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중국 후베이성 샤오간시 대표단이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화성특례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체결된 우호의향서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실질적인 협력 관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샤오간시 대표단과 공식 면담을 갖고, 양측은 효문화를 공통 가치로 확인하며 문화 교류의 중요성에 의견을 같이했다. 전통문화 계승과 인문적 가치 확산을 위한 단계적 협력 확대에도 합의했다. 양 도시는 앞으로 문화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구체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샤오간시 대표단은 20일 개최되는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화성특례시의 발전상을 공유하고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샤오간시 환천국유투자그룹 호북선려관광발전유한회사와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는 관광 콘텐츠 개발, 관광객 유치 확대, 문화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 내용이 포함된다. 장민기 총괄정무특별보좌관이 협약 체결 과정에서 가교 역할을 맡았다. 정명근 시장은 "샤오간시 대표단의 방문이 양 도시의 문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농도 상승에 대응해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군은 3월부터 11월까지 주요 도로와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살수차를 운행하고, 불법배출 예방 및 감시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도로 관리에는 8톤 이상 고압살수차 2대를 투입해 도로에 쌓인 미세먼지와 재비산먼지를 신속히 제거할 예정이다. 황사 발생이나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질 경우에는 살수차 운행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이와 함께 군은 10월까지 민간감시원 2명을 현장에 배치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순찰과 지도·점검을 상시로 진행한다. 감시원들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사업장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경유차 배출가스 단속 지원 및 공회전 제한구역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맡는다. 군 관계자는 "미세먼지는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도로 재비산먼지 관리와 현장 감시를 병행해 '청정 가평'의 깨끗한 대기질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장과 사업장에서도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관리와 법규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산업현장의 안전사고를 줄이고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3월 17일부터 '2026년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와 시군이 함께 추진하며, 소규모 건설 현장과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구리시는 올해 노동안전지킴이 2명을 선발해 2인 1조로 운영한다. 이들은 산업현장을 방문해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개선을 안내하는 등 예방 중심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업장 방문 시에는 산업안전 관련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포해 사업주와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인다. 또한 위험성 평가와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컨설팅도 지원한다. 매월 '노동안전의 날'에는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 및 계몽 운동을 실시해 산업현장의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산업재해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현장 중심의 점검과 안전 문화 확산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2021년부터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2025년에는 78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과천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중·장기 에너지 정책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용역은 국가 및 경기도의 탄소중립 정책을 반영하고, 도시개발로 인한 에너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과천시는 에너지 수급 현황과 재생에너지 잠재력을 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에너지 정책과 실행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과천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도 함께 마련한다. 검토 대상에는 에너지 수급 및 온실가스 배출 현황, 도시개발에 따른 중·장기 에너지 수요 전망, 재생에너지 확대와 안정적 공급 방안, 에너지 수요관리 및 고효율화 방안 등이 포함된다. 계획 수립 과정에서는 관련 부서와의 협의, 전문가 자문,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실효성 있는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번 용역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단계별 이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올해 도입한 버스 노선 신설과 증차 정책이 시민들의 출퇴근길 혼잡 완화에 효과를 보이고 있다. 광명시는 정책 시행 전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출퇴근 수요가 많은 노선에서 혼잡도를 나타내는 재차율이 최대 62%포인트 줄었다고 19일 밝혔다. 재차율은 버스 정원 대비 실제 탑승 인원 비율로, 100%를 넘으면 승객이 만석으로 인해 다음 버스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을 의미한다. 지난해 12월 첫째 주 오전 7시, 주요 정류소를 기준으로 각 노선의 평균 재차율을 비교한 결과, 3월 1일 2대씩 증차한 11-1번과 11-2번 노선에서 개선 효과가 두드러졌다. 증차 전 연서도서관·철산종합사회복지관 정류소에서 각각 117.7%와 131%에 달했던 재차율은, 증차 이후 77.08%와 69%로 크게 낮아졌다. 특히 11-2번 노선은 62%포인트 감소했다. 광명시는 지난해 5월에도 각 노선에 4대씩 증차를 실시했으며, 올해는 인구 증가에 대응해 추가로 2대씩 증차했다. 출퇴근 시간에는 평소보다 6회 이상 차량을 집중 배차해 평균 배차간격을 약 2분 단축하는 등 이용 편의를 높였다. 2월 23일 신설된 마을버스 광명02번은 기존 광명01번의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산사회복지재단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9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기초의학과 임상의학, 젊은의학자 부문에서 총 4명의 수상자에게 상금 7억 원을 전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이호영 서울대 약학과 교수가 기초의학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흡연과 미세먼지 등 환경 요인이 폐암과 만성 폐쇄성 폐질환에 미치는 분자적 작용 기전을 밝혀내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상의학부문에서는 김승업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수상했다. 김 교수는 2005년 국내에 초음파를 이용한 순간 탄성측정법(FibroScan)을 도입해 비침습적 간섬유화 진단 분야를 선도하며, 간질환 치료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한 점이 평가받았다. 젊은의학자부문에서는 마틴 슈타이네거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와 이주명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슈타이네거 교수는 빅데이터와 머신러닝을 활용해 단백질 구조 예측 및 분석 소프트웨어를 개발, 단백질 구조 분석 분야의 혁신을 이끌었다. 이주명 교수는 관상동맥질환과 심혈관 중재시술 영상 및 생리학적 검사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 성과를 거둔 점이 인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고충 민원 상담을 위해 수정·중원·분당 3개 구청을 순회 방문한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행정기관의 위법 또는 부당한 처분,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해 피해를 입은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민간독립기구다. 위원회는 중립적 입장에서 사안을 조사하고 검토한다. 기존에는 시민옴부즈만이라는 명칭으로 운영됐으나,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시민고충처리위원회로 이름을 변경했다. 위원회는 임동본, 박완정 등 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공개 모집과 시의회 동의를 거쳐 위촉됐다. 평소에는 성남시청 동관 9층에 사무실을 두고 방문 상담을 진행하며, 시 홈페이지, 우편, 전화 등 다양한 경로로 민원을 접수받고 있다. 순회 상담은 3월 18일 수정구청 1층 민원실을 시작으로, 3월 25일 중원구청 2층 민원실, 4월 1일 분당구청 1층 로비에서 각각 오후 1시 30분에 진행된다. 각 일정에는 두 명의 위원이 현장에서 시민의 고충 민원을 상담한다. 상담 현장에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제도와 활동을 알리기 위해 시민참여단 위원 7명이 함께 참여한다. 시민참여단은 지난해 3월 성남시민 40명으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경기도의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오디션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경기도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해 체육, 문화, 복지, 보육, 교통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을 생활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사회기반시설 확충이 주요 내용이다. 가평군은 이번 선정으로 도비 16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군비 35억원을 더해 총 195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는 상면 연하리 171-1번지 일원으로, 보육, 보건, 문화, 체육 기능을 모두 갖춘 복합 생활기반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신축 시설은 부지면적 8,581㎡, 연면적 3,920㎡,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1층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 분소, 2층에는 건강생활지원 시설, 3층에는 교육문화체험공간, 4층에는 다목적 실내체육관이 각각 배치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상면 지역 내 생활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영유아 돌봄, 주민 건강관리, 평생학습, 문화활동, 생활체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복합 생활공간을 마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생활 기반시설 취약지역의 정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18일 오후 시청 별관에서 '2026 인구정책 시민참여단' 8기 위촉식과 워크숍을 개최하며 시민참여단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저출산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정책 발굴과 제안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19년부터 매년 운영되어 올해 8기를 맞이했다. 이번 8기 시민참여단은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5개 조로 나뉘어 인구문제 대응 정책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도 맡는다. 위촉식 이후에는 참여단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이 이어졌다. 워크숍에서는 정책 제안 교육과 조별 토론 등 협력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단은 앞으로 정기적인 모임과 현장 활동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으로 연계하는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참여단 활동 결과가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부서별 검토와 연계를 통해 정책화까지 이어지도록 운영할 계획"이라며 "현장 의견이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
용인특례시=주재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8일 수지구 성복동행정복지센터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철도망 구축을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이 시장은 센터 1층에서 서명부에 이름을 올린 뒤, 현장에서 근무하는 성복동 직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이날 서명운동은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기남부동서횡단선, 경강선 연장 등 주요 철도 사업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목표로 진행됐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성남 판교, 용인 수지구 신봉·성복동, 수원 광교, 화성 봉담을 연결하는 50.7㎞ 구간의 신설 철도다. 경기남부동서횡단선은 이천 부발읍에서 용인 처인구 원삼면의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이동·남사읍의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을 거쳐 화성 전곡항까지 89.4㎞를 잇는 노선이다. 경강선 연장은 광주역에서 용인 남사읍까지 약 38㎞를 연장하는 사업이다. 시는 4월 15일까지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기남부동서횡단선, 경강선 연장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시키기 위한 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이와 함께, 기흥역(보라·공세동 경유)과 동탄, 오산을 연결하는 분당선 연장(16.9㎞)의 예비타당성 조사 추진을 위한 서명도 받고 있다. 경강선 연장과 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동안경찰서는 지난 16일 오후 6시 2층 회의실에서 26년 상반기 안보자문협의회 정기회의와 위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의 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탈북민 자녀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선순 신임 위원장이 위원장으로 취임했으며, 노인석 수석부위원장과 김미선, 함형석, 신동주, 이학종, 박용천, 조혜영 등 7명의 신규 임원진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협의회는 학업 성적이 우수한 북한이탈주민 자녀 3명에게 장학금을, 자기개발에 힘쓰는 북한이탈주민 2명에게 격려금을 수여했다. 안보자문협의회는 취업 지원, 무료 독감 예방접종, 명절 선물 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을 지원하고 있다. 이선순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안보자문협의회는 자문 역할을 넘어 북한이탈주민이 남한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이웃이 되어야 한다"며, 위원 29명과 함께 지원과 지역 안보 의식 고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신조 안양동안경찰서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안보자문협의회와 협력해 북한이탈주민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보 협력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오남 지역의 문화시설 확충을 목표로 오남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의 체계적 진행을 위해 시는 김상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오남 복합문화센터 사업 추진단'을 구성했다. 추진단은 사업의 타당성 보완과 실행계획 구체화 등 준비 작업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오남 복합문화센터를 시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 주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해 자체 재원 투입과 함께 국비 및 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에도 다각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의 품격을 높일 복합문화 공간 조성을 추진 중이다. 센터는 전 세대를 위한 복합문화 힐링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2029년 완공 시 오남 지역의 문화 인프라를 강화하고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광덕 시장은 "오남 복합문화센터 건립은 지역 주민과의 약속이자 오남의 미래 기반을 다지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체계적인 사업 관리를 통해 오남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남양주시는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행정적 준비와 재원 확보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3월 18일(수)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9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기초의학부문 수상자 이호영 서울대 약학과 교수(64세), 임상의학부문 수상자 김승업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51세)에게 3억 원을 각각 수여한다. 젊은의학자부문 수상자인 마틴 슈타이네거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41세), 이주명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45세)에게는 각각 5천만 원 등 4명에게 총 7억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 행사 사진은 오후 6시 30분까지 보내드리겠습니다. 기초의학부문 수상자인 이호영 교수는 흡연과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이 폐암과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발생과 진행을 촉진하는 분자적 기전을 체계적으로 규명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치료 전략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상의학부문 수상자인 김승업 교수는 2005년 초음파를 이용한 순간 탄성측정법(FibroScan)을 선도적으로 국내에 적용하는 등 비침습적 간섬유화 진단 분야를 선도하며 간질환 치료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만 45세 미만의 의과학자에게 수여하는 젊은의학자부문의 마틴 슈타이네거 교수는 기
용인특례시= 주재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7일 처인구 역북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교통지도 봉사와 신축 체육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김재홍 역북초 교장,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관계자 등 10여 명이 함께했다. 이 시장은 학교 정문 인근 횡단보도에서 교통지도 봉사에 참여하며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회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용인동부경찰서, 녹색어머니회연합회 등과 함께 ‘아이먼저 어린이 안전문화 캠페인’에 동참해 학생들에게 기본 안전 수칙과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이 시장은 이어 신축 중인 역북초 실내체육관을 방문해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 체육관은 2024년 4월 착공해 올해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층에는 주차장(63.16㎡), 2층에는 식당과 조리공간(779.41㎡), 3층에는 체육관(817.17㎡)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48억 1700만 원이며, 이 중 14억 4500만 원은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지원됐다. 시는 2023년에도 학교환경개선 분야 교육부 특별교부금 41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상일 시장은 "어린이들의 안전이 곧 도시의 미래 안전을 의미하는 만큼 새 학기
고양특례시=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앞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듣기 위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한다. 이번에 열람 대상이 되는 토지는 총 164,553필지로, 산정된 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구청 시민봉사과 방문, 우편, 팩스, 또는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 재조사, 감정평가사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과정을 거쳐 4월 30일에 최종 결정·공시된다. 고양특례시는 공시지가 산정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감정평가사가 참여하는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기간 동안 3개 구청 시민봉사과에서 상담이 가능하며, 시민들은 이 제도를 통해 지가 산정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궁금한 점을 해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가 국세, 지방세,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열람 기간 내 반드시 지가를 확인해 소중한 재산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 결정·공시는 4월 30일에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