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 양서면 새마을회는 지난 12월 29일 국수중학교와 양수중학교에 각각 학생 장학금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을 기탁했다. 국수중학교와 양수중학교에서 각각 열린 기탁식에는 양서면 새마을회 회원과 양교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업 정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각 학교에 100만 원씩 전달됐다. 해당 장학금은 추석맞이 전 판매, 나눔 장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마련됐으며, 양서면 새마을회는 이 외에도 불우이웃 돕기 행사 등을 진행하며 지역 공동체 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남평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이윤숙 면부녀회장은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인재 육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일부터 2월 28일까지 용문도서관에서 ‘다시 시작하는 한 해 : 리셋 & 리스타트(다시 설정과 다시 시작)’를 주제로 한 도서 추천 서비스(북 큐레이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 추천 서비스(북 큐레이션)는 새해를 맞아 변화와 성장을 모색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기획됐으며, 자기 관리·습관 형성·마음 돌봄 등을 주제로 한 도서 8권이 선정됐다. 선정 도서는 △제임스 클리어의 ‘아주 작은 습관의 힘’ △헤이든 핀치의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심리학’ △할 엘로드의 ‘미라클 모닝 확장판’ △게리 켈러의 ‘원씽’ △앤절라 더크워스의 ‘그릿(Grit)’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자기관리론’ △레몬심리의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롭 다이얼의 ‘행동은 불안을 이긴다’ 등이다. 용문도서관은 도서관 내 전시 공간을 마련해 선정 도서를 전시하고, 각 도서의 핵심 내용을 담은 안내문을 함께 비치해 이용자들이 자신의 관심과 상황에 맞는 도서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도서 추천 서비스(북 큐레이션)를 통해 군민들이 새해를 맞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2026년도 ‘양평군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서’를 최초로 작성·분석·발간했다고 밝혔다.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는 전 지구적 기후 위기에 따라 예산 편성 단계부터 기후 영향을 고려하는 제도로, 양평군은 2026년 최초로 해당 예산서를 작성했다. 예산서는 각 사업을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발생하는 감축사업 △온실가스 배출이 증가하는 배출사업 △온실가스 감축 또는 배출과 직접 관련 없는 중립사업 △향후 감축 또는 배출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는 잠재적 영향사업 등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작성됐다. 2026년 양평군 예산은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 등 총 4,642개 사업, 957,668백만 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 중 일반회계는 4,282개 사업 790,964백만 원, 특별회계는 215개 사업 138,178백만 원, 기금은 145개 사업 28,526백만 원이다. 이 중 온실가스 감축사업은 일반회계 179개, 특별회계 5개 등 총 184개 사업으로 분석됐으며, 예산 규모는 일반회계 45,656백만 원, 특별회계 2,948백만 원이다. 184개 감축사업을 통해 예상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2월 31일 양평호남향우회가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명환 회장을 비롯한 박종근 사무총장과 김행엽 여성회장이 참석했으며, 연말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정명환 양평호남향우회 회장은 “매서운 계절이 다가올수록 우리 주변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된다”며 “전달한 성금이 필요한 곳에 잘 사용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전진선 양평군수는 “꾸준하게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양평호남향우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담겨 있는 만큼 그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세심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난방유 및 난방용품 나눔 등 동절기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군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군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희망과 감동의 ‘매력양평’을 실현하기 위한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소통한마당은 6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21일 개군면까지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되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2026년 군정 운영계획 및 주요 역점사업 설명 △읍·면별 주요 추진사업 안내 △사전 접수된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한 군민과의 자유로운 대화 등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거주 지역의 발전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군정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소통한마당은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직접 담아내는 중요한 자리”라며, “주민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군민이 실질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생활정책을 발굴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랑하고 존경하는 74만 시민시장 여러분! 그리고 2천 5백여 공직자 여러분! 열정과 도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시정에 각별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의 ‘협력’과 ‘헌신’이야말로, 우리 남양주를 발전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남양주는 ‘시민시장시대’를 열겠다는 약속과 함께 출범했습니다. 지난 3년 6개월 동안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소통하며, 도시의 체질을 바꿀 변화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현장에서 만났던 수많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바람들을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명확했습니다. 사람이 머물고 기업이 찾아오는 정주여건과 자족기반을 갖춘 도시로 도시의 체질을 혁신하며, 그 성과가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고 시민의 행복으로 완성되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존경하는 김포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앞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의 기운처럼 시민 여러분의 삶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김포시의회는‘시민의 희망을 실현하는 의회’라는 가치 아래 의정의 내실을 다졌습니다. 심도 있는 예산심의와 조례 제⁃개정을 통해 시민의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검토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정책을 세심하게 살폈습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토론회와 연구모임 활동을 통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며, 의정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 올릴 수 있었습니다. 52만 김포시민 여러분, 2026년은 김포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해입니다.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풍무역세권 등 각종 도시개발사업과 5호선 연장 및 일산대교 무료화, 광역교통망 확충과 같은 김포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현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포시의회는 이러한 현안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어 도시 경쟁력을 강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김포시 고촌도서관이 2026년 1월 19일부터 12월 18일까지 ‘2026년 스마트영어도서관’을 운영한다. ‘스마트영어도서관’은 인터넷이 연결된 환경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의 영어 독서 프로그램으로 연중 상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영어 독해 수준을 진단하는 ‘Star Reading’과 독서 퀴즈 기반의 ‘Accelerated Reader’를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영어 독해 수준에 맞는 책을 선택하고, 학습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또한 영어 특화 도서관인 고촌도서관에는 스마트영어도서관과 연계된 영어 특화도서 코너가 마련돼 있어,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독서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에 발맞추어 ‘2026년 스마트영어도서관 맞춤형 디지털 라이브러리’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영어 독서 프로그램으로, 이용자는 레벨 테스트(Placement Test)를 통해 자신의 권장 독서 범위(ZPD)를 진단받고, 수준에 맞는 이북(e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김포시는 체납세 징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세 체납자의 은닉·누락 재산을 전수 조사하는 ‘지방세 체납자 부동산·차량 압류 일제조사’를 2025년 8월부터 4개월 동안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체납자 뿐만 아니라 정리보류자 중 체납액 30만 원 이상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차세대 지방세 시스템을 활용한 전국 재산 일제 조회와 부동산 등기부·차량 등록원부 확인을 통해 신규 취득하거나 누락된 재산을 중점적으로 조사했다. 그 결과, 체납자의 부동산 10,426건, 차량 2,013건 등 총 체납액 112억 원에 대해 압류를 실시했으며, 특히 부동산 압류 사전예고를 통해 511명으로부터 9억원의 체납세를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박경애 징수과장은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재산 현황을 면밀히 정비하고, 정리보류자에 대해서도 사후관리를 강화하여 체납세를 징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매월 체납자에 대한 재산을 조사하여 압류 등 선제적 체납처분을 통해 신뢰받는 체납징수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2026년 1월 8일부터 15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발굴해 이용자에게 **이용권(바우처)**을 제공하고, 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수요자 중심 복지사업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양주시는 ▲우리아이심리지원서비스 ▲아동정서발달지원서비스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노인맞춤형인지정서지원서비스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치유농업 서비스 ▲산모심리상담지원서비스 등 총 7개 사업에서 260명의 이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사업별 필수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과 추가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사회복지과(031-8082-5706)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거나 시청 누리집(열린시정>양주소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연말·연시를 맞아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고, 지원체계로 연계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배달업체와 협력해 센터 정보(지원 서비스, 연락처 등)를 담은 치실을 제작하고, 이를 배달 음식과 함께 동봉해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배달 이용이 잦은 고립·은둔 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해 청소년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센터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지원 서비스로의 연계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1차 캠페인은 동두천시 꿈드림 급식지원사업 협력업체 6곳과 함께 추진됐으며, 참여 업체는 ▲뚜레쥬르 동두천지행점 ▲파리바게트 동두천지행점 ▲마라천향 ▲김밥천국 ▲석관동떡볶이 ▲신참떡볶이 동두천지행점이다. 해당 캠페인은 2025년 12월 30일에 실시한 1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1월 중 2차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고립·은둔 학교 밖 청소년은 기존 방식으로는 발굴이 쉽지 않다”라며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일상 속으로 직접 다가가는 현실적인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월 2일 관내 초등학생의 하교 후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 빈틈없는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수요응답형 셔틀버스 ‘동틀이’를 2대로 증차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차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승격으로 확보한 추가사업비를 활용해 추진됐다. ‘동틀이’는 동두천시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수요응답형 스마트안심 셔틀버스다. 앱 기반 호출 방식으로 이용자의 이동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되며, 하교 시간대 돌봄시설 이용 학생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증차는 2025년 10월 교육부 주재 ‘2024년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관리지역’에서 ‘선도지역’으로 승격되면서 확보한 추가사업비를 활용한 것이다. 기존 1대에서 2대로 확대 운영함에 따라 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차량 증차로 호출 대기 시간이 줄고 이용 가능 시간대가 확대돼, 돌봄센터와 초등학교 간 이동 불편을 줄이는 한편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안전도 역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 2025년 11월 6일 평택시 신장1동 관내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 시 위험을 무릅쓰고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한 유공자에게 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표창 대상자는 화재 발생 직후 화염과 연기가 가득한 현장으로 용감하게 진입하여 거주자 및 인근 주민들을 신속히 대피시키는 한편, 최초로 119에 신고하여 소방 대응이 즉각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소방차 진입을 방해하던 불법 주정차 차량이 이동될 수 있도록 도로를 정리하는 등 현장 질서 유지와 원활한 구조 활동에 크게 기여했다. 이 같은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행동은 자칫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위급한 상황에서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여 더 큰 화재 피해를 방지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2025년 12월 30일 신장1동에서 해당 공로자에 대한 모범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으며, 이번 표창 수여는 재난 대응에 대한 시민의식 고취에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남상신 표창 수상자는 “당시 화재 현장을 보고 누군가는 주민들에게 상황을 알리고 도움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호 해맞이 추진위원회에서는 지난 1일 평택호 모래톱 공원에서 2026년 제15회 평택호 해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영하의 추위와 맑은 날씨 속에 5천여 명의 많은 시민이 참여했으며, 현덕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길놀이, 경기민요의 식전 공연에 이어 시민안녕 기원제와 따뜻한 시루떡과 보리차 나눔 행사로 마무리됐다. 특히 시민안녕 기원제는 정장선 평택시장 등 주요 내빈들과 함께 많은 시민이 참여해 새해 소원과 염원을 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를 주관한 이종철 위원장은 “새해에는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이루고자 하는 소망을 꼭 성취하길 바라며, 이번 평택호 해맞이 행사가 평택호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정욱 현덕면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힘쓰신 해맞이 추진위원회와 경찰서, 소방서, 지역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이 오고 싶어 하는 평택호 관광단지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평택시 현덕면에 있는 평택호 관광단지는 매년 개최되는 평택호 해맞이 행사로 인해 해맞이 명소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2026년부터 국가건강검진 C형간염 항체 양성판정을 받은 시민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확진 검사비 지원사업을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C형간염은 혈액이나 체액을 통한 C형간염 바이러스(HCV)에 의해 발생하는 간 질환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간경변증,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 현재 예방 백신은 없으나, 효과적인 치료제가 개발되어 초기 무증상 단계에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원 대상은 56세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판정을 받고 확진 검사(HCV RNA)를 받은 시민(2026년 기준 1970년생)으로, 확진 검사 시 수반되는 진찰료와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2025년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판정을 받고 확진 검사를 했으나 아직 신청하지 않은 경우와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확진 검사를 받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56세 시민(2025년 기준,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