 아카데미’ 10회 운영 등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한 예방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러한 현장 지원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남교육청은 지난 3일 동부권, 7일 서부권에서 학적 담당자와 교육지원청 장학사 850여 명을 대상으로 ‘학업 중단 위기학생 지원시스템 연수’를 실시했다. 이어 9일에는 영상회의시스템을 활용, 온라인 연수가 이뤄졌다. 연수에서는 ▲ 학업중단학생 정보 연계 ▲ 학업중단 숙려제 운영 ▲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관리 등 나이스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으며, 현장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의회는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14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 제1차 본회의[3. 27.]에서는 기획예산실장으로부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들었다.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을 심사하고 추가경정예산안 등에 대한 예비심사를 실시했으며, 7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했다. 이후 제2차 본회의[4. 9.]에서는 각 소관 위원회별 심사결과 보고를 듣고 심의·의결한 결과 '통영시 신봉 해양레저 지원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안', '통영시 문학상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했으며, '통영시 장애인 대상 범죄 피해 예방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김태균 의원 대표발의)'·'통영시 위생업소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정광호 의원 발의)'·'통영시 여객선 및 도선 이용 섬 주민 숙박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혜경 의원 발의)' 이상 3건의 의원발의조례안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4월~11월까지 매월 3일간 관내 노인주간보호시설 8개소 대상으로 통영세자트라숲, 통영생태숲, 도남동 당산나무 복합문화공간 3개소에서 노인 우울증 극복 프로젝트 ‘해! 바라기 day’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영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올해 처음으로 추진했으며, 센터 등록된 소규모 노인 시설인 다솜재가노인복지센터, 통영해송노인복지센터 등 이용자 총 120명 대상으로 프리저버드 만들기 활동과 풍선옮기기, 건강체조 등 신체활동 위주로 구성해 진행한다. 노인 우울증은 노년기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기분저하, 불안, 의욕상실, 수면장애 등을 나타내며, 특히 체내 비타민D 결핍이 우울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센터에서 벗어난 외출과 신체활동을 통해 이용자들의 움츠렸던 마음이 활짝 열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박신영 센터장은 “야외 활동이 가능한 봄부터 가을까지 매월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설 어르신들이 심리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지치지 않고 계속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5회 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 선전을 기원하기 위한 출정식을 지난 8일 충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시장,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통영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관계자, 학교장, 체육회 임원, 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선전을 기원하고 필승 의지를 피력했다. 행사는 출전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단기 수여, 격려 순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출정식보다 대회를 앞둔 긴장감과 결속력을 다지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선수단은 총 32개 종목에 651명(선수 479명, 임원 172명)이 대회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지역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천영기 시장은“우리 시 선수들의 향상된 실력과 위상을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대회 마지막 날까지 참가 선수 모두 안전사고 없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아낌없이 펼쳐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사업자 점포 임대료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총사업비 5억 4천만 원을 확보하고, 기존 80개소에서 150개소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사업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사업자로, 통영시에 사업장을 두고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소상공인이다. 특히 타 지역 청년의 통영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주소 이전 시에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원 내용은 점포 임대료의 50% 범위 내에서 월 최대 30만 원까지이며, 1인당 연 최대 36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최대 12개월이며 격년제로 지원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 296개소가 신청하는 등 청년사업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사회적배려자, 월 임대료 50만 원 미만 사업자 등에 대해 우대 점수를 부여하는 등 심사를 거쳐 기존 80개소에 이어 추가로 70여 개소를 선정해 총 15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4월 중 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4일 오후 7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창작 음악극(뮤지컬) ‘시지프스’를 무대에 올린다. 완성도 높은 뮤지컬 ‘시지프스’는 알베르 카뮈의 소설 ‘이방인’을 그리스 신화 속 인물 ‘시지프’의 이야기와 엮어 풀어낸 작품이다. 희망이 사라진 세상 속에 버려진 네 명의 배우가 겪는 서사를 밀도 있게 다룬다. 특히 카뮈의 ‘이방인’ 속 주인공 뫼르소가 어머니의 죽음 앞에서도 슬픔을 느끼지 못하던 정서적 무감각과, 자신의 죽음을 눈앞에 두고서야 비로소 터져 나오는 ‘살고자 하는 열망’을 직관적으로 그려낸다. 극 중 등장인물인 언노운, 포엣, 클라운, 아스트로 등 네 명의 배우는 끝없는 고행 속에서도 삶의 의지를 다지며 관객들에게 ‘삶이 안겨주는 시련 앞에 무너지지 말고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고뇌를 수행하는 자 ‘언노운’ 역에 조환지, 시를 노래하는 자 ‘포엣’ 역에 박선영, 슬픔을 승화하는 자 ‘클라운’ 역에 임강성, 별을 바라보는 자 ‘아스트로’ 역에 이후림이 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지역 작가의 깊이 있는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달하미술관의 올해 첫 기획 전시를 지난 9일부터 선보이며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한층 넓혀간다. 오는 6월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3명의 작가 중 첫 번째 순서로, 국영수 작가(본명 오정열)의 ‘서해 등대와 영해표지’ 사진전이 열린다. 전시는 신태인, 연지, 수성 등 3곳의 달하미술관에서 총 12점의 작품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정읍에서 활동 중인 국영수 작가는 대한민국 3면의 바다를 직접 답사하며 해양 기록물(다큐멘터리) 분야에서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작가는 “그리움의 등대, 등대 섬은 기다림의 연속이며 섬에서의 삶은 시간을 견디는 일”이라며 서해 등대와 영해표지 현장에 담긴 역사적 맥락까지 카메라 렌즈에 담아냈다. 달하미술관은 개방형 미술관으로, 휴관일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작품을 온전히 감상하고 햇빛으로 인한 손상을 막기 위해 관람 시간은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로 제한된다. 단, 신태인 달하미술관은 오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관내 사과·배 농가의 안정적인 과수 생산을 돕기 위해 ‘과수화상병’의 사전 의무 방제와 현장 기술지도에 총력을 기울인다. 과수화상병은 잎, 줄기, 꽃 등이 마치 불에 타 화상을 입은 듯한 증상을 보이다 말라 죽는 국가 관리 검역병이다. 전염 속도가 매우 빠르고 뚜렷한 치료제가 없어, 감염이 확인되면 과수원 폐원이나 매몰 처리가 불가피해 농가에 큰 피해를 남긴다. 이에 시는 지난달 5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 약제 3종(펜큐브레, 세레나데아소, 비온) 공급을 완료했다. 현재는 현장 지도반을 편성해 과수원을 직접 돌며 전정 가위와 장갑 등 작업 도구 소독, 전염원인 궤양 제거 등 예방 수칙 준수를 꼼꼼히 지도하고 있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제를 위한 단계별 준수 사항도 강조된다. 1차 방제 시에는 약해를 막기 위해 다른 약제와 섞어 쓰지 말고 반드시 ‘단독 살포’해야 하며 기존 방제 일정과 겹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3차 방제는 사과와 배꽃이 20~50% 피었을 때 실시하며, 2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잦은 이상 기후와 병해충으로부터 고추 재배 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보험료의 최대 90%를 지원하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적으로 독려한다고 10일 밝혔다. 고추는 기상 변화와 병해충에 취약한 대표적인 노지 작물이다. 한 번 피해를 보면 곧바로 생산량 감소와 농가 소득 하락으로 직결될 수 있어 선제적인 대비가 필수적이다. 이번에 가입을 추진하는 고추 농작물 재해보험은 종합 위험 생산비 보장 방식으로 운영된다.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는 물론 야생 동물로 인한 피해(조수해), 화재, 병충해까지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시는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자 가입 보험료의 최대 90%를 지원하고 있다. 해당 요건을 충족하는 농가는 전체 보험료의 최소 10%만 부담하면 든든한 안전장치를 마련할 수 있다. 가입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며, 지역 농협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전에 보장 범위와 조건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학수 시장은 “고추는 기후와 병해충의 영향을 크게 받는 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인한 농가의 시름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5월 29일까지 ‘2026년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 사업은 시장 가격 등락 폭이 커 경영 위험 부담이 높은 주요 농산물을 대상으로 최소한의 소득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추진된다. 올해 지원 대상 품목은 건고추, 생강, 노지 감자 등 3개 품목이다. 지원 면적은 품목당 1000㎡에서 최대 1만㎡까지다. 지원 금액은 대상 품목의 ‘시장 가격’이 ‘기준 가격’보다 하락했을 경우 그 차액의 90%를 보전해 주는 방식으로 산정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먼저 관할 지역 농협 또는 통합마케팅조직(정읍단풍미인조합공동사업법인)과 출하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이후 작성된 출하 계약서를 지참해 농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가격 변동성이 큰 건고추, 생강, 노지 감자 재배 농가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인 만큼, 기한 내에 꼭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신태인파크골프장을 찾는 타 지역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용료의 일부를 지역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급 사업을 10일부터 본격 시행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번 환급 사업은 신태인파크골프장 이용을 촉진하고 외부 방문객의 발길을 자연스럽게 관내 소비로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신태인파크골프장을 방문하는 타 지역민이다. 현장에서 1회 사용료인 1만원을 결제하면, 즉시 3000원권 ‘정읍사랑상품권’을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은 1일 1회로 제한되며 기존에 요금 감면 혜택을 받는 이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장에서 돌려받은 정읍사랑상품권은 정읍시 관내 주유소, 음식점, 카페 등 약 6900여 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의 유효 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환급 제도가 파크골프장 활성화는 물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문객과 지역 상권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출생아 의료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생후 6개월 이내에 질병 등의 사유로 입원 치료를 받은 관내 출생아다. 요건을 충족하는 가정에는 입원 치료에 따른 의료비 중 1인당 최대 50만원이 지급된다. 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 2024년에는 27명에게 총 1052만 9000원을, 2025년에는 24명에게 총 810만 7000원을 지원했다. 최근 2년간 총 51명의 출생아가 1인당 평균 약 37만원의 의료비 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사업 신청 및 서류 접수 등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출생아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자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의료비 지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복지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