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주재영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광명동초등학교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종합적인 안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17일 광명동초에서 열린 ‘통학로 안전 확보 관계자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교통안전 인력 배치, 도로 안전 시설물 확충 등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12월 3,500여 세대가 입주하는 자이더샵포레나 영향으로 광명동초 학생 수 증가가 예상되면서, 보행 안전 대책 마련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현재 통학로 상당 구간은 도로·인도가 좁고 경사가 심해 학생들이 차도를 이용해야 하는 위험한 구조로 지적돼 왔다. 간담회에는 학부모 대표와 광명시, 광명경찰서, 광명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교통시설물 확대 설치 ▲신설 녹지를 활용한 통학로 조성 ▲교통안전 인력 지원 강화 등 실질적 개선책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학생 안전은 어떤 사안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관계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자이더샵포레나 인근 광명지구대에서 광명동초까지 약 500m 구간을 직접 걸으며 통학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들에 대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7일 와부읍 한강뮤지엄에서 열린 ‘2025 청년 스트레스 해방 프로젝트 오늘은 로그아웃’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30명의 청년이 참여해 취업 준비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레크리에이션, 명사 특강, 씨글라스 키링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레크리에이션은 청년 인재 플랫폼 ‘정약용의 후예’ 배진솔 강사가 맡아 활기찬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강에서는 ‘바보 부자’ 저자이자 대한개발 김재문 회장이 강연자로 나서 자신의 도전과 실패 극복 경험을 전하며 청년들에게 용기와 도전 정신을 전했다.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도 참석해 “오늘만큼은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자신에게 집중하길 바란다”며 청년들을 격려했다. 또한 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은 “힐링 시간이었다”, “마음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남양주시는 향후 청년의 취업뿐 아니라 삶의 균형과 성장을 돕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이 관내 기업인 놀유니버스(대표이사 배보찬)와 지역 예술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상생의 길을 열었다. 재단은 지역 예술가의 지속 가능한 창작 기반을 지원하고, 기업이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책임과 지역 공헌을 실천할 수 있는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을 제안해 왔다. 그중 놀유니버스가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첫 결실로 지역작가 이중민과 송효근의 인터랙티브 키네틱아트 전시 작품 ‘향일군락 (Heliotropic Dwelling)’을 선보이게 됐다. 이번 전시는 성남문화재단의 ‘모든예술 31 성남’ 예술기술 융합 창작지원 분야 지원사업으로, 놀유니버스의 후원을 통해 실현하게 됐다. 특히 재단이 지역 예술가와 기업을 연결하는 문화예술 매개기관으로 추진한 첫 성과이자, 지역 기업인 놀유니버스가 제1호 후원 기업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놀유니버스의 후원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 예술가에게 실질적인 창작 기반을 제공하고, 기업이 예술을 통해 사회적 책임과 문화적 가치를 실현한 선도적인 사례다. 이는 문화재단과 예술가, 기업이 협력하는 새로운 상생의 출발점으로, 예술을 통한 사회적 연대 가능성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5일 동탄 ASM Korea 제2사옥에서 열린 ‘2025년 화성 into 테크노폴 종합수료회’에 참석해 청년 탐방단의 활동 성과를 축하했다.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과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 의원을 비롯해 ASM Korea 관계자, 6~8기 탐방단 및 가족, 재단 임직원 등 약 100명이 자리했다. 화성 into 테크노폴’은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해외 산업 현장 탐방과 국제교류 기회를 제공해 지역에 기여할 ‘글로컬’ 인재를 양성하는 대표 청년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싱가포르(6기), 유럽(7기), 미국(8기)에서 탐방이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은 글로벌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기반으로 다양한 정책을 기획·발표했다. 종합수료회에서는 우수 정책 5개 조의 발표가 진행되고, 시장 및 시의회 의장 표창이 수여되며 청년들의 창의적 제안과 활동을 격려했다. 배정수 의장은 “청년들이 직접 조사해 제안한 정책들이 미래 화성의 가능성이 될 것”이라며 “시정 속에서 청년의 창의와 열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시의회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청년 정책 제안을 적극 공유하고 참여 기회를 확대
양주시=주재영 기자 | 양주시가 최근 양주경찰서, 양주시유해환경감시단, 경동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옥정중심상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 일탈 우려가 커지는 시기를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술·담배 판매행위, 유해업소 출입 여부, 불법광고물·호객행위, 청소년 보호의무 준수 여부 등이 중점 대상으로 다뤄졌다. 현장에는 약 70명이 참여해 상가 일대 업소 지도 및 계도 활동을 펼쳤으며, 청소년보호법 위반 예방을 위한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양주YMCA와 한국청소년육성회 양주지구회 감시단원이 참여했고, 경동대학교 학생들도 직접 점검 활동을 체험하며 공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김도웅 양주시 경제문화체육국장은 “지역사회 전체가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책임을 나눠야 한다”며 “정책적 지원과 현장 중심의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경찰서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청소년 안전망 구축과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안양시가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을 맞아 17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아동학대 예방 연합캠페인’을 진행한다. 시는 관내 10개 협력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인식 개선과 시민 참여 확대를 목표로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캠페인은 ‘아동학대 예방의 정석(소통편)’ 홈페이지에서 참여형 문제풀이 방식으로 운영된다. ▲부부싸움에 노출된 아동의 속마음 맞추기 ▲핸드폰 사용을 둘러싼 부모 훈육 언어 해석하기 ▲숨은 그림 속 학대피해아동 찾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도록 구성됐다. 콘텐츠 발굴에는 안양동안·만안경찰서, 안양시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쉼터, 교육지원청, 가족센터, 아동돌봄센터, 청소년쉼터 등 총 10개 기관이 협력해 지역 차원의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시는 각 기관과 함께 이용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캠페인 홍보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우리의 관심이 아이들의 행복을 지킬 수 있다”며 “이번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아동학대 예방과 신고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2026년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19명을 모집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 가구 실직자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취업 취약계층의 소득을 보조하고, 안정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6년도 공공근로는 4개월 단위로 총 3단계로 추진되며, 이번 1단계 사업은 내년 1월부터 4월까지 진행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무단투기 지역 환경정비, 건축물대장 전산화, 드론비행장 안전관리, 관광기념품관 운영 보조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고양시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실직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재산합계가 4억8천만 원 이하인 시민이다. 근무시간은 만 65세 미만 주 25시간, 만 65세 이상 주 15시간이며, 4대 보험 가입이 의무화되고 임금은 2026년 최저임금 기준으로 지급된다. 참여 희망자는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신분증과 세대원 도장을 지참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공공 일자리 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의 더 나은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군포시는 14일, 내년 1월 16일까지 단독·다가구·주상용 등 공동주택을 제외한 3,589호 개별주택을 대상으로 특성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산정·공시를 위한 절차로, 시는 건축물관리대장을 포함한 공부 변동 사항을 확인하고 ▲주택 이용 현황 ▲건물 구조 ▲증·개축 여부 등 24개 항목에 대한 현장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는 표준주택가격과의 비교 분석을 통해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하며, 한국부동산원 검증 → 소유자 의견 청취 →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4월 30일 최종 공시된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포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개별주택가격 카카오톡 알리미 서비스’ 도 운영 중이다. 군포시 소재 개별주택 소유자가 신청하면 3년간 연 2회 가격 안내를 카카오톡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신청은 군포시청 세정과 방문 또는 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알림서비스 신청자 가운데 군포시청 세정과를 방문하는 경우에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수건) 을 제공하며,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군포시청 세정과(031-390-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폭설·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2026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종합대책’을 본격 시행한다. 시는 지난 15일 비상단계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제설 장비·물자 확보를 대폭 강화했다. 제설 차량은 지난해보다 6대 늘어난 221대를 준비했으며, 제설제는 약 6천 톤이 증가한 1만9천883톤을 확보했다. 특히 골목길·이면도로 제설 강화를 위해 50개 동 전역에 임차용역 체계를 구축, 더욱 촘촘한 제설 대응망을 마련했다. 폭설 발생 시 주요 취약 노선에는 제설 차량을 사전 배치해 대응 속도를 높인다. 도로 열선과 자동염수분사장치 등 자동제설시스템도 6개소를 추가해 총 28개소를 운영함으로써 지난해와 같은 이례적 폭설에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다. 한파 대응도 강화된다. 시는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갖춘 한파 대응 합동 T/F팀을 운영해 취약노인·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에 나선다. 경로당·도서관·보건소·금융기관 등 223개 한파쉼터와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등 216개 한파저감시설을 가동해 시민 밀착형 보호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중원구청을 24시간 한파 응급대피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아트센터(대표이사 윤정국) 아카데미가 연말을 맞아 예술로 나만의 하루를 채울 수 있는 특별한 ‘겨울 원데이 클래스’를 선보인다. 오는 11월 25일(화)과 12월 2일(화) 두 차례 진행되는 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예술 작품 향유와 창작자로서의 만족까지 두 가지 즐거움을 모두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슬기로운 아트 컬렉터 생활’이 11월 25일 오후 2시, 성남아트센터 큐브플라자 3층 미디어홀에서 진행된다. 아트 컬렉팅의 기본부터 실전까지, 시장의 흐름을 읽는 감각과 컬렉팅 노하우를 키울 수 있는 강좌다. 미술 감상 경험은 많지만, 컬렉팅은 막연했던 미술 애호가들은 이번 강좌를 통해 ‘좋은 작품’을 알아보는 안목부터 실전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미술 시장의 흐름을 읽는 법과 구매 전 필수 체크 사항 등 아트 컬렉팅 과정의 핵심만을 전문가의 해설로 전한다. 강의는 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의 대표 감상인문 강좌인 ‘미술 애호가와 컬렉터 과정’ 강사이자 국내 미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김종헌 아트다츠 대표가 진행한다. 12월 2일에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 미술실에서 회화작가 남지혜의 ‘오일파스텔로
광장일보 =기동취재 | 수원 금곡동 불법 ‘주차금지 펫말’ 방치…통행 방해·쓰레기 투기까지 주민 불편 심각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779-7번지 도로변에 불법으로 설치된 ‘주차금지 펫말’이 시민 통행을 방해하고 주변을 쓰레기 투기 장소로 만들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해당 표지물은 금곡빌딩 측이 임의로 설치한 것으로 보이며, 장기간 도로 공간을 점유해 차량과 보행자 모두에게 사고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 표지물 주변에는 생활쓰레기와 잡동사니가 반복적으로 버려지고 있으나, 지자체의 단속이나 정비가 이뤄지지 않아 주민 불만이 커지고 있다. 주민 A씨는 “불법 표지물 때문에 차량이 지나가기 어렵고 밤에는 더 위험하다”며 “쓰레기가 쌓여도 시는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다”고 비판하고있다. 현행 도로법과 도로교통법은 개인이나 단체가 공공도로에 임의로 구조물·표지물을 설치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으며, 관할 지자체는 철거 명령과 원상복구,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내릴 수 있다. 전문가들 역시 “사설 표지물은 교통안전과 직결된다”며 신속한 현장 점검과 행정 대응을 촉구했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이 직접 설계하고 가꾼 ‘안양천 시민참여정원’ 29곳을 선보이며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의 첫발을 내디뎠다. 시는 15일 안양천 지방정원 시범구간에서 ‘정원 어울림 한마당’을 열고 사업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정원도시 5개년 계획의 핵심 과제로, 안양천을 시민이 직접 가꾸는 정원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첫 단계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의 손으로 태어난 정원이 일상의 소통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삶이 예술이 되는 정원도시 광명을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3개월간 진행된 과정에는 총 29개 팀 113명이 참여해 이론 교육과 실습을 통해 개성 있는 정원을 완성했다. 각 정원에는 ‘한들’, ‘온새미로’, ‘바람이 머무는 정원’, ‘꿈담정원’ 등 참여자가 직접 지은 이름이 붙었다. 행사에서는 팀별 정원 도슨팅(해설)과 교육 기록 영상·작품 전시가 진행돼 시민들이 서로의 여정을 공유하는 장이 마련됐다. 참여팀은 준전문가부터 일반 시민, 어린이 가족까지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직장인과 가족을 고려해 평일 저녁반과 주말반도 운영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식물 생태 이해, 정원 설계, 공간 감각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14일 오후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경찰·소방과 함께 자살위기 상황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자살대책추진본부(TF) 응급대응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이재홍 서부경찰서장, 강은미 동탄경찰서장, 장재구 화성소방서장이 참석했으며,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지역 특성에 맞는 위기 전달체계 확립 △합동 출동 기반의 대응시스템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명근 시장은 “자살 문제는 일시적 개입으로 해결될 수 없다”며 “위기 발견부터 생활 개선까지 이어지는 통합 대응체계를 통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자살예방 핫라인 운영으로 지금까지 1,687명의 생명을 보호했으며, 지난 9월 ‘2025 국가자살예방전략’을 반영한 자살대책추진본부(TF) 를 출범시키는 등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정책을 지속 확장하고 있다. 또한 중장년 남성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100인 토론회’를 개최하고, 전문가 자문단 운영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다각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4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제2회 남양주시 보육 페스티벌 – 정약용의 후예, 보육愛 빠지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박선희)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 등 주요 인사와 보육교직원 9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기념식에서는 한 해 동안 보육 현장에서 헌신한 교직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사전 공모전인 ‘존중이 가득한 행복한 하루’ 숏폼 영상 수상작 상영이 이어져 감동을 전했다. 이후 진행된 장기자랑과 시 홍보대사 가오가이가 참여한 힐링콘서트에서는 노래와 연주가 어우러지며 화합과 휴식의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육교사는 “동료들과 함께 무대에 서며 보육 현장의 피로를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보육 교직원은 아이들의 행복을 책임지는 남양주 보육의 중심”이라며 “시에서도 즐겁고 행복한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시는 식용수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안정적인 식수 공급 역량과 재난 대응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총 11개 분야, 171개 기관을 대상으로 보호계획 수립, 중점위험 관리, 핵심기능 유지 등 6개 분야 28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안양시는 식수 공급 안정성 확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체계, 체계적인 수질관리 시스템 구축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에게 안전한 식수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공급 안정성 강화를 위한 개선 작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A등급 획득은 안양시의 체계적인 재난관리 역량을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