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7일 조안면에 위치한 정약용펀그라운드 컨퍼런스룸에서 경기도시·군의장협의회(회장 김승호) 제138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시·군의장협의회와 남양주시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회의는 김승호 협의회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등 경기도 22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제182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와 협의회 주요 활동 사항이 보고됐으며, 이어 진행된 안건 심의에서는 제182차 정례회의 회의록 승인, 차기 제184차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 안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제9대 경기도시·군의장협의회 마지막 회의를 우리 남양주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려 그동안 경기도 의정과 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여러 시군 의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불교에는 ‘영원한 것은 없으며, 모든 것은 끊임없이 변한다’는 ‘제행무상(諸行無常)’이란 가르침이 있습니다. 앞으로 여기 계신 분들에게 한 사람의 주민, 또는 의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6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남양주시지부가 주최한 '2026년 집합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312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제41조에 따라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매년 1회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 교육이다. 영업자의 위생관리 역량 강화와 식품 안전성 확보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식품위생 법령 해설과 주요 정책 방향, 식중독 예방 및 식품 위생적 취급·관리, 식품위생 행정지도와 영업자 준수사항, 서비스 개선 방안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율적인 위생관리 실천 확산을 목표로 했다. 식품위생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등 행정상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식품영업자는 업종별 교육기관을 확인한 뒤 올해 12월 말까지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남양주시는 이번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영업주를 위해 안내문 발송,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내손에 남양주'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교육 수료율 제고와 위생 수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이륜차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가평군은 지난 15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 앞 주요 교차로에서 가평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이륜차 소음 및 불법 개조 행위에 대한 합동단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여름철 오토바이 소음 관련 민원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주민들의 평온한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과 함께 운영하는 ‘경기도 오토바이 소음 없는 날’ 기간에 맞춰 관계기관 협력 아래 추진했다. 합동단속반은 오토바이 통행량이 많은 주요 지점에서 이동식 소음 측정 장비를 활용해 현장단속을 실시했다. 또한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문가들이 참여해 불법 개조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며 단속의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점검 항목은 △이륜자동차 소음기 및 덮개 탈착 여부 △경음기 추가 부착 등 불법 개조 여부 △배기소음 허용기준 초과 여부 등이다. 단속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된 이륜차 소유자에게는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라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와 함께 개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 조종도서관이 노후시설 개선과 군민 중심의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가평군은 도서관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변화하는 이용자 수요에 맞춰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조종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공사 기간 자료실과 열람실, 화장실 등 도서관 내부 전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용자 안전 확보와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도서관 내 모든 시설 이용도 제한된다. 휴관 기간은 7월 1일부터 공사가 마무리되는 11월 중 재개관 시까지다. 다만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며 재개관 일정은 추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휴관 기간에는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를 비롯해 희망도서 및 예약도서 신청, 상호대차 서비스 등 자료 이용 서비스와 열람실 운영 등 모든 시설 이용이 중단된다. 나상진 평생교육사업소장은 “이번 리모델링은 군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독서·문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군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총 31대의 전기이륜차 구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4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가평군에 주소를 둔 개인과 법인, 공공기관 등으로, 보조금 지원 대상 전기이륜차를 신규 구매해 가평군에 등록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전기이륜차 판매사(대리점)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하면 판매사가 구매지원 신청 및 보조금 지급 신청 절차를 대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조금은 전기이륜차 규모와 유형, 성능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최대 지원금액은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 기타형 270만원이다. 보조금은 국비와 군비가 각각 50%씩 지원된다. 이와 함께 추가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한 후 전기이륜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지원액 범위 내에서 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소상공인, 장애인 및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농업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 자라섬 일원에서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14일까지 23일간 열린 ‘2026 자라섬 꽃 페스타(봄)’가 13만여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꽃 페스타는 ‘푸른 물결 위, 화려한 꽃의 항해’를 주제로 북한강을 배경으로 한 대규모 꽃 정원을 선보이며 수도권 대표 봄꽃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축제장 규모를 확대하고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대폭 보강해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가평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는 총 13만 4,200여명이 방문했다. 이 가운데 관외 유료 관람객은 6만 9,700여명으로 집계됐으며, 입장권 판매액은 4억 8,700만 원을 기록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두드러졌다. 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 부스는 전년보다 약 8% 증가한 5억 6,6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 확대해 운영한 간식류 먹거리 부스도 1,500만 원의 수익을 기록하며 축제의 성공을 뒷받침했다. 올해 축제는 꽃 관람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를 더한 점이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자라나루 선착장 인근에 마련한 먹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에서 로컬테마상권 분야에 최종 선정되어, 구리시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4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구리시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20억 원과 시비 20억 원을 포함한 40억 원을 투입해 구리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로컬 테마 상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역의 미식, 문화유산, 체험활동 등 고유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체험·소비형 특화 상권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구리시는 로컬 테마 상권뿐 아니라 유망 골목상권 분야에서도 신토평먹자거리 골목형상점가와 갈매아이&유거리 골목형상점가 2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유망 골목상권 분야에는 상권별 5억 원씩 총 10억 원(국비 5억 원, 시비 5억 원)이 2026년 말까지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각 상권의 특성에 맞는 특화 콘텐츠 발굴, 공동마케팅, 상인 조직 역량 강화, 상권 환경 개선 등을 추진해 골목상권의 자생력과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이 같은 성과는 구리시,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구리전통시장상인회가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6 자라섬 꽃 페스타(봄)’가 5월 23일부터 6월 14일까지 가평군 자라섬 일원에서 개최되어 총 13만 4,200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푸른 물결 위, 화려한 꽃의 항해’를 주제로 대규모 꽃 정원을 조성해 수도권 봄꽃 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축제장 규모 확장,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의 다양화가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관외 유료 관람객은 6만 9,700여 명으로 집계됐으며, 입장권 판매액은 4억 8,700만 원에 달했다. 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 부스는 지난해보다 약 8% 증가한 5억 6,600만 원의 매출을 올렸고, 간식류 먹거리 부스는 1,500만 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자라나루 선착장 인근에 마련된 먹거리 부스는 간편한 간식 제공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버스킹 공연, 풍선아트,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이 가족 단위 관광객의 참여를 이끌었다.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힐링 도보투어, 전기차 무료 운행, 관내 주요 관광지 할인 등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기여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축제에 방문한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6·3 지방선거 이후 전국 지자체의 당선인 인수 절차가 본격화된 가운데,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시정 업무보고를 유튜브로 전격 생중계하며 이례적인‘열린 행정’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는 대부분의 지자체가 비공개로 업무보고를 진행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이끄는 민선 9기 남양주시 시민주권위원회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시정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특히 16일부터는 유튜브 채널 ‘민선9기 남양주시 시민주권위원회’를 통해 보고 과정을 실시간 생중계하며 시민들의 알 권리 보장에 나섰다. 이번 생중계는 선거 기간 내내 “답은 현장에 있고, 시민 속에 있다”며 소통을 강조해 온 최 당선인의 ‘시민주권’ 철학이 반영된 시도다. 시정 준비 단계부터 투명하게 공개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생중계 첫날인 16일에는 행정국과 도시국 소관 신규 공약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오전 행정국 분야에서는 ▲전 시민 투표제 기반의 ‘남양주 쓸모앱’ 도입 ▲권역별·현안별 타운홀 미팅 및 시민해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오남호수공원에서 열린 제39회 수상레저 스포츠 국가대표 선발전을 15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350여 명의 프로선수들이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웨이크서핑 3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대회 결과 선발된 22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은 앞으로 국제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12일에 열렸으며,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과 수상레저 플라이보드 쇼, 개회 선언 등 다양한 식전 행사가 마련돼 선수와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선발전에서는 전문 해설진이 종목별 기술을 쉽게 설명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왔고, 드론과 보트 카메라를 활용한 유튜브 생중계로 현장에 오지 못한 팬들도 실시간으로 경기를 즐길 수 있었다. 남양주시는 대회 기간 동안 남양주북부경찰서, 남양주도시공사, 주차관리과, 남양주시 해병전우회, 남양주북부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등 여러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교통통제와 공영주차장 운영 등 교통 관리를 실시했다. 또한 안전관리요원과 구급대를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마무리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대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가 시정 업무보고 과정을 유튜브로 실시간 공개하는 이례적인 행정 방식을 도입했다. 이는 전국 대부분의 지자체가 업무보고를 비공개로 진행하는 것과는 달리 시민의 알 권리와 행정의 투명성을 강조한 조치다.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이끄는 민선 9기 남양주시 시민주권위원회는 15일부터 26일까지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시정 업무보고를 실시하고 있다. 16일부터는 유튜브 채널 ‘민선9기 남양주시 시민주권위원회’를 통해 이 과정을 실시간으로 중계하고 있다. 업무보고 첫날인 16일에는 행정국과 도시국이 각각 신규 공약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행정국에서는 전 시민 투표제 기반의 ‘남양주 쓸모앱’ 도입, 권역별·현안별 타운홀 미팅 및 시민해커톤 운영 등 숙의민주주의 확대, 남양주형 ‘그냥 해드림’ 서비스 운영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오후에는 도시국이 월문리·녹촌리 지형 특화 힐링 주거단지 조성, 평내 제4지구 개발 조속 추진, 시립 공공주택관리단 설립 추진 등을 검토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은 단순히 사업을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시민 체감도, 실행 가능성, 부서 간 협업 방안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업무보고를 진행한 것으로 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가 6월 20일 오후 4시 구리아트홀 유채꽃소극장에서 제6회 향상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신규 단원들이 3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처음 무대에 오르는 자리로, 단원들이 그동안 쌓아온 연주 경험과 성장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한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는 12개 파트, 60여 명의 초·중학생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기 교육과 분반 수업,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과 협동심, 공동체 의식을 키워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독주 중심이 아닌 다양한 악기 편성의 앙상블 무대로 꾸며진다.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 타악기 등 각 파트의 특성을 살린 연주와 함께 협동과 조화를 강조하는 무대가 마련된다. 관객들은 다양한 악기의 매력과 풍성한 앙상블 연주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지난 5월에는 연천 YES오케스트라와의 교류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대외적으로도 연주 역량을 인정받았다. 앞으로도 사회 공헌 프로젝트, 지역 축제 참여, 여름 캠프,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단원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계획이다. 공연 입장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 제안 공모 사업에 선정된 8개 공동체를 대상으로 6월 2일부터 12일까지 상반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각 마을공동체가 경력 단절 여성 지원, 취약계층 돌봄, 고독사 예방, 치매 어르신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성과를 내고 있음이 확인됐다. 특히 경력 단절 여성 지원 공동체인 ‘토브’는 퍼스널컬러 진단과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 수가 9명에서 25명으로 증가하는 등 여성들의 사회참여와 재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취약계층 돌봄을 담당하는 ‘가가호호’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해 월 2회 반찬 꾸러미 30개를 직접 조리해 전달하고, 안부 확인과 집수리 봉사도 병행하며 지역 돌봄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오찬(오늘도 찬란하게)’은 ‘인생 놀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치유공동체 ‘울타리’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원예 치유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며,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인지 건강 증진과 정서 지원에 기여할 예정이다. 구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마을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6일 임신부와 산모 2,3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늘려 지역 친환경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신청일 기준 임신부로, 영양플러스사업이나 농식품바우처사업에서 동일한 지원을 받는 경우는 제외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받게 되며, 이 중 19만 2천 원은 보조금으로, 4만 8천 원은 본인 부담금으로 책정된다. 신청은 17일부터 30일까지 에코이몰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행정안전부 인증을 통한 자격 검증이 완료된 경우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자격 검증이 되지 않으면 임신 또는 출산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올해 지원 규모는 전년도보다 980명 늘어난 2,300명으로 확대됐다. 시는 지원 인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임산부가 친환경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을 비롯한 경기도 내 인구감소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제2차 경기도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 정책 수요조사’가 15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된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 내 인구감소지역 및 관심지역의 정주여건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확인하고, 지역 활력을 저해하는 요인과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 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한다. 조사 결과는 향후 경기도 실정에 맞는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의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인구감소 문제 해결과 정주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경기도 내 인구감소지역 및 관심지역인 가평군, 연천군, 동두천시, 포천시 등 4개 지역 주민이다. 설문은 온라인 설문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홍보포스터에 게재된 QR코드를 이용해도 된다.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설문지도 비치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지역의 현실과 주민들의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