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올해 상반기 내에 공공와이파이 인프라를 2294개소, 3721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 같은 규모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최대 수준이다. 시는 4월부터 6월까지 공원, 체육시설, 물놀이장 등 시민 이용률이 높은 8곳에 공공와이파이를 새롭게 설치한다. 이어 하반기에는 부서별 수요 조사와 민원 요청을 반영해 추가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다중이용 장소와 전파 음영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를 늘려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공공와이파이 인프라는 버스, 정류장, 전통시장, 복지시설, 탄천 등 주요 생활 거점에 집중적으로 구축돼 시민들의 무선인터넷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성남시는 경기도 내 공공와이파이 설치 수 2660개소로 최다를 기록했다. 서비스 품질 향상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시는 통신 환경에 적합한 장비를 활용하고, 전파 감쇄 등 기술적 요소를 고려한 정밀 배치를 통해 음영지역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접속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경기도 내에서 가장 촘촘한 공공와이파이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밀한 품질 관리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가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 107주년을 맞아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자리에 참석했다. 이날 추모제에는 배정수 의장과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배현경·송선영·전성균·최은희 의원이 함께했으며, 유가족과 보훈가족, 시민들도 동참해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들을 기렸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1919년 4월 15일 발생한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계승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화성특례시는 이번 추모제를 통해 역사적 사건의 의미를 계승하고, 순국선열에 대한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배정수 의장은 "제암리와 고주리에서의 비극은 우리 역사에 지울 수 없는 상처이자, 끝내 굴복하지 않았던 선열들의 의지를 보여준 사건"이라며 "그 숭고한 희생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역사를 기억하고 지켜야 할 책임을 일깨운다"고 말했다. 이어 "기억은 누군가의 기록과 실천을 통해 이어지는 것"이라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순국선열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역사를 바로 기억하며 다음 세대에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농업기술센터가 전통발효식품 제조사 교육을 시작하며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다. 이날 전통발효교육관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24명의 교육생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전통발효식품 분야의 실무 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6개월 동안 총 17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교육 과정이 마련돼, 참가자들은 실제 제조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교육 수료 후에는 관련 자격증 취득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교육생들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이수하며 전통발효식품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통발효식품의 계승과 발전은 물론,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민공원 일대가 다채로운 튤립으로 물들며 봄의 절정을 맞이하고 있다. 여주시는 지난해 11월 말 약 10만 구의 튤립을 심은 바 있으며, 이 튤립들은 겨울을 지나 따스한 기운과 함께 꽃을 피웠다. 특히 넓게 펼쳐진 남한강변과 인근 출렁다리까지 이어지는 경관 속에 튤립 군락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강변의 초록빛 청보리가 더해져 봄의 생동감이 극대화되고 있다. 다양한 색상의 튤립은 시민공원 일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인상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튤립은 이번 주말을 중심으로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이들의 방문이 이어질 전망이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를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경관작물을 조성했다"라며 "가족, 연인과 함께 방문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가 4월 15일 중앙공원에서 진행된 봄꽃 식재 사업의 추진 상황을 현장에서 점검했다. 이날 위원들은 중앙공원 내에 조성된 튤립, 수선화 등 다양한 초화류의 식재 상태와 경관 연출 효과를 직접 확인했다. 이어 식재가 완료된 구간을 중심으로 조성 결과를 살펴보고, 관리 실태와 향후 유지관리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위원회는 이번 사업이 도심 경관 개선과 시민들에게 화사한 볼거리 및 휴식 공간 제공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예산 집행의 적정성, 시민 이용 편의 증진 방안 등도 함께 점검했다. 정완기 도시교통위원장은 “중앙공원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만큼, 계절별 특색을 살린 경관 유지와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4월14일, 4월16일 양일간 관내 교(원)장 및 교(원)감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4월 성(장)․공(감) 아카데미 연수’를 운영했다. 이벌 4월 성(장)․공(감)아카데미는 ▲화해중재 역량 강화 ▲학생맞춤통합지원체제 구축 ▲학교가는 길‘ 제작기를 통해 바라본 장애인권이야기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학교내 갈등 상황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례와 실천 방안 공유하며 화해중재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필요에 기반한 학생맞춤통합지원 방안을 모색했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통합적 지원체제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장애 인권이야기에서는‘학교가는 길’제작 사례를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차별없는 교육환경 조성과 인권 친화적 학교문화 형성의 필요성을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관리자의 교육적 리더십과 공감 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따뜻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5일 제107주년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 추모제에 참석해 순국선열을 기리고 희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배현경·송선영·전성균·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유가족과 보훈가족, 시민 등이 참석해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추모제는 1919년 4월 15일 제암리와 고주리에서 발생한 학살 사건을 기억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제암리와 고주리에서의 비극은 우리 역사에 지울 수 없는 상처이자, 끝내 굴복하지 않았던 선열들의 의지를 보여준 사건”이라며 “그 숭고한 희생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역사를 기억하고 지켜야 할 책임을 일깨운다”고 말했다. 이어 “기억은 누군가의 기록과 실천을 통해 이어지는 것”이라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순국선열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역사를 바로 기억하며 다음 세대에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화도읍 일대에서 동부장애인복지관 건립과 천마산 시립공원 명소화 사업의 진행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먼저 천마산 시립공원 현장을 찾아 탐방로, 생태습지 조성 예정지, 관리사무소 일원 등을 둘러보며 안전데크 설치, 노후시설 개선, 탐방로 정비 등 공원 환경 개선 작업을 살폈다. 시는 올해 말까지 단계적으로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자연 친화적 공간을 확충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재편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탐방로의 보행 안전성을 높이고, 생태습지와 복합 공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자연환경해설 프로그램과 체험형 콘텐츠 도입을 통해 체류형 공원 기능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어 주 시장은 화도읍 월산리에 위치한 동부장애인복지관 건립 예정지를 방문해 설계공모 현황과 향후 일정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 복지관은 총사업비 300억 원이 투입되며,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약 5,970㎡ 규모로 조성된다. 내부에는 재활치료실, 주간이용시설, 평생교육실,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체력단련실, 공유주방 등이 들어서 재활·돌봄·교육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통합 복지서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중요한 관문인 병상 확보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250병상은 보건복지부로부터 4월 15일 종합병원 개설 허가 사전심의 승인을 받아 마련된 것으로, 이는 의료법상 병상 수급 관리계획 적합 여부를 심사하는 단계다. 이에 따라 의왕시는 종합병원 설립의 필수 조건을 충족하게 됐다. 그동안 의왕시에는 종합병원이 없어 중증환자가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고, 응급의료 서비스의 공백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 시는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고자 백운밸리 도시개발 공공기여 사업의 일환으로 종합병원 설립을 적극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6월에는 이를 위한 이행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가칭) 해밀리병원은 학의동 927-4번지 일원에 들어설 예정이며, 지하 10층에서 지상 10층까지 연면적 44,742.49㎡ 규모로 조성된다. 이 병원은 내과, 외과, 임상진료, 특화클리닉, 지역응급의료기관, 건강검진센터 등 19개 진료 과목을 갖추고 250병상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차세대 스마트병원 시스템을 도입해 통합의학 전문 종합병원으로 설립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종합병원이 개원하면 응급의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가 운영한 '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약 2년간의 활동을 마치고 15일 공식적으로 활동을 종료했다. 이와 함께 특별위원회는 2024년 4월 출범 이후 성남시 내 주요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정책 방향 제시와 집행부에 대한 지원 및 감시 역할을 함께 수행해 왔다. 특히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서현 공공주택사업 등 핵심 도시정비사업의 현황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주민 불편 해소와 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했다. 이날 위원회는 원도심과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주요 업무 보고 청취를 병행하며, 사업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정책적 보완점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왔다고 밝혔다. 박주윤 위원장은 "그간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개선사항이 사업 추진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완성도와 주민 체감도를 더욱 높여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오는 24일 동탄 다목적체육관에서 구인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화성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화성특례시 출범 이후 강화된 지역 경제의 역동성을 바탕으로, 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인 매칭을 통해 체감도 높은 고용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인텍전기전자㈜, ㈜코리아인스트루먼트, ㈜범천정밀, ㈜오케이로지웰, 한강식품㈜ 등 지역 내 우수 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한다. 제조·운수·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총 25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청년층은 물론 중장년과 경력단절 여성까지 전 연령층에 걸쳐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구인·구직자 간 1:1 면접이 진행되며,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전문 상담사의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을 비롯해 ▲이력서 사진 촬영 ▲노무·법률 상담 ▲프레디저 적성검사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화성시일자리센터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국민취업지원제도와 계층별 일자리 지원사업 등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15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제107주년 4.15(제암리·고주리 순국선열) 추모제’를 개최했다. 4.15 추모제는 1919년 4월 15일 일제가 저지른 만행으로 희생된 29명의 순국선열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당시 일제는 3.1운동에 대한 보복으로 제암리 주민들을 제암교회에 모은 뒤 총격을 가하고 교회와 마을에 불을 질렀다. 이어 인근 고주리로 이동해 독립운동가 김흥열 열사와 그 가족을 살해했다. 이날 추모제에는 제암리·고주리 순국선열 유가족을 비롯해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직무대행(제1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행사는 제암리 순국 묘역에서의 헌화와 참배로 시작됐다. 이어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독립운동역사공원에서는 ‘고주리 순국선열 6인 추모비’ 제막식과 헌화·참배가 진행됐다. 이후 기념관 강당에서 본 추모제가 이어졌다. 특히 제암리 사건을 다룬 추모영상과 화성시 무용협회의 진혼무용은 당시의 비극을 되새기고 희생자들을 위로하는 시간이 됐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대표 캐릭터 ‘수원이’가 수원 청년 상인들과 손잡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수원특례시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여자대학교, 수원청년상인회와 ‘수원이 캐릭터를 활용한 민·관·학 지역 상생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수원이 캐릭터 사용을 승인하고, 수원이를 대내외에 홍보한다. 수원여대는 트렌드를 반영해 수원이 캐릭터 굿즈를 기획‧개발하고, 청년상인회는 회원들이 운영하는 매장에 수원이 굿즈 전시‧판매 공간을 제공한다. 수원시는 수원이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민간에 개방해 청년 상인들이 추가 비용 없이 수원이를 차별화된 마케팅 도구로 활용하도록 뒷받침한다. 수원여대 디자인학과 학생들은 실무형 교육의 하나로 수원이 굿즈 개발에 참여하고, 수원청년상인회 소속 16개 업체는 매장 내에 ‘수원이 굿즈존’을 운영하며 고객들에게 수원이를 알린다. 수원시는 이번 협약으로 수원이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고, 지역 대학의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과 청년 상인들의 현장성 결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15일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제302회 용인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돼 올해 예산규모가 총 3조 6927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당초 본예산 3조 5174억 원보다 1753억 원(4.98%)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 3조 2290억 원, 특별회계 4637억 원이다. 이번 추경 예산은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 사항을 반영하고 철도 등 주요 현안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민생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육 인프라 확충,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한 재원 배분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 증가는 지방세 430억 원, 세외수입 440억 원, 지방교부세 305억 원, 조정교부금 120억 원, 국·도비 보조금 279억 원 등이다. 시는 재정 여건을 고려해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면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집중 투자했다. 주요 현안 사업으로 추경에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선 연장 예비타당성 신청을 위한 실행계획 수립 용역(3억 원) ▲옛 기흥중학교 다목적 체육시설 건립(58억 원) ▲백암초등학교 복합시설 건립(81억 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가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물 운송업계를 돕고자 유가보조금 예산 38억 원 증액을 확정 지었다. 최근 중동 지역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등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면서 유류비 부담이 가중된 화물 운송업계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시는 15일 2026년도 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화물자동차 운수사업자 유가보조금 예산 37억 9500만 원을 추가 편성했다. 이번 증액으로 관련 예산은 기존 246억 3300만 원에서 284억 2800만 원으로 늘었다. 이번 추경으로 확보한 예산은 지역 내 화물자동차 운수사업자에게 약 1만 1700명 화물자동차 운수사업자에게 ‘유류세 연동보조금’과 ‘경유가 연동보조금’으로 지급된다. ‘유류세 연동보조금’은 현재 유류세액에서 에너지 세재 개편에 따라 2001년 6월 당시 유류세액을 뺀 금액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가 ‘유류세 연동보조금’ 더불어 운용하는 ‘경유가 연동보조금’은 경유 가격이 1ℓ당 1700원을 넘을 경우 초과분 금액의 70%를 추가로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