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낙농가에서 폐기되던 초유를 자원화해 한우 농가의 송아지 폐사율을 낮추는 ‘초유은행’ 운영을 본격화하며 축산 현장의 문제 해결에 나섰다. 한우 송아지는 출생 후 면역 성분이 담긴 초유를 충분히 섭취해야 설사병과 호흡기 질환 등 초기 질병을 극복할 수 있다. 그러나 한우는 젖소에 비해 초유 생산량이 적고, 분만 직후 어미 소의 건강 상태에 따라 초유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송아지 폐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반면 낙농가(젖소 농가)는 송아지에게 먹이고 남은 초유를 처리할 방법이 없어 하루 수십 리터씩 폐기하는 등 자원 낭비가 지속되어 왔다. 이에 양평군은 이러한 농가 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낙농가로부터 초유를 수거해 한우 농가에 보급하는 ‘초유은행’ 시스템을 구축했다. 초유은행은 수거된 초유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적인 정제 과정을 거친다. 수거 즉시 면역글로불린(IgG) 농도를 측정해 양질의 초유만을 선별하고, 질병 감염 예방을 위해 저온살균기에서 60℃의 온도로 60분간 살균을 실시한다. 이후 700mL 단위로 위생 공급병에 소분·포장해 영하 20℃ 이하에서 급속 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농어업인의 소득 향상과 삶의 질 개선,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경영 및 시설자금 지원’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차 신청 기간은 4월 2일부터 15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농어업인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연이율 1%의 저리 융자 방식으로 농어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영 자금은 농·축·수산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으로 개인은 최대 6천만 원, 농업 법인은 최대 2억 원 이내에서 지원되며, 2년 만기 일시 상환 조건이다. 시설자금은 생산·유통·가공 등 영농 기반 조성을 위한 자금으로 개인은 최대 3억 원, 농업 법인은 최대 5억 원 이내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조건이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전 신용조사서,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와 함께 평가 기준표에 따른 증빙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2차 농업농촌진흥기금 지원을 통해 더 많은 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3일 군청 회의실에서 ‘국지도88호선 양평 강하~강상 도로건설공사’ 보상협의회를 개최하고, 토지 소유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등 보상 절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보상협의회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82조에 따라 마련된 자리로, 사업 추진 현황과 보상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당한 보상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양평군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경기도, 한국부동산원, 감정평가사, 토지 소유자 등 총 11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보상협의회 운영규정(안) 심의·의결 △사업 추진 현황 설명 △보상 절차 및 향후 추진계획 안내 △위원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됐다. 특히 양평군과 사업시행자, 보상수탁기관은 토지 소유자 측 위원들에게 사업 전반과 보상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토지 소유자 위원들도 현장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한편, ‘국지도88호선 양평 강하~강상 도로건설공사’는 강하면 전수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정원교육 특강: 세계 명사들의 정원생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정원의 인문·생태적 가치를 조명하는 자리로, 다양한 분야 명사들의 삶과 정원 이야기를 통해 정원의 의미를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강의는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설계학과 교수인 성종상 교수가 맡는다. 성종상 교수는 대통령 자문 건축문화선진화위원, 한국조경설계연구회장,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장 등을 역임한 국내 환경설계 분야 권위자다. 특강은 오는 5월 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진행되며, 정원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양평정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양평군청 정원산림과 정원문화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특강은 정원을 삶과 문화의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라며 “오는 10월 개최되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지역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관내 사업장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 인턴십 지원 사업’ 참여 사업장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앞서 실시한 1차 모집을 통해 3개 사업장을 선정하고, 총 3명의 청년 인턴을 선발해 오는 5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추가로 2개 사업장을 선정해 총 3명의 청년 인턴을 선발할 계획이며, 선정된 사업장에는 인턴 1인당 월 11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2차 인턴십 참여 신청 기간은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이며, 신청 자격 및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사업장에는 인건비 부담 완화와 인력 지원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지역 내 많은 사업장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은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6일 ‘제6차 공설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군은 지난해 9월부터 주민 추천 부지와 군 검토 부지를 포함한 총 36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입지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해 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법적 제한, 중복 지역, 기준 미달, 협의 기간 소요 등의 사유로 추진이 어려운 26개 지역을 심의·의결을 거쳐 제외하기로 확정했다. 또한 입지 선정 주민숙의단이 마련한 후보지 평가 심사표(안)와 향후 심사 계획도 위원회 논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심사표는 4개 분야(사회적, 지리적, 경제적, 기타) 총 11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100점 만점(정량 70점, 정성 30점)으로 평가된다. 주요 평가 항목은 주변 시설 현황, 인접 마을 개수, 주변 도로 교통망, 조망 가시권, 환경 영향성, 부지 확보 용이성 등이다. 향후 1차 심사에서는 정량 평가를 통해 10개 지역을 8개 지역으로 압축할 예정이며, 2차 심사는 현장 심사를 포함한 정량·정성 평가 합산 점수로 하위 3개 지역을 제외해 5개 지역을 선정할 계획이다.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일인 지난달 27일 개군면을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진행한 ‘양평군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과 교육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경기도 ‘360˚ 통합돌봄도시’ 사업 공모 선정에 맞춰, 행정 중심의 복지를 넘어 민관이 함께하는 ‘양평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양평군 통합돌봄의 시작을 알리는 읍면 지도 점등 퍼포먼스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교육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 안전망 1,200여 명이 참여해 △통합돌봄 사업의 이해 △현장 중심 돌봄 서비스 제공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읍면 순회는 행정 중심의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12개 읍면 현장을 직접 찾아 군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인적 안전망의 돌봄 역량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선포식은 ‘양평형 통합돌봄’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우기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前) 위원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직접 담근 파김치 30통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파김치는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은 물론 이웃의 따뜻한 관심과 온기를 함께 전하는 정서적 위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기제 전 위원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파김치가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항상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우기제 전 위원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꼭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매개감염병 환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내에서 주로 발생하는 진드기매개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이하 SFTS)’으로, 2025년 환자 수가 전년 대비 6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후 약 10일 이내 고열,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피)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털진드기 밀도는 평균기온이 20도 이하로 낮아지는 시기부터 증가하는 만큼 가을철뿐 아니라 야외활동 전반에 걸쳐 예방이 중요하다. 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현재 백신과 치료제가 없고 치명률이 18.5%로 높은 만큼 감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는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구토, 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는 지난 6일 오산고용복지+센터 내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경리사무 및 일반사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업교육훈련 ‘멀티경리사무원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은 구인 수요가 높은 직종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해 여성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및 산업체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멀티경리사무원 과정은 4월 6일부터 7월 13일까지 약 3개월간 총 201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전산회계 및 경리 실무, AI 활용 ▲OA 교육(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온라인 플러스(사무 및 경영 실무) ▲소통 및 직업윤리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훈련생들의 직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멀티경리사무원 과정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 만큼 훈련생들의 취업역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의 재취업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는 국제로타리 3750지구 소속 오산로타리클럽, 초·중·고 학교운영위원회와 함께 초등학생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우산 보급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오산시는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오산로타리클럽은 재정 지원을, 학교운영위원회는 행정 지원을 맡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관내 25개 초등학교에 어린이 보호구역 제한속도(시속 30km)를 알리는 안전우산 1,370개와 우산꽂이 25개가 보급된다. 이를 통해 우천 시 학생들의 시인성을 높여 운전자 주의를 유도하고, 보행 중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과 복지를 한층 강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교육환경 개선과 안전한 통학 여건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로타리클럽은 관내 교육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보급사업 및 기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는 지난 4일과 5일 주말 동안 관내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이 함께한 ‘봄날의 벚꽃 마켓’이 약 1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는 등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오산시가 후원하고 오산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소상공인 및 사회적경제기업 50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특색 있는 제품을 선보였으며, 벚꽃 포토존과 피크닉존이 함께 조성돼 봄 정취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 판매를 비롯해 나만의 향수 만들기, 키링 만들기, 수제 도장 제작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오산대학교 학생들의 버스킹 공연이 오산천변을 감미로운 음악으로 물들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는 동안 참여한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들에게도 실질적인 판매 성과와 홍보 기회가 제공되며 현장에는 활기가 넘쳤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벚꽃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와 시체육회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선수단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소체육관에서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시장을 비롯해 시체육회 관계자와 종목별 선수단,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587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선수 318명, 감독·코치 73명, 임원 196명으로 구성됐으며,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베드민턴 등 총 24개 종목에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체육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리는 한편, 내년 오산에서 열릴 경기도종합체육대회에 대한 시민 관심과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 G-스타디움 등 광주시 일원에서 열리며, 도내 31개 시·군이 참여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은 출정사를 통해 “선수단 모두가 부상없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오산시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며 “내년 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는 세교2신도시 공공인프라 조성을 위해 세교2지구내 공공청사 부지인 재정경제부 소유 부지를 궐동지구대 이전 부지로의 조속한 관리전환이 필요하다며 국회 재정경제 기획위원회의 협조를 구했다. 시는 6일 오후 국회 본청에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를 찾아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시청 및 오산경찰서 관계자, 세교2 호반써밋라포레 입주자대표회장과 국민의힘 소속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박수영 의원(재경위 간사), 유상범 원내수석 등이 참석했다. 이권재 시장은 “세교2신도시 지역주민들이 생활·안전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고, 시도 이에 동감하고 있다”며 “세교2신도시 주민들을 위해 하루라도 빨리 지구대를 신설할 수 있도록 비축부동산 관리전환을 도와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임이자 위원장은 “지자체의 치안 및 공공 인프라 조성을 통한 균형발전이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한다”며“재정경제부에 적극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박수영 의원도 “빠른 시기에 반영되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며 “비축부동산 관리 전환 주체가 재정경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재단법인 오산교육재단은 4월 7일부터 12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1~6학년 약 1만 5천 명이 참여하는 ‘교과체험학습’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교과체험학습은 교과서 중심 학습을 넘어 지역사회 교육자원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학교 밖 다양한 공간에서 배움을 확장하고 이를 실제 삶과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산교육재단의 대표적인 공교육 지원 사업이다. 2026년에는 학년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탐방학교가 운영된다. ▲1학년은 맑음터공원, 어린이 안전동화마을, 음악놀이, 생활예절, 한국야쿠르트 탐방학교, ▲2학년은 장미공원, 오산시립미술관, 꿈두레도서관, 오색시장, 전통먹거리 탐방학교, ▲3학년은 고인돌, 오산천과 환경, 타악기 앙상블, 죽미체육공원 탐방학교를, 4학년은 물향기수목원, 오산시 환경사업소, 생활경제, 도자기공예, 4D프레임, 마중숲어드벤처 탐방학교 등을 체험한다, ▲5학년은 문헌서원, 복합안전체험, 온마을목공체험장, 융·건릉, 파충류, 오산경찰서 탐방학교에 참여하며, ▲6학년은 죽미령평화공원, 심폐소생술, 스마트시티, 아모레퍼시픽, 한국야쿠르트, 오산경찰서 탐방학교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