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도서관을 책을 빌리는 공간에서 시민이 배우고, 머물고, 창작하는 미래형 생활문화 거점으로 전환한다. 시는 이 같은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14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시도서관 혁신정책 개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수영 대림대학교 도서관미디어정보과 교수, 양지안 숭의여자대학교 문헌정보과 교수 등이 참석해 1·2차 내부토론회에서 나온 도서관 혁신 아이디어의 실행 가능성과 보완점을 광명시 여건에 맞춰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도서관별 특성화에서 도시형 특성화 네트워크로 전환 ▲시민 수요에 빠르게 반응하는 장서 운영체계 개선 ▲인공지능(AI)과 함께 성장하는 광명형 미래도서관 전환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광명시도서관의 혁신 방향을 구체화했다. 먼저 시는 기존 6개 공공도서관과 신설 예정 도서관을 하나의 주제형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 하안도서관 게임·디지털 창작, 광명도서관 메이커·청년공간, 철산도서관 예술·창작공간, 소하도서관 글쓰기·시민창작 등 도서관별 강점을 살리면서, 광명시 전체 도서관을 ‘창작·표현’,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 만안구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상담실을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현장상담실은 지난 13일,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이 구청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지구 인근에 임시로 마련됐다. 만안구청 담당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측량 수행자가 협력해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구는 지적재조사 사업에서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경계 협의' 과정에 주력했다. 현장에서 토지 소유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법적 허용 범위 내에서 이를 적극 반영하는 심층 상담을 실시했다. 또한, 현장 조사 자료와 등록 지적공부, 최신 항공 영상을 토지 소유자에게 직접 보여주며 경계 결정 과정을 설명해 이해도를 높였다. 한편, 올해 만안구의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는 박달사거리 주변지구 등 2개 지구로, 105필지(26,861㎡)가 포함된다. 구는 이번 현장 소통을 토대로 오는 11월까지 경계 협의를 마무리하고, 사업을 조기에 완료할 계획이다. 민계식 만안구청장은 "구는 토지 경계 문제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직접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펼치고 있다"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종합 대응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14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을 비롯해 실·국·소·본부장, 동장, 출자·출연기관장, 광명경찰서와 광명소방서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부서별 대응 현황과 협업 계획을 점검했다. 광명시는 올해 여름철 기상 전망과 지난해 피해 사례를 토대로 하천 범람, 대형공사장 관리, 산사태 및 급경사지 점검, 취약계층 보호, 주민 행동요령 홍보, 현장 대응 및 대피 지원 등 분야별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반지하주택 등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점을 고려해 침수취약지역에 대한 대응을 한층 강화했다. 이와 함께 침수 위험지역 전신주 18곳에는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침수감지 시스템을 설치해 수위가 5㎝ 이상 상승할 경우 안전총괄과, 동 행정복지센터, 통장, 자율방재단 등에 문자 알림이 즉시 전송되도록 했다. 반지하주택 36세대에는 차수판 62개와 역류방지밸브 78개 설치를 지원해 침수 피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지역 내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 창업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과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개인, 팀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단계별로 구성되어 사회적경제의 기초 이해부터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까지 아우른다. 교육과정은 크게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뉜다. 기초과정은 6월 8일부터 6월 17일까지 주 2회(월·수),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사회적경제 조직의 개념, 사회적경제기업 사례, 선배 사회적기업가와의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내용을 포함한다. 이어 심화과정은 6월 22일부터 7월 15일까지 주 2회(월·수), 총 8회로 운영되며, 창업 아이템 고도화 워크숍과 사업계획 고도화 멘토링 등 실질적 창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교육은 의왕시 마을공동체 거점 공간인 '들락날락'(안양판교로 78)에서 진행되며, 기초과정은 30명 내외, 심화과정은 25명 내외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6월 5일까지 온라인 구글 폼(홍보 전단 큐알코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교육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보건소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 1,81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14일 전했다.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함께 진행하는 이 조사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2008년부터 매년 시행되어 왔다. 수집된 자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생활습관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및 정책 추진의 핵심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에서는 만안구 909명, 동안구 910명 등 표본 추출로 선정된 시민들이 참여하며, 조사 항목은 건강행태, 만성질환 이환 현황, 삶의 질 등 17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조사 방식은 사전 교육을 받은 전문 조사원이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를 활용한 1:1 면접을 진행하는 형태다. 이와 함께, 조사 대상 가구에는 사전에 우편 안내문이 발송되고, 설문에 응한 시민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또한 약 13%의 일부 대상자를 대상으로 조사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재확인 절차도 병행된다. 조사 결과는 2026년 12월에 공표될 예정이며, 안양시는 이 데이터를 토대로 지역 간 건강 수준 비교와 시민 건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1,800만 원의 상사업비를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지방세 이월체납액과 체납자 수 등 기준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과천시는 의왕, 양평, 여주, 동두천시 등과 함께 5그룹에 속해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는 2025년 실적을 바탕으로 지방세 체납 업무 전반에 대한 그룹별 평가와 도 주관 기획징수 평가로 나뉘어 실시됐다. 과천시는 도세 체납 정리 노력과 기획징수 추진 실적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며 5그룹 내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시는 고액 및 상습 체납자에 대한 집중 관리,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 체납 안내문 발송과 납부 독려 등 체계적인 체납 정리 업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자진 납부를 유도하며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과 지방세수 안정에 힘써온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체계적인 체납 관리와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체납 정리를 통해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경기도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관내 장애인과 상이등급 국가유공자의 정보 접근성 향상 및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오는 6월 23일까지 “2026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신체적ㆍ인지적 제약으로 정보통신 기기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조기기 구매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경기도 전체 보급 인원은 1,000명이다. 지원 대상은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등록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이다. 보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보조기기 제품 가격의 80%(본인부담금 20%)를 지원받게 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본인부담금 중5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 올해 보급되는 제품은 총 128종으로 ▲시각장애인용 61종(화면낭독기, 독서확대기 등) ▲지체ㆍ뇌병변장애인용 19종(특수마우스, 터치모니터 등) ▲청각ㆍ언어장애인용 48종(영상전화기, 의사소통보조기기 등)이다.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도로명주소의 일상 속 정착과 활용도 제고를 위해 연중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군포시는 평소 시민 생활 속 홍보는 물론, 지역 대표축제인 '2026 군포 철쭉축제' 현장에서도 적극적인 홍보 캠페인을 펼치는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도로명주소를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다가구주택·상가 등 건물 내 독립 공간에 번호를 부여하는 '상세주소 부여제도' 확산을 통해 주소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철쭉축제 현장에서는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표기법 ▲상세주소 신청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는 한편,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된 안내 팜플릿과 실생활 밀착형 홍보 물품을 배부하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낸 바 있다. 관내 시민뿐만 아니라 축제를 찾은 외부 방문객에게도 도로명주소의 편리성을 전파하며 생활화를 유도하는 효과를 거뒀다. 시는 이와 같은 현장 홍보 활동과 함께, 시민들이 일상에서 도로명주소를 상시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동 주민센터 및 유관기관과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오는 6월 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하는 ‘2026년 군포 환경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환경한마당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환경 관련 기관·단체와 함께 총 20개의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재활용 플라스틱 컵을 활용한 다육이 심기 ▲커피박(커피찌꺼기)을 활용한 친환경 비누 만들기 ▲멸종위기동물 테마 팝업카드 만들기 ▲자원순환 및 탄소중립 실천 홍보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체험 등이 진행된다. 특히 버려지는 자원을 새롭게 활용하는 업사이클링 체험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며, 행사 당일 체험부스를 3개 이상 참여한 시민에게는 친환경 비누(EM 비누) 등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환경 체험을 즐기며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문화재단 기형도문학관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시를 쓰고 읽는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2026 기형도 시인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기형도 시인학교’는 한국 현대시의 독보적인 아이콘인 기형도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시민들에게 문학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기형도문학관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입문자부터 예비 작가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한층 세분화했다. 운영 강좌는 ▲기초반 ▲심화반 ▲문학평론반 ▲동시반 ▲6080 시니어반 등 총 5개 과정으로, 수준별, 세대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국내 문단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유수의 시인과 평론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수강생들의 창작물을 함께 읽고 의견을 나누는 ‘합평’ 과정을 대폭 강화하여, 실질적인 비평 역량과 창작 노하우를 체득할 수 있도록 내실을 기했다. 송은영 대표이사는 “기형도 시인의 숨결이 살아있는 공간에서 시민들이 자신만의 고유한 문장을 발견하고 삶을 위로받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수준별로 특화된 이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풍수해와 폭염에 대한 통합 재난대응 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양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계삼 안양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여 풍수해 13개 실무반과 폭염 12개 실무반을 구성했다. 태풍, 호우, 강풍, 폭염 특보 발령 시에는 단계별로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해 신속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사전 예방부터 대응, 복구까지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재난 발생 전부터 철저한 준비를 강조하고 있다. 시는 대책기간 시작 전 관내 8개 하천에 대한 점검을 마치고, 안양천과 학의천 등 주요 하천의 난간, 표지판, 토사 정비와 재해위험 수목 제거를 완료했다. 하천 진출입로 차단시설 자동화로 수위 상승 시 시민 접근을 차단하도록 했으며, 지난해부터 학의천과 삼막천 진출입로 차단시설 93곳 자동화 작업을 마쳤고, 삼성천 등 17곳은 이달 말 준공 예정이다. 도로 분야에서는 침수 위험이 있는 지하차도 등 취약도로에 대한 안전점검과 보수공사를 2~6월에 완료했으며, 집수정과 배수로 준설도 마쳤다. 87개 교량에 대한 상반기 정기 안전점검도 실시해 구조 안전성을 확인했다. 공동주택, 단독주택, 소규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13일 김중업건축박물관 교육관에서 8·9급 저연차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리텐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연차 공무원들의 조직 적응과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이탈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팀빌딩, 동료 간 공감토크, MBTI를 통한 조직문화 특강, 공직자로서의 비전을 담은 피규어 제작 활동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여러 활동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와 번아웃 증후군을 관리하고, 조직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또한, 공직자로서의 목표와 비전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계삼 안양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이번 교육이 저연차 공무원들의 직무 부담을 덜고 공직자로서의 동기와 초심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직급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가 아동 성장환경 평가에서 전국 최고 점수를 받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아동복지 전문 기관 초록우산이 발표한 '대한민국 아동 성장환경 지표' 분석 결과, 과천시는 건강, 교육, 복지, 지역사회 등 4개 영역에서 총점 91.34점을 기록해 전국 229개 시군구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2위 지자체와는 3점이 넘는 격차를 보였다. 이 지표는 민간 차원에서 전국 모든 시군구의 아동 성장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첫 사례로 의미가 크다. 과천시는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아동 정책을 전담하는 아동복지과를 신설하고, 아동과 양육 가정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했다.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과천다움주택' 공급, 다자녀가구 양육 바우처 지원 등 주거와 양육 지원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 아동 이용 시설인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에는 시비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돌봄 환경의 질과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아동의 놀 권리와 참여권을 보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동 친화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과천시는 2024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으며, 현재 36개 중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가 아동 성장환경 평가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동복지 전문 기관 ‘초록우산’이 지난달 발표한 ‘대한민국 아동 성장환경 지표’ 분석 결과에 따르면, 과천시는 건강‧교육‧복지‧지역사회 등 4개 영역에서 총점 91.34점을 기록하며 전국 1위에 올랐다. 이는 2위 지자체(88.01점)와도 큰 격차를 보인 수치다. ‘대한민국 아동 성장환경 지표’는 민간 차원에서 전국 229개 시군구의 아동 성장환경을 종합적으로 진단한 첫 지표로, 그 의미가 크다. 과천시는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아동 정책 전담 부서인 ‘아동복지과’를 신설하고, 아동과 양육 가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과 ‘과천다움주택’ 공급 등을 통해 안정적인 주거 기반 마련을 돕고 있으며, 다자녀가구 양육 바우처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 이용 시설에 시비 예산을 추가 지원해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아동의 놀 권리와 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가 가정폭력‧성폭력, 교제 폭력, 스토킹 등 폭력 피해자와 가족에 대한 통합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과천시 바로희망팀은 지난 11일 사단법인 ‘안양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20일에는 ‘경기도이주여성상담센터’와도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112 신고 피해자는 물론, 자발적 상담 요청이나 기관 연계를 통해 발굴된 폭력 피해자에게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4년 9월 개소한 과천시 바로희만팀은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 사례 관리, 복지‧의료‧법률 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과천경찰서와 협력해 재발 우려 가정에 대한 모니터링과 현장 방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범죄피해자 지원, 이주여성 상담, 심리‧법률 지원 등 분야별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피해자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수은 과천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폭력 피해자와 가족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