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11일 덕계공업지구 개발사업자 신영피에프브이제3호(이하 신영)와 특별계획구역 공공기여에 대한 사전협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을 통해 시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25m 6개 레인 규모의 실내수영장을 포함한 대규모 실내체육시설과 공공업무시설을 기부채납 받게 된다. 덕계공업지구 체육공원 내 들어설 실내체육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3,904㎡ 규모로 조성된다. 25m 6개 레인의 실내수영장(유아풀·장애인풀 포함)을 비롯해 다목적 실내체육관, 헬스장, GX룸 등 다양한 체육공간과 탈의실·샤워실·체온회복실·파우더룸 등 편의시설이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주차장은 법정 기준(40대)을 크게 웃도는 140면 규모로 조성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해당 시설은 회천지구 공동주택 입주 증가에 따른 생활체육 및 수영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민 수요가 높은 실내수영장을 핵심 시설로 배치해 공공체육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 공동주택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에는 연면적 637㎡ 규모의 공공업무시설도 확보된다. 이 공간은 향후 청년 창업 지원과 공공업무, 지역 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다산역에 시민들의 도서관 접근성 확대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스마트도서관 구축사업’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다산역 스마트도서관은 기존 무인 스마트도서관과 달리 대출·반납 기능에 더해 휴식 공간을 함께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인 도서관의 편리함과 기존 도서관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정약용도서관 관계자는 “이동과 일상이 만나는 공간에서 독서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생활형 문화시설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 속에 스며드는 독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 대상 추천 도서 조사를 통해 비치 도서를 선정할 계획이며, 3월 말 시범운영을 거쳐 4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1일 오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환 국회의원, 김성회 국회의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함께 일산신도시 선도지구인 강촌마을을 방문해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일산신도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국회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촌마을 현장에서는 일산신도시 개요와 선도지구 추진 현황에 대한 브리핑이 진행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단지 내 도보 순회를 통해 노후화된 주거시설과 기반시설 현황을 직접 확인하며 정비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어 백석별관에서 열린 주민 간담회에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기구인 한국토지주택공사 지역균형본부장과 주택도시보증공사 기금사업본부장, 일산신도시 선도지구 주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기준용적률 적용 방안과 특별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의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동환 시장은 “일산신도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약 2만 7천 세대가 늘어나게 되며, 이는 사실상 신도시 하나가 새로 조성되는 수준”이라며 사업 규모와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이자 트럼프 그룹 총괄 부사장인 에릭 트럼프가 11일 오전 시의 핵심 역점 사업인 ‘K-컬처 콤플렉스(K-스타월드)’ 호텔 사업 예정 부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위례 성남골프장 부지를 찾은 데 이은 연이은 현장 행보다. 이날 이현재 하남시장은 유니온타워 전망대에서 에릭 트럼프 부사장을 맞아 사업 청사진을 설명했다. 한강 변 일대를 조망하며 공연·엔터테인먼트·마이스(MICE)가 결합된 글로벌 체류형 관광 거점 조성 계획과 입지적 강점, 미래 비전 등을 소개했다. 이 시장은 “K-컬처 콤플렉스는 아시아의 새로운 글로벌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호텔 중심의 고품질 체류 인프라가 해외 관광객 유치와 국제 비즈니스 교류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릭 트럼프 부사장은 사업 구상과 지리적 이점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질문을 던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미사한강모랫길 일대를 직접 둘러보며 한강 수변 환경과 스타필드 하남, 미사경정공원 등 기존 인프라에 주목했다. 특히 서울 강남권과 인접한 우수한 교통 접근성에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남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트럼프 그룹을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식품가공업체 조아육가공(대표 윤범선)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5천만 원 상당의 축산물을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원병일)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우족보신세트 840세트로, 남양주시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평소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손기남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의 연결로 성사됐다.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와 연대가 더해진 나눔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윤범선 조아육가공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조아육가공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남양주시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남양주시복지재단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기가 고루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아육가공은 지난 3년간 우족세트 총 6,780박스를 이웃을 위해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
화성특례시=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1일 의장실에서 화성시 조경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조경업체의 건전한 발전과 공공 계약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조경협의회 강선수 회장과 회원, 시 건설과 및 공원녹지사업소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했다. 조경협의회는 ▲조경시설 공사 발주 시 관내 업체 우선 원칙 실효성 확보 ▲전문건설업체 등록 실태 점검 및 부적격업체(페이퍼컴퍼니) 단속 강화 등 지역 업체 보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배 의장은 “관내 조경업체들이 공정한 기회를 얻는 것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중요하다”며 “시 발주 계약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집행부와 협력해 개선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며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374번지(시청 옆 공원 쪽)에 보훈회관을 짓는 사업이 오는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첫 삽을 떴다. 시는 2월 11일 오후 2시 건립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도·시의원, 보훈단체장,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회관 건립 공사 기공식’을 했다. 여수동 보훈회관 건립은 기존에 지은 지 31년 돼 낡고 협소한 수정구 태평동 보훈회관을 이전 신축하는 사업이다. 신축 보훈회관은 총사업비 351억원이 투입돼 대지면적 1924㎡에 지하 2층, 지상 3층, 건축연면적 5238㎡ 규모로 지어진다. 이는 건축연면적 799㎡(지하 1층·지상 2층)인 태평동 보훈회관보다 6.6배 넓은 규모다. 새 보훈회관에는 보훈단체 사무실 9개를 비롯해 다목적실, 대강당, 체력단련실, 식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60대 주차 규모의 공영주차장도 건물 지하 1~2층에 조성해 지역 주민에 개방할 계획이다. 완공되면 그동안 공간 부족으로 별도 건물을 임대해 활동 중인 5곳 보훈단체를 포함한 모두 9개 단체가 새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실행하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1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2026 설 연휴 종합대책보고회’를 주재한 이재준 시장은 “행정의 최우선 순위는 시민들의 안전”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하게 대비하고, 상황이 발생하면 즉각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 설 연휴 종합대책은 ▲안전사고 예방 등 빈틈없는 안전 체계 구축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주민 생활불편 최소화 ▲안전한 문화 여가 지원 ▲공직기강 확립 등 5대 분야의 세부 대책으로 이뤄져 있다. 수원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반을 운영하며 각종 사건·사고 상황을 관리한다. 또 18일까지 ‘수원시 설 연휴 종합안내’ 웹페이지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 약국 ▲24시간 운영 종합병원·응급의료기관 ▲연휴 기간 수원시 연화장 운영 ▲수원시 전통시장 ▲연휴 기간 박물관·미술관 운영 ▲연휴 기간 행사 ▲쓰레기 수거 ▲노숙인 무료배식 시간표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현황 등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화성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에 참석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포용적 도시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했다. 이번 선포식은 화성특례시가 지난 2025년 10월 29일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NAFCC) 인증을 획득한 데 따른 공식 행사로, 정조대왕의 효(孝) 정신을 바탕으로 ‘어르신이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대내외에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명미정·위영란·이용운·차순임 의원이 참석했고,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인증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는 서부노인복지관 회원들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모니터단·홍보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고령친화도시 인증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는 '화성시 노인복지 기본 조례'에 근거해 고령친화 정책의 연구·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시민으로 구성된 모니터단은 고령친화 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한 상시 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군포시 가족센터에서 개최된 ‘제94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주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협의회 회장인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최대호 안양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신계용 과천시장과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중앙부처와 경기도에 건의한 전차 안건에 대한 처리 결과 보고로 시작해 ▲GTX-C노선 원인자부담 사업비 지원 ▲개발제한구역 내 군부대 종전부지 활용을 위한 제도 개선 ▲학교 신재생에너지 설치 및 탄소중립 교육 활성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운영·평가 기준 마련 ▲공공택지 준공인가 전 행위허가 처리 근거 마련 ▲도·시군 협력사업으로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지원사업 재추진 등 5건의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로 진행됐다. 특히, 안산시가 제안한 ‘GTX-C노선 원인자부담 사업비 지원’ 안건은 경기도 광역교통 불균형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광역적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원인자 전액 부담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타 광역자치단체 수준의 재정지원이 필요하다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가 11일 백석별관에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주제로 간부회의를 열고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을 위한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를 시작하며 이동환 시장은 먼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고양시청 소속 임종언 선수가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면서 “공직자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고양시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분야별 설 명절 대책을 보고받은 이 시장은 ▲병·의원 운영 정보 및 응급진료 체계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 ▲대중교통 운행 ▲공영주차장 운영 등 연휴 기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일상과 밀접한 사항들에 대한 사전 홍보 강화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상황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산불과 폭설 등 겨울철 재난 상황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 점검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연휴 기간에도 재난 대응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비상 대비 태세를 철저히 유지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조류독감(AI), 구제역, 아프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높이고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평가 분야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로 구성됐으며, 부천시는 사전정보와 청구처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사전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정보공개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정보공개 운영의 신뢰성을 높인 노력이 최우수 등급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오동택 부천시 행정안전국장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시민 중심 행정을 위해 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정보공개와 제도 개선으로 시민의 알 권리를 강화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적극적인 정보공개를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시정 운영 전반의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도움을 받는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위축될 수 있는데,‘뭔가를 받으러 왔다’는 마음이 아니라 ‘잠시 쉬어도 되는 곳에 왔다’는 느낌을 받았으면 합니다. 쭈뼛거리지 않도록 따뜻한 느낌으로 그냥드림 공간을 꾸미면 좋겠습니다.” 화성특례시 병점구에서 간판·현수막 디자인 업체를 운영하는 서 모 대표는 나래울복지관 ‘그냥드림’ 공간 조성에 재능기부로 참여하고 있다. 지역에서 오랫동안 간판과 현수막을 제작해 온 서 대표는 화성특례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만난 지역 봉사자들과 함께 ‘그냥드림’ 공간 디자인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재능을 나누는 방식으로 공간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 “위축되는 마음까지 따뜻한 디자인으로 챙깁니다”… 화성특례시, 시민과 함께 ‘그냥드림’ 공간 리모델링 추진 화성특례시는 이처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2월 나래울복지관의 ‘그냥드림’ 공간을 이용자가 보다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생활형 복지 공간으로 리모델링한다. ‘그냥드림’의 도움을 받기 위해 문을 여는 순간부터 마음이 위축되지 않도록 낙인감과 심리적 부담을 최소화한 공간으로 전환하겠다는 취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2026년부터 출산축하용품 구성을 개편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해 출산축하용품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출산가정에 실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선택 방식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A·B·C·D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이었으나, 올해부터는 각 세트에 포함된 품목 가운데 1종씩을 선택해 총 4종의 출산축하용품을 구성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이를 통해 출산가정이 가정 상황과 육아 여건에 맞는 품목을 보다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과천시는 설문조사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이미 출산 경험이 있는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품목을 늘리고, 계절과 신생아 특성을 고려한 육아용품과 산모·신생아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위생·보습용품 등을 선택 항목에 포함했다. 또한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육아용품을 구성에 포함해 실용성과 활용도를 함께 높였다.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가정에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출산축하용품 구성을 개선했다”라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제주도에서 지난 1월부터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일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과천시와 과천시체육회 관계자들이 훈련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과천시청 육상팀은 올 시즌을 대비해 기후와 훈련 여건이 안정적인 제주도에서 체력 강화와 경기력 향상을 목표로 전지훈련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제주종합경기장을 중심으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이날 신계용 시장과 관계자들은 선수들의 훈련 과정을 참관하고 지도진과 함께 훈련 여건과 선수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신 시장은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부상 관리와 컨디션 조절에 유의하며 남은 훈련을 잘 마무리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과천시청 육상팀은 지난해 전국 단위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과천시를 대표하는 실업팀으로서의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 선수단은 오는 19일까지 제주에서 훈련한 뒤, 경상북도 예천시에서 3월 21일까지 전지 훈련을 이어가며 팀 전력을 보강하고 올 시즌을 차분히 준비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을 통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