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시민과 기업의 인허가 편의와 복합민원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허가2과’를 신설했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그동안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던 인허가 업무를 기능별로 전문화하고 상호 연계해 ‘찾기 쉬운 허가행정, 빠른 민원처리, 책임 있는 원스톱 행정’을 구현하는 데 있다. 특히 허가2과에는 ▲통신민원팀 ▲환경인허가팀 ▲폐기물 인허가팀 ▲오수관리팀 등을 신설해 정보통신공사, 환경 관련 인허가, 폐기물 관련 인허가, 오수처리시설 등 시민과 기업의 생활·사업 활동과 밀접한 업무를 보다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 번 더 거치는 행정’에서 ‘한 곳에서 해결하는 행정’으로 변화 복합 인허가 민원은 하나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건축·개발행위뿐만 아니라 환경, 폐기물, 오수, 정보통신 등 여러 분야의 검토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기존에는 업무 성격에 따라 여러 부서와 담당자를 찾아야 하는 경우가 있어 민원인 입장에서는 담당 부서를 확인하고 진행상황을 일일이 문의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허가2과 신설을 통해 관련 기능을 한 조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부천시청과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6년 부천 웰니스 페어(Bucheon Wellness Fair, BWF)’를 성황리에 마쳤다. ‘부천, 웰니스로 여행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개최한 ‘부천 웰니스 포럼’을 시민 참여형 행사로 확대한 것으로, 웰니스 관광에 대한 논의와 시민 체험을 통해 부천형 웰니스 관광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행사 기간에는 시민과 방문객 1,000여 명이 찾아 웰니스 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첫날 열린 포럼에는 전문가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최근 시행된 ‘치유관광산업법’에 따른 관광환경 변화를 살펴보고, 부천의 특성을 살린 웰니스 관광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2일부터 3일까지 열린 ‘웰니스 상생마켓’에는 지역 예술인과 소상공인, 관내 대학 등이 참여한 31개 부스가 운영됐다. 플리마켓과 뷰티마켓, 대학 앵커부스, 웰니스 먹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행사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아울러 시는 시청 잔디광장에서 웰니스 요가와 시민 건강체조, 힐링 공연 등 시민 참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중동 1기 신도시 반달A마을, 금강마을, 중흥마을, 사랑·꿈동산마을, 포도마을 등 5개 마을의 특별정비계획(안)을 주민에게 공개하고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주민공람은 각 마을 주민대표단이 제안한 특별정비계획(안)을 주민에게 공개하고 의견을 듣기 위한 절차로, 주민들은 계획 내용을 직접 확인하고 정비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시에 제출할 수 있다. 공람 기간은 중흥마을이 10월 12일까지이며, 반달A마을과 금강마을, 사랑·꿈동산마을, 포도마을은 10월 20일까지다. 계획(안)은 각 마을 주민대표단 사무실과 부천시청 9층 주거정비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은 방문이나 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되며, 우편은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210, 부천시청 주거정비과(9층)’로 보내면 된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방향과 기준을 담은 ‘마스터플랜’을 마련해 배포했다. 이를 토대로 각 마을의 정비 방향과 계획 수립을 지원하며 특별정비계획(안) 마련을 뒷받침했다. 현재 계획(안)에 따른 예정 세대수는 반달A마을 4,459세대, 금강마을 2,581세대, 중흥마을 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오는 10월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천시청 3층 소통마당에서 ‘5060 찾아가는 재무특강-원미구편’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세무사가 알려주는 상속과 증여’를 주제로 50~64세 신중년을 비롯한 부천시민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상속·증여에 대한 시민들의 정보 수요에 맞춰 정확한 세무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자산관리와 체계적인 노후 준비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이점옥 세무사(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부단장)가 맡는다. 2026년 세제 개편안의 주요 내용과 상속·증여세 관련 동향을 살펴보고, 자산승계 준비에 필요한 세무 정보를 안내한다. 참여 신청은 10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신청서인 구글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홍보 포스터의 QR 코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시민은 센터를 방문하면 신청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특강이 상속·증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산승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금 부담과 혼란을 줄이는 한편, 신중년의 재무설계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지난 3일 상동호수공원에서 부천이종협동조합연합회와 함께 ‘2026 부이연과 함께하는 뚜버기 대회’를 열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뚜버기 대회’는 부천이종협동조합연합회가 주최하는 걷기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다문화인 등 다양한 시민이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장애인 공연단 ‘나눔꽃챔버오케스트라’와 비장애인 색소폰 공연단 ‘유마회 색동뮤’의 공연을 시작으로 협동조합 홍보부스 운영, 기념식, 걷기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걷기대회에는 장애인과 다문화인,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상동호수공원 호수를 따라 조성된 1km 코스를 함께 걸으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승주 부천이종협동조합연합회장은 “세 번째를 맞은 올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이주민이 한 걸음씩 보폭을 맞추며 서로의 이웃이 되는 시간이었다”며 “누구나 함께 걷고 함께 일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드는 데 협동조합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정순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빨리 가는 것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지난 6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 및 개인정보보호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자세와 책임 의식을 되새기는 한편,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을 높이고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총 4회에 걸쳐 회차별 1시간씩 진행됐다. 공직기강 교육은 부시장이 직접 맡아 공직자의 책임과 기본자세를 비롯해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준수해야 할 사항 등을 강조했다.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은 교육에 앞서 개인정보 유출 등 위기 상황에서는 신속한 보고와 대응이 중요하다며, 직원 간 소통과 관리자의 세심한 관심을 바탕으로 법과 원칙에 따라 책임 있게 업무를 처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개인정보보호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위반 사례와 보호조치를 살펴보고, 개인정보 유·노출 예방과 사고 발생 시 대응 방안 등 실제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시는 이번 특별교육을 계기로 직원들이 공직자로서 책임 의식을 갖고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7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환경문화사업에 신청한 2개 사업이 모두 선정돼 국비 총 16억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국비 지원사업이다. 시는 사업을 통해 도로·하천 등 생활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누리길·여가녹지 등 환경문화공간을 조성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경기도 환경문화사업 선정 6건 가운데 부천시 사업은 ‘역곡천 철길 여가녹지 조성사업’과 ‘빛과 쉼이 있는 오정대공원 조성사업’이다. 두 사업에는 각각 국비 8억 원이 지원되며, 시비 4억 원을 더해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역곡천 철길 여가녹지 조성사업’은 철로변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와 녹지·정원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철로변 공간을 주민들의 산책과 휴식을 위한 생활권 여가공간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빛과 쉼이 있는 오정대공원 조성사업’은 공원 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이 여가와 휴식을 즐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가 10월 14일 능곡어울림센터 1층 로비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시민 참여형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소는 시흥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중부권역)와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생활권에서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됐다. 공사는 지난 6월 목감2어울림센터와 능곡어울림센터에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소를 운영해 5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이번에도 접근성이 좋은 체육·문화 복합시설 공간을 활용해 검진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되는 검진소는 체육시설 이용객뿐 아니라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지선별검사(CIST)와 치매 예방 및 일상 관리법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공사는 앞으로도 관내 보건·복지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공공체육시설을 기반으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유병욱 사장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공공시설에서 편리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도시공사가 '2026년 무장애 관광 민간시설 개선 공사 지원사업'에 참여할 민간업체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파주시 내 숙박, 식당, 카페, 쇼핑 등 관광 관련 민간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소규모 시설에는 최대 2천만원, 대규모 시설에는 최대 5천만원까지 공사비가 지원된다. 지원 가능한 항목은 출입구 경사로, 계단용 휠체어 리프트, 베리어프리 키오스크, 점자 안내판, 장애인 및 영유아 화장실, 수유실, 가족배려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 개선이 포함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등 관광 취약계층이 파주시 내 민간시설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서비스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조동칠 사장은 "민간시설의 접근성 개선을 통해 관광 약자들이 파주시 내 관광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파주시 내 사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 방법과 선정 발표 등 자세한 사항은 파주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0월 6일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참가한 고양시 소속 선수단과 지도자를 초청해 포상금 수여식과 오찬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역도 박혜정·전희수·진윤성 선수, 세팍타크로 박현근 선수, 그리고 최종근 역도 감독, 임안수 세팍타크로 코치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역도 박혜정 선수가 대한민국 신기록(합계 300kg)으로 은메달을 획득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포상금을 전달했다. 민 시장은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은메달을 받은 박혜정 선수에게 큰 축하를 보낸다"며 "비록 이번에 메달을 목에 걸지 못한 선수들도 무대에서 보여준 기록과 열정만큼은 정말 훌륭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에서 얻은 경험과 아쉬움은 더 큰 도약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며, 선수들이 다음 무대를 마음껏 준비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전희수, 진윤성, 박현근 선수와 지도자들에게도 메달 획득 여부와 관계없이 값진 도전과 열정에 감사를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이고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0월 6일 일산1동과 일산2동에서 「2026 열린 주민소통 공감토크」를 개최해 주민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전 접수된 건의 사항뿐 아니라 현장에서 나온 의견까지 폭넓게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각 동 간담회에서 사전 건의 사항에 대해 직접 답변한 뒤, 현장에서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일산1동에서는 현산중학교 후문 인도 확장,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위촉 방식 변경, 6통 빈집 밀집구역 방범용 CCTV 설치 등 안전과 주민자치 관련 건의가 접수됐고,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답변이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일산동 605-98번지 일원 지구단위계획구역 실효에 대한 의견도 제기됐으며, 민 시장은 간담회 후 직접 해당 현장을 방문했다. 일산2동 간담회에서는 산들마을 유휴공간 내 체육시설 설치, 야외 그늘막 이동 및 설치, 078번 버스 조기 운행 등의 건의가 사전 제출됐다. 이에 대해 관련 부서의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계획이 안내됐다. 이날 두 동 모두에서 사전 건의 외에도 주민들의 추가 의견이 이어지면서 간담회 시간이 늘어났으며, 고양특례시는 새롭게 제기된 의견까지 소관 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경기도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열린 ‘경기도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에서 민방위 업무 발전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파주시가 민방위 대피 시설의 유지관리와 확충에 힘쓰며 대비 태세를 강화하는 한편, 접경지역 내 대북 전단 살포와 대남 확성기 방송 등으로 인한 지역 불안 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특히 파주시는 그간 북한의 대남 소음 방송으로 피해를 겪은 대성동마을과 탄현면 일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리 회복 및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울러 피해 대상자에게 약 12억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추진해 지역사회 불안 해소와 피해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귀순 행정안전국장은 “이번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은 접경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수성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민방위 업무에 최선을 다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민방위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평화도시 파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0월 6일 금촌어울림센터 교육장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지표의 이해와 활용’을 주제로 ‘2026 지속가능발전목표 역량강화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시민과 지표 담당 공무원, 마을공동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련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실천 현장에서 지표를 어떻게 읽고 활용할 것인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김국 사무국장이 맡아 진행했으며, ‘정책 이행 모니터링 보고서’와 ‘마을 모니터링단’ 운영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지역 단위에서 목표를 실질적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강의에서는 지표가 단순한 수치나 행정 자료를 넘어 지역의 변화를 읽고 앞으로의 방향을 설정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이 관련 지표를 설정하고 활용하는 실제 과정을 함께 다뤄 행정과 시민사회가 협력하면 지역 단위 이행이 충분히 실천 가능한 과제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성렬 상임회장은 “지속가능발전은 지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10월 6일 무장애 관광 추진협의회 위원 및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2026년 무장애 관광 민관협력(거버넌스) 역량강화 현장 공동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7년 무장애 관광 서비스 본격 운영을 앞두고 추진협의회 위원들이 무장애 관광 전용 차량을 직접 이용해 주요 관광 과정을 체험하고, 관광 약자의 관점에서 이동 및 관광시설 이용 과정의 불편 사항과 개선점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용 차량에 탑승해 도라전망대와 제3땅굴을 방문했다. 도라전망대에서는 전용 승하차장과 전기 관람차를, 제3땅굴에서는 모노레일과 주요 시설을 이용하며 차량 승하차부터 관광시설 접근·이용까지 전반적인 이동 동선을 점검했다. 현장 체험 후에는 무장애 관광 정책 및 국내 우수 사례에 대한 교육과 의견 수렴이 잰행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느낀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파주시는 참가자들의 의견을 참고해 향후 전용 차량 운영과 무장애 관광 경로 및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12월에는 무장애 관광 관련 기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지역 청년들의 창업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실전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 ‘2026년 하반기 청년 창업 아카데미’ 참여자를 10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예비 창업자와 초기창업자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마케팅, 세무, 지식재산권, 제품 촬영 등 창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4개 실무 강좌를 통해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은 10월 13일부터 22일까지 주 2회씩 총 4회차로 진행되며, 매회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장소는 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 2층 교육실이다. 모집 대상은 파주시 관내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 가운데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프로그램별 10명 내외로 상시 신청을 받는다. 정보 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세부 과정은 ▲성과 중심 전략적 판매(퍼포먼스 마케팅) 실무 ▲종합소득세·부가가치세·원천세 신고 및 절세 방법 ▲지식재산권 직접 출원 ▲제품 사진 촬영법(DSL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