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 등급을 획득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로 평가한다. 시는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기관장의 민원행정 성과, 민원취약계층 보호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현장시장실’, ‘찾아가는 U아파트 상담실’ 운영 등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원전화 전수녹음, 경찰합동 모의훈련 등을 통해 민원 담당자 보호에도 힘써왔다. 또한 취약계층을 고려한 민원실 환경 정비와 ‘복합민원상담 사전예약제’,‘AI 챗봇·빅데이터 분석’ 도입 등을 통해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편의성을 높여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고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혁신을 지속 추진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연휴 기간 중 종합상황실과 분야별 대책반을 운영해 각종 재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생활 불편 최소화와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총 12개 반, 137명이 근무하며,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 공유와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종합상황실에는 자치행정과 상황근무자 5명이 근무하며, 사건·사고 발생 시 상황 보고, 초기 조치, 일일 상황 관리 등을 총괄한다. 분야별로는 ▲교통·수송 ▲불법주정차 단속 ▲응급진료체계 ▲재난안전 ▲상수도 ▲환경오염 예방 ▲청소 ▲공설묘지 ▲아동학대 대응 ▲도서관 운영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1개 대책반을 운영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에 대비한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권역응급센터인 의정부성모병원과 지역응급의료센터 4개소, 병·의원 251개소, 휴일 지킴이약국 44개소를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2월 15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도·시의원, 와부읍과 조안면 기관·사회단체장, 마을 주민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식 등을 함께하며 마을회관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새롭게 준공된 조안2리 마을회관은 주민 회의와 각종 마을 행사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실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성했다. 냉난방 시설과 캐노피를 설치해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고령 주민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1층으로 시공했다. 주광덕 시장은 “마을회관 완공되기까지 힘써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마을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조안2리 마을회관이 마을의 아름다운 전통과 풍습을 이어가고 주민들의 웃음이 넘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월 9일 여성행복센터에서 2026년도 지적 재조사 사업 대상지인 ‘아치울2지구’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화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아치울2지구는 구리시 아천동 아차산 태극기 동산 북측 주택단지 인근 269필지, 총 9만5,588㎡ 규모로, 사업비 6,481만7천 원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를 비롯해 경계 설정 기준, 조정금 산정 방식, 토지소유자 협의회 구성 및 역할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구리시는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확보한 뒤 경기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를 통해 지적 재조사 측량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후 경계 합의와 의견 수렴을 거쳐 경계결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경계를 확정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적 재조사 사업은 토지 활용도 향상과 경계분쟁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관내 공영주차장을 시민과 귀성객, 성묘객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성묘객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연휴 기간 도심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 개방 대상은 노상주차장 전 구간과 노외주차장 10개소로, 공설·남천·북샛말·서희·택시쉼터·중리천로·마장 제1·2주차장·창전동 임시주차장·대월 사동리 주차장 등 총 2,136면의 주차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성묘객들이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며 “시민 여러분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운영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와부읍과 조안면 기관·사회단체장, 마을 주민 등 다수가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되며 마을회관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새롭게 준공된 조안2리 마을회관은 주민 회의와 각종 마을 행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실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성했다. 또한 냉난방 시설과 캐노피를 설치해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고령 주민들의 이동과 이용 편의를 고려해 1층 규모로 시공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마을회관이 완공되기까지 애써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조안2리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새 마을회관이 조안2리의
여주시= 주재영 기자 | 여주도시공사(사장 임명진)는 2026년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무료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료 운영 기간은 2026년 2월 13일(금)부터 2월 18일(수)까지 총 6일간으로, 해당 기간 동안 특별교통수단 이용 요금이 전면 면제된다. 특별교통수단은 여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차량으로, 장애인과 임산부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료 이용 대상은 여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사전 등록된 고객이며, 여주시 관내 이동은 물론 관외 이동도 가능해 설 명절 기간 고향 방문이나 병원 진료 등 다양한 이동 수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명진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교통약자의 이동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특별교통수단 무료 운영을 준비했다”며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 관리와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주도시공사는 이번 무료 운영을 통해 명절 기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적 배려 문화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광주시=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일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총 2억9천여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취약계층을 보호·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실태를 살피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세환 시장은 베다니동산, 향림재활원, 은혜동산 등 복지시설을 방문해 입소자들의 건강을 살피고 명절 인사를 전하며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시는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18곳에 백미, 김, 과일, 떡국떡, 생필품 등 7종의 위문 물품(3천200여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5천224가구에 가구당 5만 원씩 총 2억6천120만 원 상당의 농협 상품권을 지급했다. 방 시장은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시민들에게 정확한 감염병 정보를 제공하고 선제적인 예방 관리를 위해 ‘안산시 감염병 월간 소식지’를 발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소식지는 최근 기후 변화와 해외 교류 증가로 감염병 발생 유형이 다양해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감염병 통계와 실용적인 예방 수칙을 제공해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전국 최대 외국인 거주 지역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와 중국어 번역본을 함께 제작·배포한다. 이를 통해 언어 장벽으로 정보 접근이 어려웠던 외국인 주민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고, 보건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소식지는 ▲안산시 감염병 전수 감시 신고 현황 ▲국내외 감염병 발생 동향 ▲이달의 감염병 ▲홍보자료 등 총 4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매월 초 안산시 상록수·단원보건소 누리집에 게시되며 관내 의료기관 및 학교 등에도 배포될 예정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감염병 대응의 핵심은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공유”라며 “3개국 언어로 발행되는 이번 소식지가 나침반이 되어, 안산시에 거주하는 모든 시민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시설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문 기술 인력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 방지시설 성능 및 오염도 검사, 유지관리비 등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1억 6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관내 사업장 20개소를 선정·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안산시 소재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중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3~5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다. 특히 ▲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사업장 ▲중점 관리 사업장 ▲RE100 참여 사업장 등을 우선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안산시 산단환경과(단원구 중앙대로 685)로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모든 안전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민생 안전 대응체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9일 오후 ‘제15회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같은 날 저녁 외국인 밀집 지역인 원곡동 다문화특구 일원에서 설 명절 대비 민․관․경 특별 합동 순찰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합동 순찰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찬 안산단원경찰서장, 고영주 안산소방서장,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 등 지역 주요 안전 기관장들이 모두 참여했다. 또한 안산시, 안산단원경찰서,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비롯해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 단체 관계자 140여 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다문화어울림공원에서 출발해 원곡공원과 원곡파출소 일대를 잇는 약 2km 구간을 도보로 순찰하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순찰 과정에서는 범죄 취약 요소와 치안 사각지대를 집중 점검하는 한편,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속 불안 요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세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지난 6일 경기도교육청과 ‘군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2026년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군포시 미래교육협력지구) 세부사업 추진을 위한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군포시는 앞서 2023년에 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공유학교 체제 전환에 발맞춰 ‘군포다움공유학교 학교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포시와 경기도교육청은 2028년 2월까지 2년간 교육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교육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미래인재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포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매년 부속합의를 통해 군포다움공유학교 학교맞춤형 세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학교별 특성이 살아있는 교육을 위한 군포형 학교 자율 운영 지원, ▲학생 역량 중심 활동 강화를 위한 중학교 자유학기제 체험활동 지원, ▲지역 미래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별 미래교육과정 운영 지원 등이 포함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9일 ‘공직자 AI 연구모임’을 공식 출범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한 연구단원 11명으로 구성된 ‘군포시 공직자 AI 연구모임’은 AI를 활용한 행정 효율성 향상과 시민 중심의 창의적 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이론 학습과 실무 개발을 병행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연구모임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행정 업무의 디지털 전환(AX)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시는 학습과 개발을 함께 진행하는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연구모임은 월 1회 최신 AI 트렌드 학습과 심화 교육, 타 지자체 우수 사례 분석 등을 통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부서별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프로젝트 단위로 팀을 구성해 실무 자동화 프로그램을 직접 제작한다. 특히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행정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공무원들이 직접 AI 서비스를 기획·구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는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우수 성과자에게 포상금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난 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송영석 의왕과천사업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대야미지구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하 시장은 대야미지구 내 소하천(안골천) 상류부 정비에 따른 하류부 연계 정비 필요성을 강조하고, LH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도로 파손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 문제 해소를 위해 호수로 도로 정비를 요청했다. 또한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입주로 교통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대야미지구~송정지구 연결도로 개설과 대야미역 하부도로 확장 등 기반시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하는 한편, 사업지구 내 체육시설이 전무한 점을 지적하며 주민 편의를 위한 체육시설 조성도 함께 제안했다. 하 시장은 “이번에 논의된 주요 현안들이 반드시 반영돼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송영석 본부장은 “대야미지구의 현안 사항을 충분히 검토하고, LH와 군포시의 상호 협력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현안사항 해결과 사업의 적기 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가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향후 5년간 청년정책 청사진을 담은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 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청년기본법' 및 '파주시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지난 제1차 기본계획(2021~2025)의 기간 만료에 따라 새롭게 수립된 중장기 발전 전략이다. 시는 2025년 '파주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청년정책 5개년 장기 계획을 수립했다. 연구 과정에서는 ▲3회의 청년 및 전문가 간담회 ▲파주시 거주 19세~39세 청년 1,000명 대상으로 한 청년실태조사 ▲취업청년·창업청년·영농청년 등 6개 그룹에 대한 심층면접조사(FGI)를 실시해 청년들의 다양한 환경과 복합적 욕구를 반영하고자 했다.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襺~觢)은 帤만 파주의 미래, 청년이 정착하고 성장하는 청년기회도시‘를 지향점으로, ‘청년과 기본을 지원하고 미래를 함께하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주요 추진 과제는 ▲일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