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과천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중·장기 에너지 정책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용역은 국가 및 경기도의 탄소중립 정책을 반영하고, 도시개발로 인한 에너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과천시는 에너지 수급 현황과 재생에너지 잠재력을 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에너지 정책과 실행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과천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도 함께 마련한다.
검토 대상에는 에너지 수급 및 온실가스 배출 현황, 도시개발에 따른 중·장기 에너지 수요 전망, 재생에너지 확대와 안정적 공급 방안, 에너지 수요관리 및 고효율화 방안 등이 포함된다. 계획 수립 과정에서는 관련 부서와의 협의, 전문가 자문,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실효성 있는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번 용역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단계별 이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