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1일, 20가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넷플러스 봉사단’의 발대식을 진행했다. ‘넷플러스 봉사단’은 가족 단위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2인 이상의 가족이 참여해 매월 한 차례씩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활동에는 쓰담 달리기, 도시 텃밭 일손 돕기 등이 포함된다. 발대식에서는 가족봉사단 선서와 자원봉사 교육, 참여 가족 소개, 연간 활동 안내가 이어졌다. 또한 강윤정 마중물교육파트너스 대표가 ‘가족 봉사의 중요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가 가족 중 한 명은 가족이 함께 봉사에 참여하게 된 점과 발대식을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된 점, 그리고 다른 가족들과의 교류가 의미 있었다고 밝혔다. 백경현 이사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가족 참여형 봉사활동을 비롯해 시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월 21일과 22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도시농부 950명을 대상으로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시민텃밭 '행복팜팜(farm farm)' 도시농부 모집에는 2,010명이 지원해 2.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시는 취약계층 95명을 우선 선정하고, 나머지 855명은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자를 확정했다. 교육은 이틀에 걸쳐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총 4회 진행됐으며, 각 회차별로 250명, 225명, 238명, 237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도시농부 등록 방법, 텃밭 위치, 이용 규칙, 계절별 재배 작물 등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도시농부로 선발된 시민들은 갈매동, 인창동, 토평동의 체험 텃밭에서 11월 30일까지 도시농업을 경험하게 된다. 이들이 수확한 농산물 일부는 나눔 활동을 통해 기부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텃밭을 가꾸는 공동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아동수당 지급 대상 연령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된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2026년 3월 개정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4월부터 적용된다. 그동안 아동수당은 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월 10만 원씩 지급되어 왔다. 개정안에 따라 지원 연령이 단계적으로 늘어나 2030년에는 13세 미만 아동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연령 확대에 따라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까지, 기존에 연령 도래로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들은 별도의 신청 없이 지자체 직권 신청으로 수당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해당 가구에는 계좌 및 보호자 정보 확인을 위한 안내문이 우편과 문자로 발송되며, 정보 변경이 필요한 경우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직권 신청 대상 아동의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의 수당은 4월 정기 지급 시 소급해 지급된다. 아동수당 수급 이력이 없는 경우에는 기존과 같이 신규 신청이 필요하며, 수당은 신청한 달부터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아동수당 지원이 학령기 아동까지 확대됨에 따라 양육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확대된 대상자에게 수당이 차질 없이 지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4월 한 달 동안 청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캠페인을 실시한다. 센터는 청년과 청소년이 자주 방문하는 지역 내 11개 카페와 협력해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각 카페에는 정신건강 관련 욕구 조사와 온라인 검진 참여를 안내하는 홍보물이 부착된다. 참여자들이 제출한 결과는 향후 정신건강 증진 사업 계획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 '슬기로운 직장생활'이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청년공간 비행지구에서 진행되며, 직장 내 스트레스 관리와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안영미 센터장은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암 환자들의 생존율이 높아짐에 따라 치료 후 삶의 질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암 치료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기능 변화와 후유증을 관리하는 암 재활이나 림프계 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암 재활과 림프계 질환의 최신 지견 및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국제 학술 행사가 최근 개최됐다. 서울아산병원은 최근 ‘제1회 국제암재활심포지엄(Asan International Cancer Rehabilitation Symposium)’과 ‘제1회 국제림프계질환포럼(Asan International Lymphatic Forum)’을 잇달아 개최했다. 암 치료 전 주기에서 재활과 림프계 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조명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된 두 행사에는 총 4개국 47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먼저 3월 13일(금) 진행된 제1회 국제암재활심포지엄에서는 △암 재활 글로벌 통합 전략 △질병별 암 재활 방안 △암 재활 근거 및 프로그램 구축 △기술 혁신에 따른 암 재활의 미래 방향 등 총 4개 세션이 진행됐다. 혈액 악성 종양, 소아암, 뇌종양 등 질환별 재활 전략을 비롯해 암 재활 분야의 AI 활용, 디지털 참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동안경찰서는 실종 경보 문자에 신속하게 대응해 실종자 발견에 기여한 시민 이○○씨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경찰에 따르면 2월 18일 낮 12시경, 치매를 앓고 있는 남편 A씨가 산책 중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즉시 주변 수색과 주거지 인근 CCTV 확인에 나섰으나, 오후 2시 이후 A씨의 행방을 파악하지 못했다. 이에 실종 경보 문자가 발송됐다. 이○○씨는 해당 경보 문자를 확인한 뒤 길을 잃고 있던 A씨를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실종 경보가 발령된 지 약 6분 만에 A씨는 무사히 발견됐다. 안양동안경찰서는 치매 노인, 아동, 장애인 등의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사전 지문 등록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문 등록 앱 '안전드림'을 연중 홍보하고 있다. 경찰서장은 "경보 알림을 끄지 않고 관심을 가져 제보해준 덕분에 실종자를 조기에 찾을 수 있었다"며, "시민들의 관심이 실종자 수색에 큰 힘이 된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찰은 앞으로도 실종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공세동에 65면 규모의 공영주차장 건립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세동 386-2번지 일원 약 1947㎡ 부지에 조성될 예정인 이 주차장은 총 46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실시설계와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은 주거시설이 밀집한 공세동의 주차난 해소와 기흥저수지 방문객을 위한 주차공간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인도교 설치가 예정된 기흥호수의 시민 휴식공간 활용성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기흥구 공세동 일원은 많은 거주시설이 밀집하고 기흥호수를 찾는 방문객도 늘어나고 있어 시는 지역 내 곳곳에 공영주차장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공세동 공영주차장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향후 사업계획에 따라 올해 실시설계와 착공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관내 제조 중소기업의 국내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4월 13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2026년까지 국내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참가하는 광명시 소재 제조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선정된 12개 내외 기업에는 부스 임차료, 장치비, 홍보물 제작비 등 항목별로 최대 180만 원까지 지원이 제공된다. 참가 기업은 킨텍스와의 협력을 통해 분기별 전시마케팅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전시회 종료 후에는 성과분석과 성과관리도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전시회 참가 전후로 연계된 지원이 이루어진다. 지원 대상은 11월 30일까지 국내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으로, 본사 또는 공장이 광명시에 위치한 제조 중소기업이어야 한다. 도내 전시회 참가 기업에는 가산점이 부여되며, 최근 동일 사업의 지원을 받지 않은 기업이 우선 선정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광명시 또는 킨텍스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구비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국내 전시회가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하며, 기업들이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농협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군포농협 이명근 조합장은 지난 3월 20일 군포시청 시장실에서 (재)군포사랑장학회에 장학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군포농협은 2007년부터 올해까지 꾸준히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총 10억 6천만 원의 장학금을 군포사랑장학회에 기탁해왔다. 이는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에 큰 역할을 해온 것으로 평가된다. 이날 기탁식에는 군포농협 관계자와 군포사랑장학회 이사장 등이 참석해 지역 학생 지원과 인재 양성에 대한 뜻을 함께 나눴다. 이명근 조합장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철 군포사랑장학회 이사장은 “매년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고 있는 군포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과 우수 인재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사랑장학회 명예이사장인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역 발전과 인재 육성에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의 재개 발표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하남시는 미사강변도시, 위례신도시, 감일신도시 등 신도시가 조성된 지역으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지연으로 인해 주민들이 교통 불편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3기 신도시의 서울 30분 출퇴근 목표를 위해 마련된 교산신도시의 핵심 교통대책이었으나, 2023년 6월 이후 약 3년간 사업이 중단된 상태였다. 교산신도시는 2029년부터 입주가 시작되어 2032년 대부분 입주가 완료될 예정이며, 하남시는 고속도로의 2029년 말 착공 계획이 지나치게 늦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서울특별시에서 교산신도시(상사창IC), 상산곡기업이전단지(상산곡IC), 중부고속도로(북광주JCT)까지의 구간이 2032년까지 우선 완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추진을 요청했다. 감일신도시 주민들은 고속도로 시점부 변경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으며, 현재 계획된 시점부가 서울 오륜사거리 이전에 위치해 총 12차로가 집중됨에 따라 교통정체가 우려된다는 점도 강조됐다. 하남시는 2022년부터 국토교통부, 대광위, 한국도로공사 등에 시점부 변경을 수차례 건의한 바 있다며, 사업 재추진 시
파주시=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0일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추진 모델 수립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역공공은행 도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양준호 교수를 중심으로 수행했다. 연구진은 파주시의 금융 환경, 제도적 조건, 재정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파주시에 적합한 지역공공은행 모델과 단계별 추진 전략을 제안했다. 연구에서는 특별법 제정 이후 설립할 수 있는 지역공공은행 모델뿐 아니라, 현행 제도 내에서 실현 가능한 공공금융 기능과 단계적 추진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자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경제에서 순환할 수 있는 구조 마련과, 시민·소상공인·기업 등 지역 경제 주체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이 검토됐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연구 결과 발표와 함께 파주형 지역공공은행의 정책적 의미, 향후 과제 등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파주시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공공은행 추진 모델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데 의미가 있다"며, 연구 결과와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추진 방향을 계속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파주시는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수정·중원 생활권 내 5개 재개발 후보지에 대한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안)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한 설명회를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한다. 설명회는 수진2구역, 태평2‧4구역, 산성구역, 단대구역, 상대원1‧3구역을 대상으로 하며, 각 구역별로 정비계획(안)과 추진 절차가 안내된다.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일정은 3월 25일 태평2‧4구역(수정구청 대회의실)에서 시작해, 26일 산성구역(오전 10시)과 수진2구역(오후 2시, 수정구청 대회의실), 30일 상대원1‧3구역(중원구청 대회의실), 31일 단대구역(수정구청 대회의실) 순으로 진행된다. 해당 구역의 토지등소유자, 세입자, 그리고 재개발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사전 주민설명회에서 모은 의견이 이번 정비계획(안)에 반영됐으며, 이번 설명회에서는 추가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4월 1일부터 5월 1일까지 31일간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관련 서류를 주민공람을 통해 공개한다. 서류는 성남시청 재개발과 사무실(시청 5층)과 재개발·재건축 지원센터(수정커뮤니티센터 지하 1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3월 19일부터 연말까지 미사아일랜드 펫존과 감일 펫존 등 관내 반려견 놀이터 2곳에 무인운영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기존의 수기 출입명부는 QR코드를 활용한 전자 방식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보다 간편하게 출입할 수 있게 되며, 운영시간도 기존 오전 10시~오후 9시에서 오전 6시~오후 9시로 확대된다. 미사아일랜드 펫존은 오전 6시~10시, 감일 펫존은 오전 6시~10시와 오후 7시~9시가 무인운영 시간으로 지정된다. 정기 휴무일은 미사아일랜드 펫존이 매주 월요일, 감일 펫존이 매주 화요일로 정해져 소독과 시설 점검이 이뤄진다. 시는 운영이 안정화되면 휴무일 축소와 운영시간 추가 연장도 검토할 계획이다. 놀이터에는 IoT 기반 출입인증 시스템이 적용되어, 보호자와 반려동물 모두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QR코드 인식 시 출입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Pet Pass’ 시스템을 통해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하면서 출입 관리가 이뤄진다. 또한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과 연동해 미등록 반려동물의 출입을 제한한다. 시는 무인운영 시간대 발생할 수 있는 배설물 방치, 안전사고, 초기
의정부시=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19일 의정부예비군훈련장에서 지역 안보 강화를 위한 ‘2026년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현장 회의로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제364방첩부대 108방첩대장, 의정부소방서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재향군인회장, 제23예비군관리대대장, KT의정부지사장,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본부장 등 12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존의 회의실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예비군훈련장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예비군대대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각 기관별 안보 현안을 논의했다. 또한 예비군훈련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 방위 체계의 실제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지역 안보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통합방위 운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기관 간 협력과 방위 체계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광명시=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공직사회의 기강 확립을 위해 3월 23일부터 6월 2일까지 특별감찰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감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와 조직 내 규율 점검을 목적으로 한다. 점검 대상에는 특정 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활동,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의 의사표명 행위 등이 포함된다. 또한 근무지 무단이탈, 부당한 초과근무수당·출장여비 수령, 음주 운전, 성 비위, 금품 및 향응 수수 등 공직기강 해이 행위도 중점적으로 살핀다. 광명시는 감찰 결과 위반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음주 운전, 성 비위, 금품수수 등 3대 비위와 직장 내 괴롭힘, 부정 초과근무·출장 등 다양한 비위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 징계, 인사상 불이익, 인센티브 제한 등 실질적 제재도 병행한다. 실제 징계 사례는 전 직원에게 공유해 경각심을 높이고, 감사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분기별로 실시해 내부 통제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